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야기들-아파트 여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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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야기들
-이 글은 그냥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보고 들은 것에 날개를 달고...하여간 그냥 허구이니 그렇게
이해하시고 읽어 주시면 .....
나는 흔히들 말하는 졸부의 아들이다. 논과 밭을 갈면서 그냥 저냥 밥이나 먹고 살던 그런 집이
갑자기 돈벼락을 맞았다는 표현이 맞을듯....
형제들 중에 가장 막내인 나에게 돌아온 재산이 요즘 같이 은행 이자가 거의 없는 시절인데도
그 이자만으로도 잘먹고 잘 살고 있다.
난 아직 결혼할 나이가 한참 남은 나이인데도 혼자 독립을 하여 아파트를 구입해서 혼자 살고
있다. 재산이 많다고 돈을 아무렇게나 쓰지는 않는다. 나름대로 아끼고...가진 티는 조금도 내지
않는다. 내가 굴리고 다니는 차도 작은 경차이니까... 그것도 하는 일이 별로 없으니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서 있는 날이 더 많다.
나의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운동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지만 그 외에는 내 마음대로다
내가 거울을 보아도 제법 그럴듯 하게 생겼는데 아직 애인이 없다. 그리고 내가 이 아파트로
독립해서 나온지 3년 정도 되었는데 1년 전쯤 까진 여자 경험이 전혀 없는 숫총각 이였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500세대 정도 사는 아파트 인데 지난 1년 사이 거짓말좀 왕창 보태면 이
아파트의 유부녀 반은 맛 보았다.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1년 전쯤 난 아주 멋진 디카폰을 하나 구입을 했었다.
500만 화소인가 하는.... 디카폰을 사고 나의 소원은 내 폰속에 여자 보지 사진 몇장 찍어서
가지고 다니는게 소원이였다.
여자하고 한번만이라도 해 보고 싶어서 최음제도 구해 놓고 소나 돼지같은 짐승들 교미를 시킬
때에 먹이는 흥분제 같은것도 구입을 해 놓고 .그 약의 양이면 아마 우리나라 모든 여자를 다 먹
을수 있을게다...
하지만 애인도 없는 주제에...아침운동을 마치고 아파트로 오다 보면 잠에서 막 깨어난듯 한
여자들이 추리닝 비슷한 것을 입고 엉덩이를 씰룩이는 모습을 보면 가운데가 아플 정도로 뻣뻣해
져서 집으로 올라와서 혼자서 딸딸이를 치는게 고작 이였다.
난 특이하게 젊은 아가씨들 보다는 삼,사십대 여자들을 보면 더 환장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마음으로만 눈에 보이는 여자들 다 잡아 먹고 살던 어느날 내가 제대하고 난뒤 늦게 입대
한 나하고 아주 친한 친구 녀석이 휴가를 와서 새벽까지 같이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첫번째 소원을 이루는 사건이 발생했다.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 올라 가려고 주차장으로 들어 섰을때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여자 목소리...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가 너무 많이 취했어...그냥가...]
차 뒤에서 숨어서 지켜 보자니 한 여자가 주차장 벽에 기대섰고 등이 보이는 남자가 여자의 입에
입을 맞추면서 여자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난 얼른 폰을 꺼내서 동영상 촬영을 했다. 들켜도 별로 손해볼것도 없을것 같다는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하지만 남자도 여자도 술에 많이 취해서인지 눈치를 채지 못했고 잠시후 여자에게서
떨어진 남자가 주차장 밖으로 간다. 난 잠시 피했다가 다시 보니 여자가 벽에 기대어 있다가
엉거주춤 일어 서는데 술이 엄청 취했다. 난 그 모습을 그냥 사진을 마구 찍었지만 여자는 정신이
없는지 전혀 상관치 않았다.
그러더니 바지를 내린다.. 주저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그 모습도 아주 정확히 찍었다.
