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SWING (하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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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물론 난 이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이 오자 나도 모르게 움찔해져 잠시 갈등이 되었다
그런 갈등도 잠시 이내 나는 작정하고 아내의 드런난 가슴과 꽃잎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터치해 나갔다.....

그러다 그내와 눈이 마주쳤다...
그내도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문을 닫고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그내의 갈망하는듯한 젖은 눈과 마주치자 더욱 더 흥분의 강도가 밀려왔다..

아내의 젖은 꽃잎과 항문을 손가락으로 스치듯 문질러 주다 몸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내리게 했다

그리고 나의 터질듯한 분신을 아내잎에 대어주자 아내는 바로 잎술로 나의 분신을 쓰다듬더니
이내 잎속으로 안내 하였다..
나는 한 손으로 나의 분신을 빨고있는 아내의 잎주위를 어루 만져주고는


엉거주춤 서있는 앞편의 손을 잡아 아내의 머리부분에 인도 해 주었다..

앞편은 잠시 뻘쭘 서 있더니 용기를 낸듯 한번 그내를 쳐다보고 바로 아내의 머리를 어루 만지더니
아내의 귀부분으로 손길을 옮기면서 터치를 시작했다..

그때 아내는 그 손길이 내 손인줄 알았으리라...

다시 나는 그내를 눈짓으로 내 앞으로 불렀다..
그내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그내에게 키스를 하려하자 그내가 오히려 양손으로 나의 목을잡고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으윽... 짜릿찌릿 ..............

나와의 짜릿하고 깊은 입맞춤이 끝나자

그내는 나의 아내 목덜미와 어깨를 주무르기에 여념이 없는
앞편의 손을 이끌고 아내의 바로 옆에 앉더니 앞편의 바지벨트를 끌르기 시작했다..

주위의 이상함을 눈치 챘는지
아내는 나의 터지지 일보직전의 분신을 비로서 입에서 풀어주더니
그내부부의 행위를 잠시 보다 외면하듯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었다..

내가 손으로 아내의 얼굴을 다시 그내부부쪽으로 돌려주니 다시 그쪽을 흥미롭게 지켜보기 시작했다.

그내가 앞편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아래로 한번에 내리니 앞편의 자지가 물만난 고기처럼
팅하고 튀어올라 금방이라도 사정할껏 같은 모양으로 불뿍이고 있었다

나는 꿇어 앉아 아내의 무릎위를 혀로 터치하니 아내는 엉덩이를 앞으로 쭉 내밀어
나의 자세에 도움을 주면서 앞편의 자지를 알수없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이어 그내가 앞편의 터질듯한 자지의 귀두부분을 혀로 핥아가면서

나에게 이리로 오라는듯한 눈빛을 보내더니 앞편의 자지를 잎속으로 묻어 버렸다..
앞편은 오럴을 받으면서 꿈에 그리던 주희가 가슴을 노출시키고 풀린 눈으로 바라보자
더욱 더 흥분 되는지
금방 " 으윽~ 미라야 그만... 그만.." 하면서 자지를 그내의 입에서 빼더군요..
그내는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더니 나에게 오더군요..

으윽... 드디어 역사가 이루어지려나......

나에게 오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고선 나의 상의를 바로 들어올려 벗기더니
혀끝으로 너의 젖꼭지를 간지럽히기 시작 했습니다..

주희는 나에게 " 재현씨 ... 좀 더 ... 좀 더 해줘..." 하자

앞편이 주춤대는 척 하더니 흥분에 떠는 주희의 무릎에 입을 맞추더군요..
그리고선 주희의 손을 꼭 잡더니 자기의 얼굴을 만지게 하더군요..
주희가 부끄럼인지 흥분인지 모르게 눈을 감자 앞편은 더욱 용기가 난 듯
주희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주희의 입에 키스를 퍼붓더군요..

그모습에 나는 더욱더 질투와 흥분이 밀려와 미라의 얼굴잡아 ?키스를 나누고
그내의 가슴을 풀어 헤쳐 풍만한 가슴을 움켜 잡았습니다..
그내가 손을 내려 한참 성을 내고 있는 나의 자지를 살짝 잡더니 바로 고개를
숙여 자기 입안으로 빨아들이더군요....

