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용자-안돼지 이런 명기를 놔두고 갈수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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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지, 이런 명기를 놔두고 갈 수야 없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2회 전에 준비해 둔 용사의 스페셜 회복마법을 영창했다.
「흐윽」
지-라의 자궁 안에 실컷 사정하고 나서 지쳐있던 육봉이 쭉쭉 힘을 회복해 간다.
우웃, 역시 너무 기분좋은 질벽이다.
진짜 이 여전사의 보지는 일품이다.
「그 그런 이… 이제 그만해…」
한 번 사정하고나자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던 듯, 여전사는 깜짝 놀라 는 모습을 보인다.
「글세, 헐렁헐렁해질 정도로 즐기고 되면 그때 그만둬주지」
「너, 너무해 …」
크크크, 걱정할 것 없어, 아직 입도 있고 가슴이랑 0구멍도 있으니까.
그것보다 능숙해진 성기가 점점 명기로 갈고 닦여져 굉장한 물건이 될 확률이 높지만…
크크크, 최고의 암컷이 손에 들어온 것 같군.
나는 이죽이죽 웃으면서도 상체를 들어올려 페니스를 처넣은 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다.
「우웃 … 또… 커져…아흐으」
눈 아래의 한껏 젖혀진 매혹적인 등줄기에서는 이너슈츠 너머로 땀이 배어나오고 있다.
「지라, 허덕이지만 말고 엉덩이를 쳐들어, 다시 안에다 가득 싸줄테니」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나는 꾸욱꾸욱 허리를 밀어붙히며 살단지 속을 휘젖는다.
「이제…싫어 … 실컷했잖아… 이제… 놓아줘」
뿌직뿌직 소리를 내며 뒤섞이는 정액이 틈새에서 삐져나오고, 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이제 쉬게 해줘 … 이 이상은… 모 몸이 이상해…」
「내가 엉덩이를 들라고 했잖아, 누가 쉬어도 된다고 했지」
「하지만, 이제……」
나는 포로가 됨 여전사를 바라보면서, 꾸욱 오므리는 극상의 살단지에 페니스를 때려박으며, 쑤욱 올라온 엉덩이를 노리며 천천히 손을 들어올린다.
철썩 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흐아아악 …무 무슨」
나는 무의식중에 돌아 보는 여전사를 무시하며 다시 손을 내리친다.
「아앗, 왜 왜 때리는 … 히익…그 그만해… 아앗」
몇 번이나 살을 때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머지 않아 여전사의 포도포동한 엉덩이 살갖은 내 손바닥 자국으로 새빨개져 있었다.
「싫어어어, 그만해에, 우욱, 아 아파」
그래도, 나는 손을 멈추지 않았다.
철썩철썩 끊임없이 살을 때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지-라의 엉덩이를 열기를 띄고 손을 대는 것 만으로 아플 정도로 새빨갛게 물들어 간다.
「그만…죄 죄송합니다…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 이제, 때리지말… 히이익」
내게 엉덩이를 두드려맞으면서, 지-라의 엉덩이가 조금씩 올라 온다.
「아흐윽……응아아아아」
목구멍을 뒤로 젖히고 내뱉는 그 소리는, 이미 전장을 횡횡하던 전사의 우렁찬 외침이 아니라, 정복당한 여자의 소리였다.
「좋은 소리가 되었군, 지-라, 자 그럼 상을 줘야지.
「히이이익」
나는 새빨개진 엉덩이 살을 일부러 꽉 움켜쥐고, 그 대로 허리를 돌려 육변기로 변한 여전사의 자궁구룰 쑤셔댄다.
「아흐으, 히이, 히이익」
허리를 돌릴 때 마다, 지라의 질안에 돌기한 무수한 살알갱이가 육봉에 휘감기고, 사방에서 물결치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크크크, 좋은데, 본격적으로 움직여 볼까」
「하아하아……호소아키 」
혀를 빼문채 허덕이는 여전사는, 이미 엉덩이의 아픔같은 것은 잊어버리고 녹아버린 논동자로 내 허리놀림에 계속 허덕인다.
