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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기억속의 시절 5부-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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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 회 작성일 23-12-30 2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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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기억속의 시절  5부

그렇게 민이엄마와 난 뜨거운 약속을 하고
난 거실에서 민이엄마는 도진이 엄마가 잠들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잠이들어있었는데...
갑자기 아래가 시원해지더니 무언가가 날 빨이당기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술에 취한난 정신이 없어 눈이 떠지질 않았지만
" 쪼~옥~! 쪽.. "
하는 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민이엄마인가?
난 그런생각으로 약속을 떠올리며 기분좋은 느낌으로 즐기고 있는데..
" 린아 ~! 나좀 어떻게 해줘~! "
하는 소리에 난 여체의 보지를 입쪽으로 당겼다
여체의 싱그러움이 얼굴에 느껴져 몸이 달아올랐다
눈은 뜨지 않은체 난 여체의 갈라진 틈을 찾아들었다
갈증이 나선 익숙하진 않지만 그곳을 통해 해소될것 같아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여체의 깊숙한곳으로 밀어넣었다
" 허~억~! 하~악~! 어흑~! "
여체는 싱싱한 물고기마냥 펄쩍였고 난 신이 났다
달아오르는 여체는 날 마냥 흥분하게 했고
입술을 연신 음직여 자꾸만 깊숙한 곳으로 이끌었다
얼마를 그렇게 했을까?
여체가 갑자기 축 늘어졌다..
" 하~아~! 하~아~! "
가쁜숨을 몰아쉬는 여체의 숨결이 내 거기로 느껴지고 난 몸을 일으켰다
아직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여체는 내가 다리사이로 들어가기쉽게 넓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내가 여체의 등뒤에 얼굴을 묻자 자연스레 자세가 잡혔다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든다
" 음~! 으~음~! "
하며 내 자지의 느낌이 그녀의 보지에 닿음을 알린다
살며시 허리를 내리고 구멍을 찾아서는 있는 힘껏 내리쳣다
" 아~악~! 하~후~아~학~! "
놀란 여체는 퍼덕이며 날 반겻다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대는 그녀를 난 잡아당겨 엎드리게 하고 어깨를 짚었다
그리곤 빠른 속도로 내리쳐갔다
그녀도 삽시간에 흥분을 되찿는지 허리를 들썩인다
간밤에 그렇게 했었음에도 난 빠른 절정을 맞았다
엄청난 속도로 내리치는 내 몸짓에 그녀도 빠른 절정을 맞는듯 했다
" 하~악~! 나~ 돼~! 돼~가~!! 좋아~! 조~오~아~! 미쳐!!!! "
소리치는 그녀를 난 마지막으로 몰고갔다
" 아~악~! 헉~! "
" 허~억~! "
난 그녀의 몸속 깊숙이 내 씨앗들을 쏟아냈다...
정말 엄청난 기쁨이 몰려왔다
내게 약속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녀의 반응을 보다니..
난 속으로 웃으며 눈을 떳다...
" 아줌마~! 좋았어요? "
" 그래~! 린아.. 아줌마 죽는 줄 알았어..."
" 내가 보긴 재데루 봤지... 호호... 린이 정말 멋졌어~! "
근데 어째 목소리가 틀린다...
그제서야 눈이 떠지고 상황이 눈앞에 펼쳐진다
까무잡잡한 등이 보이고 탱탱한 엉덩이 그사이로 나의 정액이 쪼르륵~
" 허~업~!  도진이 어머니~! "
" 뭘 그리 놀라니? 왜? 나랑 그래서 기분이 않좋니? "
" 아니 그게 아니구요... "
" 린아 ! 고마워~! 너 때문에 내 체증이 확 내려갔잖니~! 호호호..."
노래방에서의 일들이 생각나 난 할말을 잃었다
" 아줌마~! 왜 그러셨어요? "
" 노래방에서 있던일의 후편이다 왜?  싫었어? 물릴까? "
" 호호호... 아이~! 짜릿해...! 넘 좋아...! "
" 저기 린아? "
" 예 ? "
" 있잖아 한번 더 할수 있어? "
띠~잉~!
정말 대책없는 여자네...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아줌마 그러시면 안돼잖아요? "
" 여기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좀전의 일때문에 깨어 있는지도 모르고..."
