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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제복 해부 교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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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회 작성일 23-12-29 2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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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해부 교실

 

 

(1)


혼마 아키히로는 평소에도 늦잠 꾸러기였다.

대학의 이수 과목을 선택 할때도 그 강의가 좋던 싫던지 간에 늦게 일어 나는 것이 가장 중요


했다.


그러나 어떻게 잘 짜봐도 꺼림직한 1교시 과목의 강의는 이틀은 시간표에  들어가 버린다.


3학년이 된 금년도, 그래서 주 2회는 7시 전에 일어 나게될 지경이 되었다.


전날밤에는 학교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일찍 일어 나기 위해 벨소리가 점점 커지는 스누즈(?)


기능을 포함한 알람 시계를 2개나 준비해 두었고, 만약을 위해 미니 컴포넌트의 타이머도 마


음에 드는 J. WAVE의 존·카빌라의 DJ프로그램에 맞추어 둔다.


간신히 일어나도 , 언제나 뒤척이기 때문에 아침이나 화장실도 들리지 않고 당황해서 아파트


를 뛰어 나간다. 그리고 만원 전철로 1시간 남짓이나 걸려 학교로 향하는 정말 우울한 하루이


다.


그런데, 어느날을 경계로, 그것이 괴롭지는 않게 되었다. 아니, 반듯이 일찍 일어나는 것이 기


다려 지게 되었다고 하는것이 옳을것이다.


7시 22분 전철의 2번째칸 처음문...그곳을 타면, 그 아름다운 여학생을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녀를 보았을때, 이정도의 초 미소녀가 보통시민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것에 혼마는


놀랄만큼 감격했다.(왜 놀랄일이야!!!)   그것은 완전 기적이라 생각했다.


도시에서는 요즘 모델 스카우터들의 미소녀 사냥이 극도에 달하여 대부분의 미소녀들이 사라


지고 있다.  그것이 미소녀 매니아라 자부하는 혼마나 동료들의 생각이었다.


그렇게 해서 스카우트 된 예비 탤런트 소녀들은  나쁜 벌레(.........할말을 잃음....)가 붙지 않


게 시숙사에 넣어져 예능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전학가거나 평상시의 행동 모두를 매니저가 시


중들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있어....더구나 만원전철에 미소녀를 볼 기회는 기적에 가까운 것


이다.


미소녀 매니아라 해서 혼마는 변태들과는 다르다.(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이놈에 의역;;;)


대학 입시를 1년 재수해서, 그저그런 대학에 들어가, 금년 22세가 된다.


키는 178, 외모는 보통정도, 여자친구도 있고, 섹스의 경험도 쌓고 있지만, 잔 여자 모두가 미


인과는 거리가 멀었다. 모리구치 히로코를 닮은 깜짝 얼굴의 여자가 제일이라고 하는 정도니


까...미루어 짐작 할만 할것이다...(박경림 수준을 말하는건가....아님 아줌마 수준이라는 건


지..;;;)


다는 아니지만 라이트SM에는 흥미를 갖고 있다. SM비디오의 X시리즈가 혼마의 귀중한 자위


재료이다.


전철에서 보는 그 미소녀도 묶을수만 있다면.......SM비디로를 보며 자위할때, 그런 망상을 떠


올리곤 한다.


재빠르게 전철내에서 주위를 살펴 이미 눈에 익숙한 청초한 세라복이 샐러리 맨이나 OL의 울


타리는 잊혀지고 그녀를 찾은데 문득 안도의 한숨을 돌린다.


군청에 가까운 품위있는 감색의 세일러에, 슬장의 플리츠 스커트, 스카츠는 연지(?). 선이 아


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흰색의 칼라가 특징적이다. 그것이 소녀의 맑고 깨끗함에 잘 어울린다.


