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에 당한 억지 알바 1ㅡ5 완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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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혼초에 당한 억지 알바 1ㅡ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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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회 작성일 23-12-29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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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내기억 으로 신혼초니까... 98년도 늦 여름 인거 같다.....그때 내나이 만으로 30세..



친구가 결혼식이 있어서.. 난 신랑 허락받고 경기도 oo시에사는 내일 결혼할 친구집에 미리 올라갔다... 결혼식 하루전날이다... 여자는 챙겨야될 짐도 많고 신부화장도 해야되기때문에.... 결혼식 당일날은 무척 바쁘다... 그래서 각자 결혼해서 다른 지방 살던 친구들이 전날 미리 올라가서 수다좀 떨고... 다음날 신부 도와주기로 해서.. 허가받은 외박을 하게 된것이다....



신부가될 친구네는 아파트 였는데 그집 식구들과.. 우리 친구들이 모여 같이잠을 자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어서... 친구 아버지가 근처 모텔의 방을 두개 잡아줘서 그곳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그날 모인 친구가 총10명도 넘지만 서울 근교 사는 친구들은 내일 다시온다면서 돌아가고... 진짜 멀리서 올라온 친구... 그러니까 그 모텔엔 5명만 남게 되었다..우리들은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여러 얘기도 많이 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한두 친구는 졸립다며 씻고 자려고 하는데.... 그중 한친구가 이곳에 전에 시골에서 같은동네에 살던 언니가 사는데... 안본지 오래되었다면서 안부 전화하고...그러는 사이에 그 언니가 그밤에 오라고 했는지... 다시 옷을 줏어 입으면서...자기 이동네에 처음이고 밤길이니까 나보고 같이좀 가달라고 하길래... 그냥 잠도 안오고 구경도 할겸... 둘이서 택시타고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 가보니 그언니는 먼저 와있어서.... 서로 인사하고... 우리보다 서너살 많아보였고... 아주 야하면서 세련되 보였다... 근데 뭐가 불안 한지 대화도중에 전화오면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고..... 술냄새 나는거 같기도 하고..그러기를 몇차례.... ㅎㅎㅎ 자기도 미안한지... 실은 여기 근처에 있는 주점에서 마담생활 한다면서.... 손님오면 잠시 가봐야 된다고.... 잠시후 또 나갔다 들어오더니 아주 어색하고 급한듯이.... 우리한테 부탁 한가지만 들어 달라고..... 우리가 보기에도 뭔가 다급해 보였다....



그 마담 언니는 아주 심각하게.... 손님들이 지금 와계시는데 아가씨 숫자가 많아야 손님이 도로 안나가고... 자기네 가게 매상 올려야 된다면서..... 아주 쉬운거니까....자기랑 밑에 내려가서 그냥 손님 앞에 서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우리둘이서는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잠시 내려가서 서있다가 오는거라면... 다급해 보이는데 못들어 줄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따라 가게 되었다.....지하 이던데 계단 입구엔.... 미시클럽 이란 간판이 붙어 있었다... ㅎㅎ 말로만 듣던 미시클럽. ㅎㅎ.... 입구부터 좀 쾌쾌한 술냄새가 났지만...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따라 들어갔다...



그언니는 어느방인지 노크도 없이 문을 열더니... 니들 다나와!!!... 하는데 너댓명의 아가씨가 우르르 나오는거였다.. 우린 결혼식에 참석 하기위한 복장 이었으니까... 둘다 정장 투피스였지만.... 그아가씨들은 입은둥 마는둥... 우리가 보기에도 무척 야해보였고..... 또 우리보단 나이가 약간 많아 보였다....암튼 우리는 엉거주춤 하고 서있는데.. 그언니가 니들 다 따라와!!! 하니까 다른 아가씨들 우르르 따라가고.... 우리도 들어오라해서 간곳이 바로 룸이었다.... 손님은 총 네명.....손님들은 쇼파에 앉아있고.. 아가씨들 아마 6~7명은 룸안쪽 입구에 서있게 하고.... 우리둘도 그냥 겸연쩍게 같이 서있고.......



