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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펨돔] 여고생의 노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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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회 작성일 23-12-30 0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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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노예편 오늘 첫날 올리는 거라서, 마무리 천천히 할게요

플이 소프트한것 같아서, 조금 하드한걸로 하나 더 올려 놓고, 같이 마무리 하겠습니다.

물론 호응이 좋으면, 저도 힘이 나겠죠? ㅎㅎㅎ 리플 마니마니 부탁 드림당. 꾸벅^^


제가 경험한 플레이는 거의 전북권이 많습니다.
제가 전북에 거주를 주로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사이트나, 메신저 검색에서 주로
전북을 검색하고, 또 저만의 노하우(비밀)가 있답니다...
이번엔 몇년전 플레이 입니다. 당시 고2 였던 주인님하고 주인님 친구들 3명을 한꺼번에
모셨던, 플레이를 간략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역시 버디로 알게됐는데, 서두 빼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보시는 분들 지루하시지 않게 간략 설명.. 후..
이번엔 장소 오픈 하겠습니다...


익산에 원광여고란 학교가 있다. 여고, 여상, 여중 이렇게 세개가 함께 있다.
그때 주인님은, 여상 2학년 이었고, 야동과 야설에서 많이 접하는 편이었으며,
플레이 경험은 두번 있다고 했었다.
학교 바로 옆에 보면, 제일아파트란 아파트가 3동이 있고, 그 앞 상가에 1층과 2층 사이에
화장실이 있는데, 학교 끝나고 그곳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한 상태였다.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는 말을 남시긴 상태였기에, 나는 더욱 더 흥분 긴장 기대 엄청났었다.
시내에서 약간 외진 곳이기에, 그리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화장실에서의
플레이이고, 친구랑 같이 하겠다는 말은 나에게 많은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약속대로 화장실에 먼저 가서 기다리기로 한 나는, 화장실을 열고 들어섰다.
몇 안되는 상가 사람들만이 사용하는듯 깨끗하고, 크지 않은 화장실이었는데,
들어서면, 맞은편에 조립식 화장실이 두칸 있고, ( 왼쪽 여자, 오른쪽 남자 ) 그리고
오른쪽에 세면대가 있는 구조의 화장실이었다. 시간을 보니 약속시간 10 여분이 남았다.
나는 남자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전부 벗었다.
옷을 전부 벗고 기다리고 한 약속 때문이었다. 그런 단순한거 한가지 가지고도 내 좆은
이미 발기 상태였다.
휴대폰을 여니, 약속시간... 휴.. 한숨과 긴장.. 초조.
" 또각 또각... " 소리와 함께, 여학생들 목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고, 몇명의 여학생이 들어오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 똑 똑 똑 " 노크 세번 ... 암호다.
" 똑 똑 똑 " 나도 똑같이 노크를 세번 했다.
" 올~~ 정말 나왔네. ㅎㅎㅎ " 라는 한명의 목소리와 함께,, 여러명이 웃는 목소리가 들렸다.
" 문 열어... 나와봐... "
" 네... " 라는 대답과 함께, 문을 살짝 열었다.
헉... 총 4명이다... 문이 열리자. 발기한 내 좆을 쳐다보는 학생도 있고,
내 얼굴을 쳐다보는 학생도 있었다. 그 중 나의 주인님 역할을 하던 분으로 짐작되는 분이
" 음 정말 벗고 있고만 ㅎㅎㅎ .... 옷 어딨어? 이리내... "
" 네 여기 있습니다..." 난 칸막이에 올려 놓았던 옷을 내밀었다 "
그런데 헉,,, 내 옷을 받아든 학생은 옷을 자기 가방에 꾸역 꾸역 밀어 넣는 것이었다.
" 걱정 마 ... 약속했던 대로 말 잘 들으면 아무일 없어, 하지만 거역 하거나 반항하고,
말 안들으면, 난 이 옷 가지고 나가버릴거야... 알았어? "
" 네 ... " 라는 대답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이놈의 좆은 수그러들 기세가 안 보였다. 창피했지만, 흥분감은, 그 이상이었다.
" 주인님이라고 해.. 이제부터,, 우리 4명은 플레이 하는 동안 약속한대로, 니 주인이다.
