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연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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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생각을 거듭 한 끝에도 어떤 결론을 끌어내지 못 하고 하는 수 없이 독자 여러분들의 힘을 빌리기로 작정을 한 못난 어미입니다.
전 오십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오로지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여자이기도 하답니다. 이혼을 했냐고요? 아니랍니다. 4년 전 남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남들이 말하는 과부랍니다.
주위에서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면서 재혼을 하던지 아님 하다 못 해 그 흔한 애인이라도 하나 구하여서 엔조이를 하라고 합디다.
하지만 나이 오십을 훨씬 넘어 육십을 눈앞에 둔 년이 주책없이 남자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도 꼴불견이겠지만 그 보다도 그런 모습을
아들이 본다면 얼마나 추해 보일까 하는 생각이 남자를 멀리하게 하였고 그게 이런 사태까지 불러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 한 일이랍니다.
또 하나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남자를 애인으로 두지 못 한 이유가 있답니다. 그건 남자들이 하나 같이 남편이 없는 여자는 멀리
멀리 하려고 들더라고요. 그 이유를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이유는 아주 간단합디다. 남편이 없는 여자들의 경우 유부남과 정이 들어
버리면 정이 든 유부남에게 이혼을 강요하며 자기와 살자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디다. 그건 남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홀아비로 사는 사람이 유부녀와 눈이 맞은 경우 그 유부녀에게 이혼을 강요하거나 아님 이혼을 하고 자기와 살자고 협박까지
하는 남자들이 있어서 홀아비를 멀리 하는 것처럼 유부남도 과부나 이혼녀와는 엔조이를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의 경우고 과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유부남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됩디다. 그런 연유로 몇 번의 시도는 해 봤지만 처음부터 딱지를
맞는 수모를 당하고는 아예 포기를 하였답니다. 딱지만 맞지 아니하였더라도 지금처럼 이런 걱정을 할 일을 없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아니 지금처럼 하지 않았을 것을 말입니다. 어쩜 이 모든 것이 남편의 죽음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4년 전에
죽은 남편 탓을 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 된다고요? 제 이야기를 조금만 들으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제 남편은 뇌출혈로 사망을 하였죠. 그도 그날처럼 화창한 날에 말입니다. 남편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을 아들과 함께 먹고 아들은
도서관으로 갔고 저는 설거지를 했고 남편은 덥다고 하면서 욕실로 갔습니다. 20평 남짓한 아파트라면 화장실이 하나뿐이지만 40평이
넘는 아파트는 화장실이 두 개라는 것. 남편은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간 것이죠. 거기다가 안방 문까지 닫힌 상태이니 욕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부엌에서는 알 리가 없었다.
설거지를 마치고 나서 세탁기에 빨래까지 넣었는데도 남편은 욕실에서 나오질 않았어요.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욕실 문을 열었더니
남편은 욕실에 쓰러져 있고 피는 욕실 바닥을 범벅으로 만들고 있었다. 놀란 나머지 구급차를 불렀을 때는 이미 남편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허망하게 전 과부의 대열에 합류를 하게 된 것이죠. 그게 제 운명을 이렇게 힘이 들게 만든 아주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답니다. 그날도 남편이 죽던 날처럼 화창한 날이었죠. 아니 조금만 활동을 하여도 땀이 범벅이 되기 십상인 그런 날이었답니다.
“영철이 있어요?...........”
아들과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던 아들의 친구 진호 목소리였어요.
“아니... 나갔는데..........”
현관문을 열고 말했다.
“어머머... 웬 땀을 그렇게 흘렸니?...........”
“밖의 날씨가 장난이 아니어요............”
“냉수라도 한 잔 마셔..............”
“고맙습니다... 어머니.............”
“영철이하고 약속을 했니?............”
“간다고 하긴 했지만... 날짜는 말 안 했어요...........”
“그래?... 안 되겠다... 영철이 올 동안 샤워라도 해라............”
“어머니 정말로요?.............”
“그래... 어서 땀이라도 씻어.........”