난 분위기도 어색하고 이제곧 나가면 되는거겠지... 라고 생각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잠시동안 손님들이 아가씨 고르는거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야 !!! 너 고개숙인애....... 내가 선택 된거 였다..... 내친구도 선택되고.... 결국 우리둘은 예정에 없이 그날의 아르바이트생 으로 고용되는 순간 이었다.... 당황 하기는 그 마담언니나.. 나나.. 내친구..... 모두 마찬가지였고... 우리둘은 약속된거와 틀리니까 어쩌지도 못하는 아주 이상한 상황이 되버린 것이다..........



그언니는 우리둘과 원래 근무하던 아가씨까지 총 네명을 부르더니....두 아가씨 한테 우리 입장을 설명해주면서.... 어려운일은 니네들이 해결해줘야 된다고 훈시하고..... 우리둘 한테는 자기 목줄 걸려있으니 제발 손님 비위 건드리지말고 잠시만 고생하면 된다고 훈시하고........우리가 지금 룸에 안들어가고 그냥 가버리거나... 손님한테 잘못하게 되면 이가게 문 닫아야 된다면서... 겁도주고.... 암튼 경황없이.. 정신없이.... 친구와 나는 아가씨 둘과함께 손님들 있는 방으로 다시 인도되어 들어가게 되었다.....손님들 나이는 사십대 중반쯤 으로 보였고 아마 회사원 인것 같았다.... 그때 내친구는 결혼해서 아이 하나를 낳았고...나는 결혼해서 불과 몇개월 밖에 안된 완전새댁 이었다..... ( 알바.. 첫번째 이야기끝...총5편중.. 2편에 계속...)

 

술과 여자 그리고 농락 ......



우린 결국 각자 손님 옆에 앉게 되었다.... 이미 테이블엔 양주와 안주가 들어오기 시작 했고.... 한잔씩 마시더니 잔도 돌아가고..... 우린 어찌하는지 몰라서 서로 눈치보며... 아가씨들 하는대로 따라서 하고.... 손님이 술잔 비우면...바로 안주 집어서 손님한테 드리길래 우리도 그렇게 하고.... 테이블 반대편에 있는 손님한테 내가 술도 따라드리고.... 곁눈질 해보니 원래 아가씨 허벅지엔 남자 손이 올라가 있는데... 아가씨는 아주 자연스럽고 태연해 보였다...... 아하!! 그게 당연한가보다....



잠시후 내 파트너 손님도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를 만지러 손이 오는데... 이걸 어쩌나 하고 생각할 틈도없이.... 그손님 자기살 만지듯이 아주 자연스런 반응 이었다..... 거절하거나 빼면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그러는 동안 술이 몇잔 더 돌아가고... 잠시 조용해지더니...앞에있던 손님이 ~~~~ 자.. 이젠 니들 특기 해봐라 ~~~..... 난 노래 아니면 악기 다루거나 하는걸 특기하는걸로 생각하고 무슨 노래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잠시후 한아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얘네들은 시키지말고 자기가 대표로 한다면서..... 치마 올리더니 팬티 내리고.....그아가씨 거기털이보이고..... 그게 특기자랑 이구나..... 대표로 한것 이니까 우린 안해도 되는거지 ..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순간...... 야 !!! 너네들도 해야지.. 하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다른 아가씨 일어나더니 이번엔 위에 브라자 올리니까... 두젖꼭지 드러나게되고..... 내 친구는 벌써 취한건지 체념인지 손님이 너!! 하니까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더니 가슴 올려서 보여주고... 나도... 그래 할수없다... 일어나서 가슴 보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 누군가 내치마를 손으로 가리키며..야!!! 넌 밑에 거기털 보여봐 !!! 하는소리에.. 할수없이 얼떨결에.. 치마올리고 팬티내리고... 난 하도 창피해서 곧바로 팬티를 올렸더니 앞에 앉은 손님이 못봤다면서 다시 하라해서 할수없이 두번....그자세로 뒤로 돌라고 해서 돌았고... 그러다보니 히프도 보이게 되었다....그러면서 그자세 그대로 내히프를 뒤로 쭉 빼라고 주문 한다..... 순간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거 같았는데.... 만원짜리가 맥주인지 물인지에 뭍혀져서 내 히프에 붙어 있었다... 참 나원... 몸보여주고 받은 팁이었다.



