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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룹섹스(속편)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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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4 회 작성일 23-12-29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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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내의 선물-3섬

수진의 집에 머물렀던 3일동안 우리는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다. 그 3일동안은 철저하게 우리는 공동부부였다.

나와 수진의 남편은 거의 하루에 다섯번 이상의 섹스를 했고, 대부분 자기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사정을 했다. 그러나 보지에 사정하는 건 서로 자제했고, 주로 애널이나 입술에 사정하는 쪽을 택했다. 아직 젊은 여자들이기 때문에 혹여 있을 불상사에 대비해야 했기 떄문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은 아내도 나도 서로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조금 어색한 느낌 절반, 신선한 느낌 절반 등으로 표현해야 할 것 같다.

하여튼 우린 그날 이후 전혀 다른 세계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내보다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접어들었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그로부터 몇 달 후 나는 아내의 회사 사람들과 첫번째 그룹섹스를 했다.

아내의 백인남자친구를 알게 된것도 그때였고, 아내의 회사 사람들이, 특히 여자 직원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는지도 그때 알았다.

나는 아내를 탓하지 않았다.

아내의 섹스에 대한 취향을 바꿀수도 없었을뿐만 아니라 나 역시 이미 아내에게 너무 많이 길들여져 도저히 아내없는 생활은 상상할수도, 견뎌낼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내 생일이 돌아 왔고, 마침 아내는 유럽 출장중이어서 내 생일을 아내와 함꼐 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몇번이나 미안하다느 통화와 함께 이멜을 보내왔고, 나는 괜찮다고 아내를 달래던 중이었다.

그리고 아내가 귀국을 하루 앞둔 날 전화가 왔다.

“ 생일도 같이 못해서 정말 미안한데….그대신 선물을 근사하게 준비하면 안될까?”
“좋지.,..근데 뭘 해줄건데?”
아내는 밝은 목소리로 말한다.
“지금까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걸루 해줄께….한 이틀 못일어날정도로 파격적인 섹스선물을 해줄까 하는데….어때?”
아내의 말에 갑자기 내 좃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낀다.
“그래…기대할께.”
“낼 우리가 잘 가는 호텔 705호로 와, 시간은 오후 4시야….”

다음날, 나는 호텔로 갔다.

나는 호텔로 가면서 당연히 아내와의 섹스를 상상했고, 그것은 당연히 일상적인 섹스가 아니고 상상도 못했던 일탈로 연결될거란 생각을 했다.

그런 저런 상상을 하는 사이에 호텔에 도착했고, 나는 바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7층으로 올라갔다.

벨을 누르자 아내는 이미 팬티와 블라자의 가운 차림이다. 나는 몇 달만에 만난 탓이기도 하지만 아내는 정말 섹시했다.

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아내의 입술에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자 아내는 몸을 빼면서 잠깐만 기다라리란다.

“여기 다른 사람 있어….자기도 아는 사람…”
“누구?”

나는 아내의 입술에서 몸을 떼며 침대쪽을 바라보자…어디서 본듯한 사람이, 그것도 아주 어려보이는, 이제 겨우 스물서넛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가 팬티에 가운차림으로 앉아 있다.

남자는 어색하게 웃으며, 그리고 멋적게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꼭 군바리 같다…..

아내가 소개한다.

“정호야,,,인사해,,,누나 남편이야….몇번 본적 있지?”
“안녕하세요,,,이정호라고 합니다….누나 결혼식장에서 뵌적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났다. 이 남자는 아내의 친구 민경의 남동생이었던 것이다. 나는 너무 황당해서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가 말한다.

“이 친구가 오래전부터 날 좋아 했다네….이주일 전에 제대했는데, 며칠전에 파리에서 우연히 만났어….”
“그럼…그때부터 쭉 같이 있었던거야?”
“아니….이친구는 여행중이었는데,....어제 오전에 다시 우연히 만나서 같이 들어온거야….”

말을 마치고 아내는 슬며시 내게로 다가오더니,,,,내 바지의 벨트를 끌르고 손을 안쪽으로 넣는다.

“이제 시작해야지….자기한테 잊지 못할 섹스를 선물할께….”
‘하지만,,,어떻게,,,,저렇게 어린 친구랑….헉….”

아내가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면서 내 자지를 입술로 물어버리는 바람에 나는 더 이상 아내에게 항의를 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빨아주다 손으로 거칠게 왕복운동을 한다.

“ 그래도 자기 자지보다 훨씬 커….그리고 정액도 장난이 아니냐…자기는 비교가 안돼…..”

아내의 자극적인 말에 나는 점점 이성을 잃고 그녀가 주는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정호가 팬티를 내리고 서서히 다가온다.

그의 자지를 보니 과연 내 좃보다 크다. 거의 손가락 마디 하나정도는 더 있는듯 한데….

정호는 나를 의식하지 않고 아내쪽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서서히 아내와 키스를 나눈뒤 아내의 남아 있는 팬티와 블라를 벗긴다.

나는 아내의 손에 자지를 잡힌채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마치 얼어붙어 있다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였다.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있던 아내는 몸을 낮춰 정호의 자지쪽으로 입술을 옮긴다. 그리고 아주 소중한 무언가를 음미하듯 나머지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혀로 감싼다.

그런 아내의 공격에 오히려 젊은 정호가 더 인내심을 가지는 듯 했다. 정호는 손을 뻗어 아내의 엉덩이를 지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다.

그런데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든건 아내의 행위였다. 아내는 정호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에 닿을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들어 올리는 것이 아닌가….

그제서야 나는 겨우 아내에게 말을 걸수 있었다.

