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최면술사예차 - 7
페이지 정보
본문
최면술사예차
제1장 미인 은행원 리카
어젯밤은 남자에게 귀여움을 받아 처녀를 바쳐 버렸다···
그러나 상대의 남성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도대체 어젯밤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알수가 없었다.
누구에게도 상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지만 애매한 기분인 채 그 주도 끝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의 금요일.
토-일요일은 약속이 없는 휴일이었다.
1주간의 피로를 달랠 수 있도록 토요일은 느긋하게 쉬고 일요일은 쇼핑이라도 하러 갈까하고 생각한 리카였지만 그러한 예정은 모두 무너져 버린다.
금요일의 저녁에 도착한 택배에 의해서···
택배는 리카앞으로 리카가 돌아가는 2시간 정도 전에 닿고 모친이 받았지만 발신인은 ”자두 은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리카의 은행업무에 관계된 것이군요」
라고 모친이 판단해 리카의 방의 테이블에 놓여지게 되었다.
리카가 돌아오고 짐이 놓여져 있었지만 발신인을 보고
(또 선물인가 축하선물 반환의 종류일까?)
라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가볍게 살펴 보았지만 작고 가벼운 것이었으므로
(또 타올이나 비누세트일까?)
라고 다음에 열기로 하고 저녁 식사의 준비를 돕기로 했다.
저녁 식사의 뒷 처리도 끝나 한숨을 돌리고 자신의 방에서 리카는 파자마차림으로 텔레비전의 채널을 적당하게 선택해 가요곡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인기 남성 그룹의 멤버가 노래하고 있다.
리카는 가볍게 흥얼거려 다음의 노래방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테이블 위에 짐이 있는 것을 생각해내고 열어 보기로 했다.
(무엇일까···타올일까?)
택배의 포장을 벗기고 내용을 보자 그 중에는 큰 봉투에 들어간 비디오 테잎과 편지가 더해져 있었다.
편지의 처음에 큰 글자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비디오 테잎을 봐 주세요.”라고 써 있었다.
(무엇이지···)
라고 생각하고 봉투에 들어가 있는 비디오 테잎을 꺼내 보자···!!
(무엇이지 이것은!)
리카는 서둘러 자신의 방의 열쇠를 잠갔다.
그 비디오 테잎은 한눈에 봐도 성인 비디오이다 라는 것을 알았다.
포장부터 테이프까지 시장에 나돌고 있는 것과 막상막하의 솜씨이다.
그러나 제일의 충격은 포장의 사진에서 미소짓고 있는 인물이 ”자신을 꼭 닮다”라는 것 있었다.
실제로는 리카 본인인 것이지만.
포장의 겉도 뒤도 깨끗한 사진의 라벨이 붙어 있어 시판되고 있는 것보다 훌륭한 솜씨였다.
셀프 비디오로서 팔리고 있다면 10000엔 정도의 값이 결정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다.
또 비디오 대여점 등으로 대출 되었다고 하면 헤매지 않고 빌릴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대여이고 인기 작품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겉에는 귀여운 조르는 웃는 얼굴로 은행의 제복차림의 리카가 1000만엔을 건네주려 하고 있는 포즈로 부탁하고 있는 표정이 비치고 있다.
그리고 타이틀에는 큰 글자로
「이 1000만엔으로 나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
라고 써 있다.또 부제로서
「자두 은행 은행원 니시카와 리카의 수치스런 처녀 받치기 」
등과 제목들로 장난친 것이 써 있었다.
뒤에는 하이라이트 씬이 있어 목을 조금 왼쪽으로 기울이고 조르는 귀여운 포즈.
제복의 가슴 팍의 리본에 손을 대고 리본을 풀려 하고 있는 포즈.
제복의 버튼을 1개를 풀고 2번째를 풀려 하고 있는 포즈.
스커트를 들어 올리려 하고 있는 포즈.
남자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려 하고 있는 포즈.
팬티 위로부터 소중한 곳을 구리 구리(? 의문의 구리구리) 되어 흥분되고 있는 씬.
남성과 침대 위에서 얼싸안고 있는 씬.
그리고 문제의 남성과 연결되어 있는 씬.
여러가지 하이라이트 씬이 패키지의 뒤에 그려지고 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이야···)
곤혹스런 리카였지만 불안하고 견딜 수 없지만 테이프를 꺼내 비디오를 동작 시컸다.
