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최면술사 예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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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예차
(7) 처녀를 바치기 위해서
똑....똑......
1919호실의 문이 다시 노크 되었다.
리카에 있어서 긴 밤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차는 낮에 리카와 헤어지고 나서 일단 집에 돌아가 필요한 것을 대충 가져오고 준비를 끝마치고 있었다.
촬영용의 비디오 테잎도 여러게 준비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소도구도 준비되어 있었다···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이 예차가 문을 연다.거기에는 점심때와 같이 리카가 서있었다.
「들어와라」
「네」
문과 문의 열쇠를 잠그고 리카를 방으로 이끌었다.사실은 거기까지 할 필요도 없지만··· 어쨌든 리카는 오늘 밤 도망치거나 집에 돌아가는 일은 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리카가 높은 소리를 지르거나 해서 밖으로부터의 손님이나 호텔의 종업원에게 대비하고자 신중하게 열쇠를 걸치고 있었던 것이었다.
리카의 허리에 손을 둘러 방안으로 데려 간다.방의 중앙에 있는 원형의 더블 침대 앞에 세워 리카에게 확인 질문을 한다.
「”귀여운 리카인형”너는 무엇을 위해서 이 방에 왔나?」
최면술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지 만약을 위해 질문해 본다.
「네.당신에게···처녀를 바치기 위해서···왔습니다」
리카의 눈이 몽롱하게되어 기대 그대로의 대답을 했다.
「”당신”은 아니다! 나를, ”예차 주인님”이라고 불러라!알았나!」
예차가 몹시 거칠게 말했다.
「네」
「대답은 ”네.예차 주인님”이다!알았나!」
「네.예차 주인님」
「좋아 좋아.좋은 아이다」
예차는 평소의 목소리로 돌아왔다.
「한번 더 묻는다.너는 무엇을 위해서 이 방에 왔나?」
「네.예차님에게 처녀를 바치기 위해서 왔습니다」
「좋아 좋아」
예차는 만족스럽게 리카를 보고 있었다.
「그러면 우선 집에 전화부터 할까··· 집에 전화해서 ”오늘 밤은 돌아가지 않는다”고 연락한다.의심받지 않게 능숙하게 이야기한다.알았나?」
「네.예차 주인님」
「좋아.그럼 이 전화로 집에 전화한다」
예차는 침대 머리맡에 있는 전화기를 리카에게 건네주었다.
리카가 다이얼을 누르고 자택에 전화를 걸었다.
「프르르룰.......네, 니시카와입니다」
전화를 받은 것은 모친이었다.
「여보세요 엄마」
리카가 평소의 밝은 소리로 이야기한다.
「아 리카.왜?」
모친도 아무렇지도 않게 묻는다.
「응.오늘 밤 요코들과 식사와 가라오케에 가게 되었어.그래서 늦어질꺼같아서 오늘 밤은 친구 집에 묵게 될꺼 같기 때문에」
「그렇게해.즐겁게 놀아 !」
모친은 특별히 걱정도 하고 있지 않다.모친은 리카도 스트래스를 풀어야 해.. 놀기도 할 것이다.
거기에 모친은 요코의 일도 알고 있었다.만난 일도 있었다.리카가 자주 요코의 일을 이야기하므로 어떤 아이일지도 알고 있었으므로 안심하고 있었다.
「응.그러면... 」
리카는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전화기를 가지고 예차에게 보고했다.
「예차 주인님 집에 연락했습니다」
「좋아 좋아.좋은 아이다」
전화기를 받아 침대의 머리맡에 되돌려 놓았다.이것으로 오늘 밤 리카가 집에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
오늘 밤은 예차 멋대로가 되는 것이다.
이번 연락은 다행히도 들키지 않는 것이다.
여러번 이러한 일을 해 온 예차지만 여자가 집에 연락했건만 모순이 생기고 들키기도 했다.
들키는 것은 여자의 사정으로 예차에게 특히 해가 미칠 것은 없지만.
예를 들면 여자가 집에 「친구 집에 묵기 때문」이라고 하고 연락한 것은 좋지만 그 친구로부터 집에 「00, 있습니까?」라고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어 들키는 케이스.
이것은 몇 번인가 있던 것 같다.
여자는 밤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변명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다음에는 해는 없지만 그러한 여자는 곧바로 버리게 된다.
