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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설 회원투고] 운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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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회 작성일 23-12-30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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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던 그 보지였다. 나는 두 손으로 누나의 보지 날개를 양쪽으로 벌렸다.

활짝 벌어진 누나의 보지는 분홍보다 더 붉은 색을 띄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다리를 활짝 벌린 체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영락없는 첫날밤 수줍은 새 색시의 모습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혀를 잔뜩 빼 물고는 누나의 보지를 핥아 올렸다.

누나가 급하게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뱉어 냈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우고 누나의 골짜기 안쪽을 쓸고 다녔다.

누나의 입에 선 점점 큰 소리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혀를 입안에 넣고 입술로 누나의 콩알을 빨아 당겼다.

그때 누나의 다리가 딱 붙으며 내 얼굴을 사정없이 조였다.


나는 숨이 막혔지만 누나의 콩알을 계속 빨아 당기며 누나의 다리를 벌리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누나의 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다시 혀를 빼서 콩알을 핥아 주자 누나의 허리가 일렁이며 아래위로 요동을 쳤다.

누나의 보지는 내 침과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 번들 거렸다.

내 혀가 콩알을 핥을 때마다 누나는 자지러지게 좋아했다.


아휴..... 미치겠어..... 거 기 거 기.....

누나가 몸부림을 치며 본격적으로 중얼거렸다. 나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도 엄마를 떠 올리며 선자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선자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엄마 보지도 떠 올리고 선미의 털이 없는 민 둥 보지도 떠 올리며 정성을 다해 빨고 핥았다.

아... 하.....아유... 나 죽어..... 선호야..... 그만 해도..... 빨리 해도...


누나가 나를 강하게 끌어 올렸다. 누나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를 끌어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췄다.

내 자지는 완전하게 발기가 되 훌떡 까진 체 껄떡이며 누나의 보지 입구에 맞춰져 있었다.

나는 허리를 슬슬 돌리며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하게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내가 밀고 들어가자 누나는 고개를 뒤로 제키면서 입술을 깨 물었지만 목에서 굵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우~ 욱.....아 후.....

오랜만에 느껴보는 선자 누나의 보지 살이 뻑뻑하게 내 자지를 조이면서 뜨겁게 받아 들였다.

몇 번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보지에 길을 내고는 힘차게 치대기 시작했다.


내 좆이 한번 씩 치받을 때마다 누나는 억억거리면서 전혀 밀리지 않고 같이 받아 치며 나에게 매달렸다.

누나의 보지는 엄마 보지보다 훨씬 쫄깃하면서 빡빡하게 조였다.

아무리 물을 많이 흘렸지만 구멍 자체의 크기가 있는지라 누나의 보지는 내 좆을 버 겁 게 받아 들였다.

그렇게 얼마쯤 정신없이 박아 넣었더니 천천히 신호가 왔다.


나는 그때부터 심호흡을 하면서 다시 천천히 누나의 보지가 수축하는 느낌을 즐기며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다 다시 힘차게 박아 넣고 그러다 다시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누나를 정상으로 몰았다.

나는 이미 한계에 왔지만 오로지 누나도 싸게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참고 참으면서 허리를 돌려댔다.


그렇게 한참을 박고 돌리는데 누나의 보지가 강하게 내 좆을 조여 오기 시작 했다.

누나 보지도 엄마를 닮아 내 좆을 물고 조이는 힘이 대단했다.

엄마를 타고 난 거 같았다.

누나는 제법 큰 소리로 중얼 거리며 인상을 있는 대로 쓰면서 나는 점점 밀어 내기 시작했다.


누나는 오르가즘에 올라 갈 때는 나를 밀면서 발버둥을 쳤다.

아 윽... 아휴..... 선호야..... 내 죽는 데 이..... 엄마... 나 죽어요.. 아이고...

아 부지.... 누나도 엄마와 똑 같은 말을 내 뱉었다.

내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 부풀대로 부푼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 넣자 누나가 온 힘으로 나를 밀었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버티면서 허리를 최고 속도로 박아 넣었다.

어느 순간 누나는 신음 소리도 안내고 숨도 안 쉬면서 오로지 허리만 요란하게 돌리면서 나를 할퀴고 쥐어뜯으며 때렸다.

숨도 안 쉬고 한참을 발버둥 치던 누나가 뾰족한 신음 소리를 확 뱉어내더니 나를 으스러지게 안았다.