무엇보다 ”1000만엔”이라고 하는 금액이 신경이 쓰여 어쩔수 없었다.
리카의 충격의”처녀 상실”의 비디오가 비추어졌다.
비디오의 편집으로 이어링형의 이어 폰은 지워져 있었다.
리카가 이어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심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이것에 의해 완전하게 리카가 스스로 원해서 하고 것처럼 보인 것이다.
우선 처음에 시티 호텔에서 은행의 제복차림의 리카가 나타났다.
그리고 뺨을 붉게 물들이고 마치 첫사랑의 상대에게 고백을 할때와 같이
부끄러운 듯이 그러나 분명히 알아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나는 자두 은행의 니시카와 리카라고 합니다」
은행의 제복차림의 그녀를 보면 이것으로 누구나가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의 각도가 바뀌어 남자의 모습이 적당한 모습으로 비추어졌다.
「 나는 당신을 보고 한 눈 반해 해 버렸습니다.나를 당신의 그녀로 해 주세요···」
「너와 같이 귀여운 아이에게 고백받고 영광이구나」
남자는 시치미를 뗀 것처럼 가벼운 대답을 한다.그녀는 계속 말을 했다.
「그···이것···은행으로부터 가져왔습니다···이 1000만엔을 드릴께요. 아무쪼록 리카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부탁합니다」
「이런 거금을···괜찮아?」
남자는 조금 놀란 것 같은 표정을 보이고 그녀에게 묻는다.
「네 괜찮습니다.중요한 처녀를 받아 주는데 이 정도의 답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적다고 말씀하시므로 하면 좀 더 가져오겠습니다···」
「좋아 좋아.알았어」
남자는 당황한 것 같은 표정을 보였다.
「그러면 리카의 처녀를 받을 주실 건가요 ?」
「아 좋아. 너가 그렇게까지 조르면 소망을 실현해 주는 것도 좋지」
「기뻐요···감사합니다!」
비디오안의 리카는 기쁜듯이 남자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교환을 보고 있는 사이에 은행에서 1000만엔을 훔친 범인이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끝으로 그 돈을 건네주고 ”처녀를 받아 주세요” 등이라고 말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의 비디오가 시작 되고 있었다.
1000만엔을 훔친 죄악감으로부터 은행에서 상사에게 상담하면 좋은 것인지 생각하려고 했지만 내일은 토요일이므로
월요일에 가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후 누구에게도 상담하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지만.
제복의 블라우스를 탈의하고 젖가슴을 비벼지거나 빨 수 있거나 남자의 마음대로 되고 있었다.
비디오안의 리카는 저항하지 않고 몸을 맞기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거야?)
리카는 자두 은행의 제복을 좋아했다.
그 제복이 벗겨져 가는 것이 매우 싫었다.
언제 이런 눈으로 있었는지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에 ”귀여워 해지는”것도 끝나 리카가 제복을 몸에 입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마지막인 것인가?···)
라고 생각한 정면에 호텔로부터 나오려 하고 있는 리카는 남자에게 몸을 돌려
「회사가 끝나면 또 여기에 오겠습니다. 그때 리카를 귀여워해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그 때는···」
라고 애교 섞인 소리로 조르듯이 말했다.
「아.좋아. "처녀를 받아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건가?」
「네···부탁합니다···」
「오늘 밤 충분히 귀여워해 줄게!」
「네.감사합니다.그러면 실례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리카는 방에서 나와서 돌아 갔다.
화면이 바뀌고 ”그리고 그 밤···”이라고 자막이 표시되었다.
다시 리카가 방에 들어 왔다.
이번은 회사에서 귀가이므로 엷은 황색의 슈트를 입고 있다.
리카의 마음에 드는 슈트다.
「너는 무엇을 위해서 이 방에 왔지?」
라고 묻고
「네.당신에게 처녀를 바치기 위해서 왔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있다.
(정말로 어떻게 되어 있어!)
리카는 혼이 나간 들어가듯이 비디오를 보고 있다.
「예차 주인님 양복을 벗게 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서서히 조르면서 옷을 벗고 젖가슴이나 중요한 곳에 애무 되어지거나 빨리 거나 하고 있다.
전부 자신이 말하고 받고 있다.
