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야기들-아파트 여자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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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거의 잠을 못잔 상태에서 술도 한잔 되었고 현수마누라와 연거푸 세번이나 하고 집에 와서 잠자리에 드니 이내 깊은
잠에 빠졌다.
얼마를 잤는지 밖이 훤한데 인터폰이 울린다. [여보세요..앞집인데 벨을 몇번 눌러도 대답이 없어서 혹시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피...지가 날 언제 봤다고 걱정은..
난 할망구가 두고간 보따리를 들고 문을 열어 주었다. [이거..할머니가 두고 가신 거예요.] [고맙습니다. 어제 아침엔 어머니가
댁에서 아침을 먹었다던데 폐를 끼쳐서 어쩌죠?] 속에선 뭘 어쩌긴 어째? 네년 보지로 갚으면 되지..라고 하고 있었지만
겉으론 [아뇨...그냥 있는 밥에 한술 뜨고 가셨어요..] 이야기를 길게 하려고 하는 할망구 딸을 돌려 보내고 문을 닫고는
현수집에 인터폰을 했다. 아기아빠인 현수가 밭는다. [어...형님, 저 종수예요. 아직 출근 안하셨어요?] [어..그래 어제
내가 많이 취했던지 인제 일어났어..준비하고 가려고...지금 나가려던 참이야..형수도 어제 술을 홀짝 홀짝 마시더니 아직
못일어 나네...종수야..나 지금 늦어서 바쁜데 끊고 나중에 형수 일어나면 해장국좀 끓여 달라고 해라]
그리고 한시간즘 지난후 다시 현수집에 인터폰을 했다. 이번엔 여자가 받는다. [그래....나 서방님이다. 지금 바로 좀 와라..
아기는 이웃에 맡기고 오는 센스는 있겠지? 한시간 여유를 준다.] 난 팬티만 입고 거실에 누워서 기다렸다.
30여분이 지나자 아기 엄마가 오는지 벨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어주자 겁먹은 얼굴의 아기 엄마가 문앞에 서있다. 손을 잡아
안으로 당기고 문을 닫으며 [겁먹기는..누가 죽인대?]
[저기요..우리 애기 구해 주신건 고마운데...저를 놓아 주시면 안되요?] [내가 아기 구해 졌다고 이러는게 아니지...난 원래
여자만 보면 환장을 하는 놈이라 그런거고...아 그리고 아줌마는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낳았으면서 성에 대해 너무 몰라..
나의 지도가 필요 할것 같아..나에게 몇번만 교육을 받으면 아줌마도 기술자가 될거야...아 그리고 이름이나 좀 알자..
내 좆물받이 이름도 몰라서야..]
[제 이름은 박희숙이예요..저를 놓아 주세요..은혜는 평생 간직 할께요.]
[희숙이..이쁜 이름이군, 그런데 내가 너를 놓아 주는것 보다 교육시켜 주는게 더 큰 즐거움을 주는것이 된다는걸 잠시 후면
알게 될거야...]
얌전히 꿇어 앉아 있는 희숙에게 다가서며 내 좆을 꺼냈다. 아직 완전히 발기되진 않았지만 크기에 희숙의 눈이 변한다.
입에 물렸다. [오늘은 제대로 한번 빨아줘봐...기술을 제대로 배워서 남편에게 사용하면 남편이 엄청 좋아 할거다.]
희숙은 그대로 내 좆을 입에 물면서도 별다른 저항은 없다. 난 일단 이 여자의 몸부터 달궈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일단 입에서 좆을 빼고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벗길때도 이미 모든 각오를 하고 왔는지 순순히 벗는다.
어둠 속에서 볼때 보다 밝은 곳에서 보는 여자의 몸은 또다른 느낌이다.
난 희숙의 손으로 내 좆을 잡게 하고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겼다.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한뒤 손가락으로 보지를 쿡쿡
찔러 주얶다. 희숙의 몸이 움찔거린다. 난 희숙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혀로 핧기 시작했다.