" 호호~! 녀석... 아까 민이 엄마랑 할때랑 나랑 소리지르고 할때는 참을줄도 모르더니만...호호호! "
의미 심장한 말을 하며 눈을 흘긴다..
허~겁~!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 알았어요... 한번만 더하면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네? "
" 글쎄 하는것 보구서..."
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자지로 막아버렸다..
" 움~! 웅! 웁! 웁! "
이상한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인다...
살며시 왕복운동을 해본다
내게 다시 흥분이 찾아와 얼른 입에서 빼내었다...
도진이 엄마는 아쉬운듯 입술을 핥으며
" 입에 해도 되는데... 호호호~! "
계속 실없이 웃어댄다..
난 얼른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삽입을 했다...
" 푸~륵~! 푸~르~륵~! "
그녀와 내가 맞닿은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행동을 부추겼다
" 푹~! 쩝~! 푹~! 쩝~! "
" 아학~! 하윽! 으~응~! 으~으~윽~!  좋아~! "
야릇한 소성과 도진이 엄마의 교성이 거실에 울린다.
그녀의 행동은 점점 더 과감해지고 교성도 높아져 갔다
" 아~! 하~윽~! 넌 어쩜 그렇게 잘 하니? 정말 미~치겠어~! 린아~! "
" 내 거기가 몽땅 흐물 흐물해져 녹아내리는거 같에~! "
" 제가 잘해요? "
" 그래 내꺼안에서 날 태울듯이 날 녹여가~! "
" 헉~! 어서... 어서... 빨리~이~! "
그녀의 교성이 섞인 목소리는 괜찮은 기분으로 다가왔고
난 스피드를 높여 그녀의 몸속을 들락거렸다
좀전에 사정을 해서인지 그렇게 흥분하며 달아올랐는데도 사정할 느낌이 멀어보였다
난 얼른 도진이 엄마의 몸속에서 가락을 꺼내어 여체의 입으로 대었다
그녀도 얼른 입에 내 가락을 물고는 누구에게 뺏길세라 열심히 빨아댔다
그러자 난 하늘로 붕 떴다가 몸속에있던 뭔가가 빠져나가자
풍선 빠지듯이 그녀의 옆으로 누웠다
" 하아~! 하~아~아~! "
" 허~억... 헉..헉..."
마치 100미터 질주를 한듯이 몸이 나른해지고 숨이 차 올랐다..
나나 도진이 엄마나 흥분의 도가니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었다
" 철~컥~! "
안방문이 열리며 민이 엄마가 불쑥 나타났다..
그녀의 눈은 반쯤 감긴채로 술과 잠에서 깨지못한듯이 화장시로 향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작은 일을보는 소리가 나고 잠시후 그녀가 나왔다
그때까지도 도진이 엄마와 난 차오르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 헉~! 뭐야~! 너희들? "
그녀는 우리를 그제서야 우리를 보고는 놀란 눈을 휘둥그래 뜨며 말했다
" 뭐긴... 아까 니가 한거 나두 했지...얘는 놀라기느~은~! "
아무런 거리낌없이 그런 말을 하는 도진이 엄마는 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도리어 민이 엄마가 더 놀랐는 듯 했다...
" 뭐~? 내가 뭘 했는데? 얘가 정말 못하는 소리가 없네..!"
일단 발뺌해보기로 했는지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는 와중에도 할말은 한다
" 얘가 정말~! 아까 니들한거 다 보고 들었어...! 나두 했으니까 똑같아~! "
하고는 방으루 쏙 들어가 버린다...
나와 민이 엄마가 더 당황하며 서로의 눈을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서있었다
그녀는 따질듯이 홱돌아서 안방으루 향한다
" 잠깐만요~! "
내가 불러 세우자 그녀는 잠시 멈칫거린다...
" 그래봐야 어쩌겠어요? 할수 없잖아요~! "
하자 그녀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다..
내가 얼른 그녀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이끈다..
그리곤 알몸으로 누워있는 도진이 엄마에게로 이끌었다
" 왜그래~? 한번더 하구싶어? 그럼 일루와~! "
그녀는 역시나 대단한 여자였다...
