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형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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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 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 제 아내는 중매로 만났고 얼마전까지 별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내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에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기가 저에게 일찍 찾아왔습니다.
아내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거의 정상위 위주로 진행을 원하고 있고 오럴은 고사하고 후배위 조차 원하지 않기때문에 결혼한지 2년이
넘도록 다른 성체위를 거의 해보지를 못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아내에대한 불만을 토로하게되었고 그런 아내는 오히려
저를 이상한 남자로 받아드리며 차츰 부부싸움의 자주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성관계가 부부를 지탱하는 중심이 된다고 믿고 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한 제 생각은 결혼한지 1년만에 여지없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애정도 중요하지만 때론 성관계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찾이한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것이다. 따라서 저는 아내와 결혼생활에서
오는 권태감을 제 일에대한 성취감으로 대신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차츰 아내와의 사이는 소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도 역시 그런
제가 못마땅하고 또 아내 직장의 특성상 외근과 철야작업을 하는 날이 많아 자주 집에 못들어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내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빈자리를 대신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곤했습니다.
따라서 평소 우리부부는 휴일에도 집에서도 거의 말이 없이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었고 저는 대부분 휴일의 여가시간을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게 되는 무의미한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된 구심점은 바로 처제의 대학 졸업이었습니다.
부산의 모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처제가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게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서울로 올라오게되었고 그리
넉넉하지 못했던 처가의 가정형편상 당분간은 처제가 직장생활이 안정되기까지 우리집에서 처제를 기거하게 했으면 아주 좋겠다는
장인어르신의 조심스러우신 제의를 거절할수는 없었으며 아내와는 달리 항상 명랑하고 아주 적극적인 성격의 처제가 우리집에 기거를
하게된다면 어쩌면 소월했던 우리 부부의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는 흔쾌히 장인어르신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아내
또한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처제의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이 시작되었고 처제가 저희부부와 같이 기거하게되면서 우리 부부에게는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대와는 달리 아내와의 소월했던 부부관계가 더 조심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간간이 이어왔던 성관계는
처제가 들을까바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면서 치르게 되었고 아내의 결벽증은 더욱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제 속옷을 아파트
배란다에 너는 것 조차 기피했습니다. 물론 이유는 처제가 본다는 것이었고 심지어는 집에서 반바지 조차 못입게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술에 취해 늦게 귀가를 했고 반갑게 맞아주는 처제의 밝은 미소를 보며 처제가 제 아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처제와 늦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던 저는 회사가 따낸 한 업체의 인테리어 행사 철야작업 때문에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았고 조금후에 아무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이 안와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점심때
거래처에서 받았던 음악회 티켓 2장이 생각이 났고 그 표를 처제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처제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내가 없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려서 평소와는 달리 노크도 없이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처제는
생리기간 이었던지 반쯤 구부린 무릅에는 팬티가 걸려있었고 그 팬티사이로 수북히 나있는 음모와 그 음모 밑으로 보일듯 말듯 약간
벌어진 처제의 은밀한 입구가 피에 젖어 있었으며 오른쪽 손에는 생리대를 들고 있고 화장대에 깔아놓은 휴지 위에는 처제가 착용하고
있었던 피묻는 생리대가 돌돌 말려있는게 보였습니다.