집의 사람에게 의심받는 것은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번은 그러한 일도 없다.요코는 그이와 마시러 가고 있었다.
그 후 저녁의 흐지부지를 풀기 위해서 가라오케에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어디에 갔는가는 요코와 그이만의 사적인 이야기이다.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요코가 리카의 집에 전화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리카의 알리바이는 완벽하고 누구에게도 의심되는 일 없이 예차에게 귀여워해지는 것만이 남았다.
(8) 리모콘 이어링
「그러면 귀여워해 줄까···」
리카는 침대의 곁에 서있었다.
(어떻게 귀여워해 줄까···)
예차는 생각을 했으나 곧바로 비디오 촬영의 일을 생각해 내고
(우선 전회의 방법으로 갈까!)
예차는 필요한 소도구를 준비했다.
리카는 최면술에 걸려 있으므로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있다.
그러나 비디오를 촬영한다고 했을 경우 그러면 너무나 재미없다.
저항하지 않는 것이고 뭐든지 말하는 것을 들으니까 옷을 벗겨 범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그러나 그런 비디오를 누군가에게 보여주었을때
「어차피 이상한 약이라도 먹였던지 협박이라도 했겠지.또 큰 돈을 건네주고 연극이라도 하고 있지 않은가?」
등이라고 말해지는것은 별로였다.
거기서 예차는 여자로부터 여러 가지”해 주세요.”라고 하게 하는 방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것처럼 ”무저항”이라고 하는 재미없는 상황에서의 불만을 아주 조금은 해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비디오를 보여졌을 때의 여자의 충격도 커진다.
이것은 여자에게 ”이와 같이 말해라.”라고 말하듯이........
예를 들면
「”옷을 벗겨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여자에게 귓속말하고 그 후 여자가 「옷을 벗겨 주세요」라고 말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것식라도 매회 여자에게 귀엣말하고 있다고 하는 부자연스러움이 남는다.
비디오로 보고 있으면 무엇인가 부자연스럽다. 게다가 매회 말하는 것도 귓찮은 일이다.
거기서 예차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냈던 것이다.
무선 워크맨과 정교한 이어 폰이다.
카셋트 데이프에 미리 여자에게 말하게 하는 것을 녹음해 두어 ”그것을 말하게 한다”라고 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붙인다」
예차가 리카에 ”작은 이어링”을 건네주었다.
그것은 직경 1센치 정도의 펄색을 한 진주를 생각하게 하는 귀여운 이어링이다.
실은 이것은 ”정교한 이어 폰”인 것인다.
전도식이 되고 있어 헤드폰을 양쪽 모두의 귀에 걸고 있을 정도로도 정확하게 들리는 것이다.
거기로부터 들리는 말을 여자에게 말하게 하는 것이다.
리카는 이어링을 붙이는 것을 끝낸것 같다.
예차는 리카를 껴안으며 말했다.
「”귀여운 리카인형!”지금부터 너는 이 이어링으로부터 들리는 말을 말하도록 한다!」
「네.예차 주인님···」
리카의 눈이 몽롱한 상태가 되어 최면 노예의 암시 상태가 되어 갔다.
「그리고 말한 후에 그 말과 같은 행동을 한다! 알았지!」
「네.예차 주인님」
리카에 키스를 하고 보다 최면술을 강한 것으로 조정 했다.
「그러면 테스트를 할까···」
예차는 무선 리모콘과 초소형 마이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았다.
리모콘의 입력 변환을 카셋트로부터 마이크로 전환한다.
카셋트 데이프 뿐만이 아니라 마이크로부터에서도 명령 할 수 있도록 이 기종을 선택했던 것이었다.
리카로부터 등을 돌려서 조금 떨어져서 마이크에 한마디 말해 본다.
곧바로 리카가 이쪽에 향해서 예차에게 가까이 와서 말했다.
「예차 주인님.리카는 당신의 일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리카에게 키스를 해 주세요」
그리고 예차에게 가까워지면서 키스를 조르는 태도를 취했다.
마이크로 말한 대로 리카는 움직이고 있다.
「좋아 좋아」
예차는 리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리카는 눈이 몽롱한 상태로 되고 있다.
그런 리카로부터 다시 떨어지고
「그러면 또 하나의 실험을···」
그것은 말은 말하게 하지 않고 행동만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었다.
