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기억속의 시절 4탄 (내 상상속의 시절을 제목을 바꿉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정말 황홀한 기분이었지만..
그기분에다 더한 뭔가가 있었다...
나도 매력이 있나보다하는 그런것이...
잠시후 민이 엄마가 들어오고 다시 노래방은 활기를 되찾고
우린 방이 터져나가라 소리를 질러댔다...
그런데도 민이 녀석은 일어날줄을 모른다
먹지 못하는 술을 먹어서인지..
우린 민이녀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민이 엄마가 집에 전화를 해주어서 난 거기서 잘 준비를 하였다
하기사 남의 집이래봐야 같은 아파트인데..
흥분이 싸하게 몰려오게 된건 도진이 엄마의 한마디와 벌써 준비됐어요란 듯한
모습들이 내 피를 한곳으로 몰려들게 했다
우린 집으로 들어오면서 한잔더하자는 맘으로 맥주를 샀다
"린아 알지? 오늘 재데루 한잔하자? 응?"
도진이 엄마의 강력한? 주장에 우린 모두 말을 잃고 따라할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오자말자 도진이 엄마는 활활벗어버린다.
"나 무지하게 더운거 있지?"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는
민이 엄마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차림으로 앉는다.
"뭐 어때? 아들같은 애하고 있는데... 글구 친구집인데 어때?"
"너두 벗어봐라...애! 얼마나 시원한데..."
"얘는 못하는 말이 없어! 너나 시원하시구랴!"
민이엄마가 응수를 한다..
난 벌써 눈과 피가 한쪽으루 쏠리고 있었다.
그런 내모습을 보고 있던 민이 엄마가
"얘! 애 잡겠다.. 얼른 못입어?"라고 친구를 타이르지만
도진이 엄마는 "내 몸매가 괜찮나보지 뭐! 난 좋기만 한데..!"
"부러우면 너두 시원하게 함 해보라니깐?"
하며 너무나 당당하다.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민이 엄마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얼굴만 붉히고 만다.
우린 이런 저런얘기로 술을 마구 마셔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도진이 엄마가 입고있는 미키마우스 속옷이 나에게는 더없는 유혹으로 다가오고있던 그때
갑자기 도진이 엄마가 덥다며 브라를 확 벗어버린다..
"어머! 얘기 정말 미쳤나봐! 얘! 정말 이럴거면 가!"
민이 엄마가 흥분하며 외쳐댄다.
하지만, 질새라 도진이 엄마도 당당하다.
"왜~? 나 오늘 린이 유혹하는데..방해하지마라! 알았냐?
아니꼬면 린이 눈이 내게 오지않게 해보던가! 호호호~! 넌 못하지?"
"못할거면서 왜 소리는 치고 그래? 방해하지 말구 가만히 있어라? 응?알았지?"
"린아 내 말이 맞지? 우리 린이 기분이 좋지? 아줌마가 이렇게 있는게 너두 좋지?그지?"
"맞다해줘야돼..그래야 민이 엄마 가슴도 볼수 이을껄? 호호호!"
민이 엄마와 난 그말에 서로 얼굴을 붉힌다.
아까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에 떠 올랏기 때문일꺼다..
너무 빨리 스쳐갔던 일이 지만 둘의 맘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우린 둘다 당황하며 서로의 눈치를 보구 있었는데...
"너희들 뭔가 이상해! 이상하네.. 딸꾹!"
하며 도진이 엄마가 따쳐묻는다..
우린 더 당황하며 어찌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들썩인다.
"너희들 무슨일 있지? 딸꾹! 내눈은 못속여~! 못속이는데~~!"
우린 둘다 눈도 들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손만 꼼지락거리며 있었다.
"아줌마는 별 이상한 소리도 다 하시네..요...~! 그런소리만 하실거라면 전 집에 갈래요~!"
난 상황을 벗어나려 큰소리를 냈다.
그러자 도진이 엄마는 "미안~! 딸꾹~! 그런게 아니구..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어서말야..~! 미안~!"
내손을 잡고 미안해 하며 술을 연거푸 들이킨다..
"자!건배! "아줌마는 우리둘을 달래기 위해 술을 권하더니 혼자 몇잔을 마시곤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함께 뒤로 벌렁 넘어가버린다..
"어머~! 얘 좀봐~! 린아! 도진이엄마좀 방에 데려다 줄래?"하며 부산스럽다..
미키마우스 팬티만 걸친 그녀를 방으로 눕히러가던 난
엄청난 유혹에 시달렸다..