조금 지나면서는 내가슴이며.. 허벅지며... 팬티속은 완전히 그의것 이었다.... 내 생각과는 아무관계 없이 자기가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그러는사이 몇쌍은 앞에나가서 춤추고 노래하고.... 부르스도 추면서..... 잠시후 내 파트너곡 이라 해서 나가서 노래 하는데... 여자도 항상 같이 따라 나가길래 나가서 박수쳐주고 들어와서 앉으려 하는데.... 이미 들어와서 앉아있던 아가씨들은 치마하고 팬티는 어디갔는지.... 허리아래는 완전 알몸이고.... 내친구는 좀 낳아서 치마는 벗겨져 있었지만 팬티는 입고있는 모습..........내 파트너도 나한테 벗으라해서 싫다고 했는데 힘주면서 벗기길래 ... 내일 결혼식에 가서 입어야 되는데 찟어지면 안되니까... 순순히 응할수 밖에 없고.....그래서 나도 팬티만 남았는데... 한순간에 그가 내 팬티도 끌어 내리면서 나도.. 위는 좀 짧은 배꼽티에 밑에는 알몸 그대로.......... 결국 내친구도 잠시후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그래도 내 파트너는 내가 안되어 보이는지... 돈이 많은건지.. 틈틈히 만원짜리 몇장을 쥐어주면서 이쁘다는 말을 연신 해주었다.....이젠 돈받아서 거절 할수도 없고... 이왕 벗었고.. 다 보여준건데... 친구도 나도 거의 체념 상태였었다.... 근데 그런 모습으로 브루스 추다보니 다른 남자 손길이 내 히프도 만지고... 허벅지며... 허리.... 완전히 그들의 것이었다... 내가 노래 하려고 손으로 마이크 잡고 있을땐 내 파트너가 내뒤에서 내 가슴을 움켜지고 있어서.... 내 앞의 음부털이 그대로 드러나는 아주 말하기가 힘든 상황이었고...... 그건 나뿐만이 아닌 모두가 비슷했었다.... 잠시후 원래 아가씨 두명은 화장실 간다하고 나간것 같았다.... 이제 방안에 남은건 남자넷에 여자두명.....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위도 벗으라 해서 내친구는 완전 알몸.......나는 빨리 화장실 다녀 오겠다고 양해 구해서.... 팬티는 못입게 하길래 치마만 입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오려고 나왔는데....그 두아가씨들은 담배 피우고 있고... 난 다른데가서 시간좀 벌어보려고 두리번 하는데....내 파트너 남자는 룸에서 나와있었다....방이 답답해서 나왔다면서.... 옆에 조용한 방이 있으니까... 거기서 담배하나 피우고 같이 들어가자길래.... 따라들어갔고... 그가 그동안 맥주로 입가심 한다면서 맥주 두병 주문 하니까...웨이터가 금방 가져왔고 그는 바로 한잔 마셔버렸다.....



잠시 둘이 있다가 그가 원래방으로 가자길래 따라 나서니 ... 아직도 그 두아가씨들은 문밖에서 어정쩡하게 서있고.... 나와 내 파트너가 방에 들어가는 순간 보인것은....... 그사이에 남아있던 세남자들이 내친구를 어떻게 주물러 놓았는지.... 내친구는 아직도 알몸인 채로.. 얼굴에.. 아니 입에는 남자의 뭔가가 물려져 있고....두다리는 최대한 벌려진 채로 내친구의 사타구니에 한남자의 얼굴이 박혀있고... 다른 남자는 내친구의 가슴을 만지고 있고.... 암튼 보기힘든 광경이 눈앞에 보였다... 친구는 이미 이성을 잃었는지 괴성을 내면서 눈감고 있었고.... 나는 내친구와 서로 눈이 마주치지 않은걸 천만다행 으로 여기고 내파트너에게 그방에서 빨리 나가자고 눈치하니까 ...... 그도 금방 알아 듣고는 우리는 다시 좀전에 맥주마시던 옆방으로 들어갔다...............( 알바.. 두번째 이야기끝...총5편중.. 3편에 계속 )

손님이 황제인 술시중 ...



그래서 난 내파트너와 단둘이 옆방에 있게 되었다.... 좀전에 본것의 충격 때문에 어질어질 하다...그래서 여태 조금만 마시고 버텨내던... 맥주를 단숨에 한컵 마셔 버렸다...



