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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에서 3:3 단체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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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3-12-29 0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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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절친 나포함 셋이였는데

둘은 여친이 있어서 걔들 여친이 소개팅 해줌

만났는데 초등학교 동창이네?

무튼 그래서 여차저차 근처 바닷가 민박집 큰거 잡아서

소주에 새우깡 콜라 해서 존나 퍼먹음

다 취해서 3커플 단체떡 시전.

난 아다. 내 파트너도 아다

문제는 파트너가 존나 개 취함 ㅅㅂ

존나 열심히 옷 홀랑 다 벗기고 나도 벗고

야동에서 처럼 젖빨고 ㅂㅈ빨고 하는데

냄새는 안나고 약간 시큼하더라

십질 하다가 좆 넣으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존나 안들어가서 침 졸라 발라서 억지로 넣으니깐

얘가 술김에 끙끙 앓더라

쌩까고 쑤시는데 이 ㅅㅂ년 갑자기 토함..

친구네 커플은 양쪽으로 떨어져서 떡치기 바쁜데

일단 치던 떡은 마저 치려고 하는데

혹시나 토한거 땜에 그년 기도막혀 다질까봐

고개 오른쪽으로 돌려놔주고 베개로 살짝 가려줌

다시 쑤시는데 아랫도리가 뜨끈해짐

왜 온수가 나오지 했더니 씨발년 오줌쌈.

나 소리지름

친구들 황급히 불키고 그년 친구들이 애 수습해주고

나 공황상태에서 구석에서 담배피면서 친구들한테 썰 풀고..

무튼 그날 새벽에 다 잠들고 걔 소개시켜준 애랑 나랑만 남아서

남은 새우깡에 소주 마시는데

걔가 미안하다며 앵기길래 애들 자는거 확인하고 둘이 키스 좀 하다가

밖에 나가서 떡침.

이게 내 첫경험이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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