알았어? "
" 네 주인님 "
" 널 만나면 뭘 시킬까 밤새 연구했어. 우리를 만난걸 후회 하지 않을거야..."
" 자 기다리느라고 수고 했으니까, 쥬스부터 줄까? " 하더니, 원래 나의 주인님을 하기로
약속했던 분께서, 손가락으로 화장실 바닥을 가리켰다.
" 뭐 해? 누워... "
" 네 주인님.." 나는 후딱 바닥에 누웠다.
주인님은 나의 가슴쪽으로 발을 넘기시더니, 내 얼굴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가슴과 목 사이에
걸터 앉으셨다.
" 야 니들도 하고 싶은대로 해봐.... 내가 얄려준거 다 해도 되니까, 상처 안나게 해 "
" 그래 그래.. 재미있겠다." 하면서,,, 세명은... 내 주위로 몰렸다.
" 자 .. 아. 해봐 ~ " 하시면서, 내 얼굴 가까이로 다가 왔다.
치마를 올리자,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옷을 가지고 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같은건 없어진지 이미 오래였다. 정말 미칠 노릇이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끼자, 분홍빛 조개와,,, 지린내 비슷한 냄새. 애액 냄새가 밀려왔다.
" 자 먹어.. 흘리면 혼난다... 다 받아 먹어봐..." 말과 함께,,, 내 입에 대고 오줌을 싼다.
난 무게 때문에 가슴과 목이 조금 답답했지만, 급한건 그게 아니었다. 입속으로 밀려오는.
오줌을 삼키기에도 정신이 없었다.
" 꿀꺽 , 꿀꺼,,억..읍.. 꿀꺽.~~ !! " 소리를 내면서, 겨우 다 받아 먹었다.
" 와 쟤봐 다 먹었나봐 미쳐... ㅎㅎㅎㅎ " 왁자지껄한 여학생들의 소리.
위에 올라 타고 있던 주인님이 일어서면서 팬티를 내렸다.
" 자 이제 나 기분 좋게 해줘봐 "하시면서, 팬티를 가방에 넣고는,,, 다시 내 얼굴위로.
앉으셨다. 나는 혀를 갖다 대고, 보지와 항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받치고, 내 정신 아니게 애무를 시작 했다.
애무 시작과 동시에, 주인님의 보지에선,,, 애액이 정신 없이 흘러 나왔다.
물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다. 전에 보지 못했던 정도의 물이 내 얼구로 흘렀고,
나는 핥으면서 먹으면서,,, 내 정신이 아니었다.
" ㅇ ㅏ... 조아.. 응... 응.ㅇㅇ~~"
그 사이 나머지 중 한명이 내 아래로 가더니, 내 두 다리를 벌렸다.
" 퉤..퉤.. 침을 뱉었다. 내 자지와, 항문에, 침을 뱉더니, 무언가가 내 좆에 닿았다.
발이었다. 한개가 아니었다.
내가 주인님을 애무 하는동안, 나머지 3명은, 내 좆에 침을 뱉고, 항문에 발가락을 밀어
넣으려 애쓰고 있었다... 난 도와드리기 위해서, 허리를 들었고, 그중 한명의 엄지발가락이
항문으로 밀려 들어오는듯 약간의 쓰라림이 느껴졌다.
" ㅇ ㅏ..아... 좋아... 으응.. 응.. ㅇ ㅏ... 아.. "
10여분 계속되던 애무에, 오르가즘에 다다른듯 했다.
" 응..응...!! 앙... 아... 다리가 오므라들었고, 내 머리를 힘껏 잡았다.
" 으윽.. 아.. 가만있어... 하면서,, 두 다리로 내 머리를 꽉 조였다.
오르가즘인듯. 안그래도 많은 애액중에 또다시 조금의 꿀물이 내 입으로 흘렀다.
난 정신없이 그걸 핥았다....
" 아.. 좋은데,, ㅎㅎㅎ 야 담배 하나 주라 " 하면서 친구중 하나를 돌아봤다.
" 야 다음 할 사람 해봐,,, 잘 한다 야.." 하면시며 뒤로 물러났다.
그때서야 나는 내 좆 쪽을 바라볼 수 있었다.
가장 머리가 길어 보이는 여학생 하나가, 내 좆을 밟고 있었고, 주인님께 담배를 건넨
여학생이, 내 항문에 발가락을 밀어 넣고 있던 학생 이었다.