비교적 깨끗한 보지에 털도 적당해서 빨기가 좋다. 몇일전 보았던 소영엄마 보지와는 엄청 비교가 된다.
내가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니 희숙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어 나오고....
"하윽...하...하..." 희숙의 보지가 축축해 지려 할 즈음 동작을 멈추고 희숙을 반듯이 눕혔다. 희숙은 눈을 감고
조용히 나의 행동에 따른다. 매끈한 몸매를 잠시 감상 하다가 카메라로 몇장의 사진을 남기고 올라탔다.
내 좆이 부드럽게 밀고 들어 가서는 거칠게 움직인다. 그러다가 희숙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깊숙히 박아
넣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아...아...학...하아..." "악...악...아...악...아...악악악...윽윽윽...으응..."
희숙은 몇번이나 숨넘어 가는듯한 신음을 내 뱉더니 축 늘어진다. 그 순간에 맞춰서 다시 한번 좆을 자궁깊숙히
박아 넣고는 시원하게 분출을 해 넣었다.
축 늘어져 있는 희숙의 모습을 보다가 희숙을 뒤로 엎어서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항문에 크림을 좀 바른후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았고 희숙은 아프다고 몸을 배배 꼰다.. [거기는 안되요...안되요..아파..]
[안되는게 어디있어..보지는 처녀가 아니지만 여김 처음인것 같은데...ㅋㅋㅋ]
크림을 조금씩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 갯수를 늘여 갔다. 한개..두개...그리고 내 좆에 크림을 듬뿍 묻혀서 항문에
밀어 넣었다 잘 들어 가지 않았지만 조금씩 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아.....악...아파요, 빼요...] 아래를 내려다 보니 엉덩이가 찢어지는지 약간의 피가 묻어 난다. 무시하고 허리를
꽉 잡고는 더욱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다. 빡빡하게 들어 가는 느낌은 좋았지만 보지에 할때 보다 특별히 좋은건 모르
겠다, 내 좆만 더 아프고..하지만 시작한것이여서 좀더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몇번 찰싹 찰싹 때려 주면서 내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고..희숙은 계속 아픔을 호소한다.
나도 별로 느낌이 좋지만은 않아서 좆을 빼서 희숙을 바로 앉혔다. 희숙은 엉덩이가 아픈지 엉거추춤 쭈구려 앉는다.
희숙의 입에 내 좆을 물리면서 [입술과 혀를 잘 이용해서 멋지게 해봐...] 내 말에 희숙은 조금 서툴긴 했지만 그런대로
빨기 시작한다. [이렇게 빨다가 내 물건에서 물이 나오면 그냥 삼키는거야..알았지?]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입을 빼지
못하도록 머리를 꼭 잡았다. 희숙은 제법 열심히 내 좆을 빤다. "쩝....앗....쩝..."
난 그렇게 또 한번 희숙의 입에 사정을 했다. 순간 놀라서 입을 빼려고 했지만 내 손이 자신의 머리를 세게 잡고 있어서
그렇게 못하고 그냥 삼켜버렸다.
일을 마치고 난 희숙을 상대로 변태 놀음을 좀 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우수에 젖은듯한 희숙의 모습에 왠지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기로 하고 샤워를 하라고 했다.
희숙이 샤워를 하고 나올때 까지 난 벌거 벗은 상태로 거실바닥에 큰대자로 누워 있었고 샤워를 마친 희숙이 나온다.
옷을 입고 있는 희숙에게..[오늘 어때 즐거웠어?] 희숙은 고개를 끄덕인다.
[앞으로 생각 있으면 먼저 찾아와도 되, 물론 내가 생각나면 부를것이고..하지만 이걸로 다른 요구를 하거나 괴롭힐
생각은 없으니 걱정마..]
