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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검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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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회 작성일 23-12-28 15: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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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스토리 없음으로 인한 인물 설명입니다.
배경 스토리 대신 이에요

 

등장인물
요시오
-"Darkeyes"의 우두머리이다.지극히 잔인한 인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일이든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이즈하라 미오
-"Darkeyes"에게 납치된 어느 대기업 딸
아케하게
-요시오의 동생이다.정신지체장애자이다.
리리아
-요시오가 기르는 애완人犬 이다.
닥터준
-요시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로 "Darkeyes"에 대해 깊이 관여한 인물
시오리
-"The Light"의 멤버중 한명
아사카와 히스히
-유명 인기그룹의 아이돌 "Girlspower"의 한명
Darkeyes
특정 그룹으로 묶인 "The Light"의 예하 조직으로  그들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여인들을 교육 관리 제공하는 "gate of pussy"에 여러가지 루트로 여인들을 공급하는 일을 맡고 있다.

 

-단편 1화-

 

Seen-1 "Hotel주차장"

 

유명한 "M"호텔의 지하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의 방이 있다.
그곳을 아는 자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들 역시 이곳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하지 않는다.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이곳과 자신들이 관련 되 있는것을 조금이라도 알려지길 바라지않고 또한 그들 역시 이곳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이곳을 이렇게 불르고 있다 "쓰레기 처리소"또는 "애완견 관리소"라고 물런 이곳에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내려진 예하 그룹의 이름으로 당연하게 부르고 있다.
그곳의 이름은 "Darkeyes"


밤이 깊은 새벽 3시반 "M"호텔의 지하 주차장으로 차한대가 내려오고 있다.
8인승 봉고차로 안에는 인원을 초과한 10여명이 겹쳐 타고 있음이 보인다.
곧 차는 "예약 지정석"이라고 명명된 한 곳에 정지하고 멈춰선다.

 

"타카베, 이토 오늘 수확물을 처리하고 일과를 정리한다."
낮은 목소리가 상당히 거슬리는 인물이 봉고에서 내리면서 말을 한다.
말숙한 정장에 사람좋아보이는 인상의 30대 초반의 남자다.
남자는 봉고의 앞 좌석에서 내려 자신의 바지를 조금 털듯하더니 품에서 담배를 꺼내물며 말한다.
"신속하게 움직이고 흔적은 없이... 평소 해오던대로 움직여라......밤이 깊었다."


"예"
"옙!"


곧 봉고의 문이 열리며 갖가지 옷을 걸친 사내들이 차에서 내렸다.


대체적으로 처음 내린 정장의 남자보다는 건장한 사내들로 얼핏봐도 시정잡배나 불량배같은 인상에 드러난 몸여기저기에는 칼자국이나 문신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띠었다.

"야 막내야 너는 여기 노란색 띠 된거 가지고 타카베 형님 따라 가라 알겠지 그리고 나까무라 이새끼 너 저번처럼 물건에 먼저 손대면 형님이 이번엔 진짜로 잘라버린다고 했다."
나까무라라고 불린 얄팍한 인상의 마른 사내가 실실 웃으면 말한다.
"크크크 알았다 자식아"


얍산한 인상의 사내는 같이 나온 3명의 남자와 어께에 무언가를 하나씩 메고 이동하기 시작했는데 커다란 가죽포대로된 이것은 마치 동물을 포획하는 그물같이 생겼지만 안을 볼수는 없었다.


나까무라일행이 맨 것에는 파란색 띠가 묶여있다.

"무라이 우리도 가자"
상당히 권태로운 음성의 목소리로 처음에 내렸던 깔끔한 인상의 남자가 입을 열었고 곧 그들은 모두 지하주차장에서 찾을수 없게 되었다.
잠시간 분주하게 움직이던 새벽의 호텔지하 주차장은 곧 정적을 되찾았다.

 

Seen-2 "요시오"

 

나는 요시오다...이름...그런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나는 요시오로 불리고 요시오일뿐이다.
그이상 이이하의 이유는 없다.


