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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새살림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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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 회 작성일 23-12-30 01: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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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에선 하얀 미스 리의 나신과 함께 세명의 사내들이 비춰지고 있었다. 바로 우리 회사의 사장, 그리고 사장과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두명의 사내들이었다. 아마도 사장의 거래처회사의 사장들인 모양이었다.

어떻게 이것을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이었고 무리없이 네명의 모습 모두를 비추고 있었다.

<자, 봐봐! 당신이 어젯밤에 어떻게 했는지...>
<아, 여보... 싫어요... 흐윽...>
<왜 부끄러운가? 남편한테 저런 모습을 보여지는게?>
<아아, 여보...>

갑자기 사내의 말에 나도 모르게 좆이 불끈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애써 흥분을 억누르며 비디오로 시선을 옮겼다. 비디오에선 세명의 사내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고 미스 리는 그 세명의 사내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신이었지만 하이힐을 신고 있어 안그래도 잘빠진 미스 리의 몸매가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길게 뻗은 다리와 탄력적으로 보이는 엉덩이가 정말로 예술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미스 리의 주변엔 미스 리의 옷가지로 보이는 옷들이 흩어져 있었다. 아마도 옷을 다 입은 상태에서 춤을 추며 옷을 하나하나 벗어던진 모양이었다. 그런 미스 리... 아니 유부녀의 엉덩이를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지켜보고 있었다.

미스 리... 아니 유부녀는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는 듯 몽롱한 표정으로 사내들 앞에 엉덩이를 들이밀며 더욱 색정적으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갑자기 우리 회사의 사장이 못참겠다는 듯 그런 유부녀의 엉덩이를 철썩 하고 때린다. 그러자 미스 리가 꺅하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나더니 깔깔대고 웃는다.

<아잉! 사장님, 너무하세요...>
<흐흐흐, 개같은년! 완전히 오늘 물 올랐구만!>
<아잉, 사장님 그런말씀 하시면 싫어요!>
<흐흐, 싫기는... 거시기 할 때 욕해주면 아주 질질 싸는 년이...>
<아잉~ 사장님!>

미스 리... 아니 유부녀가 사장의 거친 욕설앞에 살짝 아양을 떤다. 그 모습을 본 사장이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미스 리, 아니 유부녀를 어깨에 거꾸로 들쳐메더니 유부녀의 엉덩이를 철썩 하고 한번 내리친다. 미스 리, 아니 유부녀의 엉덩이가 출렁거리더니 빨갛게 사장의 손자국이 엉덩이에 남는다.

<가자! 이년아! 오늘 내가 니년 서방님이다. 오늘 아주 죽여주마!>

꼼짝 못하고 사장에게 들쳐메진 미스리가 발을 흔들며 발버둥친다.

<꺄악! 사장님... 내려주세요!>
<허허, 고년 앙탈은...>

그리고 곧 화면이 바뀌더니 이번엔 방의 모습이 비춰진다. 방안에 있는 침대엔 미스 리와 사장, 그리고 두명의 중년의 사내들이 미스 리를 둘러싸고 있었다. 어느새 사내들도 모두 발가벗은채 하나같이 좆을 우뚝 세운채 하얀 나신의 미스 리를 잡아먹을듯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었다. 하나같이 커다란 물건들을 자랑한다. 평균적인 한국인의 배는 넘을 것 같았다. 재수없게도 뻔뻔하고 당당한 모습이었다. 모두들 남의 아내, 유부녀를 범한다는 더러운 만족감을 숨기지 않고 내뿜고 있었다. 사장이 히죽하고 한번 웃더니 미스 리에게 다가간다.

<어디 우리 애기 몸뚱이 맛좀 한번 볼까!>

음탕한 말을 퍼부으며 그가 미스리의 입에 입을 맞춘다. 혀가 얽히며 왔다갔다 한다. 그렇게 미스 리, 아니 유부녀의 입을 탐하던 사장이 곧 미스 리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풍만한 유부녀의 가슴이 사장의 억센 손에 붙잡혀 신음한다. 사장은 미스 리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스 리의 젖꼭지를 입에 품는다. 미스 리의 젖꼭지는 이미 꼿꼿하게 서있는 상태였다. 그때 또 한명의 사내가 달려 들더니 미스 리의 젖꼭지를 입에 문다. 미스 리, 아니 한 남자의 아내, 유부녀란 이름의 그녀는 두 명의 거칠게 달려드는 두명의 사내들에게 젖을 가만히 내주고 있었다. 사내들은 그런 미스 리를 밑에서 올려다보면서 미스 리의 표정을 살피며 더욱 거세게 미스 리의 젖꼭지를 탐한다. 미스 리의 양쪽 젖을 빨아대는 사내들의 추잡한 소리가 더욱 거세질수록 미스리의 호흡이 더욱 가빠진다.

