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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야기들-아파트 여자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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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30 0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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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엄청 당했다. 수법은 시어머니인 윤씨 부인에게 한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그일을 당하면서 자신도 그것을


즐기게 되더라고....


할망구가 종열에게 당한 이야기는 밤을 꼬박 새웠다. 밤새워 이야기를 듣다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뭔가 느낌이 와서 눈을


떠 보니 할망구가 내 좆을 빨고 있다.


어제 소영이 엄마와 또 이 할망구에게 그렇게 질펀하게 해 주었는데도 내 물건은 염치도 없이 새벽이 되자 또 불끈거리며


성을 내고 있었다.


[주인님의 이게 성이 난것 같아서 화좀 풀어 주려고..ㅎㅎㅎㅎ] 할망구는 나이에 맞지 않게 수줍게 웃는다.


난 할망구에게 엎드리라고 했다, [난 왠지 이 자세가 맘에 들어....배위에 올라 타는것 보다 뒤에서 박는게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개로 보는데 큰 도움이 되거든...ㅋㅋㅋ]


[그 인간도 그랬는데.....] [지금 이후론 내 앞에서 그 인간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 내가 음성을 높였다.


내가 그 종열이란 인간과 너무 닮은것 같아서 싫다.


할망구는 엉덩짝을 위로 향하게 치켜 들고는 바닥에 엎드린다. 젊은 여자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이미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다. 난 뒤로 가서 할망구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역시 애기를 많이 나아서 그런지 아님 그 인간에게 많이 당해서


그런지 구멍이 엄청 크다. 내 물건이 제법 큰 편인데....목욕탕에 갈때 마다 다른 남자들의 물건을 유심히 보았지만


내 물건 보다 모두 작았다. 그런데 내 물건이 헐겁게 들어간다. 하지만 허리를 움직였다. 살이 부딪힌다.


"퍽퍽퍽...푹푹" 내 행동이 격렬해 지자 할망구도 느끼는지 반응을 보인다. "아흐으...아으...세게...세게..."


"퍽...쭉...퍽...철썩...측..." 이른 새벽에 하는재미도 제법이다. "흐앙...좋아...좀더..."


할망구는 몸을 이리 저리 비틀며 온몸으로 느끼는듯 하다. 격렬한 동작이 서서히 느려 지면서 나도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워서 할망구의 보지속 깊이 물을 분출을 했다. 그리고 좆을 빼자 할망구는 자리에 무너져 엎드린다.


할망구의 머리카락으로 내 좆을 대충 닦으면서 할망구에게 말했다. [나 저앞에 가서 새벽 운동좀 하고 올테니 좀더


자든지..하고 아침준비좀 해둬..]


밖으로 나오니 아침 공기가 참으로 상쾌하다. 운동장을 돌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상상하는 것들은 이루어 지는게


내가 특별한 능력이라도 가진것 같이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장을 몇바퀴 도는데 임신을 한 젊은 여자 한명이 아침 운동


을 하러 온다. 난 내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마음 속으로 이 아침에 저 여자를 자연스럽게 한번 안아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리고 그 여자와 거리를 좁히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데 앞서서 돌고 있던 여자가 다리가 꼬이는지


그자리에 넘어 진다. 난 달려가서 자연 스럽게 그 여자를 안아 일으켰다. [괜찮으세요?] 여자는 흙을 털면서 멋적게


웃으며 [네..괜찮아요,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는 달아나 버린다.


난 내 마음의 생각이 현실로 되어 지는 것에 놀랐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니 부억에선 음식을 하는 구수한 냄새가


난다. [운동 마치고 오셨네요..조금만 기다리시면 아침 다되요.] 마치 내 마누라라도 된것처럼 생글 거리는 할망구가


밉지는 않다. 혼자서 먹는둥 마는둥 하던 식사 시간인 오늘 아침은 진수 성찬이 되었다. 못보던 반찬이 있길래 웬거냐고


물어 보니 딸에게 주려고 밑반찬 이것 저것 챙겨온걸 꺼낸 모양이다. 나 먹으라는걸 딸을 주라고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속으로 이 할망구의 딸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타는 생각을 하는데 식사를 마친 할망구가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데 딸에게다. [에미다..여관에서 자고 지금 집에 가려고 한다. 아침은 앞집 총각집에서 얻어 먹었다. 그리고 이집에


밑반찬 맡겨 뒀으니 나중에 오면 고맙다는 인사도 하고 찿아 가라]


자연스럽게 할망구 딸을 볼수가 있게 된 것이다. 아침을 먹고 깨끗이 집청소에 설것이도 다 해놓은뒤 할망구는 집에 가야


겠단다. 영감 먹을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곰국이라도 좀 끓여 놓고 다시 온단다.