“고맙습니다... 어머니..........”
한참을 기다려도 아들 친구 진호는 욕실에서 나오지 아니하였습니다. 남편에 대한 악몽이 가시지 아니한 마당에서 욕실에 들어간 아들
친구는 물소리도 내지 않았고 아무 소리도 없었습니다. 덜컥 겁이 났습니다.
“진호야!..........”
욕실 문을 활짝 열며 이름을 불렀습니다.
“!................”
그리고 순간 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멍청하게 아들 친구의 행동을 봐야 하였습니다. 아들 친구 진호는 제가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벗어둔 팬티로 자신의 치부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좆을 문지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으니 놀라자 않겠어요.
“들어오세요...........”
멍하니 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제가 훔쳐보다가 참지 못 하여 문을 연 것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전 졸지에 진호에게 팔목이 잡혔고 본의
아니게 욕실로 끌려들어 갔습니다.
“빨아주세요...........”
무슨 반항이나 말을 할 기회도 주지 않고는 어깨를 눌렀고 진호의 억센 힘에 의하여 무릎이 꿇리자마자 진호는 자신의 좆을 제 입안으로
넣어버렸습니다. 졸지에 전 아주 음란한 여자가 되어버린 셈이었죠. 그런데 더 우스운 일은 진호 좆이 들어오자마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저의 행동이었습니다. 반항은 커녕 게걸스럽게 빨아대자 안심이 되었던지 천천히 이동을 하였고
그리고 좌식 변기에 편안하게 앉더니 노 브라의 제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는 딱딱하게 변해가는 제 젖꼭지를 만지며 희롱을 하였습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아들 친구였지만 전혀 부끄러운 마음이 안 생깁디다. 비록 4년 전이지만 그때 남편의 좆은 제 보지에 박히기 무섭게
분탕질을 치다가는 소리 소문 없이 좆 물을 제 보지 안팎으로 떡칠만 해 놓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그려 든 볼 것 없이 축 늘어진
좆을 그대로 꺼내 놓고는 코를 골며 잠을 자버리던 남편이었다면 아들 친구 진호의 좆은 빨면 빨수록 더 단단해지며 굵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아주 충분하였습니다.
“!...............”
그렇게 느끼다가 전 진호의 행동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진호의 물뭍은 발이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왔고 요령도 좋게 발가락으로
제 팬티를 내리는가 싶더니 팬티가 엉덩이 밑으로 내려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 발가락을 제 보지 안에 박지 뭡니까?
“어머니도 많이 꼴리죠?.........”
들어오세요 빨아주세요 란 말을 한 후 처음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
전 저도 모르게 차마 좆을 입에서 빼지는 못하고 고개를 약간 끄떡이며 윙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가락 빼고 이걸로............”
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제가 진호 좆을 입에서 빼고는 진호 좆을 흔들며 한 말입니다.
“그건... 여기서 입으로 하고 방에 가서 해요.........”
진호는 제 머리를 당기더니 좆은 제 압으로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이런 호사가 웬 일이니!>속으로 생각한 말입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자기 일만 보고는 제 기분은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잠에 빠지던 남편하고는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한 결 같이
한 남자만 믿고 의지하며 곁눈질도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의 26년 인생이 너무나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나오려는데 어쩌죠?............”
진호가 미간을 찌푸리며 그렇게 말을 한 것은 거의 30여분이 지난 후였습니다.
“!............”
어떻게 그런 대담한 생각을 했는지 지금 생각을 해도 모르겠습니다. 죽은 남편과 살을 붙이며 26년 아니 연애 기간까지 치면 정확하게
27년을 살을 비비며 살았지만 남편의 좆 물을 한 번도 먹은 일이 아니 빨아주지도 않았던 제가 다른 남자 그도 아들의 친구 좆 물을
삼키겠다는 뜻으로 윙크를 날리며 더 힘차게 빨면서 흔들었으니 말입니다.
“어머니... 으~~~~~~”
진호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웩!... 꿀꺽!... 꿀꺽!..............”