멍한 감정에 가만히 서있던 저는 처제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깜짝 놀라며 겸연쩍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습니다. 그날밤 저는 잠을 거의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처제의 무릅에 걸린 분홍 빛 팬티와 무릅 사이로 보이던 피에
젖은 벌어진 은밀한 처제의 입구와 약간 삐져나온 소음순이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처제와는 조금 서먹 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몇주가 지나자 예전처럼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지내게 되었고 저는 또 무의미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부산 현장으로 1주일 동안 출장을 가게되었다는 말을했고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평소처럼 아주 덤덤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아내가 출장을 가고난 후 2틀이 지나서였습니다. 평소 일찍 귀가하던 처제가 밤 12시가 다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저는
걱정이되어서 처제에게 삐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3번째 삐삐를 쳤을때 처제에게 전화가 왔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약간 말린
혓소리의 처제 목소리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회식이 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함게 노래방에 있다는 처제의
말을 듣고도 안심이 되지 않았던 저는 국구 사양하는 처제에게 대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처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처제를 부축하고 그녀의 방 침대에 눕히려는 순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처제의
몸위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순간 물컹한 처제의 가슴에 느껴졌고 잠깐 사이에 묘한 흥분을 느껴저도 모르게 처제의 가슴에 아주
살짝 손을대어 보았다. 이미 취해서 정신이 없는 처제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가만이 있었다. 저는 조금 더 흥분하는 제 자신을 느끼며
처제의 베이지색 투피스중 상의를 살짝 벋기기 시작했고 드러난 처제의 아주 깨끗한 아이보리색 브라우스 밑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보자 감당할 수 없는 정욕이 일기시작했습니다.
봉긋한 가슴을 밑으로 잘룩한 허리의 곡선이 보였으며 그 허리에서 이어지는 아주 아름다운 여체의 둔부가 베지색 스커트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 자그마한 엉덩이 밑으로 날씬하게 뻗어버린 처제의 뽀얀 허벅지가 살색 스타킹과 함께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다리가
시작되는 엉덩이 부분이 말려 올라간 스커트 자락에 아주 살짝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많이 망설였지만 이미 주체 할 수 없는
정욕은 판단력 조차 흐리게 만들어 제 손은 이미 처제의 스커트 마져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벗겨낸 스커트를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 저는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팬티 스타킹과 그 밑에 감추어진 비경을
보변서 이미 발기해버린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고 이어 처제의 스타킹을 서서히 밑으로 말아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긴장감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오랜시간을 공들여 처제가 눈치체지 못하게 벋겨버린 스타킹과 팬티를 팽게치듯 던져버린 저는 옷을
벗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았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음부가 아주 적나라하게
느러나기 시작했으며 살짝 덥혀있는 대음순 을 벌리자 아주 빨간색을 띈 처제의 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물기가 있는 촉촉한 느낌이 드는 처제의 질에 중지를 살짝 집어넣자마자 아내의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이미 발기해 버린 귀두의 끝을 살짝 대어 보았다. 아주 부자연 스러운 자세라서 그런지 삽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 위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 올린 후 양 다리를 아주 서서히 벌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술기운에 처제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돌아 누으려고 했지만 저는 힘들 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아주 순식간에 벌리고
제 귀두를 그녀의 벌려진 소음순에 밀어 넣기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질은 제 귀두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약간의 침을 제 귀두에 묻히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좀전까지와는
달리 삽입이 가능했지만 처제의 질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한체 제 귀두를 그녀의 소음순이 물고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그녀의 질속으로 제 귀두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조금씩 귀두는 처제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힘들게 아주 뻑뻑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이 제 귀두를 감싸고 그녀의 촉촉한 질속으로 거의 앞부분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또 다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미 제 정신이 아닌 저는 처제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주며 제 귀두를 함몰시키기시작했습니다.
순간 쭉하는 소리와 함께 몬가에 걸린듯한 느낌이 들었고 제차 힘을주어 제 귀두를 그녀의 질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악"하는 처제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려는 처제의 몸짓이 느껴 졌습니다. 중간에 그만둘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돌아버린 저는 처제의 울음과 반복되는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귀두를 왕복시키기 시작했고 많이 놀라면서 뒤를 돌아본
처제와 눈이 마주친 순간이였습니다.
"미안해... 처제 어쩔수가 없었어............"
상황을 완전히 알게된 처제는 너무 놀라 술이 다 깬듯 말했습니다.
"형부... 안돼요................."
비명소리와 함께 질러대었지만 이미 제 귀두는 그녀의 소음순에 감싸져 촉촉한 질속을 왕복하고 있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질르는 처제는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고 저는 그 순간 제 귀두를 처제의 질속에서 뺄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처제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잘록한 허리를 더 힘을 주어 꽉 움켜잡은 체 약간 작은듯이 보이는 처제의 엉덩이를 제 배에
밀착시키고 반복적인 삽입을 계속하다 문득 처제의 질로 들락거리는 제 귀두를 보고 싶었습니다.