담배를 건넨 뒤
" 나 잠깐 나갔다 올게,, " 하더니,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갔다.
순간 조금 겁이 났지만, 별 일 없겠지 하고,,, 나는 다시 일행들에게 눈을 돌렸다.
가장 머리가 긴 학생이 날 쳐다 보더니,,,
" 야 일어나봐," 그리고선, 세면대 쪽으로 향하더니,
" 잡어 " 하고는 세면대 위로 올라갔다.
" 난 여기서 쌀테니까, 넌 떨어져서 받아 먹어 .... 니가 말 잘들어서 주는거니까.
잘 받아 먹어야 돼. 알았지? "
" 네 주인님 걱정 마세요.. 고맙습니다 "
여학생은 세면대 위에서 팬티를 내리고, 자세를 잡고 앉았다.
" 내 앞으로 와서 무릎 꿇어, "
보지에서 약 50 센티쯤 떨어져서 자리를 잡았다.
" 더 떨어져. 조금더 뒤로 가봐,,,," 1 미터의 거리가 유지 되자
" 그래 됐어. 그대로 누어... "
" 네 주인님... " 대답과 함께 난 그정도 거리에서 다시 바닥에 누었다.
여학생은 힘을 주는 듯 했고,
"쉬~~~~ " 소리와 함께, 하얀 물이 내 몸쪽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힘을 받은듯, 얼굴로 향했다. 난 입을 벌리고 정신없이 머리를 움직여서 오줌 줄기를
쫒아 다녔다. 4/1 정도나 먹은듯 하고 나머진 전부 몸과, 얼굴에 흘러 내렸다.
" 어때? 맛있니? "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넌 행운아야. 우리같은 어리구 이뿌고 착한 주인들 만나서, 이런것도 해보잖아.그러지? "
" 네 정말 고맙습니다...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그때, 나갔던 키가 가장 큰 여학생이 들어왔다.
한손엔 콜라와, 한손엔 소세지를 사왔다. 순간 아.. 하는 생각... 그리고,,기대..
ㅠ,ㅜ 난 정말 개새끼인가 보다...
그 여학생은 원래 주인님에게 콜라를 건네더니 말했다.
" 어머 얘 왜이래? 이거 뭐야? "
" 어.. 내가 오줌 싸줬어... 우리 갈때까지 말 잘들으라고 해줬어 ㅎㅎㅎ "
" 그래? 그럼 나는 어떻게 해줄까? 좀 색다르게 해줘야겠는데,, 음..
야 너도 그게 좋지? 색다르게 더럽게,,, 그치? 넌 개새끼잖아. "
" 네 그렇습니다. 전 개새끼 입니다... "
" 야 딸딸이 한번 쳐봐... 누워서, 내꺼 빨면서, 나 흥분하면,, 싸라,,알았지? "
" 네 그러겠습니다." 대답과 함께 나는 다시 바닥에 누었다.
조금전 흘린 오줌들이 등에 와 닿았다... 이런것 마저 흥분이 된다..ㅠ,ㅜ
" 자 해봐,,,, 나 항문쪽 해 주는거 좋아하거든, 항문 위주로 하고, 손가락 한개만 넣어
아프지 않게 해야돼. 자 해봐... "하면서 내 얼굴에 주저 앉았다.
" 네 주인님."
역시 약한 지린내와 함께, 보지 애액 냄새가 얼굴에 닿았다. 너무 좋았다.. 미치겠다.
" 쩝 쩝"소리를 내면서, 나는 보지를 빨다가 항문으로 혀를 옮기면서, 손가락 하나를
주인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뺏다 하면서, 클리스토리스를 애무 했다.
" ㅇ ㅏ.. 아.. 아.. ㅇ ㅏ.." 아아~~ 를 연발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내 얼굴 위에서.
어쩌면 나는 그 이상 그 상황에 만족해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랬다. 만족했다.
그런 일련의 상황들이 나를 더욱더 흥분속으로 몰아 넣고 있었다.
그때 다시 나의 항문에 손이 와 닿는거 같았다. 약간의 물기와 함께...아마도 침인듯.
보이지 않으니 알 수 없지만, 지금껏 그냥 있던, 여학생인듯 싶었다.