그렇게 찍고 싶었던 여자 보지를..약간의 거리는 있었지만 잘 보였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이 여자가 오줌을 누다가 그자리에 주저 앉는가 싶더니 옆으로 쓰러져
버리는게 아닌가... 난 옆으로 가서 여자를 툭툭 쳐 보았지만 여자는 별 반응이 없다.
난 용기를 내어서 여자를 반듯이 눕히고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윗옷은 위로 올리고 사진을 원없이
찍었다. 내 물건은 불기둥이 되었지만 누가 올수도 있는 상황이라 다시 옷을 대충 입히고 여자를
흔들어 깨웠다.
[아주머니...아주머니..집이 어디예요??] [음~~XX아파트 101동...호 ]잘 알아 듣지도 못할 소리를
신음처럼 낸다. 옆을 보니 여자의 핸드폰이 흘러 있고...
여자의 핸드폰을 호주머니에 내 호주머니에 넣고 여자를 들쳐 업었다. 101동이면 내가 102동이니
바로 옆동..여자를 엎고 아파트 마당으로 올라 가면서 계속 아주머니 집이 어디냐고 묻는데
저쪽 현관에 초등학교 5,6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내 쪽으로 오더니 여자를 보고는 엄마
라고 외친다.
[애야..이분이 너의 어머니시냐?--예..주차장에 쓰러져 누워 있길래 내가 업고 왔는데 잘 되었구나]
너희 집이 어딘지 가자..내가 업고 갈께.. 아이는 앞장 서서 가더니 엘리베이트를 눌른다
나도 여자를 업은채 엘리베이트를 탔다.
22층... [애야. 아버지는 안계시니?] [예 아버지는 외국 출장 가셨어요.]
아이가 자기집 문을 열어 주길래 여자를 업고 들어가 거실 쇼파에 내려 놓은뒤 아이에게 물을
한컵 달래서 먹으면서 집을 살펴 보았다. 살기는 제법 살만한 집이다.
하긴 이 아파트는 모두 제법 있는 자들만 살긴 하지만... [애야 난 간다. 난 옆동에 산단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똘망한 눈으로 나에게 굽신 인사를 한다.
난 집으로 돌아오기가 무섭게 핸드폰의 사진을 컴퓨터에 옮겼다. 그리고 여자의 핸드폰을 살펴
보았다. 여자의 폰도 커메라 기능이 있는데 앨범은 비밀번호가 채워져 있다.
내 나름대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여자의 폰에 있는 사진도 열어 보았다.
대부분 아이들 사진과 잡다한 것들인데 촬영일이 어제저녁...내가 여자를 본것이 새벽이니까
초저녁 무렵인것 같다.
하여간 그 사진들은 어느 남자와 식당에서 찍은 것들이다. 여자의 자지도 몇장 찍혀 있고 여자의
보지도 몇장 찍혀 있다.
그 사진들도 내 컴으로 옮겼다.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새벽 운동을 하고 낮잠을 자다가
컴퓨터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뒤 여자의 폰이 울린다. 잠시 망설이다 전화를 받았다. 폰에 찍힌 번호가
우리동네다. [여보세요.- 여자 목소리다. -제가 폰을 잊어 버렸는데 제가 그 폰 주인인데 돌려
받았으면 하구요.]
[아! 예.. 사모님 새벽에 주차장에 쓰러져 계신 사모님 옆에 폰이 있길래 제 호주머니에 넣고
사모님을 업어다 드리곤 잊고 제가 가지고 왔네요. 죄송해요.]
내가 공손하게 말을 하자 저쪽에선 아니라며 고마워서 초대해서 식사라도 대접 하겠단다.
[사모님 제가 사는 집이 바로 옆동 이거든요 앞으로 나오시면 마당에서 돌려 드릴께요]
여자는 알았다며 10분 뒤에 나오겠단다. 나도 얼른 세수를 하고 머리도 좀 만지고 나갔다.
저쪽에 얼굴은 눈에 익지만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정숙하고 아주 예쁜 중년의 여인이 보인다.
