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신데렐라(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면의 신데렐라(7)

페이지 정보

조회 298 회 작성일 23-12-30 16:1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글 크기가 작아 7/8합본을 하고 싶으나 7편과 8편은 다른 전개를 보이는 관계로 작은 용량이지만

 

7편만 올리게 돼었습니다.

 

혹시라도 넘 글 용량이 작다고 생각 하시면 삭제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7/8부 합본으로 올리겠습니다

 

될수있으면 삭제 하지 말아 주시길 .......................


7

「크욱···힘들어요···아···안돼」


 나는 매트 위에 개처럼 엎드려 자세로 묶여 매달려있었다.


 비구에는 굵은 바이브래이터가 삽입돼어 꾸물꾸물거리며 질벽을 자극하고 있었다.


 배 안에서는 조금 전 주입된 1리터의 글리세린 용액이 장을 자극하며 돌아 다니고 있었다.


 그것을 10분 이상 참고 있있는 중이였다.


 벌써 몸은 그것을 참으면서 흘린 비지땀에 덮여 번들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바이브래이터를 단단히 조여 버리는 비구는 질벽에 온몸을 나른하게 하는 쾌감을 일으켰다.


 그리고, 신고야님은 나의 높게 쳐들고 온몸을 비비꼬며 흔들어 돼는 엉덩이를 전기채찍으로 내리쳤다.


 그 충격에 나는 괄약근의 힘을 순간 풀어 버렸다.


 그 틈에 글리세린 용액은 공중으로 분출 돼었다.


 쁘슈우..... 부끄러운 소리를 내며, 아래에 놓여진 비닐카바위로 나의 몸을 젖시며 쏟아 졌다.


 그리고 나는 급하게 다시 괄약근에 힘을 주었고 그 분출은 멈춘다.


 또 다시 채찍은 나의 엉딩이를 명중 시켰다.


 그리고 나는 같은 일을 반복했다.


「아···안돼···안돼····」


 나 자신을 컨트롤 할수 없었다.


 그런 긴장감 속에서 나의 비구는 바이브래이터에 의해 끊임 없이 자극 받고 있었다.


 나는 배안에 것을 모두를 토해내고, 격렬한 격련과 함께 실신한것 처럼 온몸에 힘이 다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후~··후~····」


 나의 거친 숨소리와 바이브래이터의 모터음만이 조용한 방안에 울리고 있었다.


 나는 녹초가 된 나의 몸을 신고야님은 나를 매달고 있는 로프를 풀어 내 배속에서 나온 글리세린 용


 액으로 젖은 비닐이 깔린 매트위에 날 내려 놓았다.


 아직 나는 개처럼 업드린 자세로 묶여있는 상태였다.


 그런 나의 항문에 신고야님이 들어 왔다.


 관장으로 불어 연약해진 항문은 신고야님을 더욱 예민하게 받아 들였고 그런 더러운 곳으로 신고야님을


 받아 들이는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다.


 항문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신고야님을 처음에는 예민 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에


 게 고통으로 다가왔다.


 항문이 쓰라린 아픔과 연약해진 장벽이 터질 것 같은 묵짐함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그런 고통이 차


 라리 나를 더욱 자극 하는 듯 비구에 삽입돼어 혼자 돌아가는 바이브래이터를 흠뻑젖게 만들었다.
 
 그런 나를 신고야님은 절정의 순간이 오자 나의 얼굴 쪽으로 와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나의 상체를 일으켜


 나의 항문에서 막 꺼낸 신고야님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항문에서 장액이 묻은 듯 씹은 맛이 났다.


 잠시후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온 신고야님은 내 목젖을 때리며 정액을 방출했다.


 갑작스럽게 목젖을 정액이 때리는 바람에 구역질이 올라 왔지만 참고 반쯤 올라온 위속 내용물과 함께 삼


 키고는 혀로 신고야님을 깨끗이 햟고 그 아래 음낭 까지도 깨끗이 햟았다.


 배 속에 것을 분출 하며 젖고 비지땀으로 젖어 더러워진 나를 신고야님은 안아 주었다.
 
 이것이, 그의 포상이었다.


