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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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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 회 작성일 23-12-30 02: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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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난폭하게 위에서 어머니를 박고 또 박아대었다. 이 녀석 저러다가 금방 폭발할 것 같았다.

아들만 만족하며 안 될 것이다. 어머니도 충분히 만족해야한다.

나에게 안기기 전에 아들에게서 충분한 만족감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번들거리는 젖가슴 쪽으로 입을 가져가 세차게 그녀의젖꼭지들을 빨아주었다.


밑에서 난폭하게 박아대는 쾌감과는 달리 부드럽게 터치하듯 놀려오는 혓바닥의 애무에 그녀는 허리를 크게 튕기며 신음했다.

이제 아들은 어머니의 다리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더욱 힘찬 좆 질을 어머니의 속살에 퍼부어 대고 있었다.

아들의 좆이 드나들면서 그녀의 보지 살들은 사정없이 딸려 위로 올라가고밑으로 사정없이 짓눌리고 있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입술을 꼭 깨물고 입 밖으로 새어나가는 거친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었다.

후배와 나는 이전에 계획한 것이 있었다. 아들과의 첫 번 째 관계 시 그녀를 충분히 만족시켜놔야 한다고 약속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열을 올리며 미친 듯이 자신의 어머니의 속살을쑤셔대고 있는 후배에게 눈짓을 보냈다.


그제 서야 그도 조금은 이성을 찾는 듯싶었다. 점차 어머니의 속살을 쑤셔대는 허리놀림의 속도가 둔해지더니...

이윽고 그냥 그 자세 그대로 꼭 좆을 박아만 넣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부러뜨릴 듯 어머니의 허리를 안고는 꼬 옥 껴안는다. 그제 서야 거친 몸놀림이 중단되었다.


어머니 또한 막혔던 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가만두지를 않았다.

아들은 아까보다 그리 격렬하지는 않지만 힘 있게 한번 씩 어머니의 갈라진살 구멍을 크게 내리박았다.

자유로워진 손과 입을 사용하여 한쪽 젖가슴과 젖꼭지를 아프도록 만지며 빨고 핥고 희롱했다.

나또한 그녀의 나머지 젖가슴과 겨드랑이, 목덜미, 귀볼 책에서 보고배운여자의 성감대란 성감대는 모조리 입과 손을 사용해 공략하고 자극했다.

점점 앙 다문 입이 스르르 벌여지며 점점 달뜬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우리는 더욱더 애무와 허리놀림에 박차를 가 하였다.

다시 어머니의 몸 위에서 아들의 성난 좆이 어머니의 가녀린 살 구멍을 폭풍우처럼 강타하며 거칠게 몰아붙이고 있었다.


이제 어머니는 얼굴을 있는 대로 찡그려대며 입에서는 이제는 달뜬 교성이울려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는땀방울이 송 글 송 글 맺히는 것과 얼굴이 잔뜩 붉게 상기 된걸 봐서는 이제 그녀도 한층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아.. 욱.. 아욱... 욱... 아.. 흐... 흐.... 흑.... 아아아... 아.. 암... 아... 어떻게.. 아아... 아.. 안 돼... 안 되는데.... 아아.... 아욱...


좀 더 깊은 삽입을 시도를 하려는지 아들은 어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더욱 깊은 삽입을 이어갔다.

이제 어머니의 얼굴은 거의 울상에 가까웠다. 표정으로 보아 거의 절정의 문턱에까지 온 듯싶었다.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위에서 내리다 보며 허리를 놀리고 있는 아들 또한 금방이라도 폭발의 징조가 느껴지는 듯 보였다.


안 돼!! 아직 싸면.. 나는 황급히 놀라 화장대위에 준비되었던 피임약을 재빨리 껍질을 뜯어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 물질이 갑자기 목구멍을 타고 넘어오자 그녀는 기침을 해대며 홑 떠진눈동자를 바로하며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눈빛은 완전 열화가 가득피어 금방이라도 사람을 녹일 것만 같은그런 뜨거운 눈빛이었다.


역시 이 여자는 지금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느끼고 있어..

확실해!! 별거 아니에요. 피임약!! 확실히 안전한 게 서로가 좋겠죠?

독약이 아니니 걱정 말고 삼켜요.

나는 이제 그녀에게 존칭을 쓰고 있었다.

이제 거의 성공단계인데 애써 후배의 어머니에게 험악한 말투와 거친 상소리를 해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다.

피임약이란 말에 그녀의 얼굴이 있는 대로 붉어진다.