뛰어가서 인사를 꾸벅 하고는 [사모님, 폰때문에 오셨죠? 얼굴을 뵈니 알아 보겟어요. 사모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아!!예, 총각 고마워서 어쩌죠?] 수줍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내 물건은 벌서 주체를 못하게 선다. 간밤에 보았던 이 여자의 보지가 떠오른다.
난 핸드폰을 여자에게 건네 주며 [사모님 핸드폰 여기 있습니다. 폰속에 사진 잘 봤습니다.]
말이 긑나기 무섭게 여자의 얼굴이 노래 진다. [사모님..아저씨는 출장 가셧다던데 그 폰속의
아저씨는 누구신지... 그리고 어제밤 주차장 기억 나세요?? 내 폰에도 사진이 좀 있는데..
전 102동 2004호에 혼자 살아요. 그럼 안녕히]
말을 마치자 난 돌아와 버렸다. 오면서 뒤를 힐껏 돌아보니 여자가 그자리에 한참을 멍하니 서
있다.
돌아오자 난 그 여자를 생각하며 내 좆을 손으로 어루 만지기 시작 하려는데 현관 벨이 울린다.
모니터를 보니 그 여자다. 두말 않고 문을 열어 주었다.
문을 열고 들어 오면 바로 내 컴퓨터가 보이는데 그 화면에는 주차장 바닥에 벌리고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이 올려져 있고.....
여자가 컴퓨터 쪽으로 가더니 컴퓨터를 꺼 버린다. [뭘 바라죠?]
[난 바라는거 없어요. 그냥 보여 주길래 사진 찍은것 뿐이고...바지도 아줌마가 벗었어요. 오줌
싼다고...] 조금전 사모님이라고 불렀던 내 입이 다소 거칠어 졌다.
여자는 잠시 생각 하는듯 하더니 나를 달래야 겠다고 생각 했는지 다시 얌전한 말투로 변했다.
[총각 어젠 내가 술이 너무 취해서 실수를 많이 했나봐요..그러니 못본걸로 해 주면 안되요?]
[아줌마 본걸 어떻게 못본걸로 해요. 피끓는 젊은 숫총각 피가 꺼꾸로 흐르게 만들어 놓구선..]
........ 여자는 말이 없다. [아줌마 나하고 흥정 합시다. 아저씨가 이 사진들을 보면 아줌마
입장도 난처 할거고 또한 이 사진 아줌마 신랑한테 보여 줘도 나한테 덕될것은 하나도 없으니
서로가 손해 안보는 쪽으로..]
[그게 뭔데요?] [좀 창피하지만 난 아직 여자 맛을 한번도 못본 순수 숫총각 이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아줌마가 나한테 여자맛좀 보여 줘요. 컴퓨터에서 야동은 많이 봤는데 그거 흉내좀 내
볼수 있도록.. 한 열번 정도만..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면 내 죽을때 까지 입 다물고 폰에 있는
사진과 컴퓨터에 있는 사진 아줌마 보는데서 다 지우리다. 열번이 지났는데도 아줌마가 나를 계속
만나고 싶다면 그땐 또 그때 생각 하고.. 내 전화 번호가 이거니까 오늘 저녁때 까지 답을 줘요.
저녁때 까지 기다려 보고 답이 안오면 일단 약한것 부터 인터넷에 올라 갈수도 있어요]
일단은 아줌마를 돌려 보냈다. 아줌마가 가고 나니 내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대견하기도
하면서 혹시 아줌마가 신고라도 할까 겁도 났다.
오후 내내 뒤숭 생숭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게 저녁때가 되었다.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총각 나예요..총각 제의 받아 들일테니 한 3일만 기다려
줘요. 애들 아빠 오기 전엔 종일 집을 잘 지켜서 애들 아빠한테 의심 받지 않도록 만들어 놓고..]
[알았어요. 3일 이상은 못기다려요. 시간은 아줌마 좋은때 아무때나 와요.]
