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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노예 母女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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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28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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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

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거진 일주일동안 지은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내 명령에 복종하면서 헐떡대고있었다



노예계약서에 들어갈 문구도 거진 완성이 되었고 처음 만나는날이 거의 다가왔다...





지은: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



찬★: 오냐 암캐년아 ㅋㅋ



지은: 주인님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



찬★: 뭐라고 했어 ㅋㅋ



지은:주인님 말 잘들으라고 했어요 ㅋㅋ노예 경험 있나봐요 ㅋㅋ



찬★: 야 근데 니네는 그런얘기도 하냐 ㅋㅋ



지은: 네..ㅠㅠ 주인님..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되요



찬★: 그래 ㅋㅋ 번호 줘봐..



지은: 네 01X-XXXX-XXXX



찬★: 지은아 목에 허리띠 체우고 방에서 암캐산책 하고있어 평소처럼 ^^



찬★: 내가 전화하면 나와



지은: 네 주인님



~ ~ ~ ~ ~



명숙이는 부동산이 몇개 있어서 일을안해도 수입이 있으니 낮에는 집에있었다..



처음 전화했을때 굉장히 떨렸다 어떤방법으로 얘길해야될지 말투를 어떻게해야할지



하지만 통화를 하면서 명숙이는 분위기로 날 금방 편하게 해줬다..



내가 무슨얘길하든 내 말을 끊지 않으려 노력하고 공손했다 이미 주인을 모실줄 아는년이었다..



나한테는 나이많은 유부녀를 채팅에서만나서 조교하는 야설을 봤던것이 좋은 참고가 됐었다.











명숙: 여보세요



찬★: 안녕하세요.. 저 찬이에요. ..



명숙: 말씀 편하게 하세요 지은이한테 얘기들었어요..



찬★: 그래 명숙이라고 했지 ..



명숙: 네.. 명숙이에요....



찬★: 지금 집이냐 ?



명숙: 네 집이에요..



찬★: 지은이가 내앞에서 시도때도없이 벌렁거리는데 엄마닮은거 아냐? ㅋㅋ



명숙: 모르겠어요..



찬★: 명숙이도 지은이처럼 자위 좋아하지 ?



명숙: 네 남자가 없으니까요..



찬★: 넌 몇살때 자위했어 지은이는 고2때 처음했다던데..



명숙: 중학교때 처음했어요..



찬★: 지은이 몰래 자위하는거 알고있었어?



명숙: 고등학교때 좀 이상하긴 했어요?



찬★: 어떤게 ?



명숙: 청소하는데 지은이 이불에서 냄새가 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찬★: 보짓물 냄새?



명숙: 네 ...



찬★: 왜 흐느껴 흥분되냐? 벌써 팬티 젖는거 아니냐? ㅋㅋ



명숙: 미치겠어요 .



찬★: 명숙아 오늘 팬티 벗지마 그거 나한테 보내게 할거니까



명숙:헐.. 네....



찬★:딸보다 어린 남자한테 존댓말하니 흥분되냐 ?



명숙: 네 딸한테 얘기 들었는데 그 상상하면서 자위했었어요 ..



찬★:넌 그래서 또래 남자 안만나고 딸한테 남자소개해달란거였구나.



명숙: 네 맞아요



찬★: 이제 다른남자 찾지마 알겠냐 ?



명숙:헐 감사합니다. 근데 뭐라고 불러야해요?



찬★: 뭐라고 불러야될지는 너가 알잖아 그치?



명숙: 네 주인님



찬★: 암캐년이 아주 발정이 심하게났구나 팬티 얼마나 젖었나 만져봐..



명숙:계속 나와요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



찬★: 건방지게 보체고있어 개보지 찢어버릴까보다 .



명숙: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찬★: 보지 만져 팬티에 보짓물 잘묻게해야된다



찬★: 오늘 명숙이의 목표는 너의 체취를 최대 팬티에 묻히는거야.



명숙: 네 주인님..



찬★: 팬티안에 손넣고 보지 쑤셔..



명숙:하.. 하..



찬★: 보지 잘 쑤시고 있냐. 소리들리게 핸드폰 보지에 대고 쑤셔 ..



명숙: 네 주인님..



명숙: 주인님 저 쌀거같아요 허락해주세요..



찬★:그래 암캐년아 허락해줄게 싸라..





~ ~ ~ ~





찬★: 명숙아 자기전에 내생각하면서 자위한번 더하고 내일아침까지 그 팬티 입고있어



찬★:그리고 랩으로 잘 싸서 택배로 보내라 알겠냐



찬★: 주소 문자로줄게 내일 보내고 보고해라..



명숙: 네 주인님..





~ ~ ~ ~



찬★: 지은아 나와.



지은: 네 주인님 엄마랑 통화 하셨어요? 오래걸리셨네요 ?



찬★: 어 ㅋㅋ 아주 만족스럽다 ㅋㅋ



지은:그년이랑 뭐했어요?



찬★: 이거이거 지 엄마한테 그년이랜다 ㅋㅋㅋ



지은: 주인님이 명숙이 제 동생 만들어준다면서요 ㅋㅋ



찬★: 됐고 이년아.. 내일 명숙이한테 오늘 입고있는 팬티 보내라고 했다 ㅋㅋ



지은: 팬티요 팬티는 왜요?



찬★: 어 내가 거기에 내정액 싸서 다시 보낼거야 니년이랑 노는동안 니엄마는 내 정액이랑 놀고 있으라고 ㅋㅋ



지은: 흐 주인님 변태야 ㅠㅠ



찬★: 너 오늘 자위 금지야 내일 갈거니까



지은: 헐 네 주인님..



~ ~ ~ ~



다음날.. 나는 인천에살고 지은이는 서울에서 자취를 해서 가는동안 문자로 몇가지 명령을 내렸다..



"출발한다 옷 다벗고 방 깨끗히 청소하고 있어"



"보지털도 깨끗히 밀어놔라"



"거의 도착해간다 현관 앞에 무릎꿇고 있다가 날 맞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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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챗러브 chatlove 라는 화상싸이트에서 시작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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