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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キツネツキ(키츠네츠키)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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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회 작성일 23-12-28 0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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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가 그만하고 싶다고 소리를 높이자, 무아는 한층 더 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해 배꼽의 주위를 천천히 어루만지고 쓰다담는다.
 그 손가락끝이 아래로, 속옷 안으로 살며시 파고들어간다.
「이제 ……그만해요, 언니…거긴 안돼…」
 마오가 순간 저항을 하는 것 같은 표정을 보이자, 무아는 당연히 남아 있는
왼손으로 마오의 꼬리의 밑을 꽉 잡아 당겼다.
「…!」
 바로 그때 마오는 꿈틀거리며 몸을 떨더니 저항을 멈추고 축 몸의 힘을 빼 버린다.
 그 틈에 무아는 오른손을 더욱 미끄러지게 해 마오의 얇은 음모를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어머나…마오 , 조금 젖어들었잖아…?」
 그리고 심술궂게, 떨리는 여우귀에 배후로부터 속삭인다.
 마오는 붉게 달아오른 뺨을 하며 무아의 말로부터 도망치듯이 여우귀를 덮었다.
「키득, 나의 방에 오기 전에, 낮의…목욕탕에서의 일 생각해 냈어?」
 쓱…중지만을 습기차는 수원에 잠깐 접하게 하고는 곧바로 떼어 놓는다.
 희미하게 실을 당기는 그 점질의 액체의 감촉을 마오 자신에게도 자각시키듯이.
「그런, 언니……이제……그만두세요…제발……」
 마오는 떨리는 목소리로 제지를 호소한다.
 하지만 분명하게 열기를 띤 그 소리에 설득력은 전무였다.
 무아는 속옷안에서 오른손을 뽑아 내곤 그 손가락끝을 홍색의 혀로 빨았다.
「그러면, 큰 소리 내 봐? 츠키히코는 옆방에서 자고 있어」
「…응, …」
 주저.
 마오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입을 다물이다.
 힘껏 자신의”본심”을 알아차리지 않는 흉내를 내며.
「마오?」
 무아가 은림한 목소리로 마오의 이름을 부른다.
 양손으로 그 얼굴을 자신에게 뒤돌아 보게 하고는 미소지었다.
「조금, 담배 맛이 날지도 모르지만, 참겠어?」
「네…응응!」
 찰나, 입술이 겹쳤다.
 곧 무아의 혀가 입안에 침입해 와선 질척질척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마구
설친다.
 짐승과 같이 날카로워진 마오의 그 송곳니의 끝을 어루만지듯이, 켜듯이.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빨아 올린다.
「으응 ……」
 점액을 흘리며 무아가 입술을 떼어 놓았다.
 마오는 괴로운 듯에 한숨 돌리는 것도 순간, 곧바로 또 입술을 빼앗기곤
한층 더 혀가 안쪽까지 비집고 들어간다.
「응응응!」
 입가로부터 타액이 흘러넘치는 가운데 마오는 소리를 냈다.
 츠키히코와 한 키스와는 다른, 몹시 거친, 짐승같은 키스였다.
 무아의 혀는 마오의 구강 내를 거칠게, 그 혀를 범하듯이 휘젖는다.
 마오가 옛날, 모친이 가르쳐 준 키스의 기술과는 분명하게 다른 종류의 혀사용.
 상대를 흥분, 느끼게 하기 위한 키스가 아니고, 굴복을 강요하는 것 같은
키스였다.
「응……식……마오, 상당히 키스가 능숙하잖아?」
 주륵 실을 당기며 마오의 구강내로부터 혀를 뽑아 낸, 무아가 황홀한
미소를 흘렸다.
「누구에게 배웠어? 설마 츠키히코---가 아니겠지, 그 게으름뱅이는 그런
테크닉을 보유할리가 없지」
 무아는 혼자서 납득하곤 마오의 셔츠안에 양손을 집어넣어, 그 유방을 잡아,
재촉을 하듯이 손가락 끝으로 돌기를 반죽하고 돌렸다.
「아…어, 어머님…에게………」
「어머님…츠키히코를 덮쳤다고 하는 요호?」
 꾹, 이라고 강하게 해에 양쪽 모두의 유두를 잡아, 이끈다.
「꺄응!……네……어머님에게, 키스는………」
 마오는 단 숨을 내쉬면서, 녹아드는 듯한 소리로 흘렸다.
「응…마오들은 부모와 자식간에 그런 것 하지…? 의외로 츠키히코와
마오도 관계가 있거나 해…?」
 무아가 농담 같게 말하자, 마오는 희미하게 몸을 떨었다.
 물론, 그렇게 희미한 변화조차도 놓쳐질리가 없었다.
「혹시 적중?」
 희희낙락한 어조로 무아가 묻는다.
 마오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필사적으로 눈을 감았다.
「마오, 대답하세요. 츠키히코와 했어?」
 슬슬 무아의 오른손이 다시 배를, 그리고 속옷 안으로 기어들어 간다.
 이번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가 포인트와 질구에 매몰했다.
「후~…!」
 마오는 무심코 소리를 흘리며, 몸을 떨었다.
 그런데도 무아는 손가락을 빼내지 않고, 고기를 찢듯이 해 손가락을 매몰
시켜 간다.
「…마오?」
 약간 위압감을 포함한 목소리로 무아가 재차 재촉했다.
「………, 약간…만……」
 마오는 그 차가운 소리에 무서워하듯이 대답했다.
