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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편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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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회 작성일 23-12-28 0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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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 있었고 나는 습관처럼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양 무릎을 벌리고


음핵을 이빨과 입술로 잡아 당기다가 빨고 하는 장난을 계속했다. 이 정도만 해놔도 경아는


벌써 무아지경이었다. 나는 혀를 그녀의 질구에 넣고 애액을 빨아 댔다. 위에서 경아의


헉헉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두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몸을 구부리게 하고

이젠 항문을 핥아 나갔다.

그녀의 항문 가운데는 남자 젖꼭지 만한 혹이 있어 그걸 빨았다 놨다 하면 아주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곤한다. 이번엔 뒤로 돌려 짐승처럼 엎드리게 하고 이미 질퍽해진 그녀의 보지에

바로 삽입했다.

아앙!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스스로 앞뒤로 몸을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위에


손만 얹은 채로 왔다 갔다 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마음껏 섹스를 즐겼다. 이윽고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난 자지를 꺼내 그녀의 등에 대고 문질러 사정시켰다. 그녀는


아직 만족을 하지 못한 듯 앙탈을 부렸다.


혼자만 끝내면 난 어떡하고~~흐응~


알았어요. 그럼 빨아줄까요?


~


난 다시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 안쪽을 쑤시며 혀로는 연신 음핵을


핥아 댔다. 잠시 후 이번엔 그녀에게도 절정이 왔는지 음핵을 내 입에 세게 밀어 붙이며


그녀가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아학~아항하아아. 하아 하아 하앙~!


그녀는 내 뒤통수를 세게 끌어안아 당기며 몸을 덜덜 떨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4. 애지 엄마


 


경아의 고등학교 동창이 딸내미 조기유학 답사 차 호주에 왔다.


생김새는 경아보다 훨씬 못한데 다만 엉덩이가 딱 달라 붙는 청바지 덕분인지


너무나 통통한 게 이뻐 보였다.


경아는 삼십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해서 늦게 아이를 가졌지만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직장 다니다가 스물 한살에 결혼해서 딸이 이미 열다섯살


이라고 했다. 아이는 엄마를 닮아서 용모는 별루였다. 다만 통통하게 살이 찐 얼굴에 동그란 눈으로 귀엽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아이였다. 이름은 애지라고 했다.


난 벽장에서 큰 이불과 침대 시트를 꺼내 두 사람이 머물 방 침대에 얹어 놓아 경아


가 정리할 수 있게 해 놓고 친구와의 약속을 핑계로 집에서 나왔다.


저녁을 먹고 술까지 한잔 하고 밥 열시 쯤 집에 돌아와 보니 경아가 혼자 마루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다가 반갑게 맞이했다.


친구분은요?


으응. 여기 이민 와서 사는 애지 아빠 친구부부가 애지 엄마 왔다는 얘기 듣고 얼굴


보고 싶다고 불러내서 애지만 놔두고 저녁 먹는다고 나갔어요. 내 차를 달라고 해서


가지고 나갔는데.


차를요? 오자마자 그렇게 운전해두 되나? 애지는 자요 그럼?


. 저녁 먹고 나하고 좀 수다 떨더니 자고 있어요


호주는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오른쪽이고 차는 왼쪽 차선으로 가기 때문에 헷갈릴 경우


대형 사고를 부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 있다고 나갔다고 하니 별일이야 있으랴 싶었다.


우린 티브이를 보며 와인을 한잔하고 소파에 앉아 페팅을 했다.


그녀와 내가 막 서로의 옷을 벗기고 69 자세로 돌입하는 데 전화벨이 울렸다.


경아가 입에 묻은 침을 닦고 얼른 달려가 수화기를 들었다.


? 예 맞습니다. . 나야. 술을? 알았어. 그래. 잘 놀다 와


통화를 끝낸 경아의 얘기를 들어 보니 애지 엄마가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술을 좀 마시고


온다는 것이다. 나중에 택시 타고 올 테니 그 때 다시 전화 하면 데리러 나와 달라고


한다는 것이었다.


혹시 나 잠들어두 앤디씨가 택시 오면 집으루 데리구 와요. 부탁할께요. 알았죠?


알았어요. 어서 아까 하던거나..


우린 다시 서로의 성기를 탐하며 오랄 섹스를 시작했다.


난 내 눈 앞에 잔뜩 애액을 머금은 채로 벌어져 있는 보지가 애지 엄마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실제로 그런 것처럼 잔뜩 흥분해서 정성껏 핥아 나갔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 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가벼운 발소리가 들렸다.


이미 무아지경인 경아는 그 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내 자지만 빨고 있었고 나는 혹시


애지가 화장실을 가다가 마루에 불이 켜져 있으니 자기 엄마가 왔나하고 보러 나온 것 같아


경아의 보지를 핥다가 멈칫 했다.


왜 그래요, 앤디?


아뇨..그냥.


아잉왜 그래요? 계속...


. 알았어요


경아는 내게 존대 말을 쓰다가도 흥분이 오르면 반말로 어리광처럼 말을 한다..


고개를 들어 소파 건너편 장식장 유리문에 반사된 복도 쪽을 살피니 아니나 다를까.

