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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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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 회 작성일 23-12-29 1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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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장!



춘자,복구 그리고 노영의 식구들 과 노영의 몇몇 친구들뿐 사람이 없어 한가에 보인다!

결혼식이 진행돼고 노영이 춘자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자 첫째인 민정이가 엄마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린다. 둘째 주연은 애써 외면한다.

좌측 좌석에 앉은 복구는 계속 민정자매에게 눈을떼지를 않는다.



(이거..미치겄구먼.. 저정도일줄이야.. ㅆ ㅣ발 저건 완전 퀸카잖아. 몸짱에 얼짱에)



결혼식이 끝나고 단체 사진을 찍은뒤 노영의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고 이제 정말 춘자 복구 노영과 노영의 딸들만이 남았다.

노영의 친구 한명이 벤츠에 온갖 풍선을 달고 대기하고있떤 가족들 앞으로 나타난다.

신혼여행을 가는것이다!



노영이 잠시 애들 눈치를 보며 살며시 말한다!



"저기.. 복구야.. 이미 짐은 옴긴상태니까.. 오늘부터 집에 갈수있지?.."



오늘부터란 말에 주연이 짜증난듯 내색을 하며 말한다.



"ㅇ ㅏ씨.. 담달부터 들어오라고해요. ! ... 무슨.. 오늘 첨만났는데.. 같이 살어..



"(흐흐흐.. 그년 도도하구먼.! 아주 섹스하게 도 생겼네..씨펄 니가 고딩이냐 이년아 ) -복구



복구가 노영을 보며 씽긋이 웃어보이며 말한다.



"ㅎ ㅏㅎ ㅏ.. 아닙니다! 아저..씨.. ㅇ ㅏ니 아버님^^ 이젠 제동생들인걸요 뭐! 전 걱정마세요!"



"흥.. 뭐야..재수없게.. -주연



"ㅇ ㅑ.. 박주연.!!.. -민정.



노영의 친구가 상황을 정리하듯 재촉하며 춘자와 노영을 차에 태운다. 춘자가 차에타 걱정스런 눈빛으로 복구를 쳐다본다.



"아들~~~~ 잘해야돼!!



어느덧 차는 출발하고 복구와 여동생3명만 결혼식 앞에서 뻘쭘하게 서있는 상태이다!

붙임성 좋은 하나가 복구에게 먼저 말을 건넨다.



"저기... 오빠!!!



"(흐억! 오빠라니.. 나보고 오빠래..ㅇ ㅏ씨팔!!존내 좋네.. 그래 오빠라고 불러라 이 토끼야)"



"어?..어! 이제 집에 가는거니?. -복구



민정이 걱정스런 말투로 복구에게 살며시 말을 건낸다.



"저기.. 오늘부터 들어오실수 있겠어요.. 정 불편하시면!.. 몇일뒤에 오시는게...



정말 착한 민정이다!.~~~~ 복구는 민정을 보며 여드림이 덕지덕지난 얼굴로 살며시 웃어보이며 말한다.



"난! 괜찮아!.. 그냥 몸만가면돼는데..히히히. 걱정마!"



"얼굴에..철판을깔았나... 왜케..낮짝이 두꺼운건지 원... -주연



"ㅈ ㅏ자 ~~~ 그만하구.. 빨랑 집에가자.. 나 배고프 단 말야! -하나



복구와 여동생들은 모범택시를타고 노영의 집앞에서 멈춘다! 복구는 마치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큰집을 보며 입이 안다물어지는 눈치이다!

택시기사가.. 민정자매들을 보고 군침을 흘리며 넌지시 묻는다.



"오빠신가?..



순간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민정이 조심스래 입을 연다.



"네.!!



"오빠는 무슨..-주연



"ㅇ ㅣ야! 오빠분은좋겠어요..이렇게 이쁜 여동생들을 둬서.!!관리 잘하셔야돼겠네... -기사



"신경끄시죠.. -주연



택시에서 내린뒤 모두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여자의 향기가 마치 코스모스 향처럼 복구의 코속깊이 들어와 후각을 마비시킨다.!



