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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독점연재] 언제까지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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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회 작성일 23-12-29 2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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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현이 또 다시 엄마의 위 옷을 젖히고 유방을 만지자...

그제야 엄마는 안심이 되는 지, 좀 전에 중단되었던 놀음을 다시 할 마음이 생긴 모양이다.아 잉~ 그라 다. 또 다른 사람 오마 우 짤 라 꼬?혹시나 해서 삽짝에서 다른 사람 있 나도 살피고, 대문도 꼭꼭 잠 구고 온 거 아이가~사람이란 복잡다단하다는 말을 수차례에 걸쳐 이야기 했지만, 종 현과 정례를 보면 인간은 참으로 복잡다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얼마 전이라면 이런 대화는 은근히 금기시 된 말들이지만...

아버지의 부재, 아니, 경기 댁과 모종의 일이 있는 것이라는 믿음이 두 사람의 마음에 새겨들자, 둘은 마음에 남아있던 모든 짐을 벗어 버린 듯 했다.패륜적 대화를 은근히 즐기는 듯하다.

그런 대화를 쾌락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그래도.. 그라고 오늘은 위험하다카이.. 또 얼 라 붙으 마 우 얄 라 꼬..그라 마.. 내 좀하다가 빼 꾸마... 으응~엄마는 확실히 안심한 기색이 역력하다. 은근히 임신에 관계된 농담을 던지며 종 현을 놀린다.

타락한 모자의 모습이 이러 하련가... 종 현이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예전에 대구에서 한 번씩 와서 화장품을 파는 아줌마에게 샀다던 야시 꾸리 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좀 전에 앞집 아이가 오는 바람에...


종 현에 의해 벗겨진 팬티를 미처 입지 못하고 아버지가 지내는 방으로 간 탓에 그 팬티를 입은 모양이다.사실 그 때 그 팬티를 종 현이 갖고 놀려고 하자 엄마가 유독 그 팬티만은 아버지가 주무시던 그 방에 숨겨둔 탓에 그 팬 티를 입은 모양이다.

다른 팬티는 모두 종 현과 쓰는 방에 있니. 으응? 이 팬티를 보고 싶다. 느닷없이 보고 싶다는 종 현의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는듯하더니 발딱 일어서는 엄마의 허리를 종 현이 잡았다.아 잉~ 안 된다~ 갈아입어 꾸마. 저 방에는 이 것 밖에 없 으 가..

엄마는 종 현의 손길을 뿌리치며 필사적으로 달아난다.

그러나 그 모습은 연인들의 나 잡아봐라. 놀음과 너무나 닮아있다.종 현이 뒤를 쫓아서 엉금엉금 기는 모습으로 도망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치마를 훌렁 뒤집었다.꺄 악! 그라지 마라! 하 앙~~ 호호호... 날카로운 외침과 까르르’ 웃는 요사스런 소리는 벽으로 막힌 옆길까지 들릴 정도로 컸다.달덩이 같은 엄마의 히프가 드러났다. 보름달처럼 탐스런 엉덩이는 그 중앙으로 파고 들어간 야시 꾸리 한 팬티의 끈으로 더욱 커다랗게 보였다.

드러난 엉덩이를 가리려 뒤집는 엄마의 허리를 종 현이 덮쳤다.싫다, 싫다~ 하지 마 라 카이. 까르르.. 호호호.. 종 현이 얼굴을 그 골짜기에 마구 비벼대자 "까르르" 교태가 담뿍 담긴 소성이 또다시 터진다.

마침내 포기한 듯 납작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를 종 현은 마음껏 탐닉한다.내가 미쳤나 보 데 이! 또 이런 걸입고... 바닥에 뺨을 대고 후회하는 듯 말하고 있지만 부끄러운 기색은 별로 없었다.

정례는 아들이 그런 그녀의 모습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종 현은 지금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가운데 앉았다.

양쪽으로 탱탱하게 드러난 엉덩이와 그 주변을 주무르고 힘껏 벌리기도 하면서 마냥 감탄하고 있는 것이다.돌아봐라~ 마음껏 감상한 종 현이 다시 부탁한다. 정례에겐 앞쪽은 여전히 부끄럽다. 그러면서도 더욱 보이고 싶어 욱신거리고 있다.인자, 그만 봐라.. 정례의 마음 한 구석엔 종 현이 더욱 강하게 나가기를 원하고 있었다.보고 싶다 카이~ 종 현은 그녀의 기대보다도 확고하게 말하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집는다.

정례의 몸은 종 현에 의해 억지로 뒤집어졌다. 하지만, 허벅지만은 꼭 붙이고 있었다. 종 현은 앞쪽의 치마를 뒤집어 올렸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풍만한 허벅지를 꼭 붙이고 무릎을 약간 옆으로 튼 정례의 하체가 드러났다. 종 현은 꿀꺽 침을 삼켰다. 평소에 엄마가 입는 팬티는 항상 엉덩이를 전부 덮고 하복부의 절반쯤 가리는 삼각과 사각형에 가까운 면 팬티였다.

게다가 어떨 땐 거들까지... 이 팬티는 전에 잠깐 보긴 했지만 어두운 방안이라서 윤곽만을 본 일이 전부이다.다리 피고 좀 더 벌려봐라, 엄마... 종 현이 발목을 잡고 벌리자 엄마는 부끄러움에 치마를 올려 얼굴을 가렸다.

그 바람에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가 더욱 훤히 드러난다.30도 이상 벌어진 다리 사이에는...


두툼한 두개의 주름이 팬티로 인해 더욱 강조되어 튀어나와 있었다.