전화를 끊었다. 혼자서 별 별 상상을 하면서 지겨운 3일을 보냈다. 4일째 과연 이 여자가 올것인지..
아침 9시가 조금 지난 시간 여자가 정말 왔다.
여자가 아파트 현관을 들어 서는 순간 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 한다. 물건은 벌써 껄떡이고....
그러나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커피를 한잔 여자에게 대접했다. 여자가 오기전 오면 사용해 보려고
짐승들 교미시킬때 먹이는 약을 탄 음료수도 준비를 해 두었다.
여자가 거실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말을 건넨다. [총각...정말 숫총각이예요?]내가 멋적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총각 처럼 키도 크고 잘 생긴 남자를 아가씨들이 왜 가만 두지??]
아마도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 보려고 농을 던지는것 같다.
[총각 나도 약속 지키려고 왔으니 총각도 꼭 지켜야 해요.] [물론이죠..나도 남잔데..]
[10번이라고 했죠? 오늘 10번 다 채우지...] [싫어요. 그리고 내가 말한 열번은 하루에 몇번을
하던지 그건 한번이고 10일을 말한 거예요.]
[억지다...] [하여간 아줌마가 나의 첫 여자가 되어 줘요. 그리고 잘 좀 가르쳐 주고..
먼저 야동을 보니 여자하고 같이 샤워 하는거 있던데 우리도 그런거 한번 해 보아요]
여자는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난 여자의 손을 끌었고 여자는 일어 섰다. 내가 먼저 겉옷을 벗었고
여자에게도 벗으라고 했더니 여자는 이미 각오하고 와서 그런지 순순히 옷을 벗는다.
밝은 대낮에 여자의 나신을 생전 처음 보려니 숨이 멎는것 같다.
내 가슴 뛰는 소리가 여자에게도 들리는지 피식 웃으면서 [총각 정말 순수 총각 인가보다..]
여자가 나를 놀리듯이 내 물건을 손으로 움켜 쥔다.내가 놀라자 여자가 웃으면서 [총각 물건
정말 대단하다... 이런 물건을 지금까지 어찌 가만 두었을까..]
난 아직 팬티는 입고 있는데 여자는 완전 알몸이 되어서 먼저 욕실로 들어간다.
여자가 나의 몸을 먼저 깨끗이 씻어 준다. [그렇게 멍하니 있을거면서 나한테 어째 달라구? 이렇게
벗고 있어도 만지지도 못하면서]
여자가 자기 손으로 내 손을 가져다 자기 젖가슴을 만지게 한다. 그러더니 맑은 물로 나를 씻기고는
내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내가 총각한테 정말 제대로 서비스 한번 해 줄테니 나하고 한 약속
지키는건 물론이고 내 부탁 하나 꼭 들어 줘야 한다. 그 부탁만 들어 주면 총각이 원하면 언제든지
해준다.] 어느듯 여자의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고 내가 예예 하고 있다.
[이거봐요, 아줌마 난 여자가 반발 툭툭 하는거 싫어 하거든..그러니 반말은 하지마요.]
[미안해요..총각 난 그저 이렇게 서로 벗고 있으니 서먹해서 좀더 친해 지려고...]
[되었구요..그리고 총각 총각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요. 내이름은 종수니까..]
[알았어요, 종수씨...] 잠시 어섹한 분위가기 지나고 여자는 다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여자의 혀가 내 물건을 간지럽히니 내 물건은 불끈 거리며 곧 쌀것 같은 느낌이 온다. 혼자서 딸딸이
를 칠 때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다.
경험 없는 숫총각이 여자가 빨아 주고 있으니 감당이 안된다. 난 일단 여자의 행동을 저지 시켰다.
[종수씨, 왜그래요?기분이 나빠요? 내가 뭘 잘못 했나요?] [기분이 이상해...쌀것 같애..]
여자는 살짝 웃으며 [나도 사실 이렇게 입으로 빨아 보는건 처음이예요, 안밑으시겠지만,,,,,]
난 일단 여자의 몸에 물기를 다 닦아준뒤 여자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아직도 나의 물건은 거대하게 서서 끄덕이고 있다.