"(이냄새야.. 풋풋한 여고생의 보지냄새!흐흐흐흐)"



"저...기..요... 쇼파에 앉으세요!마실거라두.. -민정..



"(느끼하게)이름이.민정이야?



"(약간 붉어지며) 네.....



"앞으로 같이살텐데.. 말놔!! 오빠라구 불러!!



"놀고있네.... -주연



주연이 갖잖타는듯이 재빨리 2층으로 올라가 버린다.! 복구가 쇼파로 걸어가! 마치 왕처럼 노영의 자리에 턱하니 앉는다.



하나와 민정은 새가족이 생긴것에대해 아직까지 경계하는 모양이다! 털털한 하나가 쇼파에 앉아 복구에게 말한다.



"오빠! 말놔두돼지? -하나.



(아이구..ㅇ ㅣ 귀여운것.!!중3답지않게..엉덩이 빵빵한것좀 봐!!히히히. 보지냄새 맡고싶어 미치겠다)



"그럼! 놔~~아주 확나버려!!!



"솔직히 오늘 오빠보고 쫌 실망했어! 아빠가 킹카라고 했는데..음..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아서.!



복구는 하나가 대놓고 이런말을 하니 약간은 주춤해한다!



"근데! 나도 오빠가 생겨서 좋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 오빠!!!



"그..그그래^^;; (이년봐라.. ㅋㅋㅋ 오래비를 놀리나)



민정이 쥬스를 내오고 복구가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 마시면서 생각한다!



"(음..민정이 저년이..젤 온순하고 순진하군.. 히히히. 아주그냥 젖소마냥 젖탱이도 큰게! 제가 젤 쉽겠는데.)



"오...빠..... 방 보여줄께요... 이쪽으로 -민정



복구가 민정을 보며 느끼하게 살며시 웃어준다. 민정은 살짝 붉어지며 2층을 향해 올라간다! 분홍 스커트를 입은 민정의 모습을 뒤에서 보자 마치 민정의 팬티가보일듯 말듯! 복구의 성욕을 자극시킨다.!



"여기에요...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하시구요.. 그리



"(느끼하게) 민정아! 오빠한테 편하게 해!! 오빠가 불편해..?



"ㅇ ㅏ!! 아니..^^;;그런게 아닌데.......



"민정아!



"네?^^;;



"이쁘다!!



19살 민정의 얼굴이 한마디에 붉게 닳아 올라 마치 홍시같아 보인다. 민정이 부끄러운듯 빨리빨리 말을한다.



"화장실은...2층 화장실 쓰시면돼구요!! 그럼!



복구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다!



"음~~ 방이 아주 크군..흐흐 침대도 시몬스침대인가.. 푹신푹신한걸~~ 이야 준비잘해났네~~컴퓨터에~ 오디오에 런닝 머신에.! 히히히히 지금 화장실에..한번가볼까.. 팬티같은게 있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거실



민정이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마신다.. 하나가 주방으로 온다.



"오빠한테 방구경 시켜줬어?



"응?..응??



"왜케..당황해!언니! 언니 얼굴 왜케 빨게?



"네..내가 뭘!!



"음~~ 새오빠말인데..얼굴은 못생겼는데..귀여운구석은 있어! 착한것같고 느끼한게 흠이지만!



"휴~피곤하다!! 언니 나 들어가서 좀 잘테니까 3시에 깨워줘~~



"응!



#2층



복구가 살며시 문을 열고나와 화장실 문을 연다! 아뿔싸!



"ㄱㄱ ㅑ!!~~ 닫아!!!!! -주연



주연이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싸고 있는게 아닌가!! 복구는 갑자기 심장이 벌떡벌떡 뛰며 문을 닫는다.



"휴~~~ 깜짝이야! 정말.다리 예술인데.. 으..느낌이 이상해!!



10초후 주연이 화장실문을 벌컥 열고 나오며 복구를 똑바로 쳐다본다!



"예의라는것도 몰라요? 아니면 무식한거에요?! 앞으로 조심해줘요! 쳇..