그 갈라진 틈새로부터 새롭게 번져 올라오는 애액에 젖어 반짝이는 선홍색의 하늘거리는 꽃잎까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여름이면 조금 가늘어지는 음모는 얼마 뒤 겨울이 되면 얼마나 무성하고 짙은 숲을 이루게 될 지 상상할 수 있었다.이런 변화는 엄마와 관계를 가진 뒤부터 엄마의 몸을 유심히 살피면서 알게 된 것이다.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하복부와 부끄러움과 흥분으로 인해 오르락내리락하는 복부 사이에 위치한 앙증맞은 배꼽, 뒤집어 쓴 치마에 의해 눌린 유방이 실제보다도 탱탱하고 크게 밀려나와 있었다. 종 현은 그 모습에 더욱 보고 싶은 욕망을 느끼며 고무로 된 치마의 밴드를 위로 올려버리자 유방이 훤히 드러난다.

드러난 유방은 풍선을 위에서 쥐어짠 것처럼 젖꼭지가 발딱 서 있었다. 끝내준다. 엄마... " 아들의 칭찬에 더욱 달아오르는 여체는 자욱하게 안개라도 뿜어 낼 듯이 잔잔히 상기되기 시작하며, 짙은 체향을 피워 올리고 있었다.종 현은 계속 감탄하면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감상했고, 엄마는 인형처럼 아들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다.

나중엔 종 현의 지시대로 스스로 움직여주고 있었다. 이제 무릎이 가슴에 닿도록 치켜 올린 자세를 취하자 엉덩이에 끼워져 있던 팬티의 좁은 부분이 펼쳐졌다.

팬티 아래 보지는 완전히 벌어져 꿀물이 골을 타고 반짝이며 흥건하게 흐르고 있었다. 인자, 고마 해라.. 응? 치마 속에서 정례가 애원한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인자 벗길 기다. 종 현이 선언하듯이 말했다. 할머니야 마을회관에서 늙은이들끼리 점심을 만들어 먹고 오겠지만...

송이버섯으로 인해 이 할이 마을 발전 기금으로 들어오자, 그 일부로 늙은이들의 점심이 제공되었다.

언제 태 희나 순 희가 올지 모르니까 다 벗길 수는 없다. 팬티만 벗기겠다는 말이다.엄마의 다리가 내려지고 마침내 종 현은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

고무 밴드의 자국이 골반에 걸쳐서 선명하게 떠오르며 팬티가 돌돌 말려 떨어져 나갔다. 정례는 생살이 드러나는 순간에 오히려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는 기분을 느끼며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다리가 다시 들려지고 벌려졌다. 팬티의 자국이 선명한 보지는 아무런 속박도 받지 않고 마음껏 펼쳐졌다.


음 액은 줄줄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종 현의 얼굴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박히듯이 달라붙었다. 예전 같으면 그런 행위를 제지했겠지만, 이 놈의 요상한 팬티를 처음 입은 날, 한 번 무너지고 나니 정례 스스로가 은근히 즐기는 상황이다.정례는 종 현의 혀가 보지를 핥고 항문을 싹싹 문지를 때마다 엉덩이를 조이며 신음했다.

참을 수 없는 아찔함에 허벅지로 종 현의 머리를 조였다. 그녀는 이제 뒤 집어 썼던 치마 밖으로 얼굴을 내 놓고 헐떡였다.

절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종 현이 혀를 모아 항문을 건드리자 엄마가 또다시 다리를 쭈 욱 펴면서 곧장 절정으로 돌입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항문의 방사형 주름들이 좁혀지고 펴지며 볼록이는 것이 혀에 느껴졌다. 오늘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할 것 같은 예감에 살 막대기는 벌써부터 물을 질질 흘리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흐르는 음 액을 따라서 핥아 올라가 질구에 이르러 혀로 가볍게 압박을 가하자 쭈욱 딸려 들어간다.


마치 키스를 할 때 입으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흡인력이었다. 뿌리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혀를 움츠리는 순간 이번에는 질 벽이 좁혀지면서 밀어내기 시작한다.

다량의 음 액이 같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꿀물을 핥아 마실 겨를도 없이 또 다시 혀가 빨려 들어갔다.

빨아들이고 뱉어내는 동작이 반복되고 있었다. 하 앙~~항~~~흐흑~~흑~~

엄마의 신음은 어느새 울부짖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꿀물은 그대로 넘쳐서 엄마의 항문으로도, 종 현의 턱으로도 줄줄 흘러내렸다.종 현의 혀가 떨어졌다.

동시에 엄마의 다리가 내려지고 허리가 튕겨져 올랐다. 처음 보는 엄마의 모습에 아연했지만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다급히 무릎으로 다가서 벌렁벌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는 엄마의 음부에 자지를 잇대었다.

퍼뜩! 내 쫌! 아 윽...! 질척하게 솟아나는 애 액이 순식간에 귀두를 적시는 상황도 놀라웠다. 마침내 묵직한 육 봉이 밀고 들어오자 엄마는 눈이 뒤집혔다. 같은 강도로 반복되던 절정의 진폭이 폭발하듯이 커지고 전신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죽을 것만 같았다. 헉! 하 으 으... 나... 흐 윽... 죽을 것... 아아아... 내 죽는 데 이! 흡출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던 살 기둥이 종 현의 거친 동작으로 갑자기 역행하자 정례는 그만 자지러지며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한다.

그 마 안...아 흐흐흐... 내 죽는 데 이! 소리는 나지 않고 입만 뻐끔거릴 뿐이었다.얼마나 지났을까... 종 현의 움직임이 멎어 있었다. 엄마, 괜찮나? 종 현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의성 댁의 질 경련이 기억 난 종 현은 걱정이 되어 엄마에게 얼른 물었다.안개가 낀 듯 사방이 뿌옇게 보인다. 잠시- 이 이대로- 그냥- 꿀꺽이며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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