개념치 않았다... 좋았으니까..ㅠ,ㅜ
소세지로 생각되는 물건이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나를 더욱 더 흥분되게 했다.
이런 흥분감은 사정할때의 쾌감 이상이다.
내 얼굴위에 있던 주인님은 20 여분은 지난듯 싶었지만, 여전히 즐기고 있었다.
혀가 아려 올 정도의 애무 였다. 항문 위주로 하다보니 더 힘들었는데, 굉장히 좋아했다.
" 아. 아.. 아. 아~~ 아!!!!! " 아아만을 연발 하면서, 즐기고 있더니,
" 아..나 될려고 해.. 너도 싸... 음..아.같이싸야돼.. 난 같이 하는게 좋아... 알았지? "
" 으..응.. 음.." 대답할 수 없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로 튀지 몰랐지만, 주인님의 흥분이 고조 될때쯤 나도 사정을 시작 했다.
" ㅇ ㅏ. 좋아.. 아. 아 ㅏ ㅏ ㅏ ㅏ.. 아.. " 하면서 내 머리를 꽉 죄었다.
나도 그냥 위로 향한 상태에서 사정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밑에 있던 학생이 손으로
막고 있었다. . . 그리곤 내 정액을 내 자지에 전부 문질렀다.
그 상태
난 정액으로 뒤집어쓴 좆과, 지금막 흥분을 끝낸 주인님의 애액과 조금 전의 오줌으로 범벅된
얼굴 이었다... 그리고 항문에는 소세지가 달랑 거렸다.
만족한듯 좀 전의 주인님이 내 얼굴에서 일어섰다.
" 음 수고했어... 좋았어 아주 좋았어, 우리 앤보다 애무는 훨씬 잘하네 ㅎㅎㅎ
근데 야 넌 어디서 이런 노예를 구했어? 재주도 좋다 야.. " 원래 주인님을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내 밑에서 내 정액으로 내 좆에 문지르던 여학생이 내 앞으로 왔다.
" 일어서 봐. 이 정도 가지곤 안되겠어. 넌 더러울수록 좋다면서 그치? "
" 네 주인님, 뭐든 시켜만 주세요."
" 그래 난 조금 더 색다르게 시켜줄게, 방금 떠 올랐거든 ㅎㅎㅎ "
" 네 네.. 주인님 뭐든 시켜 주세요...
" 이리와 " 하면서, 여자 화장실 문을 열었다.
난 옆에 섰다. 그러자 그 주인님은...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변기에 물을 내렸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리더니,,,
" 나 생리중이라서 애무는 미안해서 못 시키겠고, 이 상황은 즐기고 싶거든.... 기대해."
그리고는, 변기에 거꾸로 앉아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일을 한번씩 끝낸 여학생 세명과 나는 그 주인님을 쳐다 봤다.. 머지? 하면서...
시원한 물줄기 소리가 나고,,, "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그대로 일어 서더니,
" 우선 내 보지에 뽀뽀 한번 해..."
" 네 주인님,,, 쪽,, 약한 지린내와,,, 생리 냄새도 나는 듯 했다....
개의치 않았다. 아마도 핥으라면 핥았을 정도로 나는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 이제 엎드려서 개처럼 화장실을 돌아.. 멍멍 짖으면서,, 얼른 해 "
" 네.. 멍멍.. 나는 짖으면서 엎드려서, 화장실 바닥을 돌았다.. 빙 빙.. 돌았다.
" 어유.. 개새끼.. "이리와 봐 하면서, 앉아서 나를 손으로 불렀다.
나는 그쪽으로 향했다... 순간 혹시나 했던 일이 벌어졌다.
" 여기 먹을게 있네.. ㅎㅎㅎ 멍멍아.. 이리와 먹어봐... 얼른 먹어,, 식기전에.. 먹어. "
나는 놀랬지만, 하란대로 했다. 아니 내가 더 그걸 원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순간 죽었던 내 좆은 고개를 쳐 들기 시작했다. 미칠 노릇이다.
" 소리나게 핥아 봐... 알았지? 우리가 이렇게 봐주고 있잖아... 착하지.. " 하면서.
내 머리를 스다듬으며 변기로 이끄셨다.