비릿한 냄새며 쓴 맛에 구토가 나왔지만 저는 환하게 웃으면서 진호의 좆 물을 삼키면서도 보지 입구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며
노략질을 하는 진호 발가락이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방에 먼저 가 양치질 하고 갈게..........”
진호 좆에서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요도를 긁어서 요도 안에 남은 것까지 삼키고는 일어서서 칫솔을 집어 들며 말했다.
“네... 알았습니다... 어머니 쪽!..............”
진호는 장난스럽게 등 뒤에서 저를 끌어안고 양쪽의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제 볼에 데고 뽀뽀를 해 주고 타월로 몸을 닦더니 나갔습니다.
그리고 봤습니다. 4년 전 남편의 그것과는 달리 다시 딱딱하게 발기가 된 진호의 사랑스런 좆을 말입니다.
“어머니 좋았어요?..........”
양치질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자 벌거숭이의 진호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더니 벌떡 일어서서 저를 끌어안으며 물었습니다.
“응... 아주...........”
“몇 번 해 줘요?...........”
“몇 번?... 자신 있어?.......”
“하하하... 어머니가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아... 이... 급하긴 옷을 벗겨야지.........”
“하하하... 그렇죠.........”
진호가 다시 일어나더니 저를 일으켰고 그리고 치마와 티를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지만 전혀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아들 영철이를 젖을 먹여 키우느라고 조금은 처진 젖가슴이 진호에겐 미안 하였지만 말입니다.
“아... 너무 커............”
제 보지에 박힌 진호 좆에 대한 것을 한 마디로 함축한 말입니다. 4년이란 기간을 누구에게도 벌려주지 않았으니 제 보지도 조금은
오므라들었겠죠. 하지만 저도 여자입니다. 4년이란 긴 세월을 한 번도 하지 못 하고 굶은 처지이지만 그 굵기와 길이를 가늠은 할 줄
알거든요. 죽은 남편이 들으면 미안한 말이지만 남편의 좆은 길이나 굵기 모두에서 진호를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주 빡빡 한 게 좋아요............”
진호는 좆을 제 보지 안에 삽입을 하고는 두 손으로 제 젖가슴을 짚더니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웃었습니다.
“경험 많아?........”
진호 엉덩이를 사랑스럽게 당기며 물었습니다.
“조금........”
진호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대답하였습니다.
“아아흑....... 깊이...... 아아.... 내 자기야.... 아흐윽.... 좋아!........”
아들 친구로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진호도 제가 자기야 라고 하자 멈칫 하였으나 저의 신음에 웃음을 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아... 아... 악... 악... 아... 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
4년의 공백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주 엄청나게 빠른 진호의 펌프질에 전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죽은 남편이 살아 생전에 해 주던 펌프질에 비하면 거의 배 이상 빠른
펌프질이었으니 말입니다.
“악... 악... 아... 악... 음... 그래... 거기... 거기야... 악... 악... 아... 미치겠어... 아... 악............”
저 도리질을 치며 마구 오르는 오르가즘의 늪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진호는 강약 조절에도 탁월한 솜씨를 가진 것 같았습니다.
“하앙... 그래... 그렇게... 아아... 잘... 해... 그래... 그거야... 아앙.... 나... 이상해... 아래가... 좋아져... 너무... 오랜만의...느낌이야...
하악... 너무... 깊어........”
이렇게 말을 하고도 제 스스로가 놀랐습니다. 남편 살아생전에 아니 연애를 하면서도 쓰지 못 한 음란한 말이 아들의 친구인 지호 밑에
깔린 제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러운 말이기도 하였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진호가 갑자기 제 보지에서 좆을 빼는가 싶더니 아주 강하게 다시 쑤셨습니다.
“여보... 어서... 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진호 좆 끝이 제 자궁에 닿았다가 떨어지자 진호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다시 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 아윽... 흑흑흑... 아윽... 흑흑...........”
남편을 먼저 저승으로 보낸 여자가 4년 만에 좆 맛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진호는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아-----------아----윽-----------악!... 여보... 나-----죽-----엇!........”