마이크를 향하고 한마디 말해 본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은 행동만으로 좋아!」
라고 덧붙이는 것만으로 끝냈다.
다시 리카가 가까워져 오고 이번은 스커트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커트를 벗어 끝내면서 예차의 손를 잡아 팬티의 중요한 부분에 예차의 손을 이끄는 것이었다.
「좋아 좋아.다음에 충분히.... 여기를 귀여워해 주기로 하지 !」
예차가 팬티 위로부터 리카의 중요한 곳을 어루 만져주었다.
「좋아.그러면 마지막에 여기 부분이다···」
리모콘의 입력 변환을 마이크로부터 카셋트로 전환한다.
방금전 벗은 스커트를 입게 해 리카와 함께 침대의 곁에 가 테이프의 재생 버튼을 누른다.
리카가 다시 예차쪽으로 향해 예차에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이었다.
「예차 주인님.오늘 밤은 리카를 귀여워해 주세요.그리고 리카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테이프의 1번째에 들어가 있는 말이다.
(좋아 좋아.테이프도 확실하다.)
예차는 테이프를 되감아 테스트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음에 예차는 비디오의 영상 상태를 확인해
「그러면 촬영해 보기로 할까!」
라고 즐거운 듯이 리모콘을 손에 넣는 것이었다.
지금부터 리카에 있어서 ”치욕의 유희”가 시작되는 것이다.
(9) 촬영 개시 치욕의 유희
리카를 침대의 곁에 데려가 촬영의 시작이다!
침대의 주위에는 낮과 같이 여러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고성능 카메라도 똑같이 설치되어 있었다.
예차는 리모콘의 재생 버튼을 한 번 눌렀다.
「예차 주인님.오늘 밤은 리카를 귀여워해 주세요.그리고 리카의 처녀를 받아 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방금전 리카가 말한 것과 같은 말이다.다른 것은 지금은 비디오에 그 말이 찍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가 그렇게까지 말하면 어쩔 수 없군. 너의 처녀를 받아 줄게!」
예차가 방법이 없을 것처럼 말한다.그리고 재생 버튼을 누른다.
「감사합니다.아무쪼록 부탁합니다」
리카가 조금 기쁜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물론 테이프에”기쁜듯이 말해라.”를 듣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선 옷을 벗겨 줄까」
예차가 당연한듯이 리카에게 명령한다.
「옷을 벗는다!」
이렇게 말하고 재생 버튼을 누른다.
리카가 끄덕여 옷을 벗어 갔지만 손이 멈추었다.
테이프로부터의 소리가 귓전으로 들렸기 때문에이다.
「그···예차 주인님.예차 주인님이, 벗겨 주지 않겠습니까.괜찮으시면 리카의 옷을 벗겨 주세요」
머뭇머뭇 하면서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히고 리카는 말했다.
「뭐야? 나에게 옷을 벗겨 주기를 바라는 것인가?」
예차가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서 다시 묻는다.
「네 예차 주인님.리카는 오늘 밤 예차 주인님의 것이 되기 때문에 예차님이 옷을 벗겨 주었으면 합니다.부탁합니다···」
리카가 뺨을 붉히고 가볍게 고개를 숙여 부탁한다.
그야말로 자신으로부터 제복을 벗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고 있듯이 비디오에는 비치고 있다.
「그런가 그러면 소망 대로 내가 벗겨 주도록 하지! 천천히! 손이 미끄러 질지도 몰라! !」
예차는 음흉하게 웃으며 리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침대의 중앙에 앉혀진 리카의 어깨에 예차의 손이 뻗는다.
「에~~ 처음은 이 슈트 부터다···」
엷은 황색의 슈트를 팔로부터 빼낸다.
오늘의 리카의 복장은 엷은 황색의 팬츠 슈트다.
귀여운 버튼이 3개의 슈트에 스커트는 정확히 무릎 정도까지의 퀼로트(? 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타입의 것이었다.
게다가 흰 블라우스.이것은 은행에서 입고 있던 것이다.
리카는 이 팬츠 슈트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자주 출퇴근시에 입고 있다.
슈트가 침대아래에 떨어진다. 정상적이라면 슈트가 구겨지므로 리카는 줍겠지만 지금은 옷이 벗겨지고 있으므로 그런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은 스커트를 벗겨 주도록 하지」
예차의 손이 리카의 하반신 쪽으로 이동한다.스커트의 벨트를 벗어 패스너(?)를 내린다.