희숙을 돌려 보내고 몇일을 보냈다. 여자 생각이 나면 소영엄마를 불러서 몸을 풀기도 하고.., 미애 아줌마를 불렀더니
가족 사진 한장을 들고 왔다. 그기엔 미애아줌마와 자기 가족은 없다고 했다.
얼마전 시어머니 생일에 찍은건데 자기 가족들은 빼고 나머지 가족들만 잔치를 했다고...그러면서 그 사진속의 인물중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가르킨다. [알았어...내가 알아서 입을 막아 볼테니...]
그리곤 난 가만히 누워 있기만 했는데 미애 아줌마의 풀 서비스에 입이 벌어질 만큼 온몸으로 나에게 서비스를 해 주고
갔다. 다음날 오전 아파트 입구를 나서는데 저쪽 놀이터 벤치에 아기를 안고있는 희숙이 눈에 띈다.
다가가서 보니 아기는 잠들어 있고 희숙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다. 옆에 사람들이 있기에 정중히 말을 걸었다.
[무슨 걱정 있어요?] [아뇨....] [아기가 자네요..] 내가 아기를 거의 빼앗다 시피해서 내가 안고는 [어이구 이녀석
깊이 잠들었네..삼촌이 안아줘도 모르고...] 큰소리를 한번 내고는 작은 소리로 [내가 아기를 안고 우리집에 가 있을
테니 올라와..] 그리곤 먼저 집에 올라왔고 잠시뒤 희숙이도 올라왔다. 아직도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다.
이야기를 하라고 했더니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 났고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공장에
다녔는데 그 당시 회사 일을 배우던 사장아들이 자기에게 반해서 계속 구애를 해서 결국 애를 갖게 되었고 결혼을
했는데 시댁에선 아무도 자기를 며느리로 인정 하지 않았고 그중 시어머니의 구박이 가장 심한데 내일이 신랑 생일이라
오늘 오후에 시어머니가 온단다. 그러면 또 시달릴테고 그게 걱정이였던게다.
[ㅎㅎㅎ 희숙아, 걱정마..내가 네 시어머니의 입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지..일단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희숙의 바지를 벗기고 엎드리게 했다. 내가 요구하는대로 순순히..아니 적극적으로 응한다.
희숙의 보지를 살살 만지다가 내 바지춤에서 좆을 꺼내서 막 박으려는데 전화가 온다. [종수냐??형이다..오늘 오후 나
하고 목욕 어떠냐? 목욕좀 하고 우리집에서 저녁 먹자..] 지 마누라는 지금 보지에 내 좆을 박고 있는데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나에게 전화를 한다. 전화를 끊고는 희숙에게 [네 신랑인데 오후에 자기하고 목욕하고 저녁 같이 먹잔다.
그럼 잘 되었네...오늘도 지난번 처럼 신랑에겐 술을 엄청 먹여서 완전히 취하도록 만들테니 신랑 먼저 자게 하고 그 다음
내가 시어머니와 이야기좀 할테니 1시간쯤 지나면 우리가 이야기 나누는 곳으로 와...그럼 일이 해결 된다.]
그런 말을 하면서 오늘 다시 한번 나의 능력을 시험 해 보기로 하였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로 이루어 지는지...
그리고는 희숙의 보지에 좆을 박기 시작했다. 이제 당연히 받아 들이는지 아무런 저항없이 내 좆이 들어 간다.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여서 들어가는 느낌이 매끄럽지 못했고 희숙도 내가 밀어 넣자 앞으로 조금 밀렸지만
별 무리 없이 들어 갔다. 그리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인다... 처음엔 아픈지 이상한 소리로 아픔을 호소 한다.
"악...악악..." 하지만 몸이 조금씩 움직이자 희숙의 보지가 점점 젖어 왔고 내 허리 놀림도 점점 빨라 진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퍼억...퍽....푸욱...퍽...." "하윽...하...하...악....학...아으...아으...나
죽어..."하윽...하...하...악....학...아으...아으..."
한창 그렇게 박고 있는데 희숙의 폰이 울린다. 내가 동작을 잠시 멈추자 희숙은 전화를 받는다.