하지만 그녀는 현명했다. 말없이 입안에 들어와 있는 피임약을 삼켰다.

됐어!!!! 이것으로 이제부터 마음껏 할 수 있겠다.

자신의 어머니가 피임약을 삼키자 후배는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지금자신과의 행위를 인정하는 행동이 아닌가..

아들에게 겁탈 비슷하게 당하면서도 아들의 질 내 사정을 인정하는 것이다.

허리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아들의 박음질이 거세질수록 그녀 또한몸을

심하게 떨어대며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는 듯 했다.

아~ 아하~ 어..머..니.. 나와요!! 아 흐 흐흑~ 아아아~ 아욱 욱~ 아아아~

아음.. 밖...에.... 다..아아~~아.. 음.. 아.. 밖에다가.. 제발.... 아아아~ 아 후후~~ 아~ 어떻게~ 어떻게~ 아아아~~

피임약까지 먹었으나 아들의 정액은 몸속으로 뿌려지고 말았다.


잊혀졌던죄의식이 다시 떠올랐을까?? 그녀는 다리를 더욱 아들의 허리에 감아쥐며 몸으로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아들의 질 내 사정을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어머니의 몸속에 엄청 많이 뿌려진 자신의 정액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내어 부어 버리려는 듯했다.

아들은 엉덩이를 움찔움찔 계속 떨었다.


그러면서도 더욱 자신의 치골을 어머니의 사타구니 쪽으로 밀어 붙이고 있었다.

어머니 또한 아들의 허리를 다리로 옥죄듯 조여 대며 엉덩이를 심하게 떠는 걸로 봐서 분명 절정을 맞이해 사정하는 것 같았다.

잠시 후, 뜨거웠던 활화산의 폭발 같던 강력하고 뜨거웠던 모자간의 정사가 끝을 맺었다.


아들은 그대로 어머니의 땀으로 젖은 알몸뚱이 위에서 그 자세 그대로 숨을 한참이나 몰아쉬고 있었다.

어머니는 한동안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은 지독한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다가 점차 몸이 식어가자 이성을 찾는 듯 했다.

침대에 얼굴을 들이밀며 금 새 두 눈에서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흐느끼고있었다.

흐.. 흑..... 흑.. 흑... 아.. 흐. 흑흑.. 흑... 내가.. 내가.. 아들과... 흑...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해버렸어.. 흑흑.....

자신의 몸에 깔려서 서럽게 흐느끼는 어머니를 아들 또한 애처로이 바라보며 금 새 두 눈에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고 있었다.

아들 또한 사정으로 인해 잠시 열기가 식고 머리에는 차가운 이성을 다시 되찾은 것일까??


하지만, 여기서 끝을 맺는다면 아마 다시는 후배는 어머니 얼굴을 제대로쳐다보지 못할게 뻔했다.

어머니 또한 그러할 것이다. 아니, 어머니는 앞으로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모른다.

지금 이대로 끝내면 극히 위험하다. 차가운 이성으로 생각할 시간을 줘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둘이 살을 맞대고 서로 울먹이고 흐느끼고 있는 둘 사이를 떼어놓았다.

그리고 아들의 자리에 내가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녀의 풀어진 다리를 다시 양옆으로 벌렸다.

아들과의 금기시된 섹스로 죄의식과 자기혐오에 빠져 울고 있는 어머니를 다시 제차 범하는 내 자신이 극악무도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어차피 오늘은 스스로 악마가 되기로 작정한날이다. 철저히 악당이 되어야 한다.

아들을 밀쳐내고 다시 그 생각하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저주스러운 사내가다시 자신의 다리를 벌려오자 그녀는 경기를 일으키며 저항했다.

히-익!! 뭐..뭐에요? 안 돼!!! 안 돼!! 하지 마!! 이. 이 나쁜 놈!! 아악..

나는 그녀의 반항하는 몸을 간단히 제압했다.

서둘러 그녀의 다리를 더욱벌렸다. 아들에게 그토록 시달리며 고초를 당했던 어머니의 보지가 그대로 내 눈앞에 드러났다.

아까보다는 약간 더 벌어져서 아들의 정액을 이제 서야 쿨럭쿨럭 뱉어내고 있는 저 검붉은 속살이 지독하게 음탕해 보였다.

그리고 그 밑에 정액과 씹 물의 혼합체가 흘러내려 적셔지고 있는 국화빵 같은 항문 주름이 내 눈을 더욱더 충혈 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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