고개를 밑으로 내려 그녀의 질을 바라본 순간 찔꺽 거리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들락거리는 제 귀두의 앞부분이 약간의
피에 젖어 보였다. 다시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듣는 순간 더욱더 흥분하는 제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몸을 앞으로 숙여 처제의 브라우스를 뒤에서 찠어버린 저는 처제의 브라쟈 호크를 끌르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순간 더 크게
울부짓는 처제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건 신경쓰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 체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젖꼭지를 끼우고 만지작 거리며 처제의 등을 마구 빨아버렸고 그 자세에서 처제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양쪽 어깨를 빨아버렸다.
처제의 빡빡한 질속을 들락거리는 제 귀두의 황홀한 느낌과 한 손에 잡히는 유방 사이로 손가락에 전해지는 처체의 젖꼭지의 떨림을
느끼며 저는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무척 많은 양의 정액이 제 귀두를 벋어나 처제의 질 깊은 곳에서 꺽떡 거리며
분출되기 시작했고 오물거리며 꽉꽉조이는 처제의 질속이 수축하는걸 느낀순간 저는 더 깊숙히 제 정액을 쏟아붙기위해 처제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제 귀두는 발기한 상태 그대로 있었고 저는 또다시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두번의 사정이 더 있고나서야
서서히 처제를 엎어뜨리고 그자세 그대로 처제의 등위에 제 몸을 실었습니다. 땀은 물은 분 듯이 흘렀고 흐느끼며 오열하는 처제의
질속에 아직 식지 않은 제 귀두를 박아넣은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저는 서서히 처제의
질속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제 귀두를 빼고 그녀의 뒷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제는 오열을 하며 어깨를 들썩 거렸고 저는 서서히 제 귀두를 보았습니다. 앞부분 부터 중간까지 피투성이가 된 제 귀두는 아직도
꺼덕거렸고 처제가 엎어져 흐느끼는 침대는 피와 정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처제를 돌려 바로 누이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울기
시작했고 무릅을 배로 끌어안은 체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처제의 올라간 무릅밑으로 처제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 저는
다시 참을수 없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반항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음부를 벌리자 제 정액과 피가 그녀의 질속에 고여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처제의 몸 위로 올라탔고 제 귀두를 그녀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단번에 밀어 넣었습니다.
또 다시 들리는 비명을 뒤로한체 제 피투성이된 귀두는 처제의 몸속에서 들락거렸으며 그녀의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과 질은 찔꺽 거리며 제 귀두를 받아들였고 처제의 질속에 제 귀두를 깊이 박은체 한동안
반복을 계속하자 또 다시 터질듯안 느낌을 받으며 정액이 폭팔하듯 분출되었고 무려 한번더 걸쳐 정액을 그녀의 질속에 쏟아 부었다.
그날 밤새 처제는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저는 처제의 질속에 4번이나 정액을 뿌려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몸도 못 가누는 처제를 설득시키며 2번을 더 처제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월요일에도 처제는 출근도 못한체 누워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처제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된 배경이되었고 지금도 계속적인 성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단 한번도
아내가 눈치를 채지 못햇고 저와 처제는 퇴근후에 야근이나 기타 당직을 핑게로 여관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변함없는 생활을 하며 제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아내 외에 술집여자와 거의 애인처럼 섹스를 하고
있었고 아내도 내심 의심은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아내와의 섹스과 권태로워서 무언가 색다른 섹스에 대한 갈망을 꿈꾸고 있었다. 나는 자영업을 하여 다소 시간적
여유를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출산후 부쩍 눈에 띄게 성욕이 강해졌고 나는 애인과 회포를 푸느라 아내를 껴안아 줄 느낌이 줄어서
우리 부부의 성교횟수는 많이 줄었다 .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씻고 누으려는데 아내가 자꾸 보챈다.
" 여보... 오늘은 좀 땡기는데 한번해요............."
" 좀... 피곤한데........."
