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투고작품] 한(恨)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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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은 그대로 자지를 내어놓고서는 자위를 시작했다.
으 시, 허 헉 죽인다. 개 같은 년.. 졸라...
저런 년 보지는 아마 산삼일거야..... 아... 강정 미.. 허 헉..
마 악, 절정을 치달을 즈음 뭔가 횡 하니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다.
종영은 그 상태로 문 쪽을 바라보았다.
헉... 이런...
종영은 너무도 당황하여 얼른 자지를 삼각 펜 티 안에 집어넣었다.
하지만, 자지는 그 작은 팬티에 다 담기지가 않고 귀두가 밖으로 삐져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물주전자를 쟁반에 바친 채 그렇게 멍하니 종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죄.. 송해요. 노크를 해도 답이 없길 레 주무시는 줄 알고..
그녀도 어린아이처럼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살며시 숙였다.
저렇게 관능적이고 요염한 저런 면이 있을 줄은 몰랐다.
쟁반을 책상위에 두고 그녀는 황급히 뒤를 돌아섰고 그 순간 종영은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아버렸다.
산수 갑산을 가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여자의 몸에서는 남자를 유혹하는 암내가 솔솔 풍겨 나오고 있었다.
향수냄새가 종영의 코를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올림머리 뒤 길고 하얀 목덜미를 혀로 가볍게 핥아주며 안고 있던 손을 살며시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기 위해서다.
아.. 학.... 싫어...
그녀의 짧은 말 종영은 그 말에 행동을 일순 멈추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말을 한 뒤에는 다시 사내의 품에 안긴 채 가만히 있었다.
사내는 다시 서서히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 있는 유방을 살며시 계란을 잡듯 문지르고 있었다.
아, 우리.. 하학.. 이러면 안 되는데... 아.. 하학..
보기보다는 굉장히 쉽게 달아오르는 여인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했다.
벌써 가쁜 숨을 내쉬며 학학거리는 걸 보면서 종영은 살며시 손은 그녀의 슬립 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노 브래지어 인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살며시 잡고는 돌렸다.
으.. 허 헉.... 아.... 몰라.. 아... 몰라....
그녀는 연신 모른다는 말만 해대고 있었다.
종영은 부드럽게 그녀의 턱을 받치며 얼굴을 돌려 입술을 가져갖고 턱을 잡힌 정미는 그렇게 사내의 혀를 입속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두 남녀는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볼이 움직였다.
서로의 혀가 왕래를 하며 서로의 타액을 먹고 있었다.
점차 흥분이 되는 종영은 그녀의 짧은 슬립 형 원피스를 화악 걷어 올리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을 불식간에 밀어 넣었다.
억.. 흐 헉... 아....악...
그녀는 일순 감았던 눈을 다시 뜨고는 안 된다는 뜻의 눈빛을 보냈다.
사내의 손이 보지 털을 지나 보지구멍을 후벼 파고 들어갔다.
그러자, 그만 눈을 감아 버렸다.
종영은 그런 정미의 손을 잡아 얼른 자신의 좆을 만지도록 해주었다.
키스가 더욱 격렬해질수록 자지를 잡고 있는 정미의 손에는 힘이 가해지고 있었다.
침대위에 정미를 눕힌 종영은 급하게 팬티를 벗고는 그녀의 몸 위에 급하게 올라탔다.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가져갔다. 정미는 일순 눈을 크게 뜨고는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가 지금 무얼 원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건 사내의 이 좆을 빨아줘 하는 표시임을 잘 알고 있었다.
잠시 망설이던 정미는 그 우람한 자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입안에 살며시 물고는 아래위로 혀를 돌리며 귀두를 빨아주었다.
입안 가 득 귀두가 들어오는 순간, 정미는 정식의 좆과는 다른 느낌을 받고 있었다.
쭈글쭈글하고 새카만 자지만 상대하다 이렇게 굵고 길고 힘 있는 단단한 자지를 물어대자 정미의 머리도 희열과 흥분으로 가득했다.
일순, 과거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었다.
으 허.. 헉... 너무.. 좋아.. 허 헉.... 아...
종영은 미치는 줄 알았다. 완전 자신의 밑으로 들어가 자지를 입안 가 득 목젖까지 밀어 넣고는 움직였다.
그러다 다시 귀두만 입에 넣고 돌리다가 아예 자지를 두 손으로 쥐고 길게 핥아주는 그녀의 사 까 치 실력에 완전 넉 다운이 되고 있었다.
으 허... 어.... 억.. 그긴.. 아... 앙...."
정미는 이번에는 더욱 깊숙이 들어가 자신의 불알 두 쪽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면서 자신의 항문을 인정사정없이 거칠게 빨아대고 있었다.
정말, 미칠 것만 같은 황홀함에 종영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그녀의 보지를 두 손으로 힘껏 벌린 뒤 그 안 바알 간 속살들을 깊게 훑어 내며 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아.. 하학.. 아 퍼... 살살.. 천천히... 아...
그녀는 보지가 아프다며 살살 빨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다시 종영은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유연하게 혀를 움직이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는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 앙... 이 잉..... 아. 하 학.... 아... 여보.. 야.... 아악..
