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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wvivw님께 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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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회 작성일 23-12-30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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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일전에 썼던 추천 글 때문에 여러 분들이 괴로우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써놓고 아차-_-;;싶었는데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보신 후라

 

어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wvivw님께 메일을 보냈고, 오늘 답장을 받았는데 조금 공개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많은 분들의 관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중략..........................


 

짬짬이 글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뇌~그러쑴다. 결국 wvivw님께서 다시 음욕신부를 게재하시려고 마음먹는 중입니다. 캬하하하하하

 

 

뭐 물론 메일의 마지막 문장이

 

 

 "약속은 못 드립니다…m(__)m…죄송…."

 

 

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우리가 또 이런거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않습니까?-_-/

 

음욕신부를 구하고자/보시고자 하는 마음에 여러곳을 기웃거리고 회원님들께 로컬로 요청을 하던 그 심정으로

 

wvivw님께 응원의 로컬을 보내는 센스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연재분만큼 제가 가지고 있는 분량을 나눠서 올리는것도 문의를 드렸는데 작가분께서 직접 연재를 한다고 하시니

 

작가분을 존중하는 뜻에서 하지 않겠습니다.(더불어 로컬로 요청하셔도 돌리지 않습니다)

 

 

그럼 잠시 소란 아닌 소란을 피워 죄송하구요,

 

창번방 관리자이신 도성님께 창작/번역 글 이외의 뜬금없는-_-;;그것도 근친방의 글을 이유로 이곳에 게시하는 이 글을 단 몇 일 간만이라도 삭제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ps : 요청 메일 보내주셨던 분들께 일일이 답장 못드려 죄송합니다.

 

 

ps

 

 


사실 네이버3의 작가분들께 항상 관심과 응원의 로컬이 필요하고, 또 그분들께도 응원의 메세지를 부탁한다는 글을 써야 옳지만, 이 글은 여러 이유로 인해서 wvivw님만 명시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 정말 죄송하구요. 아마 네이버3 회원분들도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부터라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겁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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