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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설 회원투고] 한(恨)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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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 회 작성일 23-12-30 03: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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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의 혀에 의해 서서히 자신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 흑.. 으 헉.....

순간, 선 옥은 허리를 급히 꺾어 대며 입에서는 신음이 크게 터져 나오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드디어 자신의 중요한 곳 주위까지 다다랐기에 그의 혀는 자신의 팬티주위를 빙빙 맴돌다...


어느 순간 입으로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선 옥은 아득한 기분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고 팬티는 그녀의 발목에 대롱대롱 겨우 걸려있었다.

우, 좋은데.. 졸 라게 발달을 했 구 만...

어둠에서 본 그녀의 보지만 상상을 하던 종영은 밝은 불빛아래서 그녀의 보지를 보는 순간 자지가 꼴림에 그냥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정말 도톰한 보지둔덕도 적당이 발달을 하고 보지 털도 수북했다.

길게 일자로 내리뻗은 보지회음부도 잘 발달이 되어 있었다.

두어 번 침을 삼키던 종영은 서서히 고개를 아래로 숙여 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공략을 하려 발동을 걸고 있었다.

사내의 얼굴이 자신의 제일 중요한 그곳에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본다는 생각이 선 옥의 머 리 속을 스쳤다.


선 옥은 오 삭 할 정도로 흥분이 일어나며 밝은 불빛아래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흐 으 읍... 후 르 릅....쩌 어 업.. 흑....아악.. 아....하... 아...

선 옥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내의 행위에 그만 너무 놀라 허리를 뒤로 완전히 꺾으며 눈동자가 흰자위까지 드러내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빨다니 처음 겪는 일이었다.


선 옥은 당혹스럽고 황당하며 사내의 머리를 두 다리로 꽉 조이며 다리를 오므려 버렸다.

다리 벌려.. 다리 벌리란 말이야..

사내의 입에서 독촉이 나오고 선 옥은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어 조금씩 다리를 벌렸다.

사내의 혀는 자신의 보지속살들을 후벼 파듯 빨아주고 있었다.

아.. 흐흑.. 아... 아....

종영은 빠 알 간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하나하나 훑어가며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물건을 구분하듯 혀로 하나하나를 빨아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까지 맛있게 입안으로 마셔대고 있었다.

보지물이 졸라 많이 흐르는 고만 흐 헉.. 흐 르 릅...

너의 보지를 보니 너도 정숙한 년은 안 되겠다.


허 헉, 보지가 발랑 까지고 뒤 벼지는 것을 보니 너도 앞으로 졸라 게 밝힐 년이 되겠구나!

허 헉.... 후르르... 쪼 옥...

사내의 입에서 자신이 창녀나 걸레가 되는 순간 선 옥은 더욱 얼굴이 붉어졌다.

하지만,


그 말조차도 이제는 상스럽게 들리지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더욱 자극하는 소리로 들리고 있었다.

스스로 정말 자신이 요부가 아닌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허 헉.. 아...선 옥은 눈을 돌리며 사내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다리하나가 사내의 어깨위에 걸쳐지는 순간이었다.

종영은 선 옥의 다리하나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눈은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며 충혈이 되고 있었다.

퍼..걱.. 수 걱... 퍼 허 헉... 헉....허 헉....

또다시 보지속살들이 강력하게 자신의 자지를 막는 듯 느낌이 전해져 왔다. 종영은 미 끌하고 끈끈한 보지속살들을 헤치며 더욱 자지에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퍼. 퍼 퍽....퍽... 퍼 퍽...허 헉....우..헉.. 퍽??! 아.. 학. 으 엉... 아...

선 옥은 또다시 자신의 보지 속에 사내의 자지가 밀려들어오며 보지속살들을 양옆으로 가르며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그 아픔에 인상을 쓰며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팔을 힘껏 잡고는 당기고 있었다.

퍼 걱... 퍼 퍽...퍽... 아.. 하... 앙... 아.. 허 엉... 아 퍼... 아..앙....

그러나 이내 아픔보다는 사내의 단단한 자지에 의해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에 더욱 몸을 떨어대며 서서히 젊은 그 사내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퍼 걱.... 퍽... 퍼 퍽... 퍽... 퍼 퍽...."

사내는 이번에는 두 다리 모두 양쪽 어깨에 걸치고서 엉덩이를 하늘로 보게 들어 올려놓고 위에서 아래로 못을 박듯 좆을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다.

퍼.. 허 헉.. 퍽.. 퍼 퍽... 수 걱...


이제 선 옥의 보지구멍은 완전 종영의 자지 굵기 만 큼 늘어나 종영의 자지를 자유자재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 받아들임으로 밀려오는 흥분에 선 옥은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선 옥은 한참동안 보지를 대주며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그만 이라는 생각이 골수에 사무칠 정도로 선 옥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쳐가고 있었다.


아.. 허 헝.. 그만요.. 아.. 그만... 아 하항...

이러다가는 자신의 보지가 남아나지를 않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마저도 들기도 했다.

