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ations by Nightingale Chapt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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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2
수업이 끝난 후, 레이첼은 라퀠의 집 열쇄를 갖고 있다고 말했고 우리가 곧바로 그곳으로 갈 수 있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그말대로 했다. 나는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감출 수 없었고 레이첼 역시 그걸 눈치채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내 튀어나온 고간을 바라보는 걸 알았지만, 그녀는 그에 대해 아무런 말도 없었다.
우리는 긴장해서, 라퀠의 아파트의 소파에 앉았다. 라퀠은 그곳에 없었다. 결국, 나는 레이첼에게 몸을 돌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반응했다. 첫 경험이라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몰랐다. 모호하기 짝이 없었다. 시간이 흐르자 우리의 긴장이 풀렸고 우리는 키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내 고간으로 인도했고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내 입술을 그녀의 목을 향해 움직였다.
내가 레이첼의 옷과 브라의 벗겨서 그녀의 젖통을 노출시켰을 때 그녀는 충분히 의식이 있었지만, 나의 감탄하는 눈빛을 보고 그녀는 안도했다. 나는 그녀의 하얀 유방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검은빛의 오똑 선 유두를 최후를 위해 남겨 두었다. 내가 처음 그녀의 유두를 입으로 빨자 그녀는 헐떡였다. 그러고 내가 유두를 바꿔 빨자 레이첼은 신음하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살짝 음모로 뒤덮인 보지가 보였다. 그곳은 습기차 있었다. 나는 키스를 하고 시험삼아 핥아보니, 점차 그 냄새와 맛에 익숙해져 갔다. 그러자 나는 흥분해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정신없이 키스하고, 핥고, 빨았다. 그녀도 매우 흥분해서, 내 머리를 감은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 곧 그녀는 그녀의 젊은 육체의 첫 번째 오르가즘에 숨을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잦아들 때까지 부드럽게 핥는 것을 계속했다.
레이첼은 정신을 찾은 뒤, 내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고 내 단단한 자지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는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움직이면서 내 고환을 건들다가 멈찟멈찟 내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레이첼은 빠는 것은 좀더 정열적이었다. 그녀의 입술은 내 귀두의 둥근 부분을 바짝 감싸고 안으로 빨아들였다. 몇분 동안 그녀는 내 자지 전체를 그녀 입안으로 삼키려고 노력했다. 물론 그럴 수 없었다.
“레이첼, 진정해.” 내가 말했다. “너의 첫 작업이니까, 즐기면서 천천히 해.”
그녀는 뭔가 뜻이 안통하는 말을 중얼거리다가 내 물건을 위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얼마 후 레이첼은 내 자지의 4, 5인치 정도를 그녀의 아직 미숙하지만 음란하고 축축한 입안으로 삼켜 펌프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곧 쌀 거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노력을 배가했다.
“준비해 레이첼.” 내가 숨을 헐떡일 대 내 자지는 씰룩이며 다른 짓을 했다.
레이첼은 입술을 좁히고, 오직 귀두부분만 그녀의 입안에 남겨두었다. 그녀는 내 물건을 손으로 훑으며 힘껏 빨았다. 내 좆물이 분사됐을 대 그녀는 거의 목이 막힌 듯 했지만, 곧 삼키기 시작했고, 오직 몇 방울만 그녀의 입술 주위에 남겼다.
“내가 했어.” 레이첼은 행복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내가 했어.”
“그래, 자기.” 나는 말하고 나서, 바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해서, 그녀 입에 남아 있는 내 좆물의 맛을 봤다. “이제 내 차례야.”
그녀는 소파로 돌아가서 다리를 벌렸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움직여, 그녀의 무릎을 그녀의 가슴근처에 위치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와 핑크빛 항문이 확실히 노출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미소를 보이고 얼굴을 내려 그녀의 축축해진 음순을 핥았다.