[아줌마 정말 입으로 하는건 처음이야?] 내 말투가 반말로 변해 있었지만 여자는 개의치 않는듯 고개만
그떡였다. [그럼 내가 입안에 싸 버리면 어쩔려고??] [그때 봐서 삼킬만 하면 삼키고 정 비위에 맞지
않으면 뱉죠 뭐...]
[내가 경험은 없지만 야동은 많이 봤는데 그중에 안에 못싸게 하는것 하고 입으로 받아서는 도로 뱉어
내는 여자들이 굉장히 밉더라..그 아까운걸 땅바닥에 버리고...]
[종수씨가 그렇다고 하면 비위에 좀 맞지 않아도 삼키죠 뭐..설마 죽기야 하겠어요.]
난 다시 여자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69형태로 올라탔다. [아줌마는 내걸 빨아줘..이번엔 쌀것 같음
정말 시원하게 싸 버린다. 난 아줌마 보지 정밀 관찰좀 하고...]
여자는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하고 난 아줌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게 한뒤 두 손으로 벌려가며
안을 살펴 보았다. 난생 처음 실제로 보는 여자의 보지는 정말 신기하다. 도끼 자국 같은 곳을 헤집자
핑크빛 속이 보이고 안에는 희안한 주름과 마치 조개 속살 같은 것들이.....
그러는 사이에 여자는 내 물건을 계속 부드럽게 빨아 대고... 그러다가 잠시 여자의 보지 구경에 정신이
나갔나 싶었는데 아랫도리가 순간 묵직함을 느끼는 순간 어떻게 할 틈도 없이 뭔가가 분출되어 나가면서
찐한 쾌감이 밀려 왔다. 마치 딸딸이 치다가 쌀대의 느낌인데 그것 보다는 훨씬 더 진했다.
밑의 여자가 [읍] 하는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여자의 몸에서 일어나면서 [미안해요..나도 모르게..통제가 안되네..] [ㅎㅎㅎ 처음 치고는 오래
참은 거예요. 종수씨 정말 멋진 물건을 가졌어요..탐나요.그런데 종수씨..좋았어요?]
여자는 수줍게 웃으면서 말을 건넨다.. [좋았어..그런데 그 물을 마셔도 괜찮아요? 많이 먹어본 것
같은데..]
[안믿어도 어쩔수 없지만 남자의 그것을 입으로 빨아본것은 오늘이 처음이예요, 그러니 당연히 먹어
본 것도 오늘이 처음이고..그러니 내 입은 종수씨가 첫 남자예요..ㅎㅎㅎ]
[믿으면 뭐하고 안믿으면 뭐하겠어..그렇다고 하니 기분은 엄청 좋으네..그런데 아줌마 신랑은 그런거
안좋아 하나보지?] 남편이란 말이 나오자 여자는 잠시 입을 다물더니 말을 시작했다.
[우리 남편..너무 좋은 사람이고 난 그사람을 너무 사랑해요. 교통사고 이후로 남자의 기능을 상실
했어요. 하지만 사정상 한 남자를 유혹해서 애간장을 태우게 하곤 있지만 남편 외의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거라 마음 먹은건 종수씨 당신이 처음이예요.]
여자는 이야기를 멈추고 잠시 고개를 숙인다. [무슨 사연이 있는것 같은데 나한테 들려줄수 없어요?
혹시 내가 도움이 될수도 있을런지...]
[종수씨 내 말듣고 절대 화내고 하지마요...실은 종수씨가 내 사진을 보여 주고 한것이 겁이 나서 여기
온게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 남편 외국 출장 간것도 아니고... 교통사고 이후 몸만 그런게 아니라 정신도
조금 이상해 졌어요. 그 사실을 이용해서 남편보다 한살 많은 시누이가 우리 재산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댁 재산을 다 가로채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어요. 전날 주차장에서 보았던 남자는 시누이 남편 이구요,
난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누이 남편을 유혹해서 어떤 궁리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시누이 남편도
재산은 많은데 우리시댁 만큼은 안되지만... 사람이 믿을만 하지를 못해요. 그날밤 술에 만취된 나를
그곳에 두고 혼자 가버리는것만 봐도 알수 있잖아요.]