남편인 현수다, 전화 소리가 나에게도 들린다. [응...여보 난데..오늘 저녁 종수도 오기로 했으니 맞춰서 저녁 준비
해둬...아..참 나중에 나하고 종수는 만나서 같이 사우나 하고 집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갈께..] 그 순간
내가 허리를 살짝 움직이자 희숙의 입에서 "하윽" 하는 신음이 나왔고 [왜그래? 여보 어디 아파? 아님 어머니가 온다니
우는거야? 괜찮아...걱정마, 다 잘될거야..] [아니예요, 걱정마요..] 희숙은 능청스럽게 남편의 전화를 끊는다.
나는 다시 하던 일을 계속했고 이젠 희숙이도 제대로 느끼는것 같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윽..항....아...악악악...악악악...악악...아윽...아..." 좀더 깊게 좆을 박자
희숙은 움찔거리며 내 좆을 물어 준다. 이 여자가 말로만 듣던 긴자코???
난 더더욱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였다. 윗도리는 벗기지 않았지만 상의 속의 유방이 흔들거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힘을 한번 모아서 최대한 허리를 몇번더 움직였고 그리곤 희숙의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분출하였다.
희숙의 보지가 조여지며 좆물을 받아들인다. 난 희숙의 등에 그대로 엎드려 졌다. 희숙이도 힘이 빠지는지 바닥에
스르르 미끄러 지듯 엎드려 졌고...난 그렇게 등위에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희숙은 아직도 가뿐 숨을 내쉬고 있고..
난 등에서 희숙의 냄새를 맡으며 눈을 감고 있었다. [냄새가 너무 좋다..]혼자말 처럼 중얼 거리다가 문득 이 여자는
그냥 성노리개로 삼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전과 달리 말을 공손히 했다.
[내말 잘 들어요, 난 원래 엄청 나쁜 놈이거든요..말한것 처럼 여자들은 그저 인간이 아닌 암컷 내지는 암캐 정도로만
생했고 그랬기에 여자들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 했는데 그런데 당신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네요, 여자..아니
누님으로 모시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희숙은 잠시 엎드린 상태로 있더니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연다.
[나 같은게 누나 자격이나 있나요...뭐..] [왜 자격이 없는데요?] [시집간 시댁에서도 사람 대우를 못받는데..]
[사람 대우 못받는건 나하고 똑 같네요..나도 사람대우 못받고 집에서 쫒겨 나서 이렇게 혼자 사는데..이게
더 편하긴 하지만...우리 오늘 부로 누나 동생 해요...] 희숙은 일어나 앉으며 나를 보고 입을 연다.
[누나 동생이 이러는게 어디 있어요?] [아..그건 좀 특별한 누나 동생 하면 되지뭐...요즘 부부간에 오빠 동생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더구먼...] 희숙은 피식 웃으며 좋을대로 하란다.
[그럼 앞으로 난 누나라고 부를테니 누난 날 부를땐 이름을 불러요. 안그러면 내가 행패를 부리는 나쁜 놈이 될수도
있으니....그리고 내가 누나 몸을 요구해도 누나가 싫으면 거부해도 되요..가서 씻고 와요,]
희숙은 바지를 벗읕채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간다.
자고 있던 아기가 일어나서 엄마를 찾으며 운다. [기석이 일어났구나..삼촌 여기 있다..] 방으로 달려가서 아기를
안아 주자 울음을 그친다. 녀석도 내가 자기를 위험에서 구해 줬다고 그러는지 나를 엄청 좋아 한다.
만화비디오를 하나 꺼내서 켜 주자 이내 아기는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가만히 앉아서 텔레비젼 화면만 주시 한다.