처.. 얼 석... 퍼 퍽... 퍼 걱... 허.. 허 헉.. 나도 미치겠다. 허 헉...퍼 퍽.....

사내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가 싶더니 또다시 선 옥은 자신의 보지가득 이물질이 들어오고 있음을 느꼈다.


그 이물질로 인해 더욱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허 억.. 울 컥... 커 억... 으.. 헉... 어...

사내는 늑대처럼 허리를 뒤로 제치고 마지막 자지까지 자신의 보지가득 밀어 넣고 있었다.

헉.. 허 헉...헉....

종영은 그대로 침대에 큰 대자로 드러누워 버렸다.


천장을 보다 피곤함이 밀려와 잠이 들고 말았다. 그녀의 방에서 마치 자기 방처럼 편안한 잠을 자고 있었다.

살며시 남자를 깨우지 않기 위해 일어난 선 옥은 사내의 얼굴을 다시 한 번 보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사내가 뿌린 분비물을 말끔히 씻어내고는 다시 나왔다.

여전히 자신의 침대에서 마치 주인 인 냥 드러누워 자고 있는 사내다.

선 옥은 이 남자를 어찌할까 망설이다 침대는 사내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아래바닥 요를 깔고 잠을 청했다.

이봐요. 이봐요.

누가 깨우는 소리에 종영은 일어나 눈을 비비었고 눈앞에는 천사 같은 여자가 큰 눈을 굴리며 자신을 깨우고 있었다.

왜??? 가정부 들어올 시간 이예요. 그만 방으로 올라가요. 싫어...


그 말과 함께 다시 침대에 들어 누워 버렸다. 저기요. 이봐요. 이러지 말고 빨리 올라가세요.

선 옥은 매우 당황하여 남자의 허리를 잡고 다시 흔들었다.

순간, 헉... 아... 이러지 마.. 하...

종영은 강하게 그녀의 팔을 잡고 다시금 자신의 옆에 눕혀버렸다.

키스를 한번 해주면 올라가지???"


그 말과 함께 종영은 그대로 선 옥의 입을 덮쳐버렸다.

읍.. 으 읍...어...하..으으ㅡ읍...

선 옥은 몇 번 사내를 꼬집어보았지만 그것보다는 사내의 혀가 먼저 자신의 입안을 꼬집듯이 헤집고 다녔다.

아.. 흐 흡... 으 븝... 아.. 흐 흡.... 아...

선 옥은 창가로 밀려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사내에게 혀를 내 주었다.


자신도 사내의 입안으로 혀를 넣고서 그 키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벌써 며칠이 지났는지 선 옥은 달력을 보며 세어보고 있었다.

종영이 집에 온지 23일이나 지나가고 있었다.

내일은 꼭 내 보낸다. 내일은 내 보낸다며 지낸 나날들이 벌써 한 달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제는 그 사내를 쪼아 내 보낼 수 없다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이제는 그 남자를 내 보낼 마음이 없어졌다.

아니, 오히려 이집의 주인이 바뀐 듯 지금달력을 보고 있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육체를 지배하는 어린 그 사내가 주인인 듯 했다.

거의 매일을 아침저녁으로 그 사내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어느새 자신은 그 사내의 노예로 전락한 듯 했다.

이젠 자신도 그 사내의 품이 아니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았다.

그렇게 그 사내에게 중독이 된 자신을 물끄러미 거울을 통해 바라볼 뿐 요즈음은 종영이 밖으로 나 다니고 있었다.

무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 사내가 밖에서 하는 일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시장이나 백화점을 가더라도 그 사내의 속옷과 옷가지들을 고르는 자신을 발견하고서는 문득문득 놀랐다.


하지만, 장바구니에는 그 사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한걸 보고는 쓴웃음을 자주 흘렸다.

종영은 보름여를 선 옥의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선 옥의 몸을 탐할 만큼 탐한 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창졸간에 들이닥쳐 그녀가 뭐라고 변명을 하기 전에 후다닥 다음 일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이제는 자기발로 나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보면 백 선 옥 그녀도 상당히 순진하고 착한 여자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했다.

지금 종영은 그 집 원수의 집 앞에 서 있었다.

그 집을 조사하기 시작한지 이제 거의 3개월이 다 되어가고 날씨는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서고 있었다.


왼 만한 조사는 모두 끝내었다. 주인장이자 종영의 집안의 최대의 원수인 장 정식 집 앞이었다.

그리고 종영의 생모이자 지금은 정인그룹 맏며느리인 장 수정.. 그리고 그 바로 밑 남동생 장 재현.. 며느리 김 수 현을 보았다.

그리고 아직 독신으로 있는 막내 딸 장 현정도 있다.

생모인 장수정은 이제 마흔이다.


슬하에는 아들 둘과 딸아이 하나가 있는데 딸이 올해 대학1학년이다.

하기야 종영을 낳고 바로 버리고 바로 새로 시집을 갔으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말자 그 밑으로 아들 둘은 고등과 중등학생이다.

장재현은 나이 서른일곱에 며느리는 서른넷 그리고 막내 장 현정은 서른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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