나는 변기에 머리를 쳐 박고, 소변을 핥기 시작했다.
" 쩍.쩝.. 후룩.. 쩝 쩝 쩝..ㅉ ㅓ업..."
등 뒤에선 난리가 났다.
" 아휴 개새끼 잘 먹네. " 하시면서 내 등에 침을 뱉고,,, 들고 있던 콜라도 부으셨다.
그때 원래 주인님께서 ...
" 야 이렇게 해봐 " 하면서 나를 조금 비키게 하고, 콜라를 건네 받더니..
콜라를 조금 변기에 부으셨다. 그리고는 오른손가락 하나로 변기 안을 휘휘 저으셨다.
" 이렇게 하면 더 맛있을거야... 자 마저 먹어..."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그렇게 그걸 핥아 먹는 동안. 내 항문은 쉴새 없이 소세지가 들락 달락 했다.
배가 불렀다... 4명 꺼는 정말 양이 많았다... 하지만 좋았다.. 다 먹었다...
내가 변기를 깨끗이 비우는 동안 네분은 뒤에서 쉴새없이 나를 욕해주시고, 나를 밟으셨다.
겨우 변기를 다 비우자, 원래 주인님께서 다시 나를 부르셨다.
" 너 정말 상상 이상으로 개새끼야... 좋긴 한데, 정말 개새끼다."
" 멍 멍.. 네 주인님 "
웃음 소리가 터졌다..
" 그래 그래... 개 새 끼.." 하시면서,
" 학원 가야돼. 마지막이거든... 끝까지 실망 안 시킬거지? 그래야 또 만나지.. 어때? "
" 걱정 마세요 주인님,,, 시켜만 주세요... 머든 할게요 "
" 그래 알았어,,, 말 안해도 너는 할 것 같거든,,, 개 새 끼 니 까.. ㅎㅎㅎ
그러더니... 가운데에 서시면서 나를 이끄신다.
" 이리와... 정말 수고 많았어,,,, 뭔가를 주고 싶지만, 쥬스밖에 줄게 없어,,,
하지만 넌 그걸 제일 좋아하잔아 그렇지? 안 그래? "
" 네 전 쥬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많이 많이 주세요... "
" 응... 줘야지..오늘 말 잘 들었으니까 ㅎㅎㅎ" 팬티를 도로 입으시면서,
" 팬티를 입고 쌀거야,,, 다 쌀때까지 가만히 있어,, 알았지? " 신발을 벗으신다..맨발
" 네.. 주인님"
" 힘을 주는듯 하더니, 들고 있는 치마 아래의 하얀 팬티가 젖기 시작하고는,
다리를 타고 하얀 물줄기가 흘러 내린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다 싸신듯 했다.
" 이리와 내 팬티 핥고 싶지? "
" 네... 제가 주인님의 팬티를 깨끗이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아니 그럴려면,,, 바닥에 흐른것부터 핥아... 바닥에서 내 다리. 순으로 깨끗이 핥으면서
올라와,,, 그래야 내 팬티를 핥을 수가 있어.. 알았어? " 엄한 목소리가 들렸다.
" 네 주인님.. 바닥에 흐른것도 제가 다 핥아 먹을게... 고맙게 먹겠습니다."
"쓰윽~~~쓰윽.. 쓰윽..^^ 오랜 봉사로 혀가 얼얼 했지만, 바닥에 있는걸 전부 먹어야만,
주인님의 팬티를 핥을 수가 있었기에 나는 또다시 정신얿이 핥기를 반복 해서,,, 바닥을
깨끗이 하고, 주인님의 발가락부터 다리에 묻은 모든걸 다 핥고 나서야. 주인님의 팬티에
도착할 수 가 있었다. 드디어 주인님의 팬티다.. 난 정신없이 핥기 시작했다.
혀가 아려오는건 이미 내 일이 아니었다.
" 쩝.. 쩝.. 쭈욱. 쭙.. !! 정신없이 핥고 빨기를 반복했다
" 참 잘먹네.. 우리 개새끼... "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느 목소리.
팬티의 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핥아 먹었다, 그러자 주인님 께서는,
" 수고 했어." 하시면서, 가방에서 내 옷을 꺼내 주셨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어서 나에게 주시면서,
" 이건 내 선물이야... 내 생각 하면서 잘 간직해 알았지? "
" 헉 네 고맙습니다... 선물 너무 잘 받겠습니다... "
" 야 ** 야 시간 얼마나 남았지? "
" 응.. 한 15분 남았다...."