그는 태연해 보였다... 그도 한잔 마시더니 조용히.... 나보고 밑에 치마 벗으라 하길래... 아까도 벗었는데 싶어서 순순히 벗으려고 하니까 그가 벗긴다면서 치마를 벗겨 주었다... 난생 처음본 남자 앞에 옷벗는것도 처음이고..... 누군가에 의해 반항 한번 못하고 벗겨 진다는게 너무 어색 했다... 잠시 그가 하는대로 정신을 놓고 있는사이에... 그는 내 위에것도 반쯤 벗기려고 하고 있었고... 난 좀전에 내친구 처럼 당연히 한번은 다 벗었다가 입는 건가보다 하고 말리지 않았다....또 옷이 온전 해야.. 내일 결혼식장에 갈수있으니까.....이젠 나도 알몸이 된것이었다.... 단지 내친구와 다른건... 그나마 한남자 앞이라는것뿐.........



그는 나에게 앞을보고 일어나라 하더니 다리벌리라 하고... 벌어진 내무릎과 무릎 사이에 그가 쇼파에 앉은 채로 있고...... 잠시후 그의입이 내 성기에 닿으면서 난 흥분이 되었다..... 솔직한 나의 표현 이다......첨본 남자앞에 하이힐만 신고서 완전 알몸으로....밖엔 사람들이 있고 ... 언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은 달아올라 가고 있었다.....사실 이런자세로 애무 받아보기도 처음... 그리고 지금까지 이런 배후위 자세로 해본적이 없었다... 꼭 동물된것 같은 느낌도 들고....암튼 그는 쇼파에 앉은채로 내히프며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더니..... 나보고 가만히 그자세로 있으라 하였다....



잠시후 그가 일어나는거 같았다...당연 그는 내뒤에 있었고.... 뭔가 부시럭 거리는거 같더니.... 내허리를 두손으로 힘껏 잡는거 같았고... 순간 내 안에 뭔가 묵직하게 천천히 들어오는것 같았다..... 곧바로 꽉찬 느낌이 들었다.....난 느낌으로 그의 것이 내안에 들어온거를 알았고... 순간 내몸이 찌릿하면서 붕 떠오르는 느낌도 같이 받은거 같다.... 아마 내가 헉!!! 하고 작게 비명도 지른거 같았다..... 이런자세로 남자를 받아들인 경험이 지금이 처음이었다.........그는 또 잊지않고 삽입 하기전에 몇만원인가를 내 벗은 가슴에 붙여주었다... 그돈들은 테이블위에 제멋대로 흩어져 있고............... 이젠 돈받고 몸대주는 ..........



나는 잠시 약간의 당황과 찌릿함 ... 그리고 삽입 순간의 좋은 느낌도 받긴 했지만...... 이럴수는 없다는 이성도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난 바로 정신 차리고 허리를 앞으로 해서 빼려고 힘을 주었으나... 그가 내 허리를 잡고 자기 몸족으로 당기고 있어서 뺄수없었고.... 그와동시에 그는 반작용 현상으로 내허리를 자기쪽으로 더 당기는 바람에 오히려 더 깁숙히 삽입되는 결과가 되어버린거 같았다... 난 또 순간 쾌감에.... 헉 !!!!!!!!.........그는 내가 빼려고 한다는걸 눈치챘는지 피스톤은 하지않고 그냥 깊이 삽입된채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거 같았다...........



난 방법을 달리해보려고 잠시 생각 했다... 허리는 이미 잡혀있고... 좀전 처럼 해봐야 더깊게 들어올것이고..... 그저 움직일수 있는건 허리아래 히프와 다리뿐 이었다... 다리를 움직여 보았다...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닿는 부위가 틀려지면서 나를 더 자극 하고 있었다... 또 헉.... 히프를 움직여도 빠지지는 않고 또다른 부위에 닿는거 같으면서... 나는 또 학!!!!!!...... 그러기를 수차례....나는 그러면서 머리속 에서는 빨리 빼내야한다... 몸에서는 오르가슴의 반응이오고... 입에서는 잔잔한...아니 좀더 큰 비명을 질러댓는지도 모른다......그는 그때까지 삽입된채로 피스톤은 하지않고 내가 하는걸 위에서 지켜보고만 있었다...그는 내가 좋아서 나 스스로 몸을 움직이면서 절정으로 가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 자신도 솔직히 쾌감은 느끼고 있었다.... 그도 이젠 내가 스스로 거부하지 않을것이라고 판단 했는지 피스톤을 시작 하려고 했다........ 순간 나도 몸을 뺐고 삽입된것이 빠져버렸다.... 난 잽싸게 내옷을 줏어 입기시작햇고.. 그도 말리지 않았다...... 그는 남은 맥주나 마시고 다시 그방으로 가자며 한컵 비우더니... 미안 하다는 말과 함께 테이블에 흩어진돈을 집어서 나에게 쥐어 주었다...... 결국 내몸안에 그의 것이 딱한번만 들어왔다가 나간거 였다... 물론 오래 머물다 가기는 했지만....... 우리둘은 다시 원래의 방으로 들어갔다............. 우린 아무일 없었던듯이..........( 알바.. 세번째 이야기 끝...총5편중.. 4편에 계속 )