코앞의 여체.. 날 유혹하던 여체가 바로 내게 안겨있는 상황이 날 떨리게 만들었다
유혹을 이겨내며 도진이 엄마를 눕히고 온 나와 민이 엄마는
서로를 슬며시 쳐다보며 술잔을 기울인다.
"린아~! 있잖어~? "
"예~? 말씀하세요!"
"아까 일 말야... 다신 그럼 안되는거 알지?"
"나두 그일은 머릿속에 지울테니깐 너두 잊어줄수 있지?"
뭐라 말을 해야 그녀를 사로잡을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있는데로 얘기해야하리라는 생각에
"전 아줌마의 아름다운 여체를 안았던 일을 절대루 잊을수 없어요~!"
"제가 사모하는 아줌마를 첨 가진일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요~!"
"절대루 잊을 수 없어요.."
"제발~! 잊어줘... 날 전 처럼 편하게 대해줘~! 응? 린아?"
"전 그럴수 없어요.! 제 평생에 가장 황홀하고 아름다운 기억이예요..!"
"정말이니? 그럼 어쩔수 없구나.. 하지만 절대루 다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약속은 할수 있지?"
"그것두 싫어요.. 전 계속 아줌마를 사모하고 원할겁니다!"
"정말 대책없는 애구나..내 잘못두 있겠지만...정말 그러며 안되는걸 모르니?"
"전 아줌마를 사랑해요...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절대루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아~! 참 막무가내인 애구나... 하지만 아줌마는 잊을꺼다.."
"없었던일루~~!"
난 그말에 벌떡 일어나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 정말 잊을거예요? 맞아요? "
" 그래 잊을꺼야~! "
" 그럼 재가 오늘 못잊을 기억을 다시 만들어 드리죠~! "
하며 아줌마를 덥쳐갔다..
" 이러지마..! 린아! 제발 이러지말란 말야~! "
" 아줌마~! 잊지 못하게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여체는 슬프다
감당할수 없는 무언가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
더군다나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지만 남녀의 관계를 가진 사이일 경우는
더하면 더할 것이다.
민이 엄마는 내 모습에 겁을 먹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나려다
다리가 휘청거려 다시 앉아버리려다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몸을 지배하는지
무릎으로 기어가려했다
술에 많이 취한 상태고 집에서 벗어나봐야 갈때가 어디 있겠는가..
두걸음도 움지이지 못하고 내게 엉덩이가 우왁스럽게 잡혔다
난 그녀의 치마를 훌렁 위로 넘기고는 빨간색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그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벗어나보려는 몸부림을 쳤다
근데 그 모습이 날 더욱 날뛰게 하는 모습인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탱탱한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며 기어가는 모습이 날 날뛰게 만들었다
우왁스럽게 잡힌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며 그녀의 속살에 혀를 갖다댔다
" 흐윽~! 하악~! "
민이 엄마는 어쩔줄 다시 한걸음 움직였다..
그런데 그녀의 머리에 닿은곳이 탁자앞 의자...
그녀는 의자를 짚고 몸을 일으키려한다
난 얼른 그녀의 어깨를 잡아 눌렀다
그녀는 안간힘을 쓰며 의자에 상체를 기댔다.
난 몸을 완전히 그녀의 등에 올라타듯이 하며 그녀의 상의도 벗어내렸다
그리곤 마구 키스를 그녀의 몸에 해댔다
탱탱한 피부가 날 미치도록 달아 오르게 하고 그녀의 움직임에 흥분해댔다
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그녀의 움직임이 일순 정지했다.
" 정말 이래야 되겠니? 날 놔주면 안돼? "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난 연신 그말만 되세겼다
그녀의 몸에서 잠시 힘이 빠져나간 사이 난 얼른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아무런 애무없이 삽입을 시도하려했다.
