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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최면술사 예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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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3-12-29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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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예차


 

제1장 미인 은행원 리카

 

 

(10) 젖가슴의 처녀

 


(자 다음으로 갈까.)
 리모콘의 재생 버튼을 누른다.언제나 카셋트 데이프의 내용은 같지만 이번은 리카용으로 추가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리카가 침대에 앉아 예차에게 부끄러운 듯이  말한다.
「예차 주인님.다음은 리카의 브라를 벗겨 주세요.그리고 ”젖가슴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
「무슨 일이야?」
 예차가 일부러 되묻는다.
「 저는 지금까지 남자에게 젖가슴을 만져지거나 빨 수 있게 하거나 한 일이 없습니다.
 중요한 곳도 처녀이지만 ”젖가슴도 처녀”입니다」
「그런가 그렇군」
 예차가 맞장구를 친다.
「그러니까 예차 주인님.리카의”젖가슴의 처녀”를 받아 주실 수 없을까요?
 만약 리카의 브라를 벗겨 주시면 젖가슴은 예차 주인님의 마음 가는 대로···」
 부끄러운 듯이 고백한다.
「과연 브라를 벗기면 된다?」
 일부러 확인하듯이 리카에게 되묻는다.
「네 예차 주인님.만약 만약 예차 주인님이 브라를 벗겨 주시면 리카의 젖가슴은 예차 주인님의 것이 됩니다」
 다시 부끄러운듯 고백을 한다.
「지금 너는”브라를 벗겨 주세요”라고 말한 것 같아?」
「네.예차 주인님」
「그렇게 말하는 이상 물론 저항하지 않겠지?」
「네···리카가 부탁했으므로···저항하지 않습니다」
「좋은 것이다! 그러면 아~~ 너의”젖가슴의 처녀”를 받아 주지!」
 예차는 리카에게 가까이 갔다.


「브라를 벗겨 주지」
 리카의 앞에 예차가 앉아 리카에게 달라붙듯이 앉아 등의 훅크에 손을 댄다.
「오-이런.훅크가 벗겨졌어!」
 리카를 꼭 껴안은 채로 들리도록 말했다.
「아···예차 주인님···」
 곤란한 것처럼 리카가 가냘픈 소리를 낸다.꼭 껴안는 것을 그만두고 어깨 끈에 손을 댄다.
「이 브라의 끈을 팔로부터 뽑으면 브라가 벗겨질거야―」
 심술궂게 예차가 말한다.
「아, 예차님이···브래지어를···」
 리카는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그러나 그것도 짧은 시간이었다.어깨 끈은 벌써 팔꿈치까지 오고 있다.
 지금 확실히 브라가 벗겨지려고 했다.
「오-이런! 브라를 벗겨냈어―!!」
 예차가 어떻게 되었는지 즐겁게 벗겨진 브라를 보인다.


「아 예차 주인님.리카의 브라를 벗겨 주셨군요」
 리카가 감사하다는 듯이 말한다.
「 저는 남자에게 브라를 벗겨진 것은 처음입니다.브라를 벗겨 주신 예차님께서는 리카의 젖가슴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계속해 말한다.
「젖가슴을 만져지게 되어도, 날름날름 되어도, 예차 주인님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맹세합니다」
「”구리 구리”라고 하는 것도 있군!」
 예차가 불쾌한듯 첨부해 넣는다.
「네.무엇을 하셔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리카의 젖가슴은 예차 주인님의 것이기 때문에···」
 리카는 부끄러운 말을 계속해서 말했으므로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러나 곧바로 계속 해서 리모콘에 의해 나오는 말에 밀려 다음의 말을 말하게 되었다.
「그러면 예차 주인님.리카의”처녀의 젖가슴”을 충분히귀여워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말을 말하며 손을 뒤로 돌리고 가슴을 조금 쑥 내민 같은 느낌으로 남자가 젖가슴을 귀여워해 주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11) 구리 구리


 