그렇게 한참을 미스 리의 젖을 탐하던 두 사내가 입을 떼더니 곧 미스 리를 무릎 꿇고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놓는다. 역시 첫 번째는 사장이었다. 사장이 거대한 좆을 미스 리의 앙큼한 보지에 갖다 댄다. 미스 리의 입에서 한가닥 떨리는 숨결이 토해져 나온다. 그 리듬에 맞춰 사장이 갑작스럽게 미스 리의 보지에 좆을 꽂아 넣는다. 미스 리의 입에서 <헉!>하는 갑작스런 신음성이 토해져 나왔다. 미스 리의 보지에 좆을 꽂은 사장이 거칠게 미스 리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유부녀와 음흉한 중년의 사내의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나머지 두명의 사내도 너무 흥분했는지 앞다투어 미스 리의 입 앞에 자신들의 거대한 좆을 갖다 댄다. 미스 리가 그런 사내들의 좆을 차례차례로 입에 넣고 봉사를 해준다.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기둥 전체를 핥기도 하다가 목구멍 깊숙히 사내들의 뜨거운 좆을 품어주기도 한다. 얼마나 열심히 빨아대는지 계속해서 <쩝쩝, 쪼옥, 쪽쪽!>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온다. 그 광경을 뒤에서 보는 사장 역시 더욱 흥분이 되는지 아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미스 리의 앙큼한 보지를 응징하기 시작한다.

퍼억퍼억... 철썩철썩... 쩍쩍쩍... 따악따악...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이렇게 까지 크게 날 수도 있구나 싶을만큼 사장은 거세게 미스 리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는 것이다. 미스 리도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는지 입에 물고있던 사내들의 좆을 빼더니 큰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한다.

<아흥... 하으윽... 하으으윽... 사장님... 하윽... 아흐으으으흑!>

도대체 우는 건지 소리를 질러대는 건지 모를듯한 야릇한 비음이 끊이지 않고 미스 리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그때였다. 내 옆에서 정사를 벌이면서 그 장면을 보던 미스 리의 남편이 미스 리에게 속삭인다.

<당신, 저때 좋았어? 사장님이 자기 보지에다가 저렇게 박아주니깐 많이 좋았어?>
<흐윽, 여보... 아... 몰라...>
<어허,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얘기해봐! 남편한테 말해보라고... 사장님이랑 사장님 동료들이 저렇게 자기 보지 박아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말야? 좋았겠지? 가만히 보니깐 사장님 물건도 엄청 큰데 말야... 저렇게 큰 물건으로 힘차게 박아주니깐 엄청 기분이 좋았겠지?>
<흐윽... 여보... 아... 네... 좋았어요... 사장님이 저렇게 박아줘서 너무 기뻤어요...>

그 말에 흥분이 됐는지 미스 리의 남편의 허리가 몇번 거세게 움직이더니 곧 미스 리의 보지안에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놓는다. 사정을 끝마친 미스 리의 남편이 나를 보더니 어서 오라는 손짓을 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손짓에 이끌려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의 말에 따라 바지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내놓았다. 그가 뒤에서 미스 리를 범하라는 눈짓을 내게 보낸다. 나는 무언가에라도 홀린 듯 그의 지시에 따라 말없이 미스 리의 뒤로 가서 미스 리의 보지에 내 좆을 조준했다. 미스 리의 보지는 이미 그녀의 남편이 토해놓은 정액과 애액으로 더럽혀져 있는 상태였다. 그런 미스 리의 더러운 보지에 내 좆을 삽입했다. 미끌거리는 느낌과 함께 내 좆이 미스 리의 보지로 쑤욱 들어간다. 그안은 무척이나 따뜻했고 포근했다. 또 한꺼번에 세명의 좆을 받아들였던 보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조이는 느낌도 상당했다.

나는 그렇게 미스 리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으면서 시선은 여전히 비디오화면에서 떼지 않고 있었다. 비디오안의 사장도 이제 절정에 달한 듯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곧 사장의 허리가 멈춘다. 사장의 얼굴이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그렇게 수십초가량 지났을까... 사장이 미스 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사장이 떨어져 나가자 미스 리의 보지에서 사장의 좆물과 애액이 줄줄 흘러내린다. 한 남자의 아내, 유부녀인 미스 리는 직장 사장님의 씨를 몸안에 가득 받아낸 것이었다.

곧이어 다른 사내가 미스 리에게 달려든다. 마찬가지로 뒤에서 미스 리를 범한다. 사장은 미스 리의 앞쪽으로 가서 정액과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더럽혀진 좆을 미스 리의 입에 들이밀고 있었다. 곧 미스 리의 입이 살며시 벌어지더니 더러운 사장의 좆을 입에 문다. 사장의 좆을 입에 물고 빨다가 혀를 내밀어 구석구석을 핥아주기까지 한다. 곧 사장의 좆이 깨끗해졌다.