" 당신 바람피는거 아냐?... 왜 신혼초와 그리 달라질 수 있어요?............."
" 그래... 그래... 하자............"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난 이제는 좀 색다르게 색스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다.
" 우리도 항문섹스 해보자............. "
난 비상약의 바세린 연고를 찾아와서 아내의 항문에 골고루 바르고 하려했다.
" 여보... 무서워요...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해요?........... "
난 신경질을 내었다.
" 남들 다 하는거 우리도 좀 변화를 가지면서 해야지... 난... 이런 섹스 잼없어............"
아내는 마지못해 시도하려 하였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뒤치기 자세로 있었고 난 항문에 골고루 바세린을 발랐다. 자지에도 듬뿍 발르자
미끈거리는게 먼가 새로운 흥분감이 나에게 느껴졌다. 똥고에 넣으려는 순간 미끈거리면서 그만 보지속으로 박혔지만 난 다시시도해서
항문에 넣을수 있었다.
" 아아~~ 아퍼요.............. 여보... 그만해요..........."
" 괜찮아... 첨엔 다 그렇데 참아봐.............."
나는 살살 넣었다. 결국 다 넣을수 있었고 항문속 대장의 느낌이 무척 부드럽게 느껴졌다.
" 여보... 흑흑... 아퍼요.........."
"참아봐............"
난 부드럽게 넣었고 그 느낌은 무척 좋았다. 조이면서도 부드러운 항문섹스의 맛을 그렇게 난 시작하였고 항문섹스 하면서 가지는 그
자극은 우리부부가 섹스의 횟수를 늘리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계기가 생기자 우리는 아주 파격적이고도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내도 어느덧 항문섹스에 아주 익숙해져있어서 사정시 항문에 넣는 나의 쑤심을 거부하지않고 받아 들였고 아내 역시
익숙한 포르너 배우처럼 잘 따라주었고 아내역시 그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사건1:
나의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해서 맏며느리인 아내가 시부모 병수발을 위해 시골에 1주일 정도 내려가 있었다. 난 장사를 해야 하는 탓에
주말에만 내려갔지만 1주일이 넘어가자 나의 생활도 엉망이되어 가고 있었다. 아내는 처제를 우리집에 보내서 2일 동안 밀린 빨래며
살림을 해달라고 하였고 처제도 기혼 2년차의 주부지만 아이가 없어서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형부... 빨래다 어디 있어요?............. "
" 응... 여기저기 찾아봐............"
처제는 우리집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다가 내방 컴퓨터에서 내가 간혹 자위를 한탓에 정액 묻은 팬티를 그만 들키고 말았고 처제는
모르는척 하고 나의 팬티까지 빨래를 하였고 난 처제가 청소하는 사이 쑥스러워서 거실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처제는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다가 그만 우리부부가 서로 캠코더로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 치우려는데 난 화들짝 놀라서 급히 나꿔 채었다.
" 처제... 이건 이리줘.............."
나만의 책상서럽에 넣어두었다. 다음날 처제가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겠다 싶어 10시퇴근하지만 그날은 8시쯤 집에왔다 . 아파트 키를
열고 들어오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 싶어 날 반기는 처제 얼굴을 보니 처제는 얼굴이 붉어져있었고 날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다.
난 이상한 생각이 들어 비디오와 티브이쪽을 보자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음을 감지했다. 물론 티브이는 꺼놓았지만 난 모른척 하고 씻고
내 방에 오자 처제가 우리 부부가 서로 찍은 포르너 테이프를 본것을 알았고 묘한 흥분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저녁을 먹으면서 별로
말도 안한 후 난 내방에 와서 그 테잎이 없다며 처제를 불렀다.
" 처제... 이방 서랍에 둔 테잎 못봤어?............ "
" 형부... 서랍정리 하다가... 어디다 두었는데 어디더라..........."
체제는 얼버무리고 있었다. 난 아직 처제가 서랍에 갖다 놓지 못한걸 알고 있었고 처제는 당황해서 말을 잇지못했다.
"어디있나... 잘 보관해야 하는데.........."