숨이 막히더군요.
“퍽-----윽!... 억...퍽 퍽 퍽”
목을 손으로 잡고 있던 저를 보고는 웃더니 갑자기 제 보지에서 좆을 빼는가 싶더니 아주 강하게 다시 쑤시더니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아아........ 좋아.... 미칠 것만 같애...... 흐윽.....!........”
전 사랑스런 진호의 양 볼을 두 손으로 꼬집고는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진호가 다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흑....... 깊이...... 아아.... 내 자기야.... 아흐윽.... 좋아!.........”
진호 엉덩이를 당기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천천히 그러나 아주 깊이 넣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 아... 아... 악... 악... 아... 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
신음 반 헐떡임 반이 저의 전부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다시 빨라졌습니다.
“악... 악... 아... 악... 음... 그래... 거기... 거기야... 악... 악... 아... 미치겠어... 아... 악..........”
저는 다시 미치기 시작했고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바른 펌프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아... 자기... 자지... 가... 생각났어... 커다란... 말뚝... 같은..... 자기... 자지... 아아..... 이상해... 그런..... 말..... 하니까... 더.....
흥분되는... 거... 같애..............”
지금 생각하여도 어떻게 제 입에서 그런 음란한 말이 나왔던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해가 안 됩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
진호는 빠른 펌프질 끝에 화장실에서의 신음과 같은 신음을 내었고 이어서 제 보지 안에서는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아... 뜨거워.........”
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는 진호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니... 다리 브이 자 형태로 들고 벌려요.........”
한참을 제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호흡을 고르던 진호가 갑자기 상체를 들고 좆을 제 보지에서 빼고는 허전함을 안겨주더니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예... 좋아요... 에잇!...............”
“악!... 거긴 아니야!... 아파 빼!.............”
진호의 굵고 긴 좆이 처녀지인 제 항문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금만 참아요... 아주 다른 느낌 올 거예요..........”
진호는 빼기는커녕 오히려 더 안으로 집어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이게 웬 일이래?......... 아.. 흑... 어머머..........”
“좋아요?..............”
“응... 안 아프고 이상해...........”
“이 개새끼야... 이게 무슨 짓이야!............”
“영철아!..............”
영철아!...............“
방 입구에 서 있는 것은 아들 영철이였고 진호와 저의 행동에 경악하였던지 눈을 부라리며 주먹을 쥔 것이 당장이라도 쥐어 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안해... 영철아.........”
진호가 황급하게 후장에서 좆을 빼더니 씻을 생각도 하질 아니하고 팬티는 입지도 아니하고 바지를 입었고 그리고 티를 입더니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면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
“흥... 아들 친구하고 붙어먹을 대는 부끄럽지 않고 아들 앞에서 부끄러워!............”
“미안해... 영철아 용서 해 줘...........”
“흥... 아들 친구 좆 물 보지로 받으니 기분 좋았어?............”
“..............”
아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그런 상태였습니다.
“좋았냐고?..........”
“................”
“좋았냐고... 묻잖아요?..........”
“..............”
“흥!... 그래서 신음을 냈어요?...........”
“여기를 이렇게 아니 여기도 쑤신 모양이네.............”
놀랍게도 아들 영철은 자신이 나온 제 보지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더니 물었고 진호 좆이 들어가 벌어졌던지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으며
물었습니다.
“여.... 영철아..........”
“흥!... 아들 친구는 되고 아들은 안 된단 말이야?..........”
“!...........”
“여...... 영철아!...............”
“지... 익.............”
죄 없는 요만 영철이 손에 의하여 찢기고 말았습니다.
“그 새끼 좆도 빨았겠죠?...........”
“!.............”