악... 아... 악.... 아 후 후..... 그 순간 나도 누나를 부둥켜안으면서 누나의 자궁 속에 내 좆 물을 한가득 싸질렀다.


누나의 보지가 있는 대로 조이며 내 좆 물을 삼키고 있었다.

한참 동안 껄떡대면서 양껏 토해 낸 좆 물 때문인지 아니면 누나가 잔뜩 싼 보지 물 때문인지 몰라도 자지 끝이 뜨뜻해졌다.

한참 동안 숨을 고르며 누나의 배 위에서 엎드려 있었다.

누나는 사지를 벌린 체 가쁜 숨을 토해 내더니 내 어깨를 치면서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 내려 온 나..... 무 겁 데 이.... 엄마로 착각할 뻔 했다.

싫다.. 이대로 쫌만 더 있고 싶다.. 문디..... 무겁다 카이...

누나는 말은 그리 했지만 두 팔로 나를 안았다.

아직 다 죽지 않고 누나의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좆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자 누나는 흠칫 흠칫 떨면서 다리를 음 추 렸다.

자야.. 내 자지가 움직이는 게 느껴지나?.. 오야... 흐음...


나는 재미를 느끼고 계속 누나의 보지를 자지로 자극하자 누나의 보지도 움찔거리더니 내 자지를 물었다.

자야... 너 보지도 문다... 문디..... 보지가 머 꼬?..

그럼... 보지보지라 카지 머라 카는 데?...

아휴..... 내가 말을 말아야지.... 이제 고마 내려 온 나...

누나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상체를 세우고는 천천히 자지를 뽑아냈다.


내 자지가 거의 뽑혀 나가자 누나가 재빨리 머리맡에 수건을 들어 보지를 막고는 다리를 오므렸다.

다리를 오므리면서 살짝 찡그리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나는 다음날부터 낮에는 독서실을 다녀오는 것 외에는 거의 집에서 빈둥거렸다. 선자 누나가 퇴근을 하면 저녁을 먹자마자 누나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욕심을 푸는 일상의 반복이었다.

누나는 수줍어하면서도 나의 요구를 거의 다 들어 주면서 자신도 적극적으로 즐겼다.

나와 선자 누나의 그런 관계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서도 거의 매일 벌어지는 일상이었다.

선자 누나는 생리일이거나 가족 중에 누가 와서 자고 가지 않는 이상 한 번도 거부하지 않고 내 뜻대로 씹을 하고 살았다.


선자 누나는 나를 진정으로 남편처럼 받들어 주었다. 자신의 모든 걸 주고 희생하면서 우리의 부부 같은 생활이 시작 되었다.

나는 선자 누나하고 오랜 시간 부부처럼 같이 살면서 많은 걸 배웠던 시간이었다.

부부가 할 수 있는 체위는 모두 해 보았고 부부 싸움도 해보았고 화해도 해봤다.


선자 누나하고 지금도 가끔 기회가 되면 씹을 하면서 느끼지만 선자 누나만큼 속궁합과 모든 체위가 자연스럽게 맞는 여자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만큼 나에겐 소중하고 사랑스런 여자가 선자 누나였다

선자 누나와 나는 매일이 꿈같은 신혼이었다.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내 발걸음은 가벼웠다.

오늘 공부하다 생각 난 체위를 떠올려본다.


그러면, 벌써 내 자지는 부풀어 올라 걷기가 힘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달콤한 꿈은 방문을 열면서 깨지고 말았다.

엄마와 선미가 와 있었다.

지난여름 방학에도 선미는 일주일쯤 다녀갔지만 엄마는 농사일로 바빠 못 왔었다.

엄마.. 우 짠 일로 올라 왔 노?


할일도 없고 선미도 조르고 해서.. 내도 니들 우 째 사는지 보고 싶기도 해서.. 와?.... 엄마가 온 게 싫나?... 먼 소리를..... 좋아서 안 카나....

선자 누나와의 달콤한 밤은 이미 내 머 리 속에서 까맣게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엄마는 나하고 있었던 일은 기억도 없는지 예전과 다름이 없었다.

열흘 만에 엄마를 보자 마치 나 혼자 꿈을 꾼 듯 했다.

오빠는 엄마만 보이고 내는 안보이나?.. 오야... 선미 왔나? 치...

새침하게 삐지는 선미의 모습이 귀여 웠 지만 나는 엄마 때문에 신경을 못 썼다.

