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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새살림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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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회 작성일 23-12-30 01: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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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빨아봐!>

사내가 아내의 머릿채를 움겨잡더니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좆을 갖다 대는 것이 보였다.

<흡...>

아내는 사내의 거대하고 우람하며 늠름한 좆을 보자 헛바람을 들이킨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이더니 사내의 시커멓고 당당한 좆을 결국 입에 품고야 만다...

추웁.... 춥... 쯔읍.... 할짝...

질척하게 사내의 좆기둥을 핥고 빨고 훑어내는 소리가 적나라게 나의 귓속으로 파고 들었다.

사내는 여전히 아내의 머릿채를 움켜쥔채 앞뒤로 흔들며 치욕적인 모습으로 아내에게 좆을 빨게 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좆을 빨게 만든 사내가 이번에도 카메라를 들더니 아내의 모습을 위에서부터 찍는다.

찰칵. 찰칵

연신 카메라의 후렛쉬가 터지는 소리가 들리고 아내가 외간남자의 좆을 빠는 음란한 모습이 남자의 디카에 여과없이 그대로 실린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나 정성껏 사내의 좆을 입에 물고 있을 뿐이었다.

<아... 좋아... 잘하고 있어...>

사내의 만족스런 칭찬이 아내를 향하고....

<자, 이제 이걸 신고 저쪽으로 가서나무를 잡고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도록...>

아내는 이젠 모든 저항을 포기한채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사내가 시키는대로 따르고 있었다. 아내가 사내가 준비한 하이힐을 신은채 알몸으로 커다란 한 나무에 다가가 그 나무를 두손으로 짚더니 엉덩이를 뒤로 쑥 내민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숨이 막힐만큼 아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하얀 달빛아래 뽀얗게 빛나는 아내의 눈부신 육체... 그리고 도드라져 보이는 엉덩이와 길게 쭉 뻗은 각선미의 아름다운 다리.... 그리고 뭔가를 포기한듯 체념한 듯한 모습에서 나오는 약간 우수에 젖은 눈매까지... 정말 예술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아내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내 역시 매우 만족했는지 즐거운 표정으로 히죽 웃으며 아내의 엉덩이를 좌우로 잡고 활짝 벌려 보인다. 또한번 드러나는 아내의 국화꽃 모양의 예쁜 똥구멍과 핑크빛의 보지...

그것을 다시 디카에 담은 사내는 불끈 일어서있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들이밀었다.

남자는 경악스럽게도 누가 올지도 모르는 이곳에서 아내에게 나무를 짚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만든채 뒤에서 마음껏 범하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짐승과도 같은 짓거리를 아내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분노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미 나는 깊고 깊은 수렁속에 빠져 있었고 그 수렁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아흑... 아아.... 아아아아.... 아항... 힝.... 아음....>

아내의 입에선 연신 쾌락의 신음성이 흘러나온다. 그런 아내의 입에 사내가 손가락을 밀어넣자 아내는 눈을 감은 와중에도 그 손가락을 맛있게 빤다...

<아, 정말 좋아. 당신은... 너무 아름다운 여인이고 뜨거운 여인이야... 이렇게 한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만 살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
<하응... 안되요.. 난.... 난... 남편과 아이의...>
<그만... 이제 인정해... 당신도 이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고... 나의 좆에 당신도 이렇게 느끼고 있다고 말야...>

갑자기 남자가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더니 스퍼트를 올리며 허리의 움직임을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 쩍쩍쩍...

사내가 강인한 허리를 마음껏 움직일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격렬한 소리가 들려왔다.

<악... 악~ 아... 아윽~ 아악~ 그만~ 아... 제발... 악... 악~>

아내의 입에선 신음에 젖은 쾌락의 음성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동공은 살짝 풀려 있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 모습이었다. 황량한 산에서 달빛 아래 눈부신 하얀 알몸을 드러낸채 짐승같은 거친 사내에게 격렬하게 범해지고 있는 유부녀 나의 아내... 너무 음탕하고 저속한 모습이었지만 성스러운 아름다움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것도 부저할 수 없었다...

<자, 이래도.. 이래도... 이래도 인정 못해? 어디 오늘 한번 죽을때까지 범해주지...>

사내가 허리를 더욱 포악하게 튕기며 아내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며 그야말로 아내를 죽일듯 아내의 보지를 범하고 있었다...

<아... 아악... 여보... 아... 윽... 아... 나.... 이제 곧... 아....>

아내의 음성이 더욱 날카롭게 울려퍼지고 남자의 허리도 더욱 급작스럽게 움직인다... 그리고 잠시 후 사내가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더니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사내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더니 그대로 아내의 등허리와 엉덩이에 후드득 떨어져 내리며 아내의 하얀 피부를 마음껏 더럽힌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아내의 등허리와 하얀 엉덩이에 발사한 사내가 곧바로 디카를 집어 들더니 그 처참한 모습을 역시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찰칵... 찰칵...

격렬한 정사 후에 또 울려퍼지는 사내의 디카 음향...

아내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사내는 그 모습까지도 남김없이 카메라에 담으며 아내의 욕보여진 육체를 또한번 욕보이고 있었다...

사진을 다 찍자 이번엔 아직 좆물과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더러워져 있는 좆을 출렁거리며 아내의 얼굴에 들이민다.

<자, 이제 이놈을 깨끗이 해야지...>

음란한 정사로 더러워진 사내의 좆까지 깨끗하게 해줄 것을 명령당하는 아내... 하지만 아내는 역시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순순히 사내의 더러운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모습마저도 역시 카메라에 샅샅히 담는 사내...

<좋아. 됐어... 이제 말을 좀 듣는군... 이제 당신도 알게 됐을 거야... 당신은 이게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여자라는 걸....>

사내의 히죽거리는 비아냥대는 듯한 말이었지만 아내는 아무런 대꾸가 없었다...

<자, 그럼 이제 옷을 입도록 하지...>

남자의 말에 아내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사내도 그런 아내를 보며 옷을 입었다.

옷을 모두 입은 사내가 아내를 바라보더니 아내에게 말한다.

<나는 잠시 여기서 볼일이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서 기다리도록 해...>
<알았어요.>

인적이 드문 곳이긴 했지만 높은 야산은 아니었기에 여자 혼자서도 얼마든지 내려갈 수 있는 거리였다. 사내는 아내의 엉덩이를 철썩 한번 때려 주었고 그것이 신호라도 되는 듯 아내는 산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모습이 사라지자 사내가 담배를 한대 피워 물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을 연다...

<형님, 거기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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