「좋아 좋아.그러면 너의 소망 대로 젖가슴을 귀여워해 주지···」
 음흉하게 리카가 바라고 있는것 같이 말하고 나서 고기만두와 같이 부드러운 젖가슴에 가볍게 만저 본다.
 피쿡과 리카가 반응했다.
「감도는 좋은 것 같다」
 예차가 민감한 리카에게 감상을 말한다.
  계속해서 양쪽 모두의 부드러운 가슴을 덥석으로 하고 잡아  마구 비빈다.리카의 젖가슴이 처음으로 남자에게 만져진다.
「아.--응」
 리카는 가볍게 몸부림 치면서 첫 감정에 당황하는 것이었다.계속해서 손가락를 세우고 마구 격렬하게 비빈다.
「아-응.안되···」
 느낌이 좋아서 소리를 내고 머리를 흔들고 있다.
「어때? 처음으로 젖가슴을 비비어 비비어 된 감상은?」
 쉽게 반죽하듯이 해 비비어 비비면서 말한다.
「아··· 예차 주인님.기분이 좋습니다.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리카는 신음 소리로 답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
 양쪽 모두의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구리 구리”만졌다.
「아--! 아니-응!」
 리카가 격렬하게 소리를 질러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고개를 흔들었다.누가 봐도 꽤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차가 불쾌한듯이 말한다.
「아-응.좋아요--응.더 이상 하지 말아줘요···」
「이것인가? 이것이 좋은 것이지? 응?」
 더욱더 끈질기게 유두를 문지르면서 리카에게 묻는다.
「아···더 이상 하지 말아줘.리카의 약점을 문지르지마···」
 견딜 수  없게 되어 절정이 오고 리카가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말해버렸다.
(그런가.”구리 구리”가 약점인가.좋은 것을 들었어!)
 예차는 기쁜듯이 미소지었다. 부드럽게 애무하거나 강하게 애무하는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랬동안 유두를 귀여워해 주었다.
 비디오에는 그 사이에 소리를 질르며 절정에 떨고있는 리카가 비쳐 있었다.


「그런데 이제 용서해 줄까···」
 젖가슴을 비비어 비비거나 유두를 구리 구리 하거나 하면서 예차가 말했다.
「더 이상 되면 이상하게 됩니다.이제 용서해···」
 리카가 조르듯이 콧 소리를 냈다.
「그런가 이상하게 되는 것인가.그러면 구리 구리를 그만두고 싶으면 ”젖가슴을 날름날름 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구리 구리를 그만두어 주지!」
 예차가 부끄러운 교환 조건을 냈다.
「그런···」
「싫으면 말하지 않아도 좋다.그 대신 ”언제까지나 구리 구리해 주었으면 한다”로 나는 해석하겠다.나는 별로 상관없다.···」
 예차가 심술궂게 웃는다.
「아···그런 일 부끄러워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 구리 구리다」
「아, 심술쟁이! 이제 용서해 주세요···」
 예차가 2개의 손가락으로 유두의 끝을 사이에 두어 비비듯이 움직였다.
「아-응.안되--.용서해 주세요..―!!」
 리카가 한층 격렬하게 소리를 질르며 고개를 흔든다.그런데도 예차는 비벼대는 것을 계속했다.
「아--.부탁! 말할테니까! 이제 용서해 주세요」
 리카는 견딜 수  없게 되어 소리를 질렀다.
「그런가.그럼 들어볼까. 덧붙여서 말한 대로 해 주기 바래! 자! 말해 봐라!」
 예차가 즐거움으로 소리를 높인다.
 리카는 포기했는지 작은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아···예차 주인님.리카의 젖가슴을···날름날름 해 주세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리카가 말했다.
「응--? 잘 들리지 않는다―.무엇인가 말했어?」
 예차가 일부러 들리지 않는 듯이 말을한다.
「예차 주인님.리카의 젖가슴을 날름날름 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이번은 시원시원 한 소리로 말했다.
「―!날름날름해 주었으면 한 것인가! 하지만 너의 젖가슴은 ”처녀의 젖가슴”이 아니었나? 남자가 맛볼 수 있어도 좋은 것인가?」
「네.그렇지만···부탁합니다」
「그런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어쩔 수 없다―.그럼 한번 더 말하면 날름날름 해 주지!」
 예차가 방법이 없는것 처럼 말한다.
「네.예차 주인님.리카의 젖가슴을 날름날름 해 주세요.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리카가 재차 부끄러운 말을 말했다.
「좋다! 그러면 날름날름 해 주지!」
 예차는 리카의 가슴을 안아 젖가슴에 혀를 접근했다.