“내가 먼저 삽입하고 싶은데….” 그러나 아내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면서…
“자기, 버틸수 있겠어? 금방 쌀거 같은데….”

아내의 말은 사실이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해서 자지가 터질 듯 팽창해 있었고, 아내의 입술에 닿아 있는 정호의 자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보였다.

아내가 말한다.

“ 알았어, 하지만 둘이 게임을 해야해….둘다 동시에 손으로 해줄 테니까….먼저 싸는 사람은 잠깐 쉬도록 해….정호씨도 괜찮지?”

우린 둘다 동시에 좋다고 동의를 했다.

그러나 그건 나의 잘못된 판단이란걸 아는데 30초면 충분했다.

아내는 오른손으로 내 좃을, 그리고 왼손엔 정호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내 좃과 정호의 좃을 입술과 손을 이용해 애무를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경험 못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10살이 훨씬 넘게 어린 친구랑 아내를 공유한다는건 정말 새로운 자극이자 고통이이었다.

아내의 예상대로 나는 아내의 입술과 손이 한번씩 다녀오는 사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내는 나를 보며 생긋 웃으며 말한다.

“서방님….조금만 기다리셔요…잠시 후 발기하면 다시 오세요….”

정호는 나랑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는다. 승자의 미소였다.

아내는 정호의 자지를 다시 애무한다. 그러자 정호가 아내를 침대로 이끌어 놓고 뒤에서 바로 삽입한다. 자연스럽게 나는 아내의 정면에 서서 아내의 표정을 그대로 볼수 있었다.

“여보, 이리와….내가 손으로 세워줄께….”

나는 체면에 이끌린 사람처럼 아내의 앞에 섰다. 그러자 아내는 한손으로 내 어깨를 짚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준다.

정호의 거친 공격이 시작되었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퍽 퍽….”
“하..악 하…악…아…..”
“아…여보….정호자지…정말 미치겠어…..”
“아….누나…나도 미치겠어…누나 보지 너무 좋아….”

둘의 섹스에 나는 어느새 들러가 된 느낌이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내 자지가 어느새 다시 발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커졌네….기분좋게 해줄께….”

아내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냥 입술로 물고만 있었는데 정호의 공격에 자연스럽게 입술로 펌핑을 하는 형태가 되었다.

정호의 공격이 점점 거세지고 아내의 신음소리도 그에 따라 커진다. 하지만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 소리가 묘하게 자극적이다.

이윽고 정호의 비명과 함께 그의 동작이 서서히 멎고 있었다.

아내의 말대로 정호의 자지가 빠져 나간 보지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건 그냥 흘러내린다다고 해야 할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그걸보는 내게 아내가 말한다.

“정액이….장난이 아니지?”

나는 다시 내 좃을 삽입할 목적으로 아내의 보지를 수건으로 닥아냈다. 그러자 아내가 말한다.

“자기거 좀만 더 빨아줄께…누워봐….”

나는 순한양이 되어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아내는 보지를 내입쪽에 대고 69자세로 내위로 오른다. 아내의 애널과 조금 전 정호의 정액이 묻어 있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다.

아내가 내 자지를 손과 입으로 정성스럽게 핥아 준다. 나 또한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주 주는데, 정호의 정액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가 조금씩 밀려나오는데…이것도 적지 않게 흥분되는 재료인듯….

그렇게 1분정도 지났을까?

정호가 일어나 아내의 뒤쪽으로 오더니 보지를 빨고 있는 이 눈 앞에서 아내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넣어본다.

아내가 움찔 움찔 하면서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다.

“거긴 아직 하지마….”
“누나, 나 지금 다시 섰는데, 뭐하지?”
“그럼 그상태에서 보지에 넣어봐….”

맙소사…보지를 빨고 있는데, 그상태에서 삽입이라니….

정호는 주저없이 조심스럽게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고, 아내는 그에 맞춰 엉덩이를 조금씩 들어준다.

나는 정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장면을 불과 10센티 앞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아내의 보지를 거대한 정호의 자지가 채웠고, 펌핑이 시작되었다.

다시 아내의 입술이 내 자지를 머금고 아내의 보지가 정호의 자지를 담고 있는 플리이가 시작된 것이다. 나는 참을수 없는 쾌감에 정호의 자지가 드나드는 아내의 보지를 같이 빨아 대기시작했다. 정확히 표현하면 아내의 보지에 있는 정호의 자지를 피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플레이다.

아내는 미친듯 신음했다. 내 자지를 입술로 물었다가, 다시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었다가 다시 입술로 물고,,,,

“아악…여보,,,,정호야….너무 미치겠다…하악…”

어느정도 지나자 아내는 더 이상 못견디겠는지 정호에게 잠시 자지를 빼라고 한다.

정호와 나는 일어나서 아내의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아내의 지시에 따라 정호가 눞고 아내는 그 상태에서 정호의 자지에 보지를 조준하고 앉는다.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아내의 애널이었다.

나는 주저없이 아내의 애널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

다시 아내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아내의 움직임에 정호와 나는 함꼐 움직이며 아내의 보지와 애널을 공략한다. 하지만 그런 우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호와 나는 얼마후 두번째 사정을 한다.

아내가 일어섰을 때 아내의 보지에서는 다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도저히 두번째 사정이라고는 할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이었다. 아내는 보지와 애널에 흐는 정액을 그냥 둔채로 나를 포옹한다. 그런 아내를 다시 정호가 포옹하는데…아내는 정말 행복한 표정이었다.

그날밤, 나는 한번 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했고, 정호는 두번 더 아내의 보지와 입술에 정액을 쏟아 냈다. 그리고 새벽이 되어서야 우리는 호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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