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최면술사 예차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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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예차
제1장 미인 은행원 리카
리카의 입으로부터 폭포수와 같이 애원의 말이 나왔다.
「예차 주인님 팬티를 벗겨 주세요.부탁합니다.그리고 리카의 거기에 예차 주인님의 큰 그것을 넣어 주세요」
인내는 한계 근처까지 와있었다.
「나의 것을 넣어 주길 원하나?」
예차가 천천히 초조하게 기다리도록 묻는다.
「네.예차 주인님.부탁합니다」
「너는 지금 ”벗겨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어 맞는가?」
확인하듯이 되물었는다.
「네.예차 주인님. 리카는 ”벗겨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좋아 그러면 너의 소망대로 팬티를 벗겨 주겠다.」
그렇게 말하고 오른쪽 다리에 걸려 걸쳐져 있는 팬티를 벗겨 냈다.
「이봐 벗겨 주었어! 마침내 알몸이 되었군!」
벗겨 낸 팬티를 보이도록 들어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음은 어떤것을 원하지? 말해 봐라」
어디까지나 리카가 자신이 원해서 말하는 것처럼 하기 원한다.
「예차 주인님의 것을 넣어 주세요」
얼굴을 새빨갛게 되고 있지만 넣고 싶은 충동에는 더이상 이길 수 없었다.
「무엇을 넣지? 또 손가락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일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예차가 심술궂게 말하고 있었다.
「아···그러니까, 예차 주인님의, 그···」
「뭐야 자지인가?」
예차가 언질을 한다.
「네... 예차 주인님의 큰 자지를 넣어 주세요.부탁합니다」
이제 수치도 이성도 없이.... 욕망이 이끄는 대로 말한다.
「어디에 들어갈 수 있지?」
다시 심술궂게 질문한다.
「그러니까, 나의 저기에···」
「제대로 이름이 있겠지?」
「네.나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무엇을 넣지?」
「예차 주인님의 자지입니다」
「그런데 모르겠는데....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예차가 부끄러운 고백을 시키려고 한다.
욕망이 한계에 와있는데 언제까지나 초조하게 만든다.
리카는 마지막 말을 제대로 말했다.
「예차 주인님. 제발 부탁이니까 예차 주인님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부탁합니다」
「너 무엇을 말하는거야?」
예차가 다시 심술쟁이처럼 질문을 한다.
「어?」
리카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할수도 없었다.
「너는 처녀인데 그런 것을 말해도 좋은가? 너가 지금 말한 것은 나에게”안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에게 ”SEX 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거야! 알고 있는 것인지?」
예차가 돌연 장황한 설명을 한다.
그러나 욕정이 한계에 와있으므로 리카에게는 생각할 여유도 없다.
리카는 쾌히 승낙하는 말을 대답했다.
「네.예차 주인님.알고 있습니다.그 대로입니다.예차님이 안아 주셨으면 합니다.
예차님이 넣어 주고 처녀를 바치고 싶습니다」
리카는 부끄러운 고백을 마침내 말해 버렸던 것이다.
「좋아.알았다.그러면 처녀를 받아 주지!」
큰 소리로 말해 리카에 달라붙었다.
( 드디어 시작인듯...오래도 벗기는군요..)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고 가슴을 마구 비비며 리카의 소중한 곳에 자신의 분신을 맞힌다.
「넣어! 빨리 넣어!」
리카는 미친 것처럼 예차에 조른다.
「좋아 좋아.넣어 줄게! 귀여운 리카···」
예차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비디오 촬영의 리모콘의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다.
예차의 최면술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 이런 아직도 시작이 아닌듯..ㅡㅡ;;)
「”귀여운 리카인형!”」
예차가 말하자 몽롱한 눈을 한 채로 리카의 눈이 예차에게 고정 되었다.
「네···예차 주인님···」
「리카 너는 지금부터 나에게 처녀를 바치는 일이 한다.너는 지금부터 나에게 ”귀여운 리카인형”이라고 말해지면
섹스를 바라는 최면 노예가 된다!」
「네···예차 주인님···」
「너는 지금부터 나 이외의 남자와 섹스를 할 수 없게 된다!」
「네 예차 주인님···리카는 다른 남자와···섹스 하지 않습니다···」
「나와의 섹스만이 너를 기분 좋게 할 수가 있다!」
「네···예차 주인님···」
「그러면 지금부터 실시하는 키스에 의해 너는 강제적인 최면 암시에 걸린다.
알았나? ”귀여운 리카인형!”」
「네, 예차 주인님 ! !」
리카가 대답을 하는 것과 동시에 리카의 입술은 빼앗기고 있었다.
리카의 눈을 응시한 채로 강한 입맞춤을 실시했다.
리카에 대한 암시 최면이 보다 한층 강한 것이 되었다.
( 이런 나쁜넘.....혼자 독차지할 생각을...부러워라..)
키스를 끝내며 비디오 촬영의 리모콘의 녹화 버튼을 재차 눌렀다.
리카의 눈이 몽롱한 상태가 되어 예차와의 섹스를 바라는 최면 노예 상태가 되어 있었다.
「예차 주인님···빨리···넣어 주세요···」
「좋아 좋아.그러면 넣어 줄게!」
예차는 이미 흠뻑 젖어 있는 곳에 20센치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안은 아직 좁아 침입에 저항한다.
