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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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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회 작성일 23-12-29 16: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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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웃었다. 정말 현우는 힘이 장사였다. 얼마나 세게 눌렀으면 내 보지가 이렇게 부어 있을까...


지난번 창고에서 그러더니 두 번째다.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사모님의 스커트 밑이 노 펜 티라는 생각에 한번 만져 보고 싶었다.


차가 신호등에 걸리자 오른 손을 뻗어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축축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그런데, 사모님이 우리 차 옆에 트럭 운전사가 우리차를 내려다보고 있다며 손을 빼라고 했다.


옆 차에서 보거나 말거나 손을 빼지 않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신호가 바뀌자 차를 출발하면서 손을 빼낼 수밖에 없었다.


관사에 들어오자마자 욕실 앞에서 사모님의 옷과 내 옷을 벗고 사모님을 안고 욕실에 들어갔다.



둘은 서로 씻겨주고 난 뒤, 알몸으로 나와 침대에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두 시간을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현우는 팔로 사모님의 몸을 안아서 바닥에 깔려있는 요위에 눕혔다.


현우가 사모님을 끌어안을 때 가운 안으로 불룩한 유방이 현우의 가슴을 눌렀다.


현우는 사모님에게 입술을 가까이 대고 입술을 빨았다.



가장 정열적인 키스였다. 키스의 강도를 더해감에 따라 둘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현우가 사모님의 가운의 띠를 풀고 아래로 옆으로 펼쳤다.


자연스럽게 몸의 부드러운 곡선이 드러났다. 현우는 눈부신 사모님 몸을 내려다보았다.


사모님의 벗은 알몸이 유난히 오늘 더욱더 빛이나 보였다.



현우는 사모님의 성적인 모든 감각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는 입술을 목으로 옮겨갔다.


그런 다음 혀로 귀를 핥았고, 혀를 빙빙 돌리며 침으로 젖은 흔적을 남겨 놓았다.


사모님, 사랑해요. 현우는 그녀의 목 뒷부분을 키스하며 속삭였다.


사모님의 몸을 따라 천천히 입술이 내려왔다.


현우의 혀가 부푼 젖가슴에 도달할 때까지 환상적인 몸 곡선을 음미했다.


현우의 입술이 젖꼭지에 도달하여 입으로 하나를 빨았다.


그리 고, 또 다른 하나를 입에 넣을 때까지 부드러운 키스로 피부 표면을 따라 내려왔다.


혀로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쪽 젖꼭지는 손으로 비틀었다.


현우가 부드러운 배로 왔을 때쯤...



사모님은 살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신음소리를 냈다. 현우는 사모님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 고, 자신의 어깨위로 사모님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 고, 천천히 허리를 구부렸다.


가랑이 주변과 그의 손이 닿아서 떨리는 허벅지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사모님이 가장 원하는 부분에는 입술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렇게, 사모님의 애를 태우게 했다. 사모님의 다리 위 아래로 혀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다녔다.


사모님의 엄지발가락까지도 입에 넣어서 빨았다.


현우는 사모님이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 애무를 해주면서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마침내,



현우는 사모님의 다리를 가능한 한 넓게 벌리고 껌벅거리고 있는 보지를 내려다보았다.


사모님 불두덩을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한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현우의 입에서 침이 흘렀다.


낑낑거리면서 그의 머리를 중심부로 가까이 가져갔다.


아!!! 현우야. 오!! 이런... 아!!!



현우의 혀가 대 음순 주변을 위 아래로 핥아대자 사모님은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현우는 대음순의 양쪽 주름진 부분을 혀로 밀면서 민감한 부분 쪽으로 핥아 갔다.


혀를 민감한 부분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는 부푼 보지 언저리만을 핥았다.


현우는 약간 뒤로 물러나 고개를 들고 사모님을 쳐다보았다.


사모님은 흥분을 감추려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현우는 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지입구를 부드럽게 열고 음핵을 드러나게 했다.