그럴려구 한건 아니지만 한마디에 상황 역전.....
난 얼른 민이엄마를 당긴다...
그리곤 도진이 엄마 옆에 누였다...
얼른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민이 엄마랑 도진이 엄마를 한자리에서 안고싶은 맘이 들었던 거다
민이 엄마가 멍하니 쳐다보는 사이에 그녀의 치마를 훌렁 걷어 올렸다
그리곤 그녀의 보지에 혀로 공격해나갔다
갑자기 다가간 나를 그녀는 밀어 낼려구 했지만
옆에서 도진이 엄마가 한마디 거든다...
" 얘~! 뭘 빼구 그러니 ~? 아깐 좋아하기만 하더만~! 호호.."
" 린아! 어서 해주구 나두 알지? "
하며 다리를 척 벌려서는 나를 보여준다...
" 난 그냥 해주면돼~! 아까 니꺼 아직 몸속에 남아 있걸랑~! "
도진이 엄마의 과감한 말에 난 용기를 민이 엄마는 약간의 흥분을 얻은듯했다
민이엄마에 대한 공략은 몇분에 걸쳐 있었고
여체는 항복을 교성으로 표현했다...
난 얼른 달아른 여체를 도진이 엄마를 당겨 덮고는 도진이 엄마의 사이로 들어가
회복한 젊은 내 가락을 도진이 엄마에게 밀어 넣었다
" 하~윽~! 좋아~! 린아... 넌 어쩜 이렇게 날 달아오르게 만드니.. 정말~!"
" 넘 좋아~! 얘~! 허~억~! 너두 흥분되지? 린이 자지가 몸에 들어 올껄 상상해봐 ~!"
민이 엄마도 도진이 엄마의 흥분이 옮아가는듯 몸을 약간씩 들썩인다...
난 얼른 도진이 엄마에게서 빼낸 가락을 민이 엄마에게 밀어 넣었다
뜨거운 늪지 같았다...
그렇게 흥분한것같진 않았는데...
" 린아~! 하~윽~! 날 좀 어떻게 좀 해워~! 학~! 하~악~! "
" 빨리~! 얼른... 좀 빨리 움직~여~! "
흥분안 두 여체가 주는 흥분은 젊은 피를 끓게 했고 난 도진이 엄마와
민이 엄마를 번갈아가며 사랑해주었다
" 학~! 하악~! "
" 으~음~! 하~으~음~! "
서로의 교성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그녀들은 앞다투어 소리를 질렀고
난 어느새 그녀들을 정점으로 몰고갔다
" 나 돼~! 아~악~! 아~~~아~~~악~! "
도진이 엄마가 절정에 오르자 민이엄마는 몸을 꼬으며 도진이 엄마를 밀쳐내고는
날 두다리 사이에 가두고는 재촉했다
난 슬며시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봤다..
그러자 자연스레 그녀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그녀의 등위로 몸을 올리고는 있는 힘껏 그녀의 속을 드나들었다
" 학~! 하~윽~! 핚!~학!~학! 우우~움~! 움~! "
" 억~! 억~! 엉~!엄마~!엄~~~마~~~아~~!!"
" 나 죽을거 같애~! 린아! 그만! 그만! 아니 더 빨리~! 헉~! "
" 나좀 살려줘....그만해...! 아니야... 아니야...빨리...어서!어서!어서! "
" 아흑~! 악! 악! 악! 아~~~~~~~~~~~~악! "
그녀의 등이 활처럼 휘어졌고 있는힘껏 머리를 들어올린다...
눈동자가 흰자위만 보이고 몸을 바르르 떨며 절정을 느낀느 그녀의 모습에
민이 엄마의 몸속에 나의 몸속의 뜨거운 정액을 터뜨렸다
" 헉~! 허~~~~~어~~~~~~~~억! "
한참이 흘렀는가보다... 갑자기 들리는 도진이 엄마 목소리...
" 날 밝았어... 얘들봐~! 그렇게 하루종일 있을래? "
대단한 그녀... 언제 그랬냐는듯...
일어나 옷을 입고는 속이 쓰린다고 뭘좀 해달랜다...
나와 민이 엄마는 그제서야 서로의 몸에서 떨어져 황당한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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