여자의 말을 종합하니 이러했다. 이 여자와 남편은 대학에서 만난 동갑내기 인데 어린 나이에 사고를 쳐서
아이를 갖게 되었고 남편이 워낙 똑똑하고 부모앞에서도 확실한 사람이여서 일찍 결혼을 했다.
남편 집은 엄청난 부자인데 여자의 친정은 그저 평범한 그런 집이였지만 둘은 별 어려움 없이 학교를 마치고
남편은 부모님 회사를 물려 받을 준비를 착실히 했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결혼 초기 시댁에서 이 여자를 좀 구박 하긴 했지만 남편이 워낙 확실하였기에 별 탈 없었는데 1년 전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남편의 누이가 젊은 여자가 저런 남자하고 평생 살겠느냐며 돈이나
많이 울려내서 갈거라는 말을 시댁 식구들 앞에서 하면서 시댁 식구들은 이 여자를 돈한푼 주지 않고 내 보낼
궁리를 하는 모양 이였다.
[아줌마 말을 듣고 보니 아줌마 시댁 사람들 아주 나쁘구먼...불쌍하게 된 동생을 잘 보살필 생각은 않구...자기들
재산만 해도 아무 걱정 없는 사람들이..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하다니까..그래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요, 힘껏
도와 줄테니..]
[고마와요...종수씨가 내 편이 되어 시누이를 비롯한 시댁 식구들이 나를 쫒아 보낼 궁리를 못하게 해 준다면 난 맹세코
내 남편이 남자 구실을 못해도 우리 아이 예쁘게 키우고 남편 잘 보살피면서 평생 그렇게 살거예요, 물론 종수씨에게는
보답할수 있는 길은 내 몸뚱아리 뿐이지만요...참고로 우리 시누이와 시어머니 둘다 엄청 미인이예요. 참 우리 시어머니는
아직 오십대 중반인데 얼핏 보면 사십대 같아요.]
[ㅎㅎㅎ 아줌마의 그말은 아줌마 시누이든 시어머니든 가릴것 없이 먹어 달란 이야긴가?]
[내가 부탁하는 일을 위한 거라면요...시어머니는 좀 멀리 사는데 시누이와 시누이 시댁은 이 아파트에 있어요, 다음에
내가 우리 가족 사진과 시누이집 사람들 사진을 가져 올테니 한번 봐요. 아 그리고 내일은 시어머니 생일이라 시댁에 가야
하기 때문에 종수씨의 부름에 따르지 못할것 같네요. 죄송해요.]
둘이 벌거벗은 것은 전혀 의식지도 않고 이야기를 열중하다 보니 다시 내 물건이 요동을 친다.
[내일 못오는건 내가 참아야지뭐... 그런데 아줌마 이놈이 또 난리네..] [어머나..종수씨 정말 대단타..조금전 내 입에 그렇게
양껏 싸 넣어 주고선..ㅎㅎㅎㅎ]
[이번엔 보지에 제대로 한번 넣게 해 줘요. 아까도 말했듯이 난 아직 한번도 못해 봣거든...]
[남자들 군대 가기 전에 술집이나 창녀촌 같은데 가지 않나요? 우리 남편은 군대 입대하는 기념으로 내가 해 줬지만..그땐
남편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이여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없고 아프기만 했는데..ㅎㅎㅎㅎ]
여자는 자리에 반듯이 누워 주며 포즈를 취한다 다리를 벌리고 올라 타라는 시늉을 하면서..... 내가 여자를 올라 타자 여자는
내 얼굴을 손으로 감싸 당기며 입을 맞춘다. 여자의 혓바닥이 내 입속으로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