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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가족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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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회 작성일 23-12-28 21: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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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엄마는 남편이 잠든걸 확인하고 조용히 욕실로 향했다

쪼그려 앉으니 보지안에 고여있던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여자가 있는건 확실한데....증거를 잡을수가 없으니..."



샤워를 하며 기석이를 생각했다



"기석에게 부탁해볼까?"



저녁때 기석이가 한말이 계속 맴돌았다

이런 자신이 한심스러운 생각도 들었다











기석은 아까 그여자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버지때문에 서둘렀지마 다음에 다시 만나 정식으로 해볼까?"



그나저나 아버지가 여자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궁금했다

남자도 그렇고,,,,

내일 아버지에게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하고 다시 열심히 자지르 주무르는데

아래층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났다

기석은 자지를 놓고 천천히 내려갓다

혹시 아버지면 아까일을 물어볼수있을꺼란 생각을 했다



"쏴와...."



물소리가 점점 가깝게 들리고 기석은 문틈으로 안을 살펴보았다

안에는 뽀얀 엉덩이를 뒤로한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어라 엄마네...."



기석은 눈에 힘을주며 엄마의 뒷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햇다

적당한 크기의 유방과 짤록한 허리...그리고 빵빵한 엉덩이가 기석의 수그러진 자지를 다시 빳빳하게 세우기

충분했다



"우리 엄마 아직 볼만한데...."



뒷모습을 보며 기석이 잠시 생각에 잠기었다가 슬며시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엄마 앞도 보여주세요 후후"



기석의 바램이 통했는지 엄마가 돌아서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헉....저건...."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본순간 기석은 고개르 기우뚱했다





"아니 언제 남자랑..."



아버지랑 색스를 할꺼란 생각을 하지못한 기석은 잠시 혼동이 와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놈은 아버지와 내가 혼내주고 있었으니 아니고 또 다른 애인이 있단말이지"



기석의 눈이 날카로워졌다

도대체 엄마는 애인이 몇이란 말인가

기석은 갑자기 엄마의 몸뚱아리가 천해보였다

뒤돌아서서 자기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우리 엄마가 개걸레라니.....우씨"



기석엄마는 누가 계단을 오르는 소리를 듣고 문밖을 내다보았다

분명 기석이었다

축 처진 어깨를 보며 무슨 고민이 있나 싶엇다

부랴부랴 샤워를 마치고 잠옷을 걸치고 기석이 방으로 향했다

그 원인이 자신인것을 생각치못하고,,,



"나도 할말이 있었는데 잘되었어 고민도 들어주고 내 고민도 해결하고..."



그건 기석엄마의 착각이엇다











"기석아...나야 엄마"

"늦은 시간에 어쩐일로..."

"할 말이 있어서 잠시 들어갈께"

"네...급한일 아니면 내일하면 안되요?"

"응 오늘 하자꾸나"

"그럼할수없죠 들어오세요"





기석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팬티바람이지만 이불로 잘 덮고있어 들킬염려는 없었다

엄마는 의자를 가져와 기석앞에 놓고 앉았다



"기석아 너 무슨 고민있니?"

"네? 없는데요"

"그러지말고 엄마한테 말해봐"

"없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기석의 마음속에선 엄마가 고민이라고 말하고있었다



"그럼 내 고민부터 말해볼까? 우리 서로 한개씩 털어놓기....어때?"

"그러세요 난 고민이없는데...."





기석엄마는 기석이 손을 잡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아버지 말인데...."

"그 이야긴 더 듣고싶지 않네요 엄마가 좀 참으셔야하는거 아닐까요?"

"나도 참을만큼 참았지만.....흑"



갑자기 엄마가 울음이 터지자 기석은 당황했다

부부사이에 섹스가 그렇게 중요한가



"엄마 그럼 제가 아빠대신 하면 안되겠어요?"

"그게 무슨말이니 아빠대신이라니...그럼 너도?"

"아니 제가 아빠가 채우지못하는 부분을 대신할수있냐는 얘기에요"

"그럴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엄마의 고민은 다 해결되었네요"

"아니 내 진짜고민은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걸 네가 막아주었으면 해"

"그건 엄마와...."



기석은 더 말을 할수가 없었다



"기석아 아빠랑 이렇게 살아야겠니?"

"그래서 남자랑...."

"그게 무슨말이니?"

"저도 알껀 다 알아요"

"할수없군요 엄마가 부탁도했고 이런 상황에서 엄마를 말릴수있는건 이 방법밖에는...."



기석은 엄마와 잡은 손을 잡아당겻다

엄마는 의자에서 기석이 다리사이로 엎어졌다

이불안에서 뭔가가 엄마의 얼굴을 찔러댔다





"아아....이건...."



넘어지면서 엄마의 잠옷이 허리위로 훌렁 벗겨져 올라갓다

지석은 그안에 보인 엉덩이를 보며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할수없어 이건 내탓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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