복구가 방으로 향하는 주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군침을 흘린다



"휴..조낸 맛있게 생겼네!꽉쨍긴 청바지에.. 툭튀어나오는 궁댕이!! ㅆ ㅣ벌. 흐흐흐. 들어가!!



복구가 마치 천국의 문을 열듯이 화장실의 문을 연다! 2층은 원래 민정과 주연이 쓰고 1층은 노영과 하나가 쓴다.

2층은 여자화장실이나 마찬가지이다!

복구가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선다! 분홍색 타올로 덮힌 화장실의 내벽에다 흰색의 거울! 그리고 약간은 비릿하면서 향긋한 냄새가 복구의 코속으로 들어온다!



"ㅎ ㅣ야~~~ 씨발.. 좆물 나오겠네!! 흐흐흫..천사들이 쓰는 화장실이구나!



복구가 다급히. 욕조 옆에있는 빨래바구니를 살핀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갑자기 뭔가 복구의 뇌리를 스친다!



"그래!! 방금전..주연년이 오줌을 갈겼지.흐흐흐흐흫



복구가 좌변기에 코끝을 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음~~ 미치겠군..씨벌!!



복구가 바지를 벗고 방금 주연이 앉은 좌변기에 살며시 앉아본다! 주연이 앉아서 그런지 따듯한 온기가 복구에게 느껴진다!



"ㅇ ㅏ!!씨팔!!



복구가 불끈 솟아오른 좆을 꺼낸다! 좆에는 좆물이 그윽하다! 복구는 살며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ㅇ ㅏ상상하자!!복구야!!여기서 주연하고 민정이..옷벗고 보지도씻고..샤워도하고 그런곳이다!! 아시펄!)



복구는 엄청난쾌감에..더욱더 쾌감을 증폭시켜줄만한~사물을 찾으로 이리저리 눈을 돌린다! 칫솔통에 있는 칫솔을 들고 칫솔을 입에 물고 딸딸이를 친다!



"이건..키스야!! 아~~좋아 좋아~~~



복구가 옆에 걸려져잇는 수건을보고 냉큼 수건을 집어든다! 수건은 누가썼는지.약간 물기가 촉촉히 묻어있따!



"씨벌 진작에 이걸로 할껄!!



복구는 수건 깊숙히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들이마신다!



"오~~씨발.. 좋아 장미냄새가..나~~수건에서.. 탁탁탁탁~~~~~



복구가 수건을 자기좆에 살며시 휘감아딸딸이를 친다! 어느새 복구의 자식들은 수건을 흠뻑젹셔 버린다! 복구는 힘이 풀린듯 축 변기에 늘어진다!1



"흐흐흐흐~~ 너무 좋았어!! 집에서 딸친거랑은 차원이 틀리군!! 흐흐흐. 만약 저년들을 못먹는다고해도!! 이것만을도 엄청난 쾌감인걸!!흐흐흐흐



그때 갑자기 복구의 시야에 들어오는게 있었으니!! 바로 화장실 문옆에 있는 작은 휴지통!



복구는 갑자기 자신의 온몸으로 밀려오는 후회감에 몸부림친다! 그리고 휴지통을 열어보니!! 아뿔싸 생리대다!!



복구는 왜들어올때 휴지통을 먼저 보지않았는지.. 절망을 한다!



"이럴수가!! 존나좋은게 있었는데!! 이집에서 첫번째 딸딸이를 이렇게 허무하게!!..ㅠ.ㅠ..



그래!! 씨팔 어차피 5분뒤면 다시 꼴릴꺼야..흐흐흐.그래. 복구야!수건도 괜찮았어!!ㅠ.ㅠ 근데 생리대가 더 좋잖아!



생리대의 따듯한 온기가 복구의 손에 전해진다! 방금전 주연이 갈았던게 분명하다!



"(흐흐흐.. 난정말 행운아야!!여고생이 쓴 생리대!! 그것도 쭉빵 주연이야..소이현을 꼭닮은..ㅠ.ㅠ ..빨리 꼴려라빨리 꼴려라~~~)



복구는 혹여나 생리대의 온기가 떨어질까봐 자신의 상의속에 생리대를 넣고 마치 알을 품는듯한 코믹한 자세로 5년같은 5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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