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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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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회 작성일 23-12-30 0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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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 아들과 어머니를 벗겨놓고 둘이 서로 몸을 포개놓게 해놓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 이것저것 주문이 필요 없더라고...

어머니는어머니다운 따스한 포용력과 자애로움으로 아들을 안았고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 하더라고...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이었어. 그 어머니는 과부였거든...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10여년을 독수공방 해온 게지...


하지만, 그녀는 결코 뭇 남자들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욕정을 풀어버리는 그런 여인네는 결코 아니었어.

오직 아들 하나잘되기를 바라며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진짜 모성애가 훌륭한 분이셨지.

아들 또한 어머니의 알몸을 보고흥분하여 자신의 욕정만 채우려고 어머니에게 달려든 것이 아니었어.


그동안 자신을 위해 당신만을 희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그제 서야 깨닫고 어머니께 봉사 한 거야.

그들의 몸짓은진짜 타오르는 용광로처럼뜨거웠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에게는 그것이 결코 부도덕하고 더럽고 추악한 행위로 보이지 않았어.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을 위해, 하나뿐인 어머니를 위해...


그 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또 주고 했던 거지.

너무나 감동적이고 절로 고개가 숙연해지는 장면이었어.

나는 무척이나 감동하고 그 둘을그렇듯 맺어준 나 자신이 대견하게까지 생각되더라고.

가끔씩 그들에게서 연락이 오곤 해. 고맙다고...

들은 바로는 그들은요즘 너무나 행복해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


아들은 더 이상 세상을 삐 둘러보지 않고 어머니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생활한다 하더군.

그 아들이란 녀석, 전에는 아버지가 없다는 콤플렉스에서 인지 세상을 삐 둘 리보고 온통 불만 투 성 이었지...

지금은 낮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착실히 일하고 있고 밤에는 물론 홀로계신 어머니를위해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지...

성욕이 한창 나이인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밤에는 아들의 사랑스런 연인이 되어주었지.

물론 그 둘이 엄마와 아들이란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었어.

그런 일을 했다고 해서 결코 달라질게 없다는 거지.

그것은 어찌 보면 극히 자연스런 일이야. 아들이 제 엄마를품었다고 해서엄마를 하대할 수 있겠어?


엄마가아들에게 안 겼다고 해서 아들에게 자신을 낮출 수 있을 것 같아? 아니야.. 그저 그것은 아들의 효심의 발로고 어머니의 모성애 일뿐이야. 결코 달라질게 없지. 자~ 이제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

뭐느끼는 것 없어?? 그녀의 눈동자가 점차 크게 흔들리는 게 보였다. 아!! 내 말 주제 정말 감동적이다. 나에게이런 말 제주가...

하.. 하지만... 어떻게.. 아들에게.. 쟤는 내가 낳은 아들인데.. 어찌.....


아들이니까더욱 그런 거야..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욱아끼는 중요한 자신의 분신이니까... 아직도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당신을 범할까?? 응?? 하지만 분명한 것은알아둬!

나는 내 욕심만 채우려고 이런 짓 하는 게 아냐.

내가 당신을범하고 그걸로 만족하고 끝낼 것 같아? 천만에!! 당신의 아들 또한 당신을 범하게 시킬 거야.


확실하게!!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당신의 거기에 아들의 순결한 상징을 넣게 하고 싶나?

아들은 동정을 엄마에게 바치려는데 당신은 아들보다 먼저 내게 허락하고서는 그 더렵혀진 구멍을 먹다버린 찌 거기처럼 아들에게 던져 줄 건가?

그럼 당신은 진짜 에 미 로 서의 자격이 없는 거지.. 어쩔 거야??

그녀의 눈동자가 더욱 크게 흔들린다.


자신의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당장이라도 쑤셔 박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아들이었다.

아들은 조바심에 나와 어머니의 얼굴을 연신 돌아가며 번갈아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고민 중인지 무척이나 고뇌하는 표정이다.