할망구가 가고 잠시 눈을 좀 붙이고 바람을 좀 쐬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다. 엘리베이트에서 내려 막 현관을 나가는데 여자들


댓명이 입구에 서서 수다를 떨고 있다가 갑자기 한 여자가 [스톱..스톱..]을 외쳐서 밖을 보니 4살 정도 된 꼬마가 여자들


사이에서 마당으로 뛰어 나가는데 차 한대가 후진을 해 오고 있다.후진하는 차가 제법 속도를 내고..아이는 달려가고...


나도 모르게 잽싸게 달려가서 아이를 안고 뒹굴었다. 다행히 차와 부딪히지는 않았는데 정말 아슬 아슬 했다.


차는 저만치 가서 섰고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놀라서 이쪽으로 달려오고 수다를 떨던 여자들 무리에서 아기 엄마인듯한


젊은 여자도 달려와서 놀라 울고 있는 아기를 보듬는다.


[아니..아저씨 아파트 마당에서 후진하면서 무슨 속력을 그리 내요? 사고가 안났기에 다행이지..] 내가 운전을 했던 남자에게


나무라자 [아이고..죄송 합니다. 내가 해외 출장길인데 비행기 시간이 급해서....]


아기 엄마도 오더니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고 내 집을 묻는다, 난 집을 가르켜 주었고 아기 엄마는 우는 아기를


안고 자기 집으로 들어 갔다. 운전하던 남자는 나에게 [고맙습니다. 총각이 아니였으면 큰 사고를 낼뻔 했는데..오늘 출장


가면 3일 후에 오는데 꼭 인사 하겠습니다.] 그 남자도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고 차를 몰고 떠났다.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 보니 팔꿈치도 까지고 나에게도 이곳 저곳 상처가 남았다.


다시 집으로 올라와서 까진 부분에 약을 바르고 침대에 누워서 미애 아줌마를 부를까..소영이 엄마를 부를까 궁리를 하다가


오늘은 그냥 참기로 하고 낮잠을 잤다. 저녁 무렵 배가 고파서 일어나서 저녁한술 떠려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오전에 그 아기 엄마인데요..애기 아빠한테 이야기 했더니 인사도 제대로 안드렸다고 화를 내네요..저녁 같이 먹으러


오세요..저녀이라도 대접 하고 싶어서....]


난 혼자 먹는 밥은 맛도 없고 해서 아기 과자와 음료수를 사 들고 그 아기 집으로 갔다. 역시 부잣집이다.


남편은 삼십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체구가 작고 약골로 보였다. 아지만 마누라는 이쁘다..돈이 많으니 이쁜 마누라를 얻었


으리라... 너무 반갑게 맞는다. 무슨 잔치집처럼 상이 차려져 있다. 생선회와 양주...장식장 안에는 처음보는 양주들이


진열되어 있고...남편이 손을 내밀면서 나를 맞이 한다.


[어서 와요..고마운 분 한테 그냥 있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예..반갑습니다...]


형식적인 인사가 오고 가고 식사와 곁들인 술판이 벌어졌다. 난 제법 마셔도 괜 찮은데 남편은 혀가 꼬이고 술이 많이


취하는것 같다. [많이 취하신것 같은데 그만 주무시죠. 전 갈께요.] [아니예요...난 아직 끄뜩 없어요..오늘 밤을 샙시다,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우리 부부에겐 저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놈인데..]


[예..그런데 말씀 낮추세요..저 아직 어려요.] [그래? 그럼 우리 의형제 하지...자네가 구해준 저아이 삼촌이 되는것도


좋을듯 한데..자네 생각은 어떤가?]  [저야 좋죠, 한번에 형님과 형수님..그리고 조카도 생기는데...제 이름은 종수예요.]


[어..그래 종수...나하고 이름도 비슷하네...난 현순데..] 난 아기 엄마를 보면서 [형수님이라 불러도 되나요?] 라고 하자


아기 엄마는 미소로 좋다고 했고.. 술판이 술이 몇병더 비워 지자 현수라는 이 친구 완전히 맛이 갔다.