아들 영철이 좆을 본 순간 저는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들의 좆이 이상하게 생겼던 것입니다. 귀두 부분이 해바라기처럼 벌어 진 것
같은 흉측스런 모습이었지만 아주 굵어 보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군대에서 위생병으로 근무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솜씨로
병사들에게 구슬을 만들어오면 그렇게 만들어주고는 아무런 탈이 없자 그 동안 모아온 구슬들을 자신이 손수 메스를 잡고는 넣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 아들의 좆을 보고는 그만 또 이성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들 친구 진호 좆을 빨던 것처럼 아들 영철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니 그 새끼가 엄마를 먹었군.........”
“그 새기 오지 못 하게 하겠지만 밖에서 만나서 하면 죽어요..........”
“............”
“그 새기 엄마에게 몇 번 했어?............”
“..............”
“어디?... 입하고 보지?.............”
“............”
“후장은?..............”
“...............”
“개새끼가 후장에 넣었다가 나에게 걸린 거지?...........”
“...............”
“후후후... 개새기 미수에 그쳤군... 아빠라고 후장에도 했었어?............”
“...............”
“후후후... 좋아 놈의 좆 물 먹었지?..........”
“...............”
“후후후... 놈의 좆 물 먹었다면 아들인 내 좆 물도 마다 못 하겠지?...........”
“웩!...........”
“후후후... 좋아.............”
제 팔이 아픔을 알았던지 말입니다.
“으~~~~~~~~~”
“꿀꺽!... 꿀꺽!................”
아들 영철이 좆이 미리 들어간 아들 친구 진호 좆 물과 합류를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보지 씻고 다시 와 그 새끼 좆 물 깨끗하게 닦아내고 알았지?........”
아들이 좆을 제 입안에서 빼고는 말하였습니다. 아니 아예 명령이었습니다. 전 아들 영철이 명령에 따라서 보지를 깨끗하게 닦았고
그리고 또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후장까지도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후장 섹스를 하고 더러워진
아들의 해바라기 좆을 닦아야 할 줄 몰라서 물수건까지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차마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아니하였습니다.
“이... 멋진 해바라기 좆 맛보기 싫어?..........”
“!................”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니?..............”
주워 담고 싶은 그런 말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전 아들과의 근친상간을 인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후후후... 이걸 보고도?...........”
“.................”
“후후후... 만져봐... 이게 보지 안의 벽을 긁으면 여자들 뿅 넘어가지.........”
“안 아파?............”
“후후후... 당근이지 어때 하다 만 후장부터 해 줄까?... 누워 자세는 알지?........”
“응.............”
“씻었네... 바로 하면 많이 아파 조금 여기에 넣고... 으~~~ 빠듯하네... 으~~”
드디어 아들의 좆이 자신이 나왔던 곳으로 들어왔고 들어오는 느낌은 아까 아들 친구인 진호의 좆이 들어 올 때보다도 더 빡빡하였으며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파!... 아파!... 으~~~~~ 아파.........”
“후후후... 뺄까?.............”
“싫어!...........”
거의 60평생을 살면서 최고로 호강을 하는 날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 친구 진호로부터 두 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두 번 하고도
1/3의 재미를 봤고 이제는 아들에게서 재미를 얻으니 이 얼마나 호강을 하는 것인가요. 또 아들에게서는 몇 번이나 할지도 모를 일이며
한 번 시동을 걸었다면 거의 매일 올라 올 것이 분명하기에 그 기대감은 더하였습니다.
“악!...........”
그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질 벽 안을 마구 긁고 다니던 아들의 좆이 빠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제 후장 안으로 돌진을 하지 뭡니까.
“후후후... 엄마... 내 좆이 확실하게 더 굵지?............”
“응................”
대답은 하였지만 무척이나 아팠지만 진호의 좆이 처음 박혔을 때도 아팠다가 잠시 후에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것을 생각하며 참아야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후장 섹스는 정상으로 하는 것은 느낌 자체가 달랐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는 후장은 아들 친구 진호가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지만 좆 물을 넣지 않았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남은 마지막 처녀지에 아들의 좆 물을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겠습니까. 아들 영철이는 서두르지 아니하였습니다.