「이봐, 엉덩이를 더 올리라니까, 더」
팡팡 마른 소리를 내며 허리를 박아대면서, 나는 지라의 엉덩이 위에 내리 누르듯이 체중을 싣는다.
단련되 팽팽한 여전사의 엉덩이에, 내 허리가 부술 듯이 박아댈 때마다 방안에는 살을 치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크크크, 좋군, 정말 좋구나, 지-라」
나는 허리를 퍽퍽 박아대며,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주는 미모의 여전사의 몸을 유린해 간다.
「으아아아아아, 아으으으」
지-라도 격렬한 성교의 파도를 타고, 마치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새빨간 머리칼을 흔들며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 등에선, 이너슈츠의 망사에서 흘러내린 땀을 흩뿌리면서 마치 와 마치 육지에 올라 온 인어처럼 펄떡거리고있다.
「좋아, 좋아 」
나는 여전사의 늘씬한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잡고는 천천히 허리를 밀어넣기 시작한다.
「으하아아아, 아아아아, 앗앗 앗 앗」
쯔즈즉 하는 소리를 내며 나의 육봉이 지-라의 살집 두터운 질안으로 빠져들고, 여자의 몸 깊숙이 단숨에 돌입하고, 그 와함께 여전사의 몸이 퍼득 격렬하게 흔들린다.
「어때, 좋은가, 지라, 더 해줄까.
나는 격렬하게 매도하면서 여전사의 살단지를 뒤에서 박아댄다.
이미 마법의 효과로 흥분해 있던 꽂잎은, 내 육봉이 출입할 때마다 농밀한 애액을 뿌리고, 꽃봉오리의 안에 뒤엉키는 질벽은 귀두를 잡고 안으로 당긴다.
「크으으, 좋아, 여전사의 생보지, 최고다. 이 정도라면 창녀로써도 잘 나가겠는 걸, 지-라」
「시 시끄러… 으으으… 그런 말은 그만… 으으으 …아으으」
귀를 덮고 싶어도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여전사는, 증오하는 상대에게 옴짝달싹 못하게 고정됨 채로 그저 범해질 뿐이다.
내 허리가 팡팡 지-라의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그 큰 몸이 출렁거리고, 질 깊숙히까지 육봉이 유린해 들어간다.
「으하아아, 앗, 앗」
새빨간 머리칼이 리드미컬하게 흔들리고, 그 때마다 입술에서 침이 흘러 떨어지고 있다.
그 눈동자는 서서히 제정신을 잃어가고, 한번 찌를때마다 마치 핑크색 아지랭이에 피어오른 것처럼 텅 비어 가고 있었다.
「어이, 좋가, 너도 엉덩이를 흔들어, 어, 이년, 이 커다란 엉덩이를 잘도 흔들대는구나」
나는 더욱 격렬한 말투로 매도하면서, 포동포동 한 엉덩이에 팡 하고 빨간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스팽킹을 하기 시작한다.
「흐아아악」
감각만은 민감해져있는 지-라는 퍼득 등줄기를 젖히고, 묵구멍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비명을 지른다.
「못들었나? 지-라, 어서 엉덩이를 들라니까
팡팡 엎드린 지라의 복숭아같은 엉덩이를 두들기자, 그때마다 엉덩이가 격렬하게 요동치고, 육봉을 뿌리까지 찔러넣은 비소는 삐직삐직 애액을 뿜어낸다.
「크으으, 그, 그만해, 호소아키, 아흐으」
지-라는 맨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맞을 때마다, 몸을 요동치호 육봉에 꿰뚤리는 감각과 엉덩이를 때리는 아픔에 굴욕에 찬 소리를 낸다.
크크크, 그 만둘 리가 없지.
어쨌든 상대는 야생동물같은 여전사인 것이다.
격렬하게 조교시켜 내가 위라는 걸 가려쳐 주는 게 자연의 법칙이다.