현우는 머리를 낮추어 음핵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주고는 쳐다보았다.


아!! 현우야. 제발. 사모님이 애걸복걸 사정했다.


현우는 얼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사모님의 다리를 가슴 쪽으로 밀어서 은밀한 부분이 완전히 드러나 보이게 했다.


그에게 마치 윙크를 하는 듯 사모님의 작은 뒤쪽 구멍을 보았다.


사모님은 그곳에 대해서는 부끄럽다며 보여주기도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


현우는 갑자기 그곳에 키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사모님이 그곳에 키스를 하지 못하게 하기 전에 머리를 재빨리 숙였다.



작은 뒷구멍에 키스를 하자 입술 아래서 떨고 있는 것을 느꼈다.


오... 이런 세상에. 현우야...


사모님은 뒷구멍에 현우의 혀를 댄다는 것을 느끼고는 거의 비명을 지르다 시피 했다.


현우야, 현우야, 지금 뭘 해? 사모님은 헐떡거렸다. 현우는 그 말을 듣고도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



현우의 혀가 구멍 주위를 핥으며 민감한 부분을 괴롭히자, 떨림을 느꼈다.


그리 고, 갑자기 현우는 혀를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현우야! 사모님의 엉덩이는 현우의 혀가 뒷구멍으로 들어오자 현우의 입 쪽 으로 뛰어 올랐다.


사모님은 이와 같은 것은 처음 느껴보았다.


현우가 짓궂게 애무 했지만 너무 흥분되었다.



아!! 아!! 아!!!!! 현우는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현우는 사모님에게 해보지 않았던 것을 새로 시도해본 것이다.


현우의 혀가 사모님의 뒷구멍에 들락날락 할 때 현우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거의 아플 정도로 크게 벌떡거렸다.


침이 흘러서 이어져 있는 보지구멍을 적셨다. 현우는 내 두 개의 구멍을 느끼고 사랑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지금 현우는 사모님이 거의 미친 듯이 흥분에 들떠 넣어 달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현우에게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해주기를 바랄 때 사모님의 은밀한 보지에 자지를 가까이 가져가며 몸을 숙이고는 속삭였다.


현우야.. 어서... 이제 집어넣을까요?


아!! 현우야. 아... 아... 아!! 제발.. 아!! 어서.. 난 몰라.



사모님의 말에는 두서가 없었다. 현우는 사모님이 해달라는 말을 받아들이고 급히 잠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사모님의 옆에 잠시 서서 사모님으로 하여금 자신의 자지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도록 했다.


현우의 자지 끝에는 맑은 물이 떨어지고 딱딱한 자지는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이 위 아래로 크게 벌떡이고 있었다.



현우는 손으로 자지 기둥을 잡고, 천천히 가다란 자지를 쥔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사모님이 손바닥으로 고환을 받치고는 그것을 나에게 보이려고 했다.


오!! 현우야. 사모님은 눈앞에서 방정맞게 벌떡거리는 자지를 보고는 허 걱 신음소리를 냈다.


현우는 내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앞으로 기대며, 다른 손으로는 사모님의 애 액이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부풀어 있는 귀두를 밀었다.


그리 고, 나서 현우는 보지에 흐르는 애 액과 귀두에 나온 맑은 물을 섞으려고, 귀두를 손으로 잡고 둥그렇게 살살 돌렸다.


보지가 간지러워 바로 쑤셔 주었으면 좋을 텐데... 현우 때문에 감질나서 미칠 지경이었다.



현우는 그런 다음, 귀두로 부푼 보지를 괴롭히기 위해서 보지 사이에 자지를 놓고 위 아래로 슬슬 움직였다.


귀두가 부풀어 있는 공 알을 건드렸다고 느끼자 현우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민감한 음핵에 대고 귀두로 빙빙 돌렸다.


아 아... 사모님은 숨 넘어 간다며... 아이.. 아아... 아!!!!


사모님은 자신도 모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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