찾다가 일부러 거실에 가서 찾는척 하다가 리모콘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르자 우리 부부의 적나라한 섹스 장면이 화면 가득 채워졌다.
" 학학~~ 여보... 쑤셔줘요... 더요... 보지 쑤셔줘요... 학학..............."
아내의 섹소리가 집안 가득 울려퍼지자 처제는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거실한켠에 서 있었고 난 처제를 불렀다.
" 처제... 이 테잎 본거 언니한텐 절대 말하지마.............."
" 알았어요... 형부... 일부러 본건 아니고 호기심에.........."
" 그럴수도 있지머... 처제도 이미 결혼했는걸 머... 근데... 우리 부부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지마.. 결혼 생활 오래 하다보면 좀 변화를
갖는거 뿐이니깐......."
" 이해해요... 형부..........."
" 처제는 동서랑 침실관계 원만하지?................"
" 예... 그럭저럭............."
더이상 형부와 그런 대화를 하는게 어색한지 쪼르륵 주방으로달려가는 처제의 모습을 보면서 난 묘한 흥분감에 젖었다. 처제와 좀더
대화하면서 묘한 흥분감을 맛보려고 난 술상을 보라 하였고 처제는 거실에서 술상을 차려주었고 우리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처제는 동서가 첫 남자야?........ 괜찮아... 형부랑 10년가까이 보았는데 솔직히 말할 사이가 될 수있잖아... 말해봐... 처제......"
" 예... 그이가 첫 남자에요............."
" 난... 언니에게 첫남자가 아닌거 알아..........."
처제를 통해 언니의 과거를 은근히 꼬집었고 내가 갈증하고 있음을 은근히 피력하였다.
" 아녜요... 형부... 언니도 형부가 첫 남자일꺼에요... 잘은 모르지만............ "
" 괴롭다고 난 언제고 이 괴로움에 이혼할지도 몰라............ "
" 형부 그러지 마세요... 언니가 형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제발 그런 생각 갖지 마세요............. "
나의 괴로움을 설득시키려 애쓰고 있었다.
" 생각해봐....."
" 처제... 난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항상 누군가가 먼저 쑤신... 그런 중고라 생각하면........................."
" 섹스도 하기 싫어져서 자꾸... 머랄까... 변태적인 섹스를 찾게 되나봐........."
" 형부... 처녀성이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 정신적인 순결이 더 중요한거지 육체적 순결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그럼... 처제도 정신적 순결을 유지할 수 있다면 처제도 바람필 수 있는거야?........."
" 그건... 아니지만...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해요...... "
" 그래... 넘어가자고.......... "
"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어... 난 개인적으로 성기가 작아 언니가 옛날 남자보다 자지가 작아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콤플렉스가 있는데
동서는 물건 커?............. "
은근히 묘한 대화를 이끌었다.
" 잘모르겠어요............"
" 내 테잎을 보면 내 성기가 보였을거 아냐 말해줘봐 처제 솔직하게............. "
" 그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 형부 잠시만요.........."
어색한 순간을 모면하려 자리를 피했다. 잠시후 처제가 다시 왔다.
" 언니도 시골가 있고... 난 언니가 옛날 남자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때면 이럴때는 확 바람피고 싶어........."
" 형부... 그러지마세요... 언니는 안 그래요..........."
" 물론... 알지만 나도 그런 충동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구... 힘들어... 벌써 10일째야... 처제도 알잖아... 건강한 남자가 10동안 혼자
버틸수 없다는거............."
" ..........."
" 처제 비밀로 해줘... 나 오늘 나가서 내일 들어올께............"
" 형부... 그러지 마세요... 왜 그러세요... 흑흑..........."
체제는 조금씩 흐느끼고 있었다. 난 처제옆으로 다가갔다.
" 알았어... 내가 잠시 흔들린거 같아... 처제가 옆에서 도와주니 고마워.......... "
그렇게 술판을 접고 처제는 잠자러 아이방에 갔고 난 거실서 티브이를 보다가 아내와 나의 포르너테잎을 거실서 보고 있었다. 일부러
볼륨을 크게 해서 처제가 들을수도 있게 하였고 난 팬티만 입은채 거실서 커져버린 자지를 움켜잡고 괴로워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컴코더를 가지고 처제방에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아이 옷장위에 몰래 녹화시키고 있었다. 처제는 잠든척 하였지만 난 알수 있었다.
