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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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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회 작성일 23-12-30 03: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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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안집이 같이 있는 가게를 얻게 됐고 넓은 마당과 방도 제법 많아 5명이나 되는 대학 다니는 작은 아버지 친구들이 방 3개네 나눠살게 되었다

아버지는 한달에 두어번 오셨다

아마도 무슨 눈치를 채신것 같았고 심정적으로 거의 체념을 하신것 같았다

어머니는 군에서 제대한 막내작은아버지와 사람이 없는틈에 간간히 섹스를 하셨고 나또한 가끔씩 어머니의 그곳에 작은 아버지물건이 흠뻑 젖은채 들락거리는것을

보며 내물건을 위로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만나기로해서 급하게 대문쪽으로 가는데 작은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친구두명이서 어머니를 부축하고 들어왔다

"엄마 왜그래?"

엄마는 머랄까..약간 슬픈듯한 눈을 하고서는 나에게 "괜찬아... 어디가니?" 하고 물었다

나는 어리석게도 나중에야 그것이 어머니의 구조 신호인것을 알았다

친구들과 만나 한참 놀다가 불현듯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나서 찬찬히 생각해보니 부축을 당해 들어 오시던 어머니의 머리칼이 약간 흐트러져 있었고 힘없이 작은 아버지에게 기대고 들어

오시던 모습.. 그건 마치 영화에서 본것처럼 남자들에게 몹쓸짓을 당한뒤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 보였다

그래도 한편으론 작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나름 사랑하는것 같았는데 그리고 형수인데 설마 친구들과 같이 섹스를 하는짓 따윈 하지 않겠지 하는 생각도 들어 좀더 놀려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고 약간의 기대감과 묘한 흥분을 안고 집으로 급하게 돌아왔다

문을 열고 막 들어 가려는데 문 사이로 한면이 작은방 쪽마루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보였다

평소 같으면 별거 아닌일인데 그날따라 혹시나 하는 촉이 왔다

집뒤 공터 쪽으로 돌아 작은 굴뚝 아래 콘크리트를 밟고 올라서니 창문으로 방안의 모습이 보였다

작은 아버지와 친구들이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알몸인채로 다리를 벌린채 당신의 음부를 가릴생각조차 없이 멍한 눈으로 천장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 엉덩이 옆쪽에 수건이 팽개쳐져 있었다

처음엔 수건을 보지도 못했는데 그게 무슨용도인지는 금방 알게 됐다

먼저 담배를 다피운 한놈이 팬티를 벗더니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가 불뚝 선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대고 손으로 몇번 문지르더니 이내 쑥 집어 넣는것이었다

어머니는 축 늘어진채 그냥 위에서 내리치는 그놈의 몸짓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얼마 안되 그놈은 엉덩이가 경직 되더니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부르르 떨고는 축 늘어지면 어머니의 둔부와 가슴을 몇번 쓰다 듬더니 일어나서 수건으로 좃을 닦고 하얀 정액이 흘러 나오는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를 닦아준다

어머니는 여전히 그놈이 다리 사이를 닦는데도 넋이 나간듯 가만 계셨다

작은 아버지가 걱정 됐는지 어머니의 손을 잡고 "괜찬아?"

하자 어머니는 갑자기 슬픈듯 눈물을 흘리시며 "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나를 이렇게 내돌릴수가 있어?"

하면서 우셨다

어머니의 눈물에 뒤늦게 작은 아버지와 친구들은 허둥지둥 어머니에게 "형수 미안해요 형수가 이뻐서 그랬어요"라는둥 헛소리들을 내뱉으며 어머니를 위로 하려는듯 했다

웃기는건 말로는 위로하던 놈들이 손은 어머니의 거뭇한 음부와 허벅지 가슴등을 만지고 있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음부를 만지던 손을 탁 치고는 일어나셨다

그리곤 팬티를 입으시려고 하시는데 분명히 내눈에 보인건 팬티를 입으시려 한쪽 다릴 드시는데 시커먼 어머니의 보지털 사이로 희끄무레한 정액이 흘러 허벅지 쪽으로 약간 흐르는걸 어머니가

팬티를 입으시는척 닦아버리셨다

어머니는 옷을 다 입으신채 찬바람이 불듯한 표정으로 당신을 잡으시는 손길을 뿌리치고 방문을 훽 열고 나가셨다

한바탕 구경이 지나가고 그때서야 굴뚝을 잡고있던 내손이 아파왔다

일부러 한참을 헤메다가 집으로 돌아 왔다

어머니는 안방에 이불을 덮고 누워계신데 몸이 아프신듯 했다

하긴 여섯녀석들이 미친듯 해댔으니 몸살이 날법도 했다

티비를 보는척 안방에 계속 있었다

사실은 어머니가 잠들길 기다렸다

한참 시간이 지나 어두워질 무렵에야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다리 주물러줄까?"

일부러 어머니에게 물어 봤었다

대답이 없으시다

몇번을 더 물어보고서야 확실히 잠든걸 알았다

난 단지 그때 남자들과 하고난 어머니의 보지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었었다

다리를 주무르는척 정말 조심스럽게 이불을 들췄고 어머니의 다리사이를 지나 사타구니 사이 거뭇한 그곳이 보일 무렵 난 절망 했다

어머니는 당신의 보지가 아프셨는지 두손으로 음부를 가린채 주무시고 계셨다

다행이도 두손사이로 삐져나온 보지 털은 볼수 있었다

마음속에 어머니가 그렇게 당하시는데 구경만 했다는 죄책감이 마구 밀려 왔지만 그나이때 아이들이 그렇듯 호기심이 죄책감을 이겨버렸고

어쩌면 어머니의 불륜 장면을 자주 봐서인지 나도 포기 했던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야 아버지가 왜 어머니를 알몸으로 쫒아내셨는지 그맘을 이해할것 같다

그땐 어머니를 만질수 있단 생각에 알몸으로 쫒아낸 아버지가 고맙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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