다리를 좀 더 벌리고 힘을 주어 넣자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퍼~~~!」
리카가 파과의 아픔에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 아---! 아퍼--!」
「조금 있으면 기분 좋아지기 시작할꺼다」
그렇게 말하면서 조금씩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처음은 아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점점 느낌이 자신의 깊은 곳으로 부터 조금씩 이지만 쾌락이 올라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빼고 꽂기의 스피드를 빠른게 하며 리카의 표정을 관찰했다.
「아아아아--!」
쾌락의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때? 기분이 좋은가?」
「아아아--! 기분이 좋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은 것이 당연하다.
어쨌든 리카를 기분 좋게 할 수가 있는 것은 예차 뿐이니까.
그 예차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리카는 지금까지 느낀 일이 없는 감동에 절규할 것 같았다.
「이봐! 이봐! 이것은 어때?」
「아---! 이상하게 되어버려요---!」
리카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예차는 강하고 격렬하게 움직이며 리카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절정시에는 ”이크!”라고 말하는 것이야! 알았지!」
「네.예차 주인님.말하는! 아아아.있어 있어 있어--!」
「절정인 것인가? 절정인 것인가?」
「아--! 이크이크!」
「그것 그것!」
마지막으로 깊숙히 강하게 움직여 리카를 천국에 보내 버렸다.
「이크!」
리카는 절정을 느껴 황홀한 표정이 되어 있다.
그리고 침대의 중앙에는 중요한 의식의 증거가 되는 붉은 얼룩이 생기고 있었다.
( 드디어 했군요...징하게 오래 뜸뜸이다가.....)
(15) 잠깐의 작별
늘어져 있는 리카에게 예차는 샤워를 하도록 말하자 리카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거기도 깨끗이 씻어 알았어」
예차가 덧붙이자
「네.예차 주인님 깨끗이 씻고 나옵니다」
이렇게 말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몇분인가 지난 후 리카가 욕실로부터 나오는 소리가 났다.
목욕타올로 젖은 신체를 닦아내고 있다.
예차는 목욕타올을 신체에 감고 있는 리카에게 침대에 오도록 말하자 리카는 목욕타올 1장의 무방비인 모습으로
침대에 앉자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었다.
김이 나는 흰 피부를 보자 예차는 한번 더 귀여워해 줄까하고 생각했지만
(최초부터 마구 하는 것도···)
라고 생각했다.
또 지금부터는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귀여워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여유도 있었다.
목욕타올 1장의 리카에게 마지막으로 예차는 비디오 테잎 편집용의 대사를 리카에게 말하게 했다.
이것은 후에 리카의 자택에 보내지는 비디오의 충격도를 올리기 위한 대사이다.
「내가 말한 대로 말한다.알았지!」
「네.예차 주인님」
「시원시원 한 소리로 말한다.알았어?」
「네.예차 주인님」
「좋아.그럼···」
예차가 리카의 귓전에 속삭이자 리카는 말해진 대로 대사를 말했다.
「예차 주인님.오늘 밤은 처녀를 받아주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이 귀여워해 주세요.부탁합니다」
「다음은 이것이다」
「예차 주인님.오늘부터 리카는 예차 주인님의 것입니다.불러 주시면 언제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때에 귀여워해 주세요···」
그 후 몇개의 비디오의 패키지용의 포즈를 취하게 하고 대사도 말하게 해 마지막 대사를 말하게 한 후에
「좋아! 잘 말했다.그러면 오늘 밤은 이것으로 휴식이다. 내일 아침은 은행에 늦지 않는 시간에 일어난다.알았지」
예차가 그렇게 말하며 키스를 하자 리카는
「네.예차 주인님.안녕히 주무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리카는 침대에서 자는 것에서 의식이 중단되었다.
다음날의 아침 리카는 언제나 일어나는 시간에 깨어났다.
어젯밤의 행위에 의해 아직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자신이 아무것도 몸에 입지 않은 상태인 것을 깨달았다.
예차가 리카가 잔 후에 목욕타올을 벗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옆에 남성이 함께 자고 있지 아니겠는가!
리카는 소리를 높여 비명을 질렀지만 그것도 곧바로 봉쇄되었다.
예차가 리카의 눈을 보고 한마디 했기 때문이다.
「안녕.”귀여운 리카인형”」
리카는 몽롱한 눈이 되어 예차로부터의 눈을 때고 키스를 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침부터 꼭둑각시가 된 리카에게 명령했다.
「몸 치장을 하고 은행에 갈 준비를 한다」
「네.예차 주인님」
리카는 대답하면서 이빨을 닦고 머리를 손질하고 엷은 황색의 슈트를 입는 것으로 치장을 끝냈다.
「예차 주인님.은행에 갈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어제 이 방에 들어 왔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좋아.그러면 잠깐의 작별의 키스를 해 주지.그 전에···」
예차는 은행에 보내기 전에 몇가지 명령을 리카에게 하는 것이었다.
어젯밤의 기억의 조작이다.
깊은 최면술을 걸고 기억을 애매하게 한다.
리카에게는 어젯밤의 일은 멍하게 밖에 기억하지 못하게 했다.
실제로 다음처럼 기억을 조작 당했다.
(어젯밤은 남자에게 귀여움을 받았다. 그리고 그 남성에게 처녀를 바쳤다.)
그 만큼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
희미하게 느끼는 하반신의 아픔과 별로 자지 않은 나른함이
(어젯밤은 그랬던 것이다···)
라고 리카에게는 생각나게 하는 것이었다.
강한 키스를 하고 기억의 조작이 끝나면 예차는 리카를 은행에 보내기로 했다.
이렇게 되서 리카는 중요한 처녀를 모르는 동안에 처음 만난 남자에게 빼앗겼던 것이다.
<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