 플레이를 한 후 푸근하게 나를 안아 주는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분의 큰 포상이였다.


 그리고, 나는 그 품에 안겨 응석부리듯 그의 품을 더욱 파고 들었다.


 그 행복한 시간은 휴대폰의 멜로디로 종지부를 찍어야만 했다.


 벌써 시간다돼었다.


 신고야님은 나를 묶은 줄을 물어 주었고 내 비구에 삽입됀 바이브래이터를 뽑아냈다.


 음청난 음액이 바닥에 쏟아 졌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좀 더 그와 같은 공간에 머무르고 싶었다.


 그렇지만 신데렐라의 마법은 12시가 돼면 사라진다.


 나는 휴대폰을 받아 마중오라고 말했다.
 
「또 다음주구나.」


 그도 아쉬운듯 중얼거렸다.
 
「네····.」


 나도 밝은 미소지어 보였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하지 않았다.


 우리는 남은 시간이 아까운듯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노크의 소리가 날때까지.........



 나는 PC의 화면을 보며 서류를 입력하고 있었다.


 책상 위에 쌓인 서류들을 차례차례 PC에 입력했다.


 뒤에 사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엔도양. 이것도 부탁해요.」
 
 히라이 과장이였다.


 나의 책상에 서류를 내려 놓았다.


「네···」


「엔도양, 최근에 술집광고에 나오는 새로 영입됀 음란녀가 등장하던데......그게 엔도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혹시 엔도양 회사 끝나고 술집으로 출근하는거 아니야......」
 
 끈적끈적한 말투로 칸사이 사투리를 쓰는 중년 남자 히라이 과장은 정말 싫었다.


 살찐 몸에, 기름기가 많은 얼굴, 촌스러운 옷차림, 거기에 어울리지 않는 알 없는 안경 넘어로 쳐다보는


 음침한 그의 시선, 그 시선으로 음흉하게 우리 여직원들을 빤히 쳐다보곤 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화장실이나 탈의실을 훔쳐보는 변태라는 소문이 난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 만 했다.
 
 이런 사람이 이런 대기업에 들어와 과장으로 앉아 있다는게 의야했다.


 소문에 의하면 친척의 도움으로 돈을 주고 입사 했다는 소문이 파다 했다.


 그리고 과장은 나의 어께에 손을 언졌다.


 등골에 오싹했다.


 머릿속에서 바퀴벌레가 기어나와 목덜미를 기어 가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어깨를 주물렀다.


 나는 목을 움츠려 거부하는 몸짓을 보였다.


 언제나 그랬다.


 이 중년남성은 이것을 격려의 의미로 하는 스킨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싫었다.
 
「과장님! 성희롱하는 건가요?」
 
 옆에 앉은 사토미가 차갑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사토미와는 동기 입사였다.


 성격이 강인한 사토미, 나도 그렇게 돼고 싶었다.
 
「여성의 적이예요 과장님은.....」


  사토미가 과장을 공격할때는 슬거머니 기분이 좋아졌다.


「농담정도하는 걸....성희롱이라니....격려차원의 약간의 스킨십 아닌가.....」


 히라이 과장은 얼버무리는 듯한 대사를 남겨 두고 자리로 돌아갔다.


「아, 그렇게 놀지말고 그것 오늘중으로 다해야해 그거 다하고 퇴근해.」
 
 한심할 정도로 치졸한 복수를 가해 왔다.


 진짜, 쪼잔한 인간이였다.


「치카! 반은 나한테줘! 2인으로 하면 30분도 안걸릴껄.」


 우리는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책상 위의 서류 뭉치가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이것이 우리의 실력이였다.


 사토미가, 완성된 서류를 히라이 과장의 책상에 올려 놓고 핸드백을 들고 나를 끌고 가다시피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아직 퇴근시간이 될려면 30분이상 남아있었다.


 사무실을 나서며 과장에게 사토미는 한마디했다.


「과장님 하라는 일 다했으니 퇴근 해도 돼죠. 남자가 쪼잔하게 두말 하진 않겠죠....호호호」




추천103 비추천 61
관련글
  • [열람중] 가면의 신데렐라(7)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