바로 옆에선 앞편이 내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면서 입으로 팬티위를 침으로
적시고 있고 그의 아내인 미라가 나의 분신을 입으로 애무하니 나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사정이 임박함을 느껴오자 내가 그내에게 사인을 보내자 그내가 쇼파위의 주희 쪽으로
눕더니
" 재현씨... 내 팬티좀 벗겨줘...." 라고 말하니
그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외설스러워보여 나를 더욱 더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더군요..

내가 그내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팬티윗 선을 잡자 그내가 바로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는데 도움을 주더니
" 재현씨 ... 빨리 넣어죠....... "

나는 망설임 없이 나의 자지끝을 잡고 그내의 꽃잎입구를 찾아 디밀어 넣었습니다
신속하게 이루어졌죠...

그내도 워낙 흥분했는지 꽃잎이 물에 젖어 빤짝이고 나의 자지를 매끄럽게 받아들이더군요

그내는 금방 절정을 맞이 할 것 처럼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흔들어 대더군요..
나도 움직임에 맞춰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던 앞편은 주희의 팬티를 옆으로 밀어놓고 혀 끝으로 주희의 꽃잎을
공략하자 주희도 도저히 못참듯이
나에게
" 재현씨... 어떻해... 나. 어떻해... " 하였으나
내가 자기를 어떻해 해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잠시 더듬더니

" 아무나 나좀 어떻해 해줘요......."라며 사정을 하였다...

그말에 결심이 선 앞편이 주희를 엎드리게 하더니 팬티를 내리고는 꽃잎과 똥꼬를 혀끝으로
찔러대자
주희는 " 아악 ``" 비명을 질러대며
" 형부... 이제 그만 ... "
"하악... 형부 이제 넣어줘요... 얼른 요......."하며 앞편에게 다시한번 사정하였다

앞편은 그 자세로 바로 주희의 흠뻑젖은 꽃잎에 자신의 자지를 꽂아 버렸다......
그러더니 아주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더니 이내 빠르게 박아 대었다...
그러자 주희도 이제 만족한 듯 앞편의 율동에 맞추어 움직여댔다

나와 그내가 정상위로 엉켜있는 모습을 아내는 엎드려서 바로 보고 있는 형상이었다..

앞편이 찔러 댈때마다 주희의 흥분에 일그러진 얼굴이
나와 그내의 얼굴 사이로 디밀어지니
그내와 나 그리고 주희 는 더욱 더 환희의 극치로 치달았고
그 모습을 한 장면으로 보며 주희의 꽃잎에 박아대는 앞편 또한 절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편의 왕복운동이 더욱 더 빨라지면서 " 주희야 .. 나 쌀 것 같아...."
" 안에다 싸도 되니? ... "하자 아내는 정신 못차린 듯
" 음음... 좋아요... 나 너무 좋아요...." 만 되풀이 하자
앞편이 절정을 맞이 하는 듯..." 으윽..... 헉...." 하며 아내의 몸속 깊이 자신의 정액을
짜내었다...
아내또한 " 아아악.... " 하며 절정을 맞이 하였고

나의 단단한 분신을 잘 받아내던 그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두 다리에 힘을 주더니
쭉 뻗어 나의 자지를 조여오며 흐느끼듯이
" 하악 아학... ...." "재현씨 안에다 싸줘.... "하며 나의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힘껏 당기며
몸이 경직 되어갔다
순간 나도 절정에 다다랗음을 시인하듯
" 으윽.................... "
참고 참았던 나의 정액이 터져 나오는 순간 나와 그내의 잎에선 비명이 터져나왔고..
눈에는 오직 하얀 색깔의 물감이 확 번져들어 절정을 만끽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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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나는 몸을 일으켜 그내에게 키스를 해 주며 " 미라씨 .. 넘 좋았어..." 라고 말하니
그내역시 " 재현씨 황홀했어..." 라고 답해 주었다..

고개 돌려 아내에게 " 주희야... 자기 너무 섹시 하더라.." 라고 해 주니
아내는 부끄러운 듯 말이없고 앞편이 주희의 손에 입을 맞추며
" 처제.... 고마워.. 고마워... 그리고 사랑스러워.... "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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