난 처제 옆에 누워서 반바지와 티를 입은 처제를 살며시 안았고 처제는 의식적으로 반대편으로 돌아 누웠지만 난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침대속에서 팬티를 벗고 난 살며시 처제의 손을 당겨 나의 자지를 만지게 하였고 처제는 잠든척 하고 있었기에 그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게 되었다. 난 처제의 손목을 위 아래로 흔들어 내 자지를 자위하는 식으로 만지게 하였고 난 처제에게 귓말로 살며시
말했다.
" 처제 미안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니 처제가 손이라도 좀 빌려줘... 미안해................"
" ............."
" 고마워... 이해해 주는걸로 생각할께............"
처제가 옆으로 누운채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난 더 용기를 내었다.
" 처제... 안 자는거 알아...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테니 형부 자위좀 해줘... 부탁이야..........."
" 형부... 이러시면 안되요..........."
" 알아... 알아... 하지만... 지금 자위 못하면 난 길가는 여자 강간이라도 할것같아......... 부탁이야... 도와줘... 지금 나가서 바람 피우는
것보다는 처제가 날 도와주는게 낫다 싶어..........."
" ............."
" 처제도 이미 결혼해서 잘 알잖아..........."
" 형부 제가 어케 해드리면....... 되는데요?........."
" 그냥... 손으로 사정할수 있게 도와줘.............."
" 이렇게요?.............."
어느새 처제는 내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 응... 그래... 헉헉... 좋아... 처제 고마워..........."
한참을 그러다가 난 사정할 수 없어서 처제의 가슴을 살며서 만지고 있었고 처제는 가만히 있었다.
" 처제... 기왕 해주는거 앉아서 자세잡고 해줘... 불편해서 사정못하겠어............ "
난 이불을 걷었고 처제는 침대옆에서 앉아 딸딸이를 고개를 돌린채 잡아주고 있었다. 난 처제의 티셔츠속에 손을 넣어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처제의 가슴은 아이를 낳지 않아 탄력이 있었다.
" 처제... 한번만 빨아줘............"
".............."
" 기왕 해주는거 한번만 빨아줘.... 그래야... 빨리 사정할거 같단 말야.............."
처제는 말대신 가만히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부드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난 거의 미칠것만 같았고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 쩝쩍... 쭈쭉~~"
방안은 내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했고 난 처제의 티셔츠를 올린채 브라자를 위로 올려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처제... 이대로는 사정못하겠어... 미안해.........."
난 처제를 덥쳐버렸다.
" 형부... 이러면 안되요... 정말 안되요... 잠시만요... 제가 손으로 해드릴께요.............."
하지만 난 이미 처제의 반바지와 팬티를 통채로 벗기고 있었고 드러나는 보지를 보자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처제는 놀라서 방어하려
하였지만 나의 신속함은 이미 처제의 양 다리를 벌린채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로 처제의 보지에 하고 말았다. 놀랍게도 처제의
보지에도 겉물이 있어서 쉽게 들어 갈수 있었다.
" 아흑~~ 형부 빼요... 안되요... 아흑............ "
" 이미 늦었어... 삽입했지..... 헉헉... 금방 끝나 금방이야............. "
난 격렬하게 처제의 보지에 박아댔다. 처제도 그 느낌때문에 반항할수 없게 되자 포기한 듯 조용히 있었다. 난 처제의 티셔츠를 올린채
브라를 벗겼고 티도 마져 벗겨버린후 섹스를 하게 되었고 난 정상위에서 다리를 돌려 옆치기로 다시 돌려서 뒤치기로 하였고 결국은
사정을 했다. 사정 후 난 한참을 처제 위에 누워있었다.
" 처제... 고마워... 이 일은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께 정말이야... 미안해........."
" 형부..............."
" 응... 왜..?............"