아기 엄마도 몇잔을 마시긴 했지만 정신이 온전한데 남편은 횡설 수설 한다.


급기야 그자리에 엎드려 잠이 들어 버린다. 그 상태에서 아기 엄마와 내가 몇잔의 술을 더 주고 받았다.


[형수님..형님 잠들었는데 제가 침실에 모셔다 드리고 갈께요..] 남편을 내가 들쳐 업자 아기 엄마는 침실문을 열어 준다.


침실이 완전히 핑크빛으로 꾸며져 있고 무드등도 켜져 있다. 그런 분위기에서 아기엄마를 보니 갑자기 좆이 불끈 선다.


조금전만 해도 전혀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신랑을 침대에 내려놓고 돌아서서 아기엄마를 보니 술이 취한 얼굴이


더욱 예뻐보인다. [도련님..정말 고마워요..] 아기 엄마는 다시 한번 인사를 한다. 난 아기 엄마를 보면서 씩 한번 웃으며


말을 걸었다.


[형수님..정말 예쁘시다.. 지금 집에 가면 잠이 올라나 몰라..형수님 생각나서..벌써 이놈은 성이 나서 난리가 났는데..


집에 가면 이 불쌍한 청춘 누가 푸어 줄까...]


난 혼자서 술이 많이 취한척 횡설 수설 했다. [도련님 애인 없어요? 애인 불러서 풀면 되겠네....]


[애인??? 그런거 없어요..형수가 좀 풀어주면 안되요?] 내 말에 아기엄마는 놀라는듯 하더니 이내 웃으며 [난 유부녀 잖아요]


라며 부드럽게 말한다.


[에이...씨펄..유부녀 보지는 좆이 안들어 가나뭐..] 술 기운을 빌린것 처럼 쌍소리를 내 뱉었다.


그리곤 아기엄마쪽으로 다가가자 아기엄마는 반사적으로 뒷걸음을 쳤지만 이내 벽에 부딪혔다. 내가 아기엄마를 와락 끌어


안아 버리자...[도련님...애기 아빠가 저기 있는데...일어나면 어쩔라구..저리가..저리가라구..]


나를 밀친다. [형수....한번줘...] 아기엄마를 더욱 세게 끌어 안으며 입을 맞추었다. 술냄새가 달콤한 겨울 홍시 냄새를


낸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물렀다.


거부는 계속 되었지만 별 어렵지 않겠다는 느낌이 든다. 나머지 한손을 아래로 뻗어서 둔덕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씹두덩과 보지 부분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저항이 점점 약해 지면서 "휴우..." 하는 한숨을 내 쉰다.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더이상 거부하지 않는다. 그리곤 하는 말이 [도련님..저방으로 가요..불안해..애기아빠가 깰까봐..]


[걱정마...형님은 내일 아침에도 못일어 날것 같애...] 그리곤 아기엄마를 바닥에 눕혔다. 신랑이 옆에 자고 있어서인지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내가 하는대로 순순히 응한다.


바닥에 눕히고는 윗옷은 그냥 위로 걷어 올리고 바지만 벗겨 내렸다. 아기를 낳아서 그런지 뱃살 튼 자국이 있는데 그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한다. 신랑이 옆에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 날 흥분케 만들었고..그래서 난 애무고 뭐고 그딴건 모를때니


그냥  내좆을 손으로 잡아 구멍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넣었다. "악...아....아파...안돼....안돼...남편이 옆에 있는지라


아기 엄마는 큰소리는 못내고 정말로 아픈지 내 등을 두들기며 작은소리로 아픔을 호소했다.


"푹...퍽...퍽퍽퍽....푸욱..." 내가 허리를 움직였다. "아흑...억....아...흑...살살...아파...헉..." 난 행동을 조금


부드럽게 해주었다. "푸욱...푹...푸욱...퍽..."  "푸욱...푹...푸욱...퍽..."  "하....으....아으....악악악....으헝....


으윽...윽윽윽...억억억..." 아기엄마는 얼굴을 돌려서 남편쪽을 힐껏 힐껏 보면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이제 아기엄마도 서서히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하윽...아으....좋아...도..련...님..너무.."