어디 학교인가 알고 싶어서 여고 제복 연구회라고 하믐 써클에 있는 친구에게 물어 보면, 그


제복은 도시의 명문 학교로서 꽤 유명한 학교라고 한다.(의역입니다;;;;;;;;)


지금 소녀는 등을 돌려 서 있다. 단아하게 늘어진 커트의 흑발은 허리에 걸릴정도로 길고,  머


리카락 한개 한개에 매니큐어가 된것 처럼 광택을 발한다,


여느때 처럼 온마는 넋을 잃고 그녀를 바라봐 버린다.


최근 긴머리의 여자는 쓸데없이 많지만, 이정도 길이에 윤기가 빛나는 흑발을 한 여자는 결단


코 본적이 없다.


그 향기 또한 훌륭하다. 소녀가 도대체 어떤 고급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


만 곁에 다가서면 향긋한 냄새가 나서, 그를 도원향의 기분에 들게 한다.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려고 약간 억지로 밀고 들어가기 때문에 벌써 혼마의 얼굴은 흥분되


어 있다.


그 때, 전철이 조금 흔들려 소녀의 옆 얼굴이 보였다.


깨끗한 커트머리에 귀여운 얼굼 생김새가 여배우 아사노 하루코를 어딘지 모르게 연상 시킨


다. 그녀보다는 선이 가늘어서 성격이 상냥한것 같다....얼굴색도 훨씬 희겠지만..(나. 나의 천


사.......)


긴 흑발과 지적으로 어딘가 애수를 느씨세 하는 눈매, 송충이 같이 진한 눈섭, 작은 입술, 요


염하고 건강해 보이는 약간 두툼해 보이는 주홍색의 아랫 입술이 사랑 스러움을 돋운다. 피부


가 마치 투명한듯 흐기 때문에, 눈섭이나 눈동자의 검은색과 그리고 붉은 입술이 보기 좋게


강조 된다.


옆에서 바라 보면 코의 형태도 이상적이다. 차가워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귀족적인 형태로 날


카롭다.


뺨음 조금 포동포동해서, 아랫턱이 숨을 쉴때 한층더 뺨이 날카로워져 가는 기색의 턱 라인도


혼마는 좋아 한다.

 

 

(2)

 


청순함과 미성숙인 관능미가 미묘하게 섞인듯란 옆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혼마의 분신


은, 뜨겁게 흥분이 된다.


이런 미소녀와 한번만 이라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묶을수 없어도 좋아...섹스만 할수


있다면......)............이자식 남자의 포부가 그정도 밖에 안되다니!!!


또 그 한편에서는, 이런 천사와 같은 아가씨를 더럽힐수 없다고 양심이 속삭인다.


언제나 그랬다. 그녀의 곁에 갈 때 까지, 마음 속에서는 그렇게 해서 격렬하게 갈등하지만, 조


금이라도 소녀의 신체에 감촉이 전해져, 향기로운 흑발의 향기가 감돌면 이성의 회로가 멈추


고 본능이 하는데로 해버린다.


어떤 일을 하는가 하면, 너무 부자연스럽게 비치는것에 유의 하면서, 소녀의 뒤에 달라 붙어


전철이 흔들리거나 승객이 몰려 들어 오는 틈을 타서, 가련한 엉덩이를 터치 한다.


때로는 대담하게, 엉덩이 전체를 더듬었던 적도 있다.


벌써 여러번 그런 아슬아슬한 치한 행각으로 인해 소녀의 히프가 보기 좋게 탄력있다는 것을,


최고의 형태하는 것을 혼마는 확신을 하고 있었다.


좀 더 아슬아슬한 일을 하소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스커트에 손을 넣어 미끌미끌


한 맨살을 만진다거나 속옷을 만지는것은......하지만 진짜 치한이 될 용기도 없고, 그런 짓을


해서 그녀에서 미움 받는 것도 절대로 싫었다.


소녀에게 갈라 붙어 있는 이순간, 물론 페니스는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고, 그것이 상대의 이


프에 스치거나 하면, 당장이라고 사정할 것 같았지만, 간신히 참고 있었다.


그런데도 바지 속에서 폭발시켜 버렸던 적이 한번 있었다.


그 날은 선로 고장으로 타이어가 흐트러져 한층더 혼잡했었다.