 

손님과의 실랑이.....



우리 둘은 아무일 없는듯이 다시 원래의 방으로 들어갔다... 당연 내 파트너를 앞장 세우고... 만약 아까 본모습 그대로라면 ... 난 내친구와 눈이 마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내파트너는 들어서더니 나한테도 들어오라 해서 따라 들어 갔다... 내친구는 이미 옷을 입고 있었고... 다른 여자 두명도 들어와 있었다....분위기가 곧 끝날 모양 이었다.... 난 다행이다 생각 하고 내 팬티를 달라고 해서는 그자리에서 입지는 못하고 손에 쥐고 있었다......내친구는 아까 그모습을 나는 모르는줄 알고 비교적 차분해 보였다...... ( 난 속으로.. 이년 내숭은... ㅎㅎ )



잠시후 누군가 마담언니 불러서 자리 파하는 투로 얘기하고.... 언니는 이제 아가씨들은 다 나가라고 해서 우린 그방에서 나오고... 암튼 우리둘은 갑자기 황당하게 당했지만 그언니가 나오면 인사라도 하고 가려고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언니는 한참 지나서도 안나오고 가끔 싸우는 소리 들리고........ 아가씨 두명은 우릴 곁눈질로 쳐다보면서 히죽 거리고......... 왜 싸우고 있고 언니가 왜안나오는지를 알고 있는것 같았다.... 잠시후 문이 열리면서 들려오는 남자들의 큰 목소리..... 야! 이런데에 2차 안되는집 어디있어? 야! XX 그년들은 뭐가 틀려?...... 이제서야 두아가씨 들이 우릴 보면서 웃었던 이유를 알거 같았다.......



난 2차가 뭔지 안다.... 전엔 몰랐지만... 아까 내 파트너와 옆방에서 맥주 마시면서 그남자가 나보고 2차 가서 하자길래... 난 술 못마시니까 2차 못간다 했더니... 이런데서 얘기하는 2차는 모텔가서 섹스 하는거라고...... 난 그러면 더욱 안된다고 말한기억이 있어서 알고 있다.... 내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담담해 보이고....결국 옥신각신 하는것 같더니 언니가 그방에서 나오고..... 내 파트너도 잠시후 따라 나와서는 나한테 아까 그조그만 방으로 다시 들어오라 해서 난 따라 들어가고....다른 사람들은 다 2차 가기로 했는데... 자긴 나를 2차 안데려 갈테니 아까처럼 한번만 더해달라해서...2차가는것 보다는 이게 낳다는 생각에 그러자고 답해주었다....



밖은 아직도 소란 스러웠고 내 남자는 또 맥주를 두병 가져오라 하고.... 나한테는 다시 옷을 벗으라해서 또 다시 전부 나체로 있고..... 이번엔 나체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라가라 해서 벗은채로 올라갔다...몸엔 오직 다섯가지만 걸치고 있었다...양쪽 귀걸이둘.. 목걸이 하나.. 하이힐두짝..........자기를 쳐다보면서 앉고 무릎은 최대한 벌리면서 굽혀 세운채로 발꿈치을 바닥에 닿게하니... 다리가 M자형... 완전히 내음부가 그의 얼굴에 정면으로 보이는 자세가 되버렸다.. 그러면서 양손은 뒤로해서 테이블 바닥을 짚으라 한다.... 그가 얼굴을 테이블 앞으로 내미니까 그의 코가 그대로 내 성기앞에 닿아 버렸다.................뚤어지게 쳐다보는거 같았다......... 지금 안한다고 반항해 봐야 여태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대로 참고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