더 이상 깊은 생각을 하게두면 안 좋을 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아들을 밀쳐내고 내가 그 다리사이에서 자리를잡으려고 하였다.

그래? 흥! 당신 정말 에 미로서 자격이 없구나! 다른 남자에게 먼저 안기는

게 그렇게 좋단 말이지?

아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이지?? 좋아~내가 먼저 당신의 이 이기적인 보지구멍을 철저히 짓 밟아주지.


그다음에는 처절하게 더렵혀지고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이곳을 아들이 들어오게 될 거야.

과연 아들의 기분이 어떨까 몹시도 궁금하군...

나는 거칠게 말을 내뱉으면서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커질 대로 커져있는 나의좆을 밖으로 꺼냈다.

후배 녀석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다소 쪽팔렸다.


하지만, 이미 흥분으로 나 또한 제정신이 거의 아니었다.

꺼 덕 꺼덕대며 용솟음치고 있는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갈라진계곡에 조준을 하고 있자 그녀의 입에서 다급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 안돼요!! 안 돼!! 제발!! 알았다고요. 알았어요. 흑흑~그러니.. 흑흑~~

나와 후배의 입이 거의 찢어질듯 벌어졌다.


드디어 반 강제적 이였지만 그녀가 허락을 한 셈이다. 이제는 거의 성공한 셈이었다.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그녀의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아들에게 양보했다.

후배는 거의 입이 귀 밑까지 찢어져서는 서둘러 허겁지겁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성공의 윙크를 보내줬다. 그가 한번 고개를 깊숙이 숙인다.

감사의 표시다.

그녀는 이제 체념한 듯 두 눈을 꼭 감고는 입을 꼭 깨물었다.

그가 구멍에 조준을 마치고 나를 한번 돌아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그의 서서히 허리가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좀 더 이런 극도의 자극적인 정사를 잘 보기위하여 침대 옆으로 의자를 가져가 앉아 바로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 둘의 결합의 부위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였다.

점점 아들의 시커멓고 커다란 귀두가 어머니의 속살들을 벌리며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한 번의 절정에 의한 사정으로 그의 어머니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어 아들의 좆을 손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윽고 아들의 커다란 좆이 뿌리 끝까지 그의 어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

아~~흑~ 아... 흐.. 흑.... 아... 아 헉!!! 어머니.. 헉!!

둘의 입에서 격한 신음들이 터져 나왔다. 당연하겠지.

자신을 낳은 어머니의몸속에 들어간다는 패륜적이고 도착적인 쾌감과 아들을 받아들인다는 죄의식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금기에서 오는 것을 숨겼던 본능적인 쾌감이 그 둘의 몸을 강하게 휘감고있었다.

자신의 좆을 휘어감 듯 착착 감아쥐며 꽉꽉 물어왔다.

어머니의 질 벽들의 감촉을 한참이나 그 자세 그대로 느끼고만 있던 아들은

이제 서서히 허리를 위아래로 놀려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들의 허리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오로지 어머니의 저 갈라진 살덩어리속의 속살 맛을 보는 욕정만이 그의 머릿속을 온통휘어 감고 있었다.

안 되는데.. 저렇게 혼자만 만족해버리면 뒤에 가서 좀 힘들어 질 텐데...

하지만, 묶여있는 자신의 알몸위에서 거칠게 어머니의 속살들을 유린하는아들의 난폭한 행위에 그녀는 온몸을 경련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아... 아.. 윽.. 아 그.. 아 윽.. 윽.... 학... 학.... 아..으~ 흑... 아 흑..

차마 달뜬 교성은 못 지르고 억제된 쾌감의 신음이 그녀의 입을 통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미간이 잔뜩 찡그러진 체 입술을 앙 물고 억지로 쾌감을 참는듯했다.

그런 어머니의 괴로운 모습을 보는 아들은 더욱 흥분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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