" 노예야 나 있자나 한가지 더 시키고 싶은게 있거든.... 금방 끝날텐데,,,
니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어때? "
" 아닙니다. 시켜만 주세요 머든지 할게요."
" 정말? 못하면 약속하자 내가 지금 시키는걸 못하면 어떡할거야? "
" 머든지 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세요... "
" 그래 좋아... 그럼 이렇게 하자. 이걸 맘에 들게 잘 하면, 이번 주말에 다시 만나는거야
어때? 너도 좋지? 모레 다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줄게.."
" 네 시켜 주세요..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
" 그래 하자.. ㅎㅎㅎ " 씨익 ^*^ 웃으시더니, 생리 중이라던 여학생에게 눈길을 주신다.
" 야 생리대 줘봐.. 지금 하고 있는거 풀러봐.. "
" 머하게? "
" 줘 봐.. 빨리 갈고 줘봐 ... 시간 없어 빨리 줘 "
그 여학생은 팬티를 내리고 팬티에 붙어 있던 생리대를 떼었다..
" 노예야 저 생리대 받어... "
" 네 주인님. "
" 냄새 맡아봐.. 어때? "
" 킁 킁.. " 약한 피비린내와, 박하향이 함께 하고 있었다.
"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내 입에서 한마디가 나왔다.
" ㅇ ㅏ.. 너무 좋아요 주인님... "
" 그래? 할 수 있겠네 ㅎㅎㅎ... 그거 입에 물고 자위 해봐.... 어때? 또 쌀 수 있겠어? "
망설이고 자시고가 없었다... 내가 기다렸는지도 모를 행동을 시켜주기라도 했다는 듯.
나는 대답을 했다.
" 네, 하겠습니다... 아니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답과 함께 나는 생리대 피뭍은 쪽을
입에 덥썩 물었다. 입에 물기가 와 닿았다... 조금 역하고, 오바이트가 약간 쏠릴뻔 했지만
그건 참을 수 있었다.
본능은 이미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피뭍은 생리대를 입에 물고 자위를 시작 했다.
4명의 주인님들은... 자위하는 나를 보면서,,, 또다시 욕을 해 주셨고, 얼굴이고 온 몸에
침을 뱉어 주시면서,,, 그 침을 나의 몸에 문지르고 얼굴에 문지르셨다.
그때문에 더 빨리 흥분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발기 상태인 내 좆은,,, 처음 접하는 흥분감에, 휩싸여서인지. 채 5분이 되지 않아서,
사정 신호가 왔다.
" 응..음... 나.응. 올려고.. 응.ㅇㅇ. 해요.."
생리대를 입에 물어서 정확하지 않은 바램이었지만, 주인님은 알아 들었다.
" 그래.. 시간 없으니까 그냥 싸봐... 바닥에다 대고 해..."
" 응응..음.. 네..으으으으으.. " 나는 참지 않고, 바로 바닥에 사정을 했다.
거의 물인 상태였지만, 약간의 물이 좆끝으로 삐집고 나와서 바닥에 떨어졌다.
사정과 함께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 나갔다.
플레이가 끝났다.
수고 했다는 인사와 함께, 주인님들은. 내 볼과,,, 이마에 뽀뽀를 해 주셨다.
사정이 끝나서 쪼그라든 내 좆도 한번씩 잡고 흔들어 주셨다.
" 약속 지켜야지, 마지막꺼 맘에들게 잘 했어, 주말에 다시 만나서 놀자.
노래방도 가고, 가까운 야외도 가서 놀기로 하자, 정확한 시간은 버디로 정하기로 하고
이만 헤어지자,,, 학원 시간 다 됐거든.
" 수고 했어.. 노예.. "
" 우리 사랑스런 개새끼.. 수고 많았다."
" 또 보자,,, 개 새 끼 야.. "
주인님들은 인사를 남기고,,,화장실에서 빠져 나가셨다.
나도 대충 세수를 하고, 옷을 줏어 입고... 화장실을 나왔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거의 무아지경의 플을 한것 같았다.

2부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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