 한층 더 무아는 진중의 질안에 파묻은 손가락을 희미하게 접어 구부려
「잠깐, 그러면 몰라요.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간 것인지 설명하지 않겠어?」
「…, 응 …언니…그만해요!」
 , 라고 마오의 질안에서 무아의 손가락이 구부러져, 코의 글자를 그린다.
「대답하세요.」
 다시 가볍고 질벽을 세게 긁듯이 손가락을 출납해, 재차 떨리는 여우귀에
속삭였다.
「…그만요,…와, 키스………했, …」
 마오는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찰나, 무아의 손가락끝이 음핵을 꼬집었다.
「아힉!」
 마오는 비명을 질러대며 몸을 뛰게 한다.
「…마오, 거짓말은 안 됨. 사실은?」
 무아는 키득, 상냥한 미소를 흘리며 뱀처럼 날름거리는 혀를 마오의 뺨에
살그머니 대고는 햝았다.
「, ……, 최후, 까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셨어?」
 개…와 그 손가락끝이 다시 음핵을 잡고는, 만지작거린다.
 마오는 관념하듯이 눈을 감았다.
「아버님의 것…을,……마오의 것…에………」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답한다.
「부모와 자식인데 한거야? 먼저 이끈 것은 어느 쪽? 츠키히코?」
 다시 질안에 접어든 손가락이 소리를 내 출입한다.
 그것도 마치 마오의 약한 곳을 다 알아 있는 것과 같게 꾸짖어 요는 왔다.
「, ………마, 마오…입니다……」
「그래요, 그 바보가 여자 아이를 덮칠 만큼 배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키득거리며 무아는 조소한다.
「마오, 혹시 그것이 처음이야?」
 마오는 무언으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유감이구나. 모처럼 내가 먹어 버리자고 생각했는데」
「어…먹는……이라는………?」
「마오의”처음”으로 정해지고 있잖아」
   꽉, 무아의 왼손이 꼬리를 강하게 잡아 온다.
「…………」
「마오, 츠키히코와 몇번을 했어?」
「네……네……」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답한다.
「몇회?」
「…와……, 4회…입니다……」
「처음인데 그렇게나 한거야…?」
 킥킥, 무아는 비웃듯이 미소를 흘리며, 한층 더 손가락을 안쪽에 밀어넣어 온다.
「아…언니…」
「그 느림뱅이 상대로 4회나 하다니 마오는는 대단히 민감한건가, 아님 음란의
어느 쪽인가. 자각하고 있어?」
「그만 ………, 언니…, 음란하다고…말하지 마……」
 마오는 몸을 비비 꼬면서 무아에게 간절히 애원하였다.
 그런데도, 무아는 입가에 악마의 미소를 띄우곤 마오의 여우귀에 키스를
하듯이 입술을 대어,
「음란 여우.」
 마치 명명을 하듯이 위압적으로, 차가운 어조로 속삭였다.
「히…아냐…」
「키득, 진중 …눈치채고 있어?”음란”이라고 말하면, 진중 의 여기, 
굉장히 단단히 조여 와요」
 무아는 질안의 손가락을 쵸키를 하듯이 밀어 연다.
 그리고 또 한마디,
「진짜는 굉장히 좋아하는 것이 아닌거야? 음란하다는 말을 들으면」
「히, 응……아니…그런 일, 없는…………말하지 말아요…언니…」
「이봐요, 또 군…이라고, 말하기 싫은 일로 기뻐한다면…마오는 매저키스트?」
 무아는 유열의 미소를 띄우며, 일단 손가락끝을 질구로부터 빼내었다가
인발로 근본까지 매몰 시켰다.
「꺄!………그만, 언니…제발!…히!」
 동시에 왼손이 마오의 꼬리의 밑을 잡아당긴다.
 오른손의 집게 손가락과 중지는 좁은 질구를 비틀어 열듯이 접어 구부러져
밀어 열어져 질벽을 켜면서 몇번이나 출입을 한다.
「키득…」
 소리를, 한숨을 서서히 내쉬어가는 마오를 본, 무아는 미소를 흘렸다.
 마치 거문고나 무엇인가, 악기라도 연주하는 것 같은 그렇게 용이한
손놀림으로 눈앞의 여우소녀의 국부를 만지작거린다.
「아! 아, 아아! 아…언니,언니. 나 …히, 아 아!」
 민감한 부위에의 몹시 거친 애무로, 마오는 위로 돌리고 젖혀져,
절규나 비명과도 다른 소리를 높이 외쳤다.
 축 침대 위에 사지를 내던져, 가슴을 격렬하게 상하시켜 몹시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마오가 쾌락에 떠는 소리, 몹시 사랑스럽지만…좀 큰데. 다음부터는
좀 더 낮추어. 아니면 귀찮은 일이 일어나버리니까」
 무아는 살그머니 마오의 뺨에 키스를 하곤 속옷안에서 애액으로
흠뻑젖은 오른손을 뽑아 냈다.
「네…개, 다음은…………!」
 그것을 마오의 뺨에 문질러 색을 내 한층 더 입속에 집어넣고는, 스스로의
애액의 맛을 철저히 가르치듯이 혀에 문지른다.
「그래, 만난지 얼마 안된 부친에게 처녀를 바쳐, 게다가 4회나 해버린 음란
매저키스트 여우 마오에게 징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무아는 침대의 옆으로부터 검은 옷감 조각과 같은 것을 꺼내, 익숙한
손놀림으로 마오의 양손을 뒤에 묶어 버린다.
「자…마오의 사랑스러운 소리, 가득 들려줘.…밤은 짧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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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여만에 글을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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