깨끗하게 하고 사는구나.. 오야..... 선자가 잘 한다.

내 입에서 선자 누나의 얘기가 나오자 엄마가 나를 잠시 뚫어지게 봤다.

하지만, 나는 아까 엄마를 볼 때부터...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던 터라 그다지 당황하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맞받아 바라보자 고개를 슬며시 돌렸다.

며칠이나 있을라고?....

내는 내일 들어 갈 끼다... 선미는 며칠 놀다 오라 캤다.

와?... 엄마도 며칠 있다 가 그라.....

너 아 부지 챙겨 야 제.. 엄마 며칠 없다고 아 부지 죽나?...


이왕에 왔으니까 며칠 있다 가 그 레이....

엄마는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는 않았지만 며칠 더 쉬고 가실 듯 했다. 엄마는 부엌으로 나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선자 누나도 음식을 잘 했지만 아직 엄마의 솜씨를 따라 가려면 멀었다.

오랜만에 엄마가 차려 주는 밥을 먹을 생각에 벌써 입에 침이 고였다.

저녁에 선자 누나가 퇴근해서 들어오는데 큰 누나도 같이 들어왔다.


큰 누나는 우 째 알고 왔 노?... 선미가 편지 보내서 알 았 데 이...

아무래도 엄마는 나와 선자 누나하고 무슨 일이 있는지 집적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것 같았다.

사는 것도 직접보고 분위기도 살필 겸 나온 듯 했지만 그런 게 겉으로 들어 날 리가 없다.

엄마가 차려 준 저녁을 먹고 네 모녀는 연신 수다를 떨었다.


이렇게 네 모녀가 다 모이는 건 일 년에 두 세 번이 고작이라 잘 시간이 흘 쩍 지나고도 얘기꽃은 계속 되었다.

나는 그런 네 모녀를 바라보며 나만의 상상에 빠졌다.

내 앞의 네 여자 중 엄마와 선자 누나는 나하고 씹을 한 사이였고 선미도 어렸을 때지만 거의 그런 사이였다.

큰 누나만 나하고 그런 일이 없었지만 나는 선자 누나만으로 넘치고 좋았다.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는 않았지만 엄마와의 관계는 예외였다.

엄마하고 다시 그런 분위기가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하고 싶었다.

내가 섹스를 유난히 밝히기는 하지만 모든 여자를 그런 대상으로 삼는 건 아니었다.

나에겐 선자 누나만으로도 충분했다.


좁은 방에 이불을 깔고도 수다는 계속 되었다.

엄마의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눕다 보니 세 자매가 눕고 다음이 엄마 그리고 내가 누웠다.

좁은 방이 다섯 식구로 꽉 차는 느낌이었다. 불을 끄고 한참이 지나서야 차례로 잠이 들었다.

그때까지 나는 잠이 들지 않았다.


그건 순전히 내 옆에 누운 엄마 때문이었다. 자리에 눕고 내 옆에 엄마가 눕자 나는 또 다른 흥분이 몰려왔다.

얼마 전에도 큰 누나가 옆에서 잘 때도 선자 누나를 만졌던 경험이 나에게 알게 모르게 또 다른 욕구를 부채질했다.

나는 엄마가 내 옆에 누울 때부터 일부러 엄마에게 손과 발로 계속 부딪치며 어떤 신호를 보냈다.


엄마와 씹을 한 사이가 아니면 그냥 지나칠 그런 사소한 행동이었지만 엄마는 분명 어떤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세 명의 누이가 차례로 잠이 들자 돌아서 누웠던 엄마는 몸을 돌리며 똑바로 누웠다.

나에겐 엄마의 그런 행동이 신호였다. 나는 바로 손을 움직여 엄마의 바지를 들추며 보지로 향했다.


엄마는 허리를 슬쩍 들더니 자세를 편히 잡더니 다리를 적당히 벌렸다.

엄마도 나의 손길을 기다린 듯 행동이었다.

내 손이 바로 엄마의 보지 날개를 벌리고 골짜기로 스며들자 엄마의 손이 내 손을 부드럽게 잡더니 손등부터 팔뚝까지 천천히 쓰다듬었다.

엄마의 보지는 확실히 선자 누나의 보지보다는 넓고 깊었다.

내 손가락은 보지 물을 흠뻑 축이고는 보지 안쪽 골짜기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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