혼마는 소녀와 정면 으로 붙은 행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혼마는 그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열심히 바라보며 샴푸의 감미로운


향기에 만취해 있었다.


그러던 중에, 늦을것을 걱정하는 셀러리맨들이  잇다라 올라타서, 차내는 살인적으로 붐비고


있었다. 혼마는 소녀를 안은채 꼼짝도 못하게 되었다.


곤란하다는 표정과는 다르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혼마 였다.


세일러복의 가슴이 닿는 감촉이 분명하게 전해져 왔다. 그것은 생각 이상으로 풍만 했다.


넙적다리가 소녀의 대퇴에 밀착해서 서로 스치는 것이 실로 기분이 좋았다.


이럴땐, 자존심 높은 여자라면 노골적으로 귀찮음을 표현하겠지만, 소녀의 태도는 전혀 변화


가 없다........성격이 상당히 상냥해서 일까........


이마가 혼마의 턱에 접해 왔다. 머리카락의 달콤한 냄새는 너무 참기 힘들정도로 남자의 성감


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 페니스는 딱딱하게 서서 그녀의 아랫배 근처에 억지로 꽉 눌리고 있다.(굉장해..믿을수 없어.......)


하늘에도 오르는 기분으로, 혼마는 가슴의 천사를 내려 보았다. 노출된 하얀 목덜미가 보일 정도 였다.


세라복이 가슴 틈새로 살짝 깨끗한 흰 브래지어를 엿볼수 있지 않겠는가.(아, 천사의 속옷..)


혼마는 극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세라복의 등을 어루만지고 문지르는 동안, 브래지어 라인을 찾았다.


몇번이나 벨트로 후크 큰처를 만져 돌린다. 그만큼, 혼마는 직접 소녀의 속옷을 만진 기분이


되어, 하마터면 사정을 할 뻔 하였다.


뜻대로 되어 우물쭈물하는 한손을들으로 부터 히프에 헛디딜수 있어 부드럽게 애무 한다.


최고의 엉덩이 였다. 이러세 포옹을 하면서 쓰다듬고 있노라면, 감격하여 한층더 흥분해 버린다.


소녀의 머리가 움직이자, 혼마는 일순간 긴장하였다. 그러나 긴머리를 귀뒤로 돌리는걸 보자
마음이 놓인다. (좋아,좋아 좋은 아이다.  아직 나에게 불평할 생각이 없군.)


아니 그뿐만 아니라 미소녀는 희미한 한숨을 쉬며, 귓볼을 새빨갛게 한채로 혼마에게 몸을 맡겨 오는게 아니겠는가.


폭발 직전의 발기는, 팬츠속에서 180도 휘어진 상태로 소녀의 부드러운 아랫배에 한층더 딱 밀착했다.


동시에, 극상의 미약과 같은 머리카락의 향기가 혼마에게 전해 진다. 이제 혼마는 완전히 도취된 상태에 들어가서 뜨거운 포옹을 계속했다.


이윽고, 환승의 터미널역에 토착해, 차내는 밀치락잘치락 한다.


살인 러귀는 이 역에서 끝이 난다. 그렇게 생각한 혼마는 추잡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발기를 한 페니스를 가차 없이 소녀의 아랫배에 슥슥 문지른다. 간신히 소녀가 눈치채 얼굴을 들었지만, 이제 어떻게든지 해달라고 말하는 기분이었다.


실제로 섹스 하고 있는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문으로 인파가 밀려나갈때 혼마는 패티 속에서 사정을 했던 것이다.


 

 

 

p.s: 좀 짧군요..휴가나와서 좀 시간 남길래 번역 한건데...의역이 많다보니...ㅡㅡ;;

보기가 쉽지가 않군요.......ㅠㅠ(휴가가 6일까지라 더 올릴지는 미지수이고, 언제 또 휴가 나올지도

니지수 입니다;;;;;이런 무책임한;;;;;;;;)

 

원래 빈애의 도표를 완결 못지어서 번역할랬는데...제가 아는 사이트가 폐쇄 됐더군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즐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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