「이봐 영광으로 생각해, 너같은 그저그런 NPC 여전사를 이 용사님이 범해 주는 걸」
「너, 너 같은 건, 아으으, 요 용사가…이 이 변태에에」
여전사는 눈물 방울을 흘리면서, 스팽킹의 고통과 몸 깊숙이 들어오는 남자의 육봉을 필사적으로 참아낸다.
「켁, 그럼 그 변태와 씹하면서 흐느끼고 있는 너는 인간이하로구나」
나는 허리를 팡팡 때리며, 독특한 쾌감을 주며 조여주는 질퍽한 살단지를 마구 박아댄다.
「그, 그럴리가… 아흐으… 이 있을 리가… 없잔 … 아흑 」
내 귀두 끝이, 살단지 안의 꽈악 조이는 자궁구를 밀어붙힐 때마다, 민감하게 떨리는 눈썹을 모으고 밀려오는 쾌감을 죽이면서
「거짓말이 아니다, 봐 똥구멍도 움찔움찔 거리는 게 넌 음탕한 암캐야.」
「아니야아, 히익, 아앗, 응으으으」
「하지만 좋지? 으응?」
「……히이… 좋아… 좋아아, 너어…무으으으」
지-라는 몸의 가장 깊은 곳을 공격당하자 저절로 솔직한 말을 내밷아 버린다.
이젠 내 육봉에 농락되어 자신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나도, 굉장한 쾌감에 조금이라도 집중력이 흐르터지면 단숨에 터져나갈 것 같다.
좀전까지 등에 타고 뒤에서 범했을 때 이상의 쾌감이 육봉을 타고 올라 한번 찔러댈 때 마다 머릿속까지 전해진다.
「이봐, 더 말해봐, 그럼 더 세게 찔러주지, 부서질 만큼」
「좋아, 좋아요, 싫어, 이젠 죽을 것 같아, 빼 빼 줘…싫어, 멈추지마… 좋아요 …아아 거기…으윽, 앗앗, 죽어어」
뿌룽뿌룽 흔들리근 커다란 젖퉁이를 흔들며 엎드린 지라는 새빨간 머리칼을 헝크러뜨리고, 침을 흘리고, 이제는 증오의 눈물이 아니라 쾌락의 눈물을 흘리면서 소리를 지른다. .
「우하하하하, 좋아, 죽여주지. 내가 확실하게 죽여주마.」
「앗 앗 앗, 흐으으응, 흥아아」
그렇게 저주의 아이템에게서 도망치려고 하던 몸이, 지금은 조금이라도 내 육봄을 받아들이려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쳐들고 있다.
「좋아…굉장해, 응아아…흐윽, 또 와… 응응응… 깉, 깉이 찔러」
짐승처럼 혀를 빼물고 헐떡이고, 초점이 맞지 않은 눈으로 교미에 정신을 못차리는 음탕한 암캐. 스 개.
「아아아ㅇ아, 호소아키, 아으으으, 이 이제 못참겠어… 아아, 흐아아아」
「응? 누가 호소아키야, 호소아키님이다, 이 노예 암컷이.
나는 딱 알맞게 섹스 절어버린 여전사의 엉덩이 살을 꽉 움켜잡는다.
원래는 여기에서 일단 보류해 뒀다가, 페니스를 빼야 할 곳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너무나 감촉이 좋아 허리가 멈추질 않는다.
우으, 이 내 쪽이 빠져버리겠는 걸……
「노예 암컷? 내가… 그 그런… 아으으… 으으」
그래도 엉덩이를 잡혀 허리의 움직임이 둔하게 된 덕분이겠지, 조금은 제정신을 차린 지-라는 내 말에 뭐라고 반응한다.
무엇보다 그런 미녀의 살단지는, 꾸욱꾸욱 변함없이 명기답게 내 육봉을 여주고, 미세한 살 알맹이로 귀두에서 육봉의 뒤쪽까지 감싸안고 찰싹 달라붙어 온다.
「으으으… 기분 너무 좋…아… 안돼 …… 크크크, 증오하는 적에게 범해지면서 좋아 죽겠다고 외치는 게 누가지, 지-라」
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질벽의 조임을 밀어체치듯이 육봉을 찔러올리고, 쯔윽 허리를 복숭아같은 엉덩이에 사정없이 밀어붙인다.