사장의 좆이 깨끗해지자 이번엔 뒤에서 미스 리를 범하던 사내가 미스 리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뒤로 드러 눕는다. 미스 리가 사내의 뜻이 뭔지 금새 알아채고는 사내의 위에 올라타더니 보지에 좆을 맞추고는 쑤욱 내려앉는다. 그러더니 곧 미스 리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인다. 미스 리, 아니 유부녀는 자기 스스로 쾌락을 느끼기 위해 스스로 허리를 돌려대고 있는 것이었다. 마치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다가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앞뒤로 문질러대기도 하고 어린애가 말을 타듯이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사내를 올라타고 마음껏 엉덩이를 돌려대고 흔들어대는 미스 리의 모습은 아찔할 만큼 에로틱한 모습이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스 리는 아직 한번도 안한 또다른 사내에게 봉사하는 것을 잊지 않고 사내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준다.

그렇게 열심히 한참을 허리를 돌려대던 미스 리 덕분에 밑에 깔려있는 사내도 곧 절정을 느끼고는 미스 리의 보지 안에 자신의 씨를 가득 뿌려놓는다. 비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그 광경을 보던 나 역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미스 리의 보지 안에 내 씨를 꾸역꾸역 토해놓았다.

두 명의 남자를 연이어 받아낸 덕분인지 비디오 안의 미스 리도, 현실속의 미스 리도 그대로 드러누워 가쁜 숨만 몰아쉰다. 그런 현실속의 미스 리에게 남편이 다가가 가만히 껴안아 준다. 그러면서 미스 리의 남편이 나를 보며 말을 한다.

<분노를 벗어 던지면...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허용하면... 경우에 따라선 부부사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욕망에 솔직해 지는 것이죠!>

말을 마친 그가 부드러운 타올을 가져와 미스 리의 온몸을 닦아준다. 왠지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부부사이의 신뢰와 정이 듬뿍 묻어나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은 섹스할때의 에로틱함과는 다른 또다른 아름다움이었다.

나는 괜히 그런 둘의 모습에 질투가 난 나머지 고개를 돌려 비디오화면을 주시했다. 비디오 속의 사내들은 미스 리의 남편과 달리 이제 아직 지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미스 리에게 여전히 자신들의 욕망을 분출하려 하고 있었다.

아직 한번도 안한 사내가 엎드려서 누워있는 미스 리의 위에 그대로 올라타더니 미스 리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좌우로 활짝 벌리고는 뒤에서 자신의 거대한 좆을 꽂아 넣는 것이었다.

완전히 지쳐버려 꼼짝도 못하고 엎드린채 누워있는 미스 리의 몸을 그대로 깔고 누워 거칠게 허리를 들썩이는 또 한명의 사내... 갑자기 그런 미스 리의 얼굴이 아내의 얼굴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내도 저렇게 그 사내의 좆을 받아냈을까? 그리고 저렇게 비명을 질러가며 아내의 안에 있던 내가 모르는 욕망을 표출했을까?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갑자기 또다시 좆이 불끈하고 일어선다. 사내의 말이 맞는걸까? 이상하게 아내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니 갑자기 욕정이 고조되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이미 두 번이나 사정을 한 상태였고 사정을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 근데 또다시 좆이 불끈 솟아올라버리는 것이었다. 그런 나의 상태를 금새 눈치챈 미스 리가 어느새 살며시 다가오더니 내 좆을 입에 문다. 힐끔 미스 리의 남편을 보았지만 미스 리의 남편의 얼굴에선 아무런 표정도 없었다.

난 그런 미스 리를 가만히 놔두고 다시 비디오화면에 시선을 돌렸다.

비디오에서의 미스 리는 연신 죽는다고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사장님... 어흐응... 사장님 저 죽어요! 꺄악! 사장님... 이제 그만... 사장님 저 죽을거 같애요!>
<으윽, 씨발년! 죽을거 같다면서 보지는 왜 이렇게 계속 쪼이는 거야! 썅년! 몸이랑 입이랑 따로 놀아나는군!>

아닌게 아니라 가만히 보니 미스 리도 미약하게나마 사내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조금씩 들썩거리며 움직이고 있는 중이었다.

<아흐윽... 사장님... 흐윽... 아흐으윽! 사장님 제발... 흐으으윽!>

미스 리는 여전히 몸과 입이 따로 놀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사내는 오히려 더욱 거세게 미스 리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다 곧 그 사내도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고 결국 마지막엔 미스 리의 보지에 자신의 씨를 가득 뿌려놓고서야 간신히 미스 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었다. 미스 리, 아니 유부녀의 보지엔 무려 세명의 외간남자들이 뿌려놓은 씨앗으로 흠뻑 더럽혀져 있었고 그런 미스 리의 얼굴엔 야릇한 미소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만족해 보이는 미소였다...

그런 미스 리의 비디오화면을 보던 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었고 결국 그대로 갑작스럽게 미스 리의 입안에 사정을 하게 되었다. 순간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미리 싼다고 말했어야 하는데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미스 리는 사정하는 내 좆에서 입을 떼지 않고 있었다. 여전히 계속해서 강한 힘으로 내 좆을 빨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갑자기 그런 미스 리의 얼굴이 아내의 얼굴과 겹쳐보였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흘러나왔다...

<젠장... 씨발년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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