잠시후 샤워를 하고 나오는 희숙의 모습에 다시 성욕이 동한다. 샤워를 하고 윗옷은 입었지만 바지와 팬티는
거실에 그대로 두고 들어 갔기에 아래는 벗은 상태다. 나하고 몇번 몸을 섞었다고 그러는지 내 앞에서 바지 벗은건
별로 부끄럽다는 생각을 않는 모양이다. 머리를 묶어 있을땐 몰랐는데 거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다.
[누나..머리 생머리네..] [예..] [예 라니 누가 동생보고 예 예 그래요, 난 동생이지만 누나 하면서 말 놓고 누나도
나한테 말 놓아요. 안그러면...] [그..래..남편이 생머리가 보기 좋대..]
[나도 보기 좋은데..누나의 그런 모습 보니가 또 하고 싶다.] [종수 너는 무슨 변강쇠니..그렇게 하고도 틈만 나면
또 하고 싶다고 설치고..]
내가 희숙을 벽으로 밀었지만 싫지는 않는지 가볍게 눈을 흘기고는 그대로 응한다.
벽에 기대 세운채 보지를 찾아서 내 좆을 잡고는 살며시 밀어 넣었다. [종수 너 정말 대단 하구나..크기도 그렇고..
난 첫남자가 남편이고 남편외에 너를 알기 전엔 남자 그것을 본 적이 없어서 모두 남편것만 한줄 알았는데 넌 우리남편것
네배는 되겠다.] [그렇게 작은물건 가진 남편 한테 만족 했어?] [만족이 뭔지 그런거 모르고 살았어..그냥 밤이면 올라타서
학학 대다가 내려 가서는 잠들고 했으니 그냥 그런건줄 알았지..그런데 너한테 처음 당하는 날은 처음 밀고 들어 올때는
죽는줄 알았어..너무 커서...그런데 솔직히 지금은 좋아..그렇지만 네가 날 성 노리개로만 생각 하는것 같아서 슬펐는데
지금은 아니야. 정말 내 생각도 받아 줄거지? 그리고 사진 찍은 그런걸로 날 협박 하고 그런거 안할거지?]
[난 원래 사진 같은 걸로는 협박 안해..그리고 누난 앞으로 날 편하게 대해..친동생처럼..난 누나가 없거든...]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내 좆은 희숙의 보지를 공략하고 잇었다. "으음...음..." 희숙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새어 나온다. "흐음...으....음...." 내 행동도 속도를 내었다. "푹푹푹....퍽퍽퍽....푹푹푹.....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악...종수야 나죽어....악....학....헉..." 좌로 우로 온통 보지를 흔들어 버렸다. [누나 이제 나
싼다...] [그래 종수야..나도,,,] "으윽...윽...읍..." 내가 희숙의 보지에 또한번 시원하게 정액을 쏱아 넣자 희숙은
자지러 진다. "학...악악악....으으으...으으으....으응...."
그리곤 내가 좆을 빼고 몸을 놓아 주자 그자리에 힘없이 주저 앉아 버린다.
잠시 침묵이 흐른뒤 내가 입을 열었다. [누나..이제 옷입고 가..가서 저녁 준비 해야지..시어머니도 온다면서..]
희숙은 시어머니란 말이 나오자 다시 얼굴이 어두워 진다. [ㅎㅎ시어머니가 그렇게 무서워? 걱정마 오늘만 참아..
내일 부터 시어머닌 누나 앞에서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 줄테니..누나 시어머니가 80먹은 노인이라도 나의 이
거대한 좆으로 아작을 내 준다. 누나 시어머니 보지를...ㅋㅋㅋ]
[우리 시어머니 나이 그렇게 안많아..이제 55살인데..시아버지와 30살 차이가 나거든..시아버지의 첫 부인은 아이를
못낳고 살다가 50살이 되기전에 돌아 가셨는데 시아버지가 50살이 되어서 갓 19살 뿐 안된 시어머니와 두번째 결혼을
해서 지금 남편과 아래로 딸 한명 더 낳았어.] 희숙의 말투에서 자기 시어머니를 꼭 좀 어떻게 해 달라는 부탁 같은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