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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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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회 작성일 23-12-29 19: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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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너무 멋있어요.. 만난 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몇 년 된 같아요..


그 동안 너무 보고 싶어 혼났어요.


나도 자네가 보고 싶어 여행 끝나고 잠깐 만나 보려고 했던 거야..


여기서 가까우니 내일 자네 집에 들러서 손 주보고 올라가려고..


정아한테는 뭐라고 나왔어? 친구와 낚시 간다고 그랬는데 내일 연락이 와서 만났다고 할게요..



자네 장인에게는 내일까지 여행마치고 딸집에 간다고 말해놨어..


부산에 가실 때 처형한테는 연락을 안 했어요?


하고 물었더니 전화만 해주고 단체여행이라 집에는 못 간다고 말해주었어...


횟집에 들어가 그 지방에서 유명한 물 회로 저녁을 먹었다.


손님들이 멋진 장모님의 얼굴을 힐끗 힐끗 부러운 눈치로 쳐다보았다.


장모님에게 구경은 할 만 하더냐고 물었다.


경주에는 여고 다닐 때 수학여행을 온 곳이라 오랜만에 와도 안면 있는 곳이 많았고...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 갔더니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차량을 모아 논처럼 차가 많아 놀랬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산 테 종대에서 바다로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멋있었다고 말했다.


주위를 두 리 번 기리다 깨끗해 보이는 여관을 찾아 들어갔다.


장모님 씻고 옷부터 갈아입어야지요..



장모는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욕실 앞에서 옷을 벗었다. 장모의 뒤 테 만 봐도 내 좆을 벌떡 일어섰다.


장모가 다 씻고 나오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나도 얼른 들어가서 대충 씻었다. 장모님은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품을 찍어 바르고 있다.


여자들은 잘 밤에 왜 화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화장이 끝나자 나는 장모님을 번쩍 들고 침대에 눕히며 장모님, 사랑해요!



난 장모님이 좋아요. 하며 장모의 품에 안기며 얼굴을 묻었다. 연한 화장품 냄새와 비누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장모는 내 어께에 손을 얻은 체 안아주면서 나의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나는 장모의 탐스런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어리광을 부리듯 장모의 가슴에 얼굴을 더욱 밀착 시켰다. 장모 특유의 체취와 비누 냄새 부드러운 살결의 체향이 느껴졌다. 나는 장모님이 좋아요, 아니 사랑해요!



하며 난 장모의 가슴에 묻은 얼굴을 들어 젖가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한참이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아대자 꼿꼿이 일어났다. 나는 급했다.


아까 장모가 욕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발기되어 있던 재 좆은 아우성이다.


장모의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장모 몸 위에 내가 올라갔다.


우뚝 선 좆을 쥐고 천천히 장모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는 장모의 몸이었지만 막상 내 좆이 진입을 하자 미처 예상 못한 엄청난 아픔이 보지로부터 시작되었다.어어.. 허어 헉!!........으 허 억!!저절로 벌어지는 입에선 이해 할 수 있는 소리가 나오고 고통에 절로 꺾이어지는 고개가 애처로운 장모였다.너무도 달랐다. 면회하던 그날과는.. 가면 갈수록 교태가 심해진다. 내 좆도 이제껏 가장 크게 발기된 것 같았다.


크고도 길 다란 좆이 장모를 또 한 번 고통 속에 몸부림치게 하고 있었다. 내 자신도 뻐근하게 전해져오는 좆 뿌리의 아픈 듯 느낌에 역시 절로 신음이 나온다.윽!...으 으 윽!....아... 너..너무... 하 아 아...아파!!...오늘은 왠지 장모의 보지구멍이 작아진 것 같이 느껴졌다.


어찌어찌 내 좆이 조금씩 장모의 보지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이윽고, 내 좆을 삼켜버린 장모의 보지가 찢어질듯 해지면서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천천히 서로의 자세에 충실해지고 있었다.


내 좆을 맞이한 장모의 보지에서는 애 액이 끊이지 않고 흘렀고 그 애 액을 윤활유 삼아 내 좆이 왕복을 시작한다.쑤욱! 쑥쑥!! 쑥!..쑤 우욱!... 내 좆이 밀려 나올 때 마다 하얀 액이 틈이 없을 것 같은 장모의 보지에서 동반되어 나오는 것이 보인다.장모는 쾌감으로 변해버린 애초의 고통에 빠 알간 입술을 벌리며 격정적인 신음을 토해내며 손으로는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잡아가고 있었다.아 하아...하 아아...하 으응...아아...


장모도 모르는 새 이미 장모의 보지는 나에게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철퍽...쑤욱!..철퍽...쑤욱!내 불알이 움직일 때마다 장모의 항문을 건드려오는 쾌감 또한 더욱 흥분시키며 점점 나에게 매달리게 만든다.나는 기뻤다. 장모를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게 기뻤고 이제 스스로 나를 찾 아 오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에 기뻤다.그래서인지 오늘 나는 쉬이 사정이 되질 않는다.


더욱 장모를 미치게 만들고 싶었다. 미치게.... 자기한테만 미친 여자.....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여자.... 나는 장모를 그렇게 만들고 싶었다.그러자 더욱 힘이 솟았다.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억!..... 아 흑!..하아 아아...흐 어 헉!!듣기 좋은 장모의 신음이었지만 그 입술이 섹시하게 보였다.


연신 보지를 쑤셔대며 입으론 장모의 입술을 찾는다.


거리낌 없이 장모도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들인다.위아래의 두 구멍을 동시에 점령한 나의 입과 좆은 서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없는 장모의 몸은 나에게 빼앗긴 보지와 입술을 선선히 내어주며 몸으로 인정해간다.남자임을.... 더 이상 사위일 수 없는 남자임을.....입을 떼어 내 자 마자 방금 느꼈던 첫 번째 오르가즘을 격렬한 몸짓과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장모가 표현해낸다.그리곤 허리를 휘어 몸을 올렸다 털썩 내려놓는다.나는 아직 아니었다.


다만 장모가 느낄 수 있게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


오물거리며 좆을 자극해대는 장모의 보지가 마치 숨쉬는듯하게 느껴지자 나도 급격히 사정이 임박해져온다.잠시 머물던 내 좆이 참지 못하고 몇 번을 빠르게 움직여대자 꺼지지 않았던 장모의 불씨가 다시 활활 타오른다.배란기라는 장모의 만류에 따라 정신을 차린 나.....


얼른 자지를 꺼내어 장모 배위에 정액을 쏟아 붇는다.윽!...흐 윽!.... 크......장모는 순간허전해진 보지가 참으로 괴이하게 여겨졌지만 개의치 않았다.



장모도 여운을 음미하고 있었다.쥐어짜내듯 엉덩이에 힘을 잔뜩 주던 나는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흘려 낸 뒤 털썩하고 침대에 주저앉는다.너무도 강렬한 쾌감! 장모는 두 번째 절정에 올랐다..장모는 다리를 벌린 채 양손을 가슴에 모아 쥐고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는 게 보였다.


흐르는 보지물이 흥건하다.



한동안 그것을 바라보다 나는 손으로 쓰윽 장모의 보지 물을 닦았다.


그때까지 정신을 놓고 있던 장모가 흠칫 놀래며 엉덩이를 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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