리카에게는 그것이 꽤 충격적인 것 같다.
그렇게 하고 있을 때에 비디오안의 리카는 응석부린 높은 소리로
「넣어! 넣어!」
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무엇인가의 실수야!)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기분이 되었지만 비디오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카로운 소리로
「이크!」
이렇게 말하고 절정에 올라 버렸다.
침대 중앙의 붉은 얼룩이 예쁘게 비디오에 비치고 있다.
비디오를 멍하니 보고 있던 리카는 순간 자신이 이와 같이 처녀를 바친 것을 생각해 냈다.
(그랬었어 ···이 날은 이런 식으로 처녀를 바쳤다 ···)
비디오를 보고 왠지 해어날 수 없는 기분이 되는 리카였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었다.
샤워를 하고 목욕타올을 감은 리카가 나타나고 붉은 얼룩이 붙은 침대 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에서 보았다.
「예차 주인님.오늘 밤은 처녀를 받아주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이 귀여워해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예차 주인님.오늘부터 리카는 예차 주인님의 것입니다.불러 주시면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귀여워해 주세요」
이와 같이 말하고 예차에 달라붙고 리카의 몸에 둘르고 있는 목욕타올이 떨어지면 비디오는 끝났다.
비디오가 대충 끝나고 나서도 리카는 멍~~하니 되어 있었다.
너무 충격적인 사건인 만큼 그 밤의 사건을 정리하려고....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리카를 조종하는 최면 암시의 영상이 흐르기 시작했다.
예차의 얼굴이 떠오르며 영상속의 예차가 말하기 시작했다.
「”귀여운 리카인형”당신은 지금부터 이 밤의 일을 생각해 냅니다.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것이 모두 사실이다고 받아 들이게 됩니다.」
비디오안의 예차가 말하자 리카는 몽롱한 상태가 되어 최면 상태에 빠져 들었다.
비디오안의 예차가 말하는 일을 사실이라고 받아 들이기 위해 예차의 말을 기다리는 상태가 되었다.
이것은 전에 리카와 헤어질 때에 비디오를 보면 최면 상태가 되도록 리카에게 암시를 걸어 두었던 것이다.
리카는 지금부터 거짓된 기억이 심어지는 것이다.
리카 너는 일전에 은행에서 고객인 나에게 한 눈 반해 점심 시간에 은행의 돈을 1000만엔 횡령 하고 내가 있는 곳에 가져왔던 것이다!」
(그래요! 은행의 돈을 횡령 해 버렸어 !)
리카는 대단한 일을 생각해 냈다.분실했다고 생각하고 있던 1000만엔을 훔친 범인은 자신이었던 것이다.
예차의 말은 계속 된다.
「리카 너는 나를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나를 사랑해 버렸다!」
(그렇게···나는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게 되어···)
리카는 조금씩 기억이 조작되어 간다.
그리고 이 1000만엔으로 ” 나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라고 부탁했던 것이다!」
(그래! 어째서 이런 일을 해 버렸을까···)
리카는 자신이 해 버린 일의 부끄러움에 곤혹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비디오안의 자신을 생각해 내고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더욱더 예차의 충격적인 말은 계속 된다.
점심 시간에 ”은행의 제복을 벗겨 주세요”라고 말하는 이런 여자 은행원은 처음이야!」
(아···리카는 고객에게 한 눈 반해 이런 식으로 되어버린것인가?)
회사에서 퇴근하는 길에는 ”슈트를 벗겨 주세요”라고 말했지? 그 다음은 속옷도 모두 나에게서 벗겨 주세요라고 부탁한 것 같이!」
(아···그 밤은... 리카는 이상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리카는 나에게 ”처녀를 받아 주세요”라고 졸랐던 것이다!」
(리카는 예차님이···처녀를···)
리카는 몽롱한 상태가 되어 그 밤의 중요한 추억을 완전하게 생각해 냈다.
그 후도 예차의 설명은 계속 되어 그 밤의 행위를 모두 비디오대로이다 라고 하는 것을 리카에게 생각하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디오안의 예차가 손가락을 튕겨 울리면서 리카의 기억 조작이 끝났던 것이다.
(17) 내일의 약속
(있을수 없는 일이야···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지···)
리카는 비디오가 끝나고 나서 아연실색 하고 있었다.
