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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가족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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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회 작성일 23-12-28 17: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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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학식 그리고 엽기스러운 저녁식사



---------------------------------------------------------------------------

성화가 헬기에서 내리자 성화를 마중나온 학교 이사와 교장 그리고 교감

성화가 세계최고 부잣집 도련님이 라는 것을 알고 있던 학교측에서

성화에게 잘보이려 하기 위해서 성화를 마중 나간 것이었다.



성화는 이 모든게 그저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아부인 것을 알고 있던 성화는 무시하고

옥상을 내려가 자신이 지정받은 반으로 향했다.

학교 이사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가 없었다.



성화가 교실로 향해 내려가자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성화에 귓속으로 들어왔다.



"꺄악~ 하지마...!"



누군가에 비명 그것도 여자에 목소리였다.

성화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비명소리가 난 곳은

4층 과학실이었다. 과학실을 몰래 훔쳐 보는 성화에 눈에 들어온 것은 3명의 여학생

들이 안경 쓴 여학생 한명을 괴롭히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마~!"



"그러니까 누가 유진이를 거딜래?"



"너희들 이거다 유진이가 시킨거야?"



"알거 없잖아 병신 같은 년이 예들아 벗겨!"



여자애 두명이 안경 쓴 여자애에 치마와 팬티 스타킹 그리고 팬티까지 벗기며

하반신을 가리고 있던 모든 옷들을 정부 벗겨 내 버렸다.



그리고 여자애가 빗자루를 들고 웃으며 말했다.



"뭐야 털도 별로 없잖아 완전히 어린애 아냐? ㅎㅎ"



"크...윽!"



"씨발년이 지금 노려봐?!"



-짝!-



안경 쓴 여자애가 뺨을 맞고 안경이 멀리 떨어져 나갔다.

성화는 아직까지 잠잠히 지켜보고 만 있었다.



"어쭈 그래도 노려보네? 좋았어 그럼..."



여자애 두명이 안경 쓴 여자애에 다리를 쭉 벌렸다.



"하하 처녀를 빗자루가 뚫어버리면 어떤 기분일까? ㅎㅎ"



"안돼...하지마!!"



"이미 늦었어 개년아!"



여자애가 빗자루를 삽입하려던 순간 성화가 과학실문을 열었다.

순간 여자애들에 움직임이 멈췄고 안경 쓴 여자애는 재빨리 치마로 자신의 하반신을

가렸다.



"교실이 여긴가 아닌가 보네..."



성화가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씨발 망했다... 얘들아 가자!"



"으..응"



안경 쓴 여자애를 괴롭히던 여자애들 3명은 과학실 밖으로 나갔고

과학실 안에는 성화와 반 나체로 있는 안경 쓴 소녀 뿐이었다.

안경 쓴 소녀는 과학실 책상 밑에서 황급히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성화도 그만 교실로 돌아가려던 순간 안경 쓴 소녀가 말을 걸었다.



"고맙습니다. 누구신지는 몰라도..."



성화는 아무 말 없이 교실로 걸어가려 했다.



"저기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장성화..."



성화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교실로 걸어가며 말했다.



"내이름은 김유림이에요."



-오전 10시-



입학식 조회 시간이 되었다.

성화는 1학년 B반으로 배정 받았다.

그런데 방금 전 성화가 구한 김유림이라는 여자아이도 같은 반이었던 것이다.



성화는 유림이 같은 반이라고 해도 무덤덤했다.



입학식은 1시간 만에 끝났고 성화는 학교 앞까지 마중나온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성화에 머리 속에서 유림이에 얼굴이 조금씩 떠올랐다.

성화는 계속 머리속에서 유림이가 떠오르자 집에 도착 할때까지 차안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오후 12시 30분-



성화는 저택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자신에 방에서 잠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오후 4시 30분-



-똑똑똑-



할아범이 노크를 하고 성화에 방에 들어갔다.

성화도 순간 잠에서 께어 일어나 방으로 들어 오는 할아범을 보았다.



"무슨 일이야?"



"주인님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그런가... 알았어 저녁먹기 전에 아버지 방으로 갈게"



"알겠습니다."



성화는 한숨을 내쉬며 싫어하는 곳을 억지로 가는 듯한 발걸음으로 아버지에 방으로

들어갔다.



-톡 톡 톡-



"아버지 들어가겠습니다."



성화의 아버지 장수택은 방금 전에 목욕을 했는지 목욕가운을 입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장수택에 방 소파에 성화도 모르는 여자가 앉아있었다.



"아버지 이분은 누구시죠?"



"인사드리거라 네 새엄마다."



장수택은 마치 물건 대하듯이 여자를 소개시켜 주었다.

이걸로 장수택은 자신의 4번째 혼인이었다.

성화는 3번째 어머니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았다.



"그럼 아버지 전 이따가 식사 시간에 뵙겠습니다."



"그래 그럼 그때 보자"



성화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누웠다.

성화는 문득 의문이 들었다.