오늘 수확물은 다섯개...오전에 넷이 나갔으니 한개가 남는 장사를 한것이다.
물런 새물건을 길들여 써먹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이익을 챙긴기분...
"The Light"로 부터의 요구가 갈수록 많아지고 간섭도 심해지는 요즘이지만 요 며칠은 조용할것을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새로운 물건은 내일부터 길들이기로 하며 오늘은 잠이나 푹자둘까...4시...밤이 가고 있다.
사람은 자야된다...물건도 사람도...


Seen-3 "지하실"

 

정장차림의 남자는 곧 사라지고 남은 이들은 들쳐맨 가죽포대를 매고 좀더 깊고 어두운 곳으로 이동했다.
얼마간 걸은 그들의 앞에 거대한 철문이 나타나고 철문을 바라보던 처음 타카베라고 불렸던 남자가옆에 달린 벨을 누린다.


"삐~~~"


"누구..."
"사사키 이자식 잤구나 어서 문이나 열어라..."
"흐흐흐 오늘은 어떤 좋은 물건들을 가지고 왔을까...기대되누만..."
"아직 분류도 안된 물건에 침흘리지말고"


철문이 열리면 내부의 모습이 조금씩보인다.


내부는 좁은 길통로 좌우측으로 무수하게 많은 방이 있고 사사키라는 남자는 철문옆 의자에 앉은체
들어오는 남자들을 보고있다.

"이세끼 또 미요하라 데리고 놀았구나 취향한번 독특하네 미친세끼..."
"킥"
이토가 들어오다 사사키를 보며 한소리 뱃자...사사키의 입에서 참아내는듯한 웃음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왕년에 최고가 연예인이 었잖냐 크크 아직도 난 가끔 재방으로 나오던 드라마기억나는데"
"미친놈"
사사키가 앉은 의자 옆에 나체의 여자가 누워자고있었는데 사사키의 발밑 어두운곳에 있어 그모습이 잘보이진 않았다.


"이 돼지가 사람이 오는데 아직도 자네"

퍽퍽


마지막으로 들어오던 나까무라라는 남자가 구두발로 여자의 복부를 걷어차며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했다.
미요하라라고 불리는 나체의 여자는 갑작스런 발길질에 온몸을 말며 부르르 떨다가 곧 나까무라의 바지를 붙잡으며 입을 열었다.
"꿀꿀꿀꿀..."

 

밝은 곳에 드러난 여자는 30대 중반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젋은 시절 상당히 아름다웠을걸로 보이는 단아한 외모였지만 이마에는 "돼지"라는 문신이 코에 달린 거대한 코걸이가 너무나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 왠지 보기만 해도 거부감이 나는 얼굴로 변모되 보였다.
거기에 가슴과 보지에 10여개가 넘개 아무렇게나 박힌 피어식이라던지 마치 어린이가 문신기구를 가지고 장난을 한듯 여기저기에 보이는 자지모양 보지모양 "보지,창녀,미친보지,온몸이 보지등등"의 두서없는 문신이 몸 전신을 덥고 있어 보기만 해도 혐오감이 올라오는 외형이었다.

 

"엑!!! 돼지가 더럽게 어디에 붙어 퉷!"
남자는 미요하라의 얼굴에 침을 벳고 머리를 발로 걷어차며 몸을 돌렸다.
남자에게 걷어 차인 미요하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갔다 되며 흥분한듯 말하는 사사키의 목소리가 나까무라의 등뒤로 들렸다.

 

"크크크 난 왜 이러면 흥분이 될까"
곧 이어 사사키의 자지를 빠는 미요하라의 입소리가 좁은 통로에 퍼져나갔다.

 

 

아 넘 힘들다 여기 글올리는 모든분들 원츄요... -__-?

덥네요 이거 몇줄안되는거 할려구 몇칠을 보낸건지 ...물런 귀차니즘도 있지만서도...암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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