잠시후 웨이터가 맥주 두병과 야채썰은 안주를 들고 들어왔다..... 웨이터도 놀랐는지 잠시 주춤 하고... 테이블 위에 내가 완전히 벗은채로 있으니까....한참을 들여다보더니 놓을 자리 찿아서 놓고 나가 버렸다.....웨이터도 순간이지만 나에게 음흉한 눈길과 내 음부와 가슴을 충분히 보고 감상 하는거 같았다.....그도 나도 같이 맥주 한컵씩 하고.... 그러는사이에 밖은 조용해졌고.... 다른 세분이 동시에 우리룸에 들어왔다... 아마 2차 간다고 그래서 먼저 간다고 인사하러 온거 같았다.. 내가 그렇게 있는 모습을 보더니 그냥 나갈수 없다면서 남은 맥주 한컵씩 마시고 가자고 자기들끼리 의견 투합되고 쇼파에 다시 앉아버렸다..... 남자넷에 나하나..... 나는 완전 알몸..... 테이블위에 술과 안주가 나랑함께.............



그남자들은 맥주 한컵씩 건배하면서.... 나한테 그자세 그대로 유지하면서 테이블 위를 한바퀴 돌아 보라고 한다... 자기들도 봐야 되겠다면서.....그것도 천천히 않하고 빨리돌면 몇번이고 시킨다고 한다...오른쪽으로 아주 천천히 돌아 앉았다..나를 볼수있도록.....본사람이 되었다고 하면 다시또 오른쪽.... 그렇게 한바퀴를 그런자세로 돌았다.....누군가 이번엔 그테이블 위에서 그대로 서있어 보라고 했다.... 마지막 이라면서..... 난 일어나 서 있었다.. 머리가 천장에 닿을거 같고...샹드리에는 내 눈높이와 비슷해서 다칠것 같은 조심 해야되는 상황이었다......양 손바닥을 천장에 대라고해서 팔을 올렸더니 네남자가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가려고 하는거 같았다....나한테 히프춤을 추면서 한바퀴 돌아보라 해서... 어색하게 좌우로 몇번 흔들어 보였더니.... 한꺼번에 8개손이 와서는 내몸을 어디든 주무르고는 몇만원인가 테이블위에 떨어트려놓고는 세남자는 나가버렸다.........지들끼리 지나가는말로.... 야..!!! 이년 죽인다..... 라는 말과함께........ 이제 남은건 내 파트너 남자와 나.... 둘뿐 이었다.......( 알바..네번째 이야기..끝... 총5편중.. 5편에 계속 )

 

내 친구 찿으러.............



다들 나가고 나니 내 파트너는 나한테 다시 아까 그자세로 앉으라한다...그는 그자세로 내 음부에 애무하고 있다...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때론 좀세게... 나를 충분히 자극 시키고 있고.. 내마음은 평온을 찿으려고 갈등하고 있는중이다... 몸이 말을 안듣고 있지만.......간간히 나도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가 옆에있던 썰어놓은 오이를 집어들더니 내 성기안에 쑥하고 집어넣어 놓고는 이번엔 가슴을 애무하고..... 잠시후 그오이 빼서는 자기가 먹어 버리고..........내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오기는 처음이고 또 그걸 빼서는 먹어버리다니...... 충격과 흥분.....찌릿함과.... 이상하게도 그오이를 먹어주었다는 데에 대한 고마움.... 이런감정 느끼면 안되는데.............



잠시후 나한테 테이블에서 내려와서 맨처음 자세로 다시하라고..... 그대로 했더니 뒷치기 자세...... 그는 내음부를 핧고 빨고... 난또 신음 한거 같고... 그와 동시에 내 질안에 묵직하게 힘차게 들어오고.... 나는또 으헉!!! 하고 소리지르고.... 그는 아까 그맛이 좋았다면서 자기는 가만히 있을테니 내가 알아서 히프 돌려 보라고 시킨다....움직여 질수록 내질안에 닿는 부위가 틀려지면서 오묘하고....느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몸은 더 말을 안들으며 오르가슴에 가까워지려 하고.....그러더니 그가 나에게 질안에 사정해도 되느냐 물어서 그건 안된다고 하니... 날 봐준다면서 질밖에 사정할테니 입으로 받으라 하길래.. 임신 걱정보다는 그게 훨 낳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해주고......