" 저... 내일 집에 갈래요....."
" 한마디만 해줘... 이 일은 죽을때까지 비밀로 한다고.........."
" 그래요... 저역시... 알리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처제와 나의 사건은 시작되었다. 토요일 오후 처제가 김서방과 함께 왔다. 처제는 결혼한지 5년 되었는데 처녀적부터 유난히
예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나 역시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많이 드나들었던 터라 당시 대학 1학년이던 처제를 건들어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 지금은 세 살난 딸아이 하나를 두었고 그 녀석은 아직 어려서 처제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내와 처제 그리고 동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소주를 마신 터라 약간씩 취했으나 특히 처제는 술을 잘 못 먹는 탓에 얼굴이 발그레해져 있었다.
아이들은 딸아이 방에서 놀고 있었다. 술상을 치우고 동서가 어제 야근을 해서 약간 피곤하다며 작은 녀석 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가고
아내와 나 그리고 처제는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는데 처제가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무릎을 감싸자 처제의 원피스 밑으로 흰색
팬티가 보였다. 팬티는 상당히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약간 어두워서 그랬는지 털있는 부분이 약간 검은색으로 비치고
있었다. 둘은 나와는 마주보고 있는 상태여서 알아 차리진 못했지만 내가 노골적으로 볼수는 없었으므로 아내와 처제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마다 살짝 살짝 보곤 했는데 처제와 아내가 TV에 시선이 가있을 때 비로소 좀 더 자세히 처다 볼 수가 있었는데 처제는
아내와 달리 털이 많은지 팬티 옆으로 보지털이 몇 가닥 삐저나와 있었다.
그곳을 보자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처제의 시선이 나를 쳐다보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나의 시선이
자신의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난 태연한 척 했고 처제 역시 모른 척 했으나 처제의 시선이 빠르게
내 물건 부위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처제는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처제와 나는
무언의 대화로 서로 그런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 체 간간히 TV를 쳐다보면서 처제에게 깔깔댔고 그럴 때면 처제 역시 아내의 장단에 맞춰 웃어줬으나 처제는 나의
시선에 흥분하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열 두시가 넘어서야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는 처제와 수다 떠느라고 안방에서 같이
잠들어 있었고 동서는 작은방 아이들은 딸 방에서 잠이 들었다. 나는 거실소파에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2시 정도에 잠이 깨었다.
안방에서 나온 처제 때문이었다. 거실은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소파에 누운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처제는 나를 보지못했는데 내가
작은방에서 김서방과 같이 자는 줄로 알고 있는 듯 했다. 브라자에 팬티만 입은 채로 냉장고 문을 열자 냉장고 불빛으로 처제의 몸이
환하게 드러났다. 처제는 물을 꺼내 마시더니 화장실로 갔다. 처제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과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자 나의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화장실 문도 꼭 닫지 않고 볼일을 보았다.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소리가 요란하더니 나올 기색을 안 하기에 나는 화장실을 살짝
들여다봤다. 처제가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위 아래로 흔들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까 나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혼자 풀려고 하는 것같았다. 내 물건은 더욱더 뻣뻣하게 일어났다. 작은방에
남편이 나와 같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처제는 혼자서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 했다.
나는 순간 갈등이 생겼다.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 갑자기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문을 확열고 들어갔다. 처제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눈 만 커다랗게 놀란 상태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처제는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에 손가락을 빼지도 못한 채 얼굴만
더 빨게 졌다.
"형부....."
난 화장실 문을 조용히 닫고 그대로 처제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아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안돼요... 형부............"
"처제 아무 말 하지마... 소리 내봤자 처제나 나나 좋을 거 하나도 없으니까... 아까 처제와 시선이 맞았을 때 언니만 없었다면 그대로
처제를 끌어안고 넘어지고 싶었어... 처제도 아까 내 서선을 느끼고 흥분했잖아... 이제는 아무도 없으니 즐기고 우리 둘만 조용히
입다물면 되는 거야.............."