그런데 " 쑤욱~! " 아무런 저항도 없다
저항은 커녕 매끈한 길이 내 행동을 자유럽게 해줬다
" 아줌마도 기다리고 있었죠? 몸이 먼저 알고 있잖아요? "
" 아니야 난 아니야... 얼른 해~! 얼른 하고 가~! "
하며 그녀는 자신은 그런 여자가 아니라고 변명하듯 말하지만
몸은 정직하게 날 기다렸노라 말하고 있어다
난 파도를 타듯 몸을 움직였다
첨에는 꼼작도 않던 그녀가 내 파도에 따라 일렁인다
" 흐~윽~! 하악~! 하~음~! 으윽 하악 ! "
" 푹~쩝~푹~쩝~! "
야릇한 비음과 소성이 날 흥분의 정점으로 몰고 갔다
" 흐~윽~! 으윽 하악 ! "
" 하악~! 하~아~악~! "
그녀의 교성이 점점 깊어지고 몸은 나를 따라 반응한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파도의 높이를 더했다
" 하아~악~! 하아~악~! 하악 ~하악~ 아흑~아~흐윽~! "
" 나 되려고 해~ 아흑 나올거 같애~! "
" 더빨리~! 더빨리~ 어흑 어흑~! "
" 나 죽을꺼 같아! 아~아~악~! "
" 아줌마 사랑해요~! 나두 나와요~ 허~억~! "
"~~~~~~~~~~~~~~~~~~~~~~~~"
점막이 우리사이를 파고든다
"허~억~! "
" 하~악~! "
잠시후 그녀와 나 사이의 절정후에 참고있던 숨소리가 집을 가득 매웠다
"아줌마 사랑해요~! "
" 하~악~! 학!학!학!학!학! "
민이엄마는 가쁜숨을 몰아쉬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팔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있었다
잠시후 둘이된 우린 서로를 마주보며 다시 술잔을 기울인다..
아물말이 없이 술만 마시던 민이 엄마가
" 린아! 잊어줄수 없다면 우리서로 약속한가지만 하자..!"
하며 말을 꺼낸다
" 네~! 근데 그전에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 그래~!"
" 좋죠? 사랑받는다는게? "
" 그래 나쁘진 않더구나... 실은 나두 정말 오랜만에 남자를 느꼈어.."
" 아저씨가 날 제데로 만족시켜준 적이 몇년동안 없었거든..."
" 오늘은 정말 사랑받아본 기분이 왔어.. 됐니? "
" 네..! 됐어요.. 아까 하려던말 하세요.."
" 니가 원하는데루 해줄께.. 하지만 아무장소 아무시간에서나 그러면 안돼.!"
" 난 내가 가진것들을 잃기 싫어~! 무슨말인지 일지~? "
" 네~! 그거라면 꼭 지켜드릴께요..!"
이렇게 난 민이엄마와 내 인생에 다시없을 시절의 시작을 알리는
길을 열었다
그기분에다 더한 뭔가가 있었다...
나도 매력이 있나보다하는 그런것이...
잠시후 민이 엄마가 들어오고 다시 노래방은 활기를 되찾고
우린 방이 터져나가라 소리를 질러댔다...
그런데도 민이 녀석은 일어날줄을 모른다
먹지 못하는 술을 먹어서인지..
우린 민이녀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민이 엄마가 집에 전화를 해주어서 난 거기서 잘 준비를 하였다
하기사 남의 집이래봐야 같은 아파트인데..
흥분이 싸하게 몰려오게 된건 도진이 엄마의 한마디와 벌써 준비됐어요란 듯한
모습들이 내 피를 한곳으로 몰려들게 했다
우린 집으로 들어오면서 한잔더하자는 맘으로 맥주를 샀다
"린아 알지? 오늘 재데루 한잔하자? 응?"
도진이 엄마의 강력한? 주장에 우린 모두 말을 잃고 따라할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오자말자 도진이 엄마는 활활벗어버린다.
"나 무지하게 더운거 있지?"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는
민이 엄마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속옷차림으로 앉는다.
"뭐 어때? 아들같은 애하고 있는데... 글구 친구집인데 어때?"
"너두 벗어봐라...애! 얼마나 시원한데..."
"얘는 못하는 말이 없어! 너나 시원하시구랴!"
민이엄마가 응수를 한다..
난 벌써 눈과 피가 한쪽으루 쏠리고 있었다.
그런 내모습을 보고 있던 민이 엄마가
"얘! 애 잡겠다.. 얼른 못입어?"라고 친구를 타이르지만
도진이 엄마는 "내 몸매가 괜찮나보지 뭐! 난 좋기만 한데..!"
"부러우면 너두 시원하게 함 해보라니깐?"
하며 너무나 당당하다.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민이 엄마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얼굴만 붉히고 만다.
우린 이런 저런얘기로 술을 마구 마셔대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도진이 엄마가 입고있는 미키마우스 속옷이 나에게는 더없는 유혹으로 다가오고있던 그때
갑자기 도진이 엄마가 덥다며 브라를 확 벗어버린다..
"어머! 얘기 정말 미쳤나봐! 얘! 정말 이럴거면 가!"