왜 아버지가 또 다시 재혼을 했는지 3번째 어머니는 지금 어디 계신지

4번째 어머니는 어떤 사람인지 성화는 궁금해서 장수택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 이상은 장수택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덧 3년만에 가족이 한 자리에서 모여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직사각형의 긴 식탁에 가운데에 아버지 왼쪽에는 새어머니 오른쪽에는 삼남매가 나이 순으로

앉아 있었다.



그리고 메이드들과 집사들은 식사의 방해 되지 않게 식당 밖에 나가 있었다.

식사가 시작되고 5분간 이어진 침묵을 깨건 성화에 누나 장미나 였다.



"아버지 저 여자분은 누구시죠?"



"아...내가 소개가 늦었구나 저분은 너희 새엄마다."



"아... 그렇군요."



"세번째 어머니는요?"



-쿵!-



장수택이 식탁을 치며 말했다.



"그년이 내가 다른 여자랑 조금 놀아난다고 나랑 이혼하자고 하더군..."



"그래서요?"



미나가 말했다.



"그래서 내가 벌을 좀 줬지 지금은 저택 지하에 던져 놓고 왔다. 하하하"



장수택은 자랑하듯이 말했다.



곽소민은 손을 부들부들 떨며 스테이크를 한조각 한족각 입에 넣었다.

마치 금방이라도 죽임을 당할 것 같은 사람에 표정을 지었다.



"미나 너는 어째 피부가 까메 졌구나"



장수택이 말했다.



"출장가면서 썬텐 좀 했거든요."



"그래? 대오 너는 출장가서 사고치지는 않았겠지?"



"내가 맨날 사고만 치는 줄 아세요? 저도 할 일은 다 한다고요"



"하 웃기는 놈이군 그런 놈이 작년에 중국창녀를 가지고 놀다가 죽여놔?"



"그건 실수였어요. 그년 목을 조르면 조를수록 보지가 쪼이는게 느낌이 좋았다구요. ㅎㅎ"



"흥 지랄하는 구만 그렇게 쪼이는 보지가 좋으면 어디 어린 창녀랑 하던지"



"조만간 그럴 생각이에요 ㅎㅎ"



장대오가 웃으며 말했다.



보통 가족식사에서 있을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곽소민은 이런 대화가 적응이 안는지 계속 와인만 삼키고 있었다.



그때 엘리가 오므라이스를 들고 미나 앞에 내려 놓았다.



"오므라이스 나왔습니다. 아가씨"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므라이스에 캐첩이 없었다.

그리고 엘리가 식당을 나가자 남자 집사 M1,M2,M3가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집사들은 바지와 팬티를 전부내리고 미나가 먹을 오므라이스 앞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미나의 오므라이스에 정액을 사정했다.



"뭐야 이게다야? 이정도 양으로는 다 못 비빈다고!"



미나는 불만 섞인 말투로 말했다.



"집사 너희들은 다 꺼져! 대오야 네가 좀 싸줘"



"싫어 약 안먹고 좆물 빼면 피곤하단 말이야..."



"쳇 약해빠진 새끼 그럼 성화야 네가 좀 도와줘"



성화는 한숨을 내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고 미나 앞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누나가 세워줘"



"스읍 그래 이누나가 세워줄게 아~웁"



미나는 성화에 자지 맛을 음미하듯 빨기 시작했고

성화도 미나의 혀놀림에 점점 자지가 굳어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성화의 자지는 20Cm 정도 되는 길이로 길게 뻣어섰다.



"어쩐지 너 자지가 더 커지고 길어진 것 같다.? ㅎㅎ"



미나는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성화는 미나의 말을 무시하고 직접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힘드면 이 누나가 도와줄까?"



"됐어"



성화는 단호히 거절했다.



-퓨직! 퓨직!-



성화에 자지에서 와인잔에 2/3정도 채울만한 양에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와 역시 내동생 정력 한번 끝내주는데? ㅎㅎ"



미나는 웃으며 말했다.

성화는 자리로 돌아가 식사를 계속 하였고 미나는 정액범벅이된 오므라이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곽소민은 연신 헛구역질을 해대었다.



"우웁! 우웁!"



"왜그러세요 어머니 제가 먹는 오므라이스가 더러우세요?"



미나 무표정한 얼굴로 새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아니 그게 아니라 보통 그렇게 먹지 않잖아 아...안 그래?"



"한번 드셔 보시지 않겠어요? 맛있는데"



미나는 정액오므라이스를 한 숟가락 먹으며 말했다.



"아...아냐 됐어 난 배가 물러서..."



"하하하 내가 그 오므라이스에 좆물을 뿜어 냈으면 네 오므라이스는

죽이 되어 있었을껄? 하하하!"



장수택은 자랑하는 것 마냥 말했다.



"그럴까봐 동생들 시킨거에요."



미나는 정액오므라이스를 먹으며 말했다.

그렇게 가족식사가 점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성화는 한 시라도 빨리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가 쉬고 싶었다.



그렇게 저녁식사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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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장미나는 정액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정액중독자이다.

장미나는 아침에 일어 날때마다 먼저 정액이 담긴 컵을 마신 뒤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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