「허리를 띄운다」
앉아 있는 리카에 명한다.말해진 대로 리카가 허리를 띄우면서 예쁜 발목으로부터 스커트가 벗겨 졌다.
「스타킹은 없음인가. 음탕한 개에게는 적당한거야」
스커트를 벗겨 내자 예쁜 다리가 나타났다.그것과 동시에 흰 삼각형의 천에 싸인 여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곳이 보여진다.
가랑이의 주름이 조금 먹혀들어 여자의 냄새가 가득차 있다.
(여기는 다음에 충분히 귀여워해 줘야겠군!)
예차는 흥분되는 기분을 억제하고 다음 작업에 착수해 들어갔다.
「다음은 이 블라우스다」
은행의 흰 블라우스의 버튼을 1개1개 제외해 간다.눈 깜짝할 사이에 버튼이 전부 떼어졌다.
흰 브라가 힐끗 보인다.그리고 팔로부터 블라우스를 빼낼 만큼의 공간에 예차의 손이 블라우스의 가슴 팍에 뻗었다.
블라우스 위로부터 젖가슴이 드나나게 되었다.
「아!」
리카가 소리를 낸다.그것과 동시에 예차가 비디오에 부자연스럽게 안 보이는 각도로 리카에 귓전에 속삭였다.
「젖가슴을 만져도 저항하지 말아라」
리카는 그 말을 들으면서 저항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손이 미끄러 져 버렸다!」
예차가 일부러인것 같게 말한다.
「”손이 미끄러 질지도 모른다.”는 말했어?」
리카에 등으로부터 달라붙어 큰 소리로 말한다.리카는 끄덕이는 것만으로 대답했다.
예차는 딱 좋은 몸의 자세가 되었다.리카의 뒤에서 달라붙듯이 앉아 젖가슴을 비비면서 목덜미나 머리카락이나 귓전에 가끔 가볍게 키스를 한다.
비디오에는 그렇게 비쳐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귓전에 가까워졌을 때에는 리카에게 명령했다.
「손이 미끄러 졌지만, 상관없어?」
마치 이 비디오를 보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큰 소리로 말했다.
「네···예차 주인님」
「너가 ”옷을 벗겨 주세요.”라고 말했으니까 이 옷을 벗겨 줄 때까지는 얌전히 하고 있어」
「네.예차 주인님.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옷을 벗기는 것을 끝마칠 때까지는 너는 아이들 장난감의 일종이다」
「네.리카는···아이들 장난감의 일종···입니다」
블라우스를 좌우에 열리고 이번은 브라 위로부터 젖가슴을 비벼대기 시작 한다.
「아-응.아니···」
리카가 가볍게 저항한다.그런데도 예차는 마구 음흉하게 비볐다.
최면술에 걸리고는 있지만 부끄러움에 진짜 소리가 나와 버린다.
「그···나는 언제까지···아이들 장난감의 일종일까요?」
「이 블라우스를 탈까지다」
「언제가 되면 블라우스를 벗게 해 줄실건지?」
블라우스의 버튼을 전부 떼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나고 있다.가슴을 부비부비 비비고 있는 예차에게 리카는 조금 큰 소리로 예차에게 호소했다.
그러나 곧바로 자신의 상태를 기억하고
「예차 주인님.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아 좋아」
예차는 계속해서 말했다.
「벗겨지는것이 싫다고 생각하면 금방이라도도 벗겨줄수 있다.그러나 그것도 리카! 너하기 나름이다!
나는 1시간이라도 2시간이라도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벗겨 주어도 괜찮다.
어쨌든 나는 너에게”옷을 벗겨 주세요”라는 부탁받고 있기 때문에!
너에게는 저항하는 자격은 없다! 얌전히 하고 있으면 곧바로 벗게 해 줄게」
예차는 쏟아 내듯이 말했다.
「죄송해요.예차 주인님. 얌전히 하고 있을께요 느긋하게 벗겨 주세요」
포기한것 처럼 리카가 말했다.
「좋아 좋아 알면 된다」
다시 젖가슴을 비비면서 예차는 말했다.
「여기는 아무쪼록인가?」
삼각형의 델타의 밑의 부분에 손가락을 비벼지도록 했다.
「아--! 거기는!」
리카가 소리를 높인다.
