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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서 2대1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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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회 작성일 23-12-29 0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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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94~5년때쯤일거야
그땐 내가 대형유조선 탔다
수없이 많은 나라 다녀보고 수많은 창녀들과 존질했었다
인니에서 있었던 일이다
인니에 항구에 입항하면 태국처럼 수많은 창녀들이 승선하게되
물론 몸팔러오는거지
승선한 창녀들은 대부분 병들고 늙고 몬생기고 그런 허벌 련들이다
식당에서 밥먹으면 손으로 어깨주무르던가
아니면 손으로 고츄만질라칸다
방에 들어가자고
나는 밥다먹고 당직교대하려는데
어쭈 내눈에 20대로 보이는 예쁜아가씨가 막 올라오는게 아니겠냐
얼른 낙아채서 내방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잽싸게 교대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냉장고에서 맥주두개 꺼내서 그년더러 먹으라고 하고
짝짓기를 준비했다
가슴은 마치 16섯살 가슴같았어
청바지입었는데 윗통은 벗었는데 바지는 안벗더라
날 침대에 눕혀놓고 마구마구 빨아주더라
기분 조타 딱딱딱조타
이때 누가 밖에서 노크하는것 같더라
난 신경쓰지말고 계속 빠라라했지
그런데 그년이 빨든거 멈추고 가서 문열어주더라
엥~ 식당에서 밥먹을때 옆에앉아서 게르르~게르르~
마치 고양이 소리내던 패렴 그 할미더라
지 맘대로 들어와서 문을 잠그드라
나가라고 했더니 친구라 괞찬다고 하면서
지도 써비스해준다더라
졸지에 2대1이됬다
두년이 만지고빨고 하더만
예쁜 아가씨가 올라오는게 아니라 할머니가
펜티벗고 올라앉더라

페렴 할미가 헐떡거리고 젊은년은 만져주고
너무 웃기더라
하다 할머니 숨넘어갈가봐 젊은년 올라오라했더니
ㄴㄴ 해샀는데...
바지도안벗고 ㅋㅋㅋ
할머니가 하는데 이게 싸지겠냐
결국 두년이 달라들어 손으로 입으로해서 쌌다

다 하고나서 말하더라 고츄달렸다고 ㅋㅋ
너무 당황스러웠다
원래는 10달러주기로했는데 5 달러줘도 괞찬다하더라
불쌍하기도하고 이런 첫경험이기도해서 20달러줘서 10달러씩 나누어가지라고했다
원래 첨부터 이 두 년이 한팀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게이들 할머니랑 한느낌 궁금할것같아서 가르쳐준다
컵에 미지끈한 물한잔 부어서 고츄 담궈봐라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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