[형수..나 쌀것 같은데...] "하윽...안돼....안돼..." 그 와중에서도 내가 사정을 하려하자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자신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는것만은 못하게 하려한다. 하지만 그런 움직임이 나를 더욱 자극하였고  힘차게 정액이 보지안에 


분출되었다. [난 몰라..난 몰라...] 아기엄마는 나에게 눈을 흘겼다.


난 몸을 일으키며..[형수..따라와...] 내가 밖으로 나오자 아기엄마도 바지를 주섬 주섬 입으려 한다. [형수..바지 입지마..


한번더 할건데...] 아기 엄마는 노란 눈으로 나를 바라 보면서 바지를 입는다.


[형수...바지 입어 버렸네,,,그럼 더 잘되었다. 바지 안입으면..저방에서 한번더 하려고 했는데..우리집에 가자..]


[금방 그렇게 하고 또 그게 되요?] 아기 엄마가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봐요..아직 그대로인데...아..그건 그렇고 형님 좆은


얼마만 한지 한번 보자..] 내 행동을 아기 엄마는 말렸지만 방안으로 들어가서 남편의 팬티를 내려 보았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 였지만 엄지손가락만 하다.


난 웃으며 밖으로 나와서 [형수..저게 형수 보지속에 들어 오면 한강에 노 젖는 꼴이겠다...ㅋㅋㅋㅋ]


아기 엄마는 얼굴이 붉어 진다. 그런 아기엄마의 젖가슴을 콱 웅켜 쥐면서 나지막히 속삭였다. [난 여자를 보는 눈은 꼭 한가지


뿐이야..암컷..혹은 암캐..내가 형수라고 불러준건 널 먹기위한 거고..널 먹은 이상 너는 그저 암컷이야...내 좆물을 받아야


하는 좆물받이 냄비...알았어?] 말을 마치자 아기엄마의 머리를 잡아 끌고 아기가 자고 있는 아기방으로 갔다.


바지를 벗겨버렸다. 팬티는 입지 않고 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바지 안쪽에는 조금전 내가 싸 넣었던 좆물과 자신의 보짓물이


흘러 내려서 흥건히 젖어 있다.


[엎드려..개처럼...네가 개란걸 증명해 주지...] 아기엄마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 다시 좆을 쑥 박아 넣었다. 이미 한번 받아


들인 남자라 그런지 아무런 저항없이 엎드렸고 내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도 가만히 있었다.


역시 여자는 처음이 어렵지 그 이후론 그냥 통과다.


"퍽퍽퍽...푹푹푹..."  "학학학...헉헉...아으...아으... 옆에 남편이 있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나서 인지 조금전 보다는 신음
 
소리가 커졌다.  또다시 보지 가득히 정액을 쏟아냈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아기엄마도 부시시 일어나면서 [도련님 정말 대단해


금방 했는데..또 이렇게..] 난 아기엄마의 머리채를 힘껏 잡아 당겼다. [악...아파요...]


[내가 말했지..나에겐 여자들은 암캐 혹은 암컷이라고..내가 왜 네년 도련님이야? 네년 보지를 먹었으니 서방님이나 주인님이지..


안그래 암컷아.] 내 말이 심했는지 아기엄마는 울음을 터뜨린다. 난 울고 있는 아기엄마의 입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암컷의 주둥이는 울라고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서방님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있는거다. 빨아라...]


아기엄마는 입에 좆을 물고 가만히 있다. [네년은 아직 빨아본적이 없어?] 아기엄마는 고개를 끄덕인다.


하는수 없이 내손으로 아기엄마의 머리를 앞으로 당겼다 뒤로 밀었다 하였다. 아기엄마는 캑캑 거렸지만 난 행동을 계속 하였고


또다시 입속에 한번더 정액을 분출했다. 처음보다 양은 적었지만....


나의 대단한 정력에 아기엄마는 정말 놀란 모양이다. 난 바지를 입으며 아기엄마의 엉덩이를 툭 치면서 [신랑이 부실해서 단단한


물건이 생각 나면 나한데 연락하고 찿아와..네년을 위한 봉사라면 내가 언제든지 환영해 주지..]


울고 있는 아기엄마를 두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쪽지가 붙어 있다. 앞집 사는 할망구 딸인 모양이다.


"벨을 눌러도 안계신것 같네요, 오시면 저희집 벨을 눌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메모를 보고는 씩 한번 웃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벨을 누르지 않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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