아주 천천히 그도 새색시 다루듯이 다루면서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아팠지만 나중에의 그 느낌은 보지에 열 번 하는
것보다 후장에 한 번이 더 났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였습니다. 아들 영철이는 제 후장에 좆 물을 쌌고 좆을 빼자 벌떡 일어나 앉아선
아들의 좆을 미리 준비한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더니 다시 어미인 저를 눕혔고 그리고 그 거대한 해바라기 꽃 모양의 좆을
제 보지에 박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것은 아들 친구 진호의 경우 키스도 하질 않고 오로지 좆을 친구 엄마인 제 보지에 박고는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만
하였지만 우리 아들인 영철이는 진호와는 달리 젖가슴을 빨아주기도 하고 키스도 해 주었으며 귓불도 질겅질겅 씹어서 저에게 또 다른
흥분을 유발시키며 펌프질을 하였고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흥건하게 싸더니 다시 씻고 오라고 명령을 하기에 씻고 갔더니 이번에는
놀랍게도 자기가 나왔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기에 저도 다시 아들의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었습니다.
에어컨을 켰다곤 하지만 아들 영철이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곳의 회사에 입사 원서를 제출을 해
두고 합격 통지서만 기다리던 아들이나 남편이 물려준 재산으로 살림만 사는 저에게는 남는 것이 시간뿐이었고 그랬기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4년 동안 하지 못 한 원이라도 풀 것 같은 사람마냥 전 아들의 육체를 갈구하였고 직장이 없다는 탓으로 애인 하나 두지 못
하여 성욕을 풀 곳이 없었던 아들도 엄마인 저를 성욕을 풀 몸으로 알고 수시로 갈구하였습니다.
금년 여름 화창하고 무덥던 날 우연한 일로 시작이 된 아들과의 근친상간에 대한 죄악은 지금까지는 아직 즐거움의 연속이랍니다.
경제가 어려운 탓에 취업을 하지 못 하여 걱정이지만 아들은 저와 섹스를 하는 동안에만은 적어도 직장 취업에 대한 걱정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엄마인 저에게 웃음을 준답니다. 요즘 다시 아들이 종종 집을 비우며 도서관 출입을 하자 저의 마음도 안정을 찾았는데
왜 내가 아들하고 근친상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지 생각을 하면 답답하기 그지없고 후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깨진 엄마와 아들 사이입니다. 또 아들의 좆 맛에 푹 빠진 어미이고요. 아들이 집에 없는 때면 항상 후회를 하지만 막상
아들인 영철이가 집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낮에 후회했던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쪼르르 달려가 아들 품에 안기는 못난 어미이고요.
뿐만 아니랍니다. 아들이 집을 비운 사이만 되면 은근하게 아들의 친구인 진호 좆도 그리워지고요 또 그 좆이 보지에 박히는 상상도
한답니다. 아들의 눈을 피할 수는 없잖아요?
진호 전화번호는 알고 있기에 얼마전에는 아들이 도서관에 간 틈을 이용하여 밖으로 나가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걸었더니 진호가
받았지만 차마 영철이 어미라는 말도 못 하고 그 애 목소리만 뜯고 끊어야 하였는데 이 못난 년은 진호 목소리만 듣고도 음수를 흘리지
뭡니까. 하지만 지금 진호는 일단 접어 두렵니다. 왜? 아들 영철이가 결혼을 하게 되면 영철이 대타로 진호를 쓸 예정이거든요.
전 이미 엄마의 자격도 잃었으며 그렇기에 아들 친구에게서도 어머니란 소리를 듣지 못 하게 된 그런 년이랍니다. 이렇게 후회하며
반성을 하지만 이것도 순간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도 아들이 집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아들 품에 매달리며 아들의 좆을 만질 것이며
그렇게 하면 아들도 참질 못 하고 저를 안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자기를 낳은 엄마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껏 희롱하고 노략질
할 것이며 그러면 저도 아들의 희롱과 노략질에 부응하는 신음을 내며 오르가즘의 늪으로 빠질 것이 분명합니다.
아들이 지금 현관문을 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만 듣고도 제 보지에서는 음수가 줄줄 흐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