민이 엄마가 흥분하며 외쳐댄다.
하지만, 질새라 도진이 엄마도 당당하다.
"왜~? 나 오늘 린이 유혹하는데..방해하지마라! 알았냐?
아니꼬면 린이 눈이 내게 오지않게 해보던가! 호호호~! 넌 못하지?"
"못할거면서 왜 소리는 치고 그래? 방해하지 말구 가만히 있어라? 응?알았지?"
"린아 내 말이 맞지? 우리 린이 기분이 좋지? 아줌마가 이렇게 있는게 너두 좋지?그지?"
"맞다해줘야돼..그래야 민이 엄마 가슴도 볼수 이을껄? 호호호!"
민이 엄마와 난 그말에 서로 얼굴을 붉힌다.
아까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에 떠 올랏기 때문일꺼다..
너무 빨리 스쳐갔던 일이 지만 둘의 맘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우린 둘다 당황하며 서로의 눈치를 보구 있었는데...
"너희들 뭔가 이상해! 이상하네.. 딸꾹!"
하며 도진이 엄마가 따쳐묻는다..
우린 더 당황하며 어찌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들썩인다.
"너희들 무슨일 있지? 딸꾹! 내눈은 못속여~! 못속이는데~~!"
우린 둘다 눈도 들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손만 꼼지락거리며 있었다.
"아줌마는 별 이상한 소리도 다 하시네..요...~! 그런소리만 하실거라면 전 집에 갈래요~!"
난 상황을 벗어나려 큰소리를 냈다.
그러자 도진이 엄마는 "미안~! 딸꾹~! 그런게 아니구..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어서말야..~! 미안~!"
내손을 잡고 미안해 하며 술을 연거푸 들이킨다..
"자!건배! "아줌마는 우리둘을 달래기 위해 술을 권하더니 혼자 몇잔을 마시곤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함께 뒤로 벌렁 넘어가버린다..
"어머~! 얘 좀봐~! 린아! 도진이엄마좀 방에 데려다 줄래?"하며 부산스럽다..
미키마우스 팬티만 걸친 그녀를 방으로 눕히러가던 난
엄청난 유혹에 시달렸다..
코앞의 여체.. 날 유혹하던 여체가 바로 내게 안겨있는 상황이 날 떨리게 만들었다
유혹을 이겨내며 도진이 엄마를 눕히고 온 나와 민이 엄마는
서로를 슬며시 쳐다보며 술잔을 기울인다.
"린아~! 있잖어~? "
"예~? 말씀하세요!"
"아까 일 말야... 다신 그럼 안되는거 알지?"
"나두 그일은 머릿속에 지울테니깐 너두 잊어줄수 있지?"
뭐라 말을 해야 그녀를 사로잡을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있는데로 얘기해야하리라는 생각에
"전 아줌마의 아름다운 여체를 안았던 일을 절대루 잊을수 없어요~!"
"제가 사모하는 아줌마를 첨 가진일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요~!"
"절대루 잊을 수 없어요.."
"제발~! 잊어줘... 날 전 처럼 편하게 대해줘~! 응? 린아?"
"전 그럴수 없어요.! 제 평생에 가장 황홀하고 아름다운 기억이예요..!"
"정말이니? 그럼 어쩔수 없구나.. 하지만 절대루 다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약속은 할수 있지?"
"그것두 싫어요.. 전 계속 아줌마를 사모하고 원할겁니다!"
"정말 대책없는 애구나..내 잘못두 있겠지만...정말 그러며 안되는걸 모르니?"
"전 아줌마를 사랑해요...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절대루 그럴수는 없습니다..!"
"하~아~! 참 막무가내인 애구나... 하지만 아줌마는 잊을꺼다.."
"없었던일루~~!"
난 그말에 벌떡 일어나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 정말 잊을거예요? 맞아요? "
" 그래 잊을꺼야~! "
" 그럼 재가 오늘 못잊을 기억을 다시 만들어 드리죠~! "
하며 아줌마를 덥쳐갔다..
" 이러지마..! 린아! 제발 이러지말란 말야~! "
" 아줌마~! 잊지 못하게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여체는 슬프다
감당할수 없는 무언가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
더군다나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지만 남녀의 관계를 가진 사이일 경우는
더하면 더할 것이다.
민이 엄마는 내 모습에 겁을 먹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나려다
다리가 휘청거려 다시 앉아버리려다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몸을 지배하는지
무릎으로 기어가려했다
술에 많이 취한 상태고 집에서 벗어나봐야 갈때가 어디 있겠는가..