드디어 터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다. 그녀도 열이 나고 달아오르는지 미친 듯이 좆 대가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종영의 입에서도 정미의 보지물이 가득하고 약간 시큼한 보지 물은 그렇게 종영의 목젖을 적시며 넘어가고 있었다.
얼마나 빨았는지 보지가 맨 들 맨들 윤이 날 정도로 변했다.
종영의 자지는 움찔 거리며 뭔가를 토해낼 듯 기분이 엄습을 하고 있었다.
우.... 허 헉... 미치것다.. 허 헉.... 아.. 저.. 정미.. 허 헉...
미쳐 그 말이 끝나기도 전이었다.
종영의 좆에서는 일련의 좆 물이 사정없이 그녀의 입안 가득이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가 좆을 빨아주어 좆 물을 싸 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그 좆 물을 여자의 입안에 싸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종영은 미안한 마음으로 얼른 정미를 바라보았다.
정미도 일순 당황을 했는지 입안 가 득 좆 물을 머금고 있는 듯 양 볼이 약간은 불룩해지고 있었다. 종영은 미안한 마음에 자지를 빼내려고 했다.
그러자, 정미는 빼지 못하게 그 자지를 입술을 꽈 악 물고는 잡아당겨 주고 있었다.
정미의 목젖이 움직이는 듯 했다. 정미는 눈을 감은 채 종영의 좆 물을 받아 먹고 있었다.
정미는 사내의 좆에서 좆 물이 한강처럼 흘러나와 입안 가 득 채우자...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을 했지만 사내의 미안한 얼굴을 보고서는 그냥 눈을 감고 그 좆 물을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그 사정을 한 좆을 입안에 두고서 그대로 자지를 다시금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 허 헉.. 또 발기가.. 허 헉...
약간 풀이 죽은듯한 사내의 자지가 다시일어나자...
예전에 자신이 사귀던 애인이 생각이 났다. 그때 그 애인도 지금 이 사내의 나이보다 약간 더 많았었다.
그런데, 정미는 그때를 회상하며 눈가가 약간 젖어들어 옴을 알 수 있었다.
종영은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올라타고 있었고 정미는 육중한 사내의 몸을 자신의 배위로 받아주며 사내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정미는 이상하게도 육중한 사내의 밑에 지금처럼 깔릴 때...
사내의 체구를 느낄 떼가 이상하리만큼 희열이 생기고 있었다.
정미는 다음 행동을 알았기에 다리를 더욱 벌려주며 두 다리를 공중으로 약간 치켜들었다.
저, 좆 좀 끼워줘요.
종영의 난데없는 부탁에 정미는 사내의 부탁에 따라 자지를 살며시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끼워 넣었다.
퍽.. 퍼 퍽... 아... 윽... 아... 항....
사내의 거대한 몽둥이가 자신의 보지를 밀고 들어왔다.
정미는 지금껏 느끼지 못한 보지에 아픔을 느꼈다. 그 아픔이 이내 흥분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진정 자신의 보지가 진짜 사내의 물건을 받고 있는 듯 포만감이 느껴졌다.
퍼 퍽... 퍼 버 벅... 퍽 퍽 퍽!!
사내의 육중한 허리놀림에 정미는 까무러치듯 소리를 지르며 사내의 허리를 껴안고 그 사내의 품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아.. 하학... 아... 아 앙....
육중한 몸에 단단한 좆이 보지를 가득 채우고 모든 질 벽을 박박 자극을 해주는 이 맛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힘차고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보지를 짓 이기는 이 느낌...
정미는 그만 까무러치고만 싶었다. 그때이후 장정식의 후처로 들어앉은 이후에는 한 번도 장 이외의 남자와는 섹스를 안했다.
장의 후처가 되어 늙은 사내의 좆을 받아 준지 8여년이 된 것 같았다.
그녀는 또다시 그때일이 주마등같이 생각이 났다.
확실히 약발로 이어가는 늙은 자지와는 차원이 달랐다.
정미의 보지는 정말 보지가 화끈거리고 아플 정도로 우람했다.
정미는 젊은 사내의 좆을 힘들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기야, 아직 아기한번 낳지 않은 생 보지이다.
퍼 퍽... 퍼... 억.. 퍼 퍽...
용두질이 가해질수록 정미는 정말 천당을 오가는 듯 더욱 종영의 몸에 매달렸다.
종영은 자세를 바꾸어 가며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를 반으로 세워 넣고 다리를 벌린 다음 밑에서 위를 쳐올리는 듯이 규칙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그녀도 여러 자세를 당해보았지만 특이한 자세에 오르가즘을 몇 번이고 느끼고 있었다.
드디어,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반 즈음 일어나 아래를 내리찍듯이 좆 질을 가하던 종영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미친 듯이 더욱 빨리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허 헉.. 퍼 퍽.... 허 걱... 나올 거.. 같아... 하... 앙.... 아... 앙...
안에다 안 돼.. 밖에다 싸요... 나... 나.. 가임기야.. 아... 앙..안 돼.. 아...
그러나 그 말을 하는 동안 정미는 보지 안이 축축해지면서 따스한 액체가 보지 문을 지나 자궁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껏 많이 받아본 사내의 좆 물이지만 힘차고 양이 많은 좆 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