자신이 은행으로부터 1000만엔을 훔친일 일.
그리고 자신이 ”벗겨 주세요.”라고 말하고 귀여워 해지고 있었던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비디오에 비쳐 있던”예차 주인님”이라고 하는 남자에게 처녀를 바치고 있던 일.
머리의 정리를 하려면 너무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일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을 시간은 없었다.
그것은 함께 동봉되고 있던 편지를 읽었기 때문이다.
편지의 처음에 큰 글자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비디오 테잎을 봐 주세요.”라고 써 있어고 그 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노구치예차”라고 합니다.
이제 비디오는 다 보셨습니까?
깨끗이 찍혔나요 ? 마음에 드십니까?
보셨던 대로 이 비디오는 당신이 나에게
「처녀를 받아 주세요」
라고 부탁하러 왔던 때에 촬영한 것입니다.
이것은 진짜 ”니시카와 리카”씨.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의지로 실행한 것입니다.
당신을 협박하거나 속여서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뭐 이 비디오 테잎을 영상 관계의 전문가에게 보이면 그것을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주제를 옮기겠습니다.
이야기가 2개 있습니다.
1번째는 ”은행의 돈을 횡령 한 일”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비디오 테잎의 일”입니다.
이 2개의 일에 대해서 한 번 만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내일 토요일 아침 10시에 아래의 지도에 표시된 곳에서 만나고 싶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 비디오나 편지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또 내일 당신이 올 수 없는 경우는 그만한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반드시 와줄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그러면 내일.
덧붙여 이 편지와 비디오 테잎은 지참 부탁합니다.」
이와 같이 쓰여져 있었고 편지는 끝나 있었다.
편지에는 토요일 즉 ”내일 와라”
라고 써 있었다.
고민의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
내일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불안하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야쿠자와 같은 남자라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비디오에 비쳐 있었다
”노구치예차”라고 하는 남자에게서는 그러한 인상은 없었다.
신장.175센치 정도일까 체형도 특히 살찐 모습도 아니었고 날쌔고 용맹스러운 얼굴의 호남청년에게 생각된다.
고교 2년, 3년때에 돈을 사용해 신체를 가꾸고 있었으므로 체형도 얼굴 생김새도 확실하게 완성되어 있다.
고교 3년때는 자주 여자로부터 고백 받았었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예차는 그렇게 바보같은 여자들에게는 눈도 주지 않고
”혼자로 애임 없음” 상태를 계속 유지하하고 있었다.
가끔 군것질을 한 일은 있었지만.
고백해 온 여자가 귀여운 아이나 순진한 아이 이다고 하면....
우선 비밀로 해 사귀기로 한다.
친구에게도 말하게 하지 않는다.
일기에도 못 쓰게 한다.
즉 증거를 남기는 일 없게 하고
그리고 호텔에서 귀여워해주고 마음대로 제멋대로 한다.
그것도 1, 2주간 뿐이다.질리면 버리게 된다.
여자에게 「차여 버렸다.」라고 친구에게 말하게 한다.
”사귀고 있던” 등의 말은 입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물론 어떤 관계를 가졌는지 등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잊어 버리고 있었을 무렵에 그 여자의 임신 소문을 듣게 되었던 것이다.
고교생으로 기억도 없는데 임신해 버렸던 것이다.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대쇼크이지만 예차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예차가 3 학년때는 귀여운 아이나 순진한 아이가 ”이해할수 없는 임신을 해버린”라고 하는 사건이 몇 번인가 있었다.
여자 아이 본인에 있어서도 주위의 사람에 있어서도 몹시 쇼크였다.
그러한 일을 양분으로 예차는 남자를 갈고 닦고 있었던 것이었다.
리카가 비디오를 보고 있었을 때도
(이 사람에게 처녀를 바쳤다···)
라고 자신의 모습보다 이 남성에게 눈이 말하고 있었다.
(어쨌든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마음을 결정하는 리카였다.
< 계속해서..... >
=================================================================================================================
- 몇일 동안 하는일 없이 바뿌다 보니 좀 늦었습니다.
- 번역중 여전히 알수없는 의성어들....ㅡㅡ;; 미숙한 솜씨를 이해해 주시고 읽어 주시길...
- 카발 온라인이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는.....번역 진도가 빨리 나갈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