「흐아아아아아아」
한 순간 지-라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고, 턱을 뒤로 젖히고 혀를 빼어문 채로 퍼득퍼덕 절정에 이른다.
「넌 그저 암퇘지 일뿐이야, 이 용사님에게 몸으로 봉사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알겠어.」
찌걱찌걱찌걱
나는 지-라의 커다랗고 매끌매끌한 멋진 엉덩이에 손가락을 박아넣으며 사정없이 찔러댄다.
크으, 안돼, 이 년 진짜 느낌이 좋다… 마왕 이상의 강적인지도…
「흐으… 아 알았습니다… 나 나는」
질퍽한 지금까지 이상으로 격렬한 살의 교미에 빠져들면서, 지-라도 눈썹을 찡그리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짜낸다.
「너 넌 뭐지」
나는 그렇게 힐문하면서 최후의 스퍼트를 올린다.
「나는… 나는… 아흐으이… 오… 온다, 와버려」
내게 격렬하게 범해지는 여전사는, 크아아아 목구멍을 확 젖히고 몸을 떨면서 성애의 극치에 이르려고 하고 있었다.
「으으으으ㅇ, 지-라아아아아」
나는 메스 노예의 최후의 고백을 기다리지 못하고, 꽈악 그 허리를 부둥켜 안고, 귀두 끝을 쑤셔늫어 자궁 안에 꾸륵꾸륵 정액을 토해낸다.
「으으으 최…… 최고다」
좋은 냄새가 나는 미모의 여전사의 몸을 빈틈억이 부둥켜 안으면서, 나는 마음껏 최후의 한 방울까지 허리를 떨며 질내 사정을 만끽한다.
「앗… 아아아… 아아」
그런 내 팔 안에서, 텅 빈 눈동자로 질내사정되고 있는 여전사는, 요염한 입술 끝에서 침을 흘리면서 웅얼거리고 있었다. 있었다.
「호 호소아키……님……주인님입니다……호소아키님… 내… 주인님」
「자, 슬슬 다음 시함이군」
후우우, 좋은 준비운동이었다.
나는 응응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고, 내 아랫도리에 달라붆어 핥아대고 있는 지-라의 머리를 힘껏 떠네었다.
「응하아…주 주임님, 이 이제 좋은가요?」
갈등스럽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나를 올려다 보는 여전사.
그 시선은 이미 원기를 회복하고 있는 내 분신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다.
「이거 첨, 뭘 기대하고 있었냐, 이 발정난 암캐가… 나는 이제 다음 시합에 나가야 돼.
「에에… 그 그런…」
마음속으로 실망한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는 지-라의 눈에는 쓸쓸한 빛이 더둘오 거 자존심 세고 억세던 여전사와 같은 인물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자 그럼, 제법 좋았다, 네 몸」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바지를 고쳐 입고 벽에 기대어놓은 검을 허리에 찬다.
「기다려… 기다려 줘요」
그때, 아래 입술을 깨물고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참고 있던 여전사가 결심을 한 듯 내게 가냘픈 소리를 던져 오고 있었다.
「부탁한다 … 이제……제발…호소아키… 호소아키님, 저를… 평생…사육해 주세요」
「뭐?」
예상외의 전개에 무의식중에 히익 소리를 내버리는 나.
"뭐 뭐든지 할게, 네가 원한다면 무슨 일이라도...그러니까 제발, 나를 더 학대해줘, 묶어줘...응 부탁이야. 매일 네 크고 단단한 것로 음란한 내 보지를 범해줘, 호소아키님, 아아아 나의 호시아키님. 부탁이에요, 버리지 말아줘요."
내게 뜨거운 표정으로 필사적으로 간절히 원하는 아름다운 여전사.
으음, 완전히 내 노예로써의 쾌락에 눈을 떠 버린 것 같았다.
나는……
1. 그럼, 책임지고 길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