아주 조금후..... 그는 갑자기 내 히프를 손바닥으로 치더니 지금 물나온다고 .... 입갖다 대라고 한다... 약속이니까 그렇게 해주려고 자세를 고치는데..... 그는 아~~~ 하더니 그대로 테이블위에 사정 하고 말았다...... 결국 그는 피스톤도 하지 않았고 나는 그의 것이 내몸속에 딱 두번 들어온게 전부였다.... 당연 조금 긴시간 머물기는 했지만...... 남자는 피스톤 안하고 이렇게 해도 사정이 되는가 보다.... 집에가서 신랑 한테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옷을 입기 시작했다.......그는 내가 이뻐 보이는지 옷입는걸 도와준다며 거들어 주었다.......



이제 맥주 조금 남은거 마시고 가겠다고한다... 난 속으로 휴~~ 하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친구 따라와서 이게 무슨 봉변인가 싶고..... 만원짜리 몇장 팁으로 받고 이렇게 했으니 난 몸팔아서 돈번것 같은 자책감도 들고.....그는 나를 옆에 앉으라 하더니 연신 히죽 거린다........너..아주 끝내준다면서... 칭찬인지 빈말인지 자기 이런데 자주 다니는데 나보고 항상 자기 파트너 되어 달랜다....ㅎㅎㅎㅎ 상황 설명 하기도 싫고 또 할필요도 없을거 같아서 그러자고 얼버무리고 말았다...그는 일어나기전 또 몇만원 인가를 쥐어 주었다... 이번엔 내손에........그리고 그는 갔다.....



홀엔 마담 언니가 카운터에 앉아서 나를 기다린 모양 이었다.... 아주 초조해 보였다.... 계속 나한테 미안하다 면서 어쩔줄 몰라하더니 십만원이라 하면서... 굳이 받아가라고.....몇번의 거절끝에 억지로 넣어주어서 받아버렸다... 아까 그 웨이터는 계속 끈적거리게 나를 쳐다 보는거 같았고.... 거기 더 있기도 싫었지만 2차나간 내친구를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얼마 안있으니 두아가씨가 들어왔다... 내친구도 곧 올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언니가 어디론가 전화 하더니 나한테 같이 가자해서 따라 나섰다... 내친구 찿으러 간다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모텔로 따라가서 몇호실인가 들어가는 언니의 뒷모습을 보고... 나는 복도에서 기다렸다....



잠시후 그방문이 열려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약간커진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무슨일인가? 방문앞에 가보니 남자들 세명이 거의 팬티만 입은채로 고스톱 하고있고... 내친구는 완전히 발가벗겨진 채로 술시중 들어주다가 벽에 기댄채 앉아서 잠든 모양 이었다.....내친구 깨우는 소리 였었다..... 조금 있으니까 언니와 내 친구가 같이 나오길래... 우린 같이 택시타고... 다른 친구있던 모텔로 들어와서....둘다 박박 씻고는 서로 아무말없이 잤다....



그날 결혼식 에서도 우리는 내색하지 않았고.... 어쩌다 둘만 있을때도 어젯밤일은 서로 얘기 하지 않았다..... 그 결혼식을 마치고 우리는 각자 사는곳 으로 가기위해 웃으며 헤어졌다.... 우리는 아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일년에 몇번 정도는 보고 있다... 전화통화도 가끔 하고........그날 이후 벌써 칠년쯤 세월이 흘러갔지만 서로에게 상처 되는것 같아서 친구도 나도 말을 안꺼내고 있다.......서로 잊기로 약속 한듯이.......... 친구와 나만이 알고 있는 둘만의 비밀로 간직 하면서....... 우리둘은 지금도 웃으며 통화하고 웃으며 만나서 헤어지곤 한다....무슨 사유인지 그친구는 그후로도 몇번인가 그곳에 가서 그언니를 또 만났고 알바를 더 했다는걸 나는 알고 있지만..... 나는 서로 아무탈 없이 잘살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그냥 함구 하고 있다 ....... 끝...( 알바.. 다섯번째 이야기.. 완전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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