「왜 그러지? 얌전히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인가? 어째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지?」
예차가 불쾌한듯이 질문했다.
「미안해요.예차 주인님.그렇지만 거기는 리카의 중요한 곳에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한다.
「그런가.중요한 곳인가.그럼 이런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팬티 위로부터 음흉하게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진다.
「여기인가? 여기인가?」
느끼는 곳을 찾듯이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아.아니-응.좋아요--.예차 주인님」
리카가 달콤한 소리를 낸다.
「소리를 내지 않고 점잖게 하고 있어.저항하면 언제까지나 벗겨 주는일은 없어!」
예차가 불쾌한듯이 말한다.
「아.미안해요.예차 주인님. 얌전히···소리를 내지 않게 합니다」
리카가 응석부리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좋아 좋아.그럼」
예차가 브라에 키스를 했다. 소리를 내며 몇번이나 키스를 하고 있다.
「손 뿐만이 아니라 입까지 미끄러 져 버렸어」
등이라고 말한다.
리카는 소리가 나는 것을 억제하며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고개를 흔들고 있다.
「다음은 여기다」
예차는 머리를 하반신으로 내려 팬티에 얼굴을 접근했다.
날름날름소리가 들린다.조금 전까지 손가락을 만지고 있던 곳을 맛보고 있는 것 같다.
「혀까지 미끄러 져 버렸어」
등이라고 말한다.
(아--! 안되―!!)
리카는 이제 소리를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제일 느끼는 곳을 멋볼수 있고 맛보이고 있는 것이다.
팬티의 외부는 맛보여 젖고 있고 안쪽도 방금전부터의 혀의 공격에 의해 젖고 있는 것이었다.
팬티를 빨면서 손가락을 브라 위에 올려 유두를 잡았다.
피쿤~~(의성어가 이상한듯..ㅡㅡ;;)! 라고 리카의 신체가 반응했다.
(응!)
예차는 지금의 반응을 놓치지 않았다.
(그런가! 여기는 잘 느끼는 것 같다···)
한번 더 유두를 잡아 본다.다시 피쿤(ㅡㅡ;;)이 되어
「아!」
라고 리카의 목으로부터 소리가 샌다.
(오 좋아.다음은 여기다.)
예차의 공격 목표가 교체된다.
리카 위에 덮이듯이 양손으로 유두를 잡는다.
구리 구리와 비틀듯이 강하게 잡았다.리카는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소리를 내 버렸다.
「아-응.--응」
리카는 달콤한 소리를 내고 있다.다른 한쪽의 손가락으로 벌써 다른 한쪽의 가슴을 날름날름 핱아본다.
「아니-응.안되--!」
리카가 참을수 없게 되어 소리를 낸다.
「왜 그러지? 소리를 내지 않고 얌전하게 있지 않았던 것일까?」
유두를 구리 구리, 날름날름 하면서 예차가 말한다.
「 그렇지만···아-응···」
리카는 느끼고 있으므로 잘 대답할 수 없다.
「”소리를 낸다”라고 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이다!」
예차가 빈정대는 듯하게 말한다.
「다릅니다···다른···입니다···그것은!」
「좋은가.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은 쭉~~ 여러가지 일을 할거야! 싫으면 소리를 내지 않으면 돼는 것이다!」
예차가 선언했다.
「네···알았습니다.예차 주인님! 아--응!」
리카는 예차의 명령에 대답했다.
「아--! -응! 응-응―!!」
「이봐요 이봐요 소리를 내도 좋은 것인가?」
「아-응. 좋아요―!!」
소리를 내서는 언제까지나 강제로 범해지므로 소리를 내선 안 된다.
그러나 아무래도 소리가 나와 버린다.
리카에게는 침대에 오르기 전에 느끼고 소리가 나오게 되었을때에 손으로 입을 막거나 입을 닫아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최면술을 걸고 있었다.
그 때문에 예차에 만져지면 느끼는 대로 큰 소리를 내 버리고 있었다.
(소리를 내지 않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게 안타까운 것 같은 리카의 표정이 보기 좋게 비디오에 비쳐 있었다.
그 후 리카는 오랫동안 귀여워해졌던 것이었다.
그리고 블라우스가 벗겨 졌을 때에는 소리도 작아져고 팬티나 브라는 촉촉하게 젖고 있었던 것이었다.
<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