두걸음도 움지이지 못하고 내게 엉덩이가 우왁스럽게 잡혔다
난 그녀의 치마를 훌렁 위로 넘기고는 빨간색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그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벗어나보려는 몸부림을 쳤다
근데 그 모습이 날 더욱 날뛰게 하는 모습인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탱탱한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며 기어가는 모습이 날 날뛰게 만들었다
우왁스럽게 잡힌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며 그녀의 속살에 혀를 갖다댔다
" 흐윽~! 하악~! "
민이 엄마는 어쩔줄 다시 한걸음 움직였다..
그런데 그녀의 머리에 닿은곳이 탁자앞 의자...
그녀는 의자를 짚고 몸을 일으키려한다
난 얼른 그녀의 어깨를 잡아 눌렀다
그녀는 안간힘을 쓰며 의자에 상체를 기댔다.
난 몸을 완전히 그녀의 등에 올라타듯이 하며 그녀의 상의도 벗어내렸다
그리곤 마구 키스를 그녀의 몸에 해댔다
탱탱한 피부가 날 미치도록 달아 오르게 하고 그녀의 움직임에 흥분해댔다
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그녀의 움직임이 일순 정지했다.
" 정말 이래야 되겠니? 날 놔주면 안돼? "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난 연신 그말만 되세겼다
그녀의 몸에서 잠시 힘이 빠져나간 사이 난 얼른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다
아무런 애무없이 삽입을 시도하려했다.
그런데 " 쑤욱~! " 아무런 저항도 없다
저항은 커녕 매끈한 길이 내 행동을 자유럽게 해줬다
" 아줌마도 기다리고 있었죠? 몸이 먼저 알고 있잖아요? "
" 아니야 난 아니야... 얼른 해~! 얼른 하고 가~! "
하며 그녀는 자신은 그런 여자가 아니라고 변명하듯 말하지만
몸은 정직하게 날 기다렸노라 말하고 있어다
난 파도를 타듯 몸을 움직였다
첨에는 꼼작도 않던 그녀가 내 파도에 따라 일렁인다
" 흐~윽~! 하악~! 하~음~! 으윽 하악 ! "
" 푹~쩝~푹~쩝~! "
야릇한 비음과 소성이 날 흥분의 정점으로 몰고 갔다
" 흐~윽~! 으윽 하악 ! "
" 하악~! 하~아~악~! "
그녀의 교성이 점점 깊어지고 몸은 나를 따라 반응한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파도의 높이를 더했다
" 하아~악~! 하아~악~! 하악 ~하악~ 아흑~아~흐윽~! "
" 나 되려고 해~ 아흑 나올거 같애~! "
" 더빨리~! 더빨리~ 어흑 어흑~! "
" 나 죽을꺼 같아! 아~아~악~! "
" 아줌마 사랑해요~! 나두 나와요~ 허~억~! "
"~~~~~~~~~~~~~~~~~~~~~~~~"
점막이 우리사이를 파고든다
"허~억~! "
" 하~악~! "
잠시후 그녀와 나 사이의 절정후에 참고있던 숨소리가 집을 가득 매웠다
"아줌마 사랑해요~! "
" 하~악~! 학!학!학!학!학! "
민이엄마는 가쁜숨을 몰아쉬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 않으며 팔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있었다
잠시후 둘이된 우린 서로를 마주보며 다시 술잔을 기울인다..
아물말이 없이 술만 마시던 민이 엄마가
" 린아! 잊어줄수 없다면 우리서로 약속한가지만 하자..!"
하며 말을 꺼낸다
" 네~! 근데 그전에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 그래~!"
" 좋죠? 사랑받는다는게? "
" 그래 나쁘진 않더구나... 실은 나두 정말 오랜만에 남자를 느꼈어.."
" 아저씨가 날 제데로 만족시켜준 적이 몇년동안 없었거든..."
" 오늘은 정말 사랑받아본 기분이 왔어.. 됐니? "
" 네..! 됐어요.. 아까 하려던말 하세요.."
" 니가 원하는데루 해줄께.. 하지만 아무장소 아무시간에서나 그러면 안돼.!"
" 난 내가 가진것들을 잃기 싫어~! 무슨말인지 일지~? "
" 네~! 그거라면 꼭 지켜드릴께요..!"
이렇게 난 민이엄마와 내 인생에 다시없을 시절의 시작을 알리는
길을 열었다
추천118 비추천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