 리카의 유두는 딱딱하게 서있다.마치 맛 볼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다.
 실제는 예차에게 진하게 만져지고 구리 구리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지만.
 우선 오른쪽의 딱딱하게되어 뚫고 나와 있는 유두를 가볍게 핱아본다.
  곧바로 딱딱한 몸의 자세로 돌아왔다.아무래도 참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왼쪽의 유두의 주위를 날름날름 했지만 역시 같았다.
 리카는 소리를 내는 것이 부끄러운 것 같아서 참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허무한 저항이었다 곧바로 무너지게 되는 것이었다.
(그런가···그 쪽이 고문 보람이 있다.)
 예차는 어떻게 애무할지 이것저것 자극해 보았다.방금전부터 맛보고 있는 유두의 주위로부터 서서히 유두에 가까워져 간다.
  젖가슴의 날름날름으로부터 서있는 유두에의 날름날름으로 바뀌었다.
「아흐흑!」
 리카의 저항은 어이없게 깨졌다.예차는 유두를 입에 넣고 날름날름 하고 있다.
 그 감미로운 혀사용에 견딜 수 없게 되었고 리카는 소리를 냈다.
 빨 때마다, 「아~흐응!」 「아~흐응!」라고 소리를 낸다.마치 강아지와 같이
「아~흐응!아~흐응!」
 라고 계속 우는 리카가 비디오에 비쳐지고 있었다.


 다음에 젖가슴에 입을 대어 유두를 중심으로 할짝할짝 맛보기 시작했다.
「응--응--」
 소리를 참을수 없는 듯한 소리를 흘렸다.
「아--.이제···」
 리카가 참을 수가 있는 한계가 가까워져 왔다.
  팬티 안은 이미 흠뻑 젖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있는지 모르고있는것인지 예차는 천천히 젖가슴을 계속 맛보고 있었다.
 마지막 날름날름이 시작되었다.입술과 혀로 유두를 사이에 두고 낼름낼름 핥아보았다.
 벌써 한쪽의 유두는 손가락으로 구리 구리 공격이다! 리카의 신체가 활 처럼 뒤로 휜다.
「아---! 더이상 안되--!」
 리카가 큰 소리로 소리지르기 시작했다.자신의 약점을 동시에 자극 받아 뒤로 묶은 머리카락을 격렬하게 흔들었다.
「응―? 어떻게 된것이지? 무엇이 안돼?」
 예차가 구리 구리를 계속하면서 리카에 묻는다.
「더이상 안되! 더 이상 하게되면 이상하게 됩니다」
 리카가 안스럽게 부탁했다.
「어떻게 이상하게 되지? 응?」
 예차가 심술궂은 질문을 한다.
「아-응.심술쟁이―」
 리카가 대답이 곤란한 것처럼 소리를 낸다.
「그런가! 나는 ”심술쟁이”인가―」
 말하고 나서 혀로 공격을 한다.
「아.미안해요.”심술쟁이”가 아닙니다···」
 리카가 당황해서 정정한다.
「이미 늦었다!게다가 ”날름날름 해 주세요”라고 말한 것은 너가 아닌가! 너에게 저항할 권리는 없다! 이상하게 되게 만들어 버리도록 할까.」
 예차가 탁 하고 명령한다.
「아···그런···아~흐응! 응--!」
 다시 혀로 유두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번은 오른쪽과 왼쪽을 반대로 하고 혀로 핥는 공격과 구리 구리 공격을 하기시작했다.
  리카의 하반신에 뜨거운 것이 넘어 나기 시작했다.
「아---! 좋아―!! 좋아--!」
 말로 할 수 없는 소리를 높인다.
「아--응. 좋아―! 이상하게 된다--! 아--!」
 큰 소리를 지르고 리카가 얌전해졌다.
 아무래도 절정에 다다른것 같다.


  
  
                                                                                                            <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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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의성어가 이상하군요....아무래도 이쪽으로는 소질이 없는듯...

 

- 근대 구리구리가 뭘까요....ㅡㅡ? 앞뒤 상황판단을 해봐도 도저히 알수 없는...

 

- 구리구리에 대해 정확하게 아시는분 알려주시길....무척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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