나는 뒤로 후퇴해 그녀의 고간 사이의 보물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음순을 붉고 뜨겁고, 흥분으로 충혈돼 있었다. 그녀의 아름답게 주름진 항문은 마치 작은 장미 같았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시험삼아 핥았다. 그녀는 팔짝 뛰었다. “난 네가 그런 짓을 할 줄 몰랐어.” 그녀가 항의했지만, 다시 그녀의 습기찬 항문을 바라보니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더 깊숙이 핥았다. 그녀는 잠시 몸이 굳더니, 몸이 풀리고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뒤로 물러서 그녀를 봤다. 내가 멈추자 그녀는 실당한 것처럼 보였다.
“너 이게 좋지, 그렇지 않아, 이 음란한 아가씨야?” 나는 장난하듯이 물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끄덕였다. “난 내 그곳이 그렇게 민감한지 몰랐어.”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이제 너도 알았지.” 내가 말했다. “너는 정말 멋지고 먹음직한 항문을 갖고 있어, 넌 그걸 알아?”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여기 또 맛도 좋아.”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는 일로 돌아갔다. 내가 그녀의 활짝 열린 구멍 안으로 혀를 부드럽게 밀어 넣자 기분좋게 그 끝을 받아들였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구멍 안을 돌면서 핥았다. 나는 그녀의 젖은 보지로 가서 그녀의 꿀물을 핥아먹고는 다시 그녀의 젖어 빛나는 항문으로 돌아갔다. 나는 꾸준히 핥아 그녀 항문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 더욱 구멍을 넓혔다. 그녀는 내가 혀로 밀어 넣을 때마다 비명을 질렀다. 나는 후퇴해서 다시 바라보았다. 그녀의 항문 구멍은 조금씩 벌떡이고 있었다. 포르노 테이프에서 본 것처럼,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국물로 적시고 그녀의 항문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꽉 잡았다. 나는 손가락을 흔들고 안에서 휘저어서, 그녀를 안정시킨 후 똥구멍으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펌프질했다.
내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힘껏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펌프질했다. 1분도 되지 않아,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보지는 벌렁거렸고 내가 쑤시고 있는 손가락 주변을 그녀의 항문 구멍이 계속해서 진동을 주었다. 그녀는 첫 번 째보다 더욱 강하게 절정에 달했고 진정해 질 때까지도 더 시간이 걸렸다. 내가 그녀에게 미스를 지을 때, 내 입술 주변을 그녀의 꿀물로 덥혀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를 보면서, 나는 그녀의 꽉 잡고 있는 항문에서 서서히 내 손가락을 뺐다. 손가락 ‘폭’ 소리를 내며 빠져 나왔고 구멍은 닫혀졌다.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다.
나는 레이첼에게 몸을 키스를 해서, 그녀의 입술을 그녀의 꿀물로 더럽혔다. 나는 그녀의 주의를 내 발기한 자지로 이끌었고 그녀의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손 대신 그녀의 손으로 대체했고, 몇 분 되지 않아 내 좆물이 그녀의 가슴과 얼굴을 향해 날아갔다. 그녀는 머리를 들어 그녀의 혀로 내 좆물을 받아 마셨고, 내 좆물의 그녀의 피부에다 문지르면서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깨긋이 빨았다.
우리는 잠시 쉬었다가 각각 샤워를 했다. 얼마 후 라퀠이 도착했다. 우리는 마치 카나리아를 잡아먹은 고양이와 같은 몰골로 보였을 것이다.
“안녕, 얘들아.” 라퀠이 우리를 축하해 주었다. “너희들은 너희들 자신을 즐겨야만 해. 나는 정말 너희들이 이런 관계로 들어선 것이 기쁘다.”
“우리는 그저 머리를 끄덕였다.
그날도, 레이첼은 그녀의 언니와 같이 보내기로 했다. 내가 돌아가는 도중에 라퀠이 나를 입구에서 세우고 나와 레이첼 간의 다음 일에 대해 조언해 주었다.
“네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녀를 한두 번 정도 가게 말들어.” 그녀가 말했다. “아마 손가락으로 먼저 그녀 구멍을 준비하는 게 좋을 거야. 힘으로 쑤시지 말고, 부드럽게 해. 제발 그녀에게 고통을 주지 마, 그녀는 네 애인이잖아.”
“물론, 그녀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 거야.” 내가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 라퀠. 난 그녀를 보살필 거니까”
그리고 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