난 손바닥으로 처제의 그곳을 가만히 비비면서 한 손으로는 처제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욺켜 잡았다. 처제는 아무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안방에는 언니가 잠들어 있고 작은방엔 자기의 남편이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가. 처제의 그곳은 이미 처제의 손가락으로 물이 가득히 고인 상태였다. 도툼한 두덩 안쪽의 꽃잎은 그 윗쪽의 크리스토리와 함께
물기로 주변에 난 털과 엉켜있었다. 나는 입을 가만히 처제의 크리스토리로 가져갔고 혀끝으로 서서히 굴리다가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두 손이 내 머리를 감싸기 시작했고 두 다리를 더욱더 벌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난 일어서며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처제를 쳐다보았고 처제는 내 표정을 이해했는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만지면서도 입에 넣기는 주저했다. 내가 처제의 머리를 가만히 당기면서 내것을 입으로 밀어 넣자 그제서야 빨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 속에 내 물건을 몇 번인가 흔들다가 처제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렸다. 욕조를 손에 잡게 하고 처제의 그곳에 내 물건을
비벼대다가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내 물건의 대가리가 처제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아내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조이는 맛도 아내보다 훨씬 뛰어났고 질 내부의 여액도 풍부하게 흘러 나와서 처제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내가 허리를 처제의 그곳으로 깊숙히 밀어 넣을 때마다 처제의 항문이 움찔거렸고 난 자지를 앞뒤로 더울 격렬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에서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난 두 손을 앞으로 해서 처제의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바짝 일어서 있었다.
처제의 입에서 아주 걷잡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처제도 억제 할 수 없는 듯 새어나오고 내 단단한 물건은 처제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살 부딪치는 소리로 처제를 더욱더 흥분속으로 난는 몰고 갔다. 처제와 난 각각 남편과 아내가 바로 옆방에서
자고있는데 형부와 처제가 섹스를 몰래 하고있다는 것 자체로 더 흥분하고 있었다.
"형부,... 아아... 좋아요... 아... 정말 좋아..........."
내 물건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서 처제의 동굴 깊숙한 곳으로 뿜어졌다. 처제 역시 거의 동시에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물건을
조여왔다. 자지를 빼내자 엎드려있는 처제의 보지 살 사이로 내 정액과 처제의 분비물이 흘러 내렸다. 손으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처제의 보지와 엉덩이를 둥글게 만졌다. 처제가 내 물건을 잡아왔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내 물건을 깨끗이
닦아주기 시작하자 약간 죽어 있던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가 고개를 숙여 가볍게 내 물건 끝에 키스를 하더니
일어섰다. 나는 대충 닦고 욕실 문을 나오자 뜻밖에 아내와 동서가 상기된 표정으로 나란히 서 있었다.
처제와 나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지만 나는 왜 이들이 둘이 같이 서있을 수 있을까를 짧은 순간이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다. 우리의
섹스 소리가 잠자는 그들을 동시에 깨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역시 깊은 잠을 자지 않았었는지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동서는 잠자리가
바뀐 탓에 깊은 잠은 못 들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옆인 욕실에서 나는 소리는 얼마든지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는 동서가
처제와 나의 섹스 소리를 듣고 아내를 깨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찌됐건 문밖에 서있는 그들의 얼굴은 분명 상기되어 있었고 처제와 나의 섹스를 밖에서 엿보면서
둘은 흥분돼 있었던 게 분명했다. 그들은 우리의 섹스를 엿보며 즐겼던 게 아닐까? 동서의 츄리닝 바지 앞부분이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둘이 처제와 나의 섹스를 엿보면서 서로 페팅을 하지는 않았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그 짧은 순간에 섬광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어떻게하든 지금의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하는데 처제를 바라보니 팬티를 입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는 두 달 뒤 동교동의 양옥 2층집을 구입해서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사 후 동서는 1층 우리는 2층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두 아내 그리고 두 남편을 둔 사람들처럼 살게 되었고 섹스를 즐기고있다. 동서가 중국으로 출장 갔을 때는 나
혼자서 두 여자를 상대 해야했고 내가 지방 출장을 갈 때는 동서가 두 여자를 데리고 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