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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기 - 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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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회 작성일 23-12-28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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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사이로 새어나온 아침 햇살이 날 깨운다 옆을보니 내 팔을 배고 새근새근 자고있는 영아가보인다

(난 이때가 제일좋다 밤새 열정적으로 섹스를 한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옆에서 잠들어있는 여자를 볼때말이다

뭐 사랑하는 여자라야 그런건 아니다 사랑해본적도 없지만... 하여간 눈을떠 옆에 누워있는 여자를 보면 왠지

모를 안도감이 든다 내가 이런말을 선배에게 했을땐 내가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거라고 했다.

내게 여자는 주유소, 섹스는 기름과 같다 마음속에 부족함이 느껴질때면 섹스와 잠깐의 사랑으로 그 부족함을 채우고 가득채워지면 여자를 떠난다 거의 똑같은곳을 다시 찾진 않지만 우연히라도 다시 들리게 된다면 세차만 하고

나온다)

선배의 볼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자 깨어있었는지 날 끌어안으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자기 잘잤어?"

"응 자기도 잘잤어?"

선배가 나에게 자기라고 하다니...여자들은 한번 몸을 섞고나면 마음을 트는데 선배도 역시 여자인가보다

"자기 내꺼 느껴져" 침이라서 내 자지는 불끈 솟아 그녀의 아랫배족을 콕콕 눌르고 있었다

"그럼 내껀?" 선배는 내손을 잡아 선배의 아랫쪽으로 이끌었다 그곳은 점점 촉촉히 젖어가고 있는중이었다.

나도 선배도 웃으며 키스를 했다 아침이라 딥키스는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느껴지는 키스였다 서로 이미

준비가 되있었기에 별다른 애무는 필요치 않았다. 선배의 보지는 순순히 날 받아주었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확인했다.



한동안 선배와 나는 서로의 사생활을 인정한채 가금 만나 은밀하게 섹스를 나눴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선배는

학교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연락도 되질 않았다



-짧죠? 잠시 잠좀자고 수정할께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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