애지가 손으로 입을 막고 불이 꺼진 복도에 서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속으로 아차 싶었다. 하지만 어쩌랴? 이미 봐버린 것을..


애지는 내가 유리문의 반사를 통해 자기를 보고 있는 걸 모르고 계속 서있었다.


난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우선 애가 보든 말든 경아를 일으켜 세우면서 방에 가자고


했다. 그 소리를 듣고 애지는 발 소리도 없이 자기가 자던 방으로 돌아갔다.


경아를 방에 데려가 난 의무방어전을 치르듯이 이미 흥이 식어버린 섹스를 치루었다.


섹스 후 경아는 옷도 안 입고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옆방에서 열다섯살의 애지는 엄마 친구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섹스가 저런 거구나 하며


사춘기의 호기심을 채워나갔을 것이다.


마루로 나와 이제나 저제나 하며 애지 엄마로부터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라는 전화는


오지 않고 느닷없이 집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들렸다. 시계를 보니 벌써 <?xml:namespace prefix = st1 />자정이었다.


가만히 문을 열고 나가보니 역시 기다리던 택시였다.


인도인 택시 기사가 나와서 손님이 너무 취했노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혹시 몰라서 토하지나 않았는지 물으니 그렇진 않은데 너무 취해서 잠만 잔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차 안을 들여다 보니 과연 애지 엄마가 옆으로 누운 채, 집에 도착했는지도 모르고 완전히


인사불성이었다. 간신히 애지 엄마를 차에서 꺼내 양팔에 안고 발로 택시 문을 닫고


택시기사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윽고 택시는 떠났고 난 팔에 안은 애지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누구에게 안겼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숨소리를 거칠게 몰아 쉬며 잠을 자고 있는 모습.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난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왼팔에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으으축축해. 이게 뭐야?


애지 엄마의 바지 엉덩이가 완전히 젖어 있는 게 아닌가?


술을 마시고 소변까지 지리고는 그것도 모른 채 택시에 실려 여기까지 오다니, 좀 심하구나


싶었다.


서둘러 집에 들어 와 우선 그녀를 마루에 나려 놓았다.


경아를 깨울까 하다가 문득 이 참에 애지 엄마 알몸이나 봐야겠다는 야비한 생각이 들었다.


저항도 못하는 여인을 어쩐다는 것이 맘에 걸리긴 했지만 새로운 여인에 대한 호기심이


그런 나의 양심을 마비시켰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입안이 말라왔다. 이러다 경아가 깬다든지 아니면 아까 처럼 애지가


나오면 도로아미타불인데 하는 염려도 생겼다. 하지만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마음이 앞섰다.


난 우선 애지 엄마를 바로 눕히고 내 방에 가서 제일 큰 목욕 타월을 가져와 애지 엄마


엉덩이 아래에 밀어 넣어 깔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빨간 줄무늬를 한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역시 오줌에 앞부분까지 젖어있었다.

바지를 힘들여 발목 아래까지 내리니 이 아줌마 잠결에도 뭔가 축축하고 싫었는지 다리를


활짝 벌렸다.


벌려진 다리 사이를 보니 보통 팬티인 줄 알았는데 주제에 패션은 알아 갖고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러니 오줌을 흡수 못하고 바지 가랑이로 다 흘려 보내지이그.


끈이 가운데 도끼자국으로 들어가고 그 양 옆으로 음순이 불그스레 수줍게 삐져나와


제법 볼만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난 다시 목욕탕으로 달려가 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고 작은 타월도 세 장 들고 왔다.


팬티를 조심스레 벗기고 작은 타월에 물을 적셔 애지 엄마의 짙은 숲과 가랑이 사이를


찬찬히 닦아 나갔다. 집게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타월로 음핵과 요도를 닦을 땐


마음이 아주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아줌마는 신음 소리 한번 안내고 그야말로 혼수상태


에서 깨어나지 않고 있었다. 대음순은 거무스름했고 소음순은 늘어질 대로 늘어져 둘레가


검고 쭈글쭈글해, 닭벼슬도 완전히 퇴계의 닭벼슬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이미 은밀한 보지 속에까지 스며든 소변 냄새로 인해 남의 여자 보지 구경은


솔직히 둘째고 숨 안 쉬고 닦아 내는 일이 고역 아닌 고역이었다. 소음순 아래에 허옇게


낀 톡 쏘는 냄새나는 찌꺼기와 항문과 그 주변까지도 성실히 공들여 닦아내 주었다.


문득 호기심이 들어 질구를 열어 들여다 보니 안에 붉은 살점들이 이리저리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가만히 손가락을 넣어 만져 보니 뭉클뭉클한 느낌을 주는 살조각들이었다.


아마 내일 아침 내가 이렇게 해 주었다는 걸 알게 되면 기절초풍을 하리라.


허벅지 아래를 지나 종아리까지 어느 정도 닦아내고 나자 허리가 아팠다.


이제 어쩐다? 내 방에 눕혀? 아니면 여기다 아예 자리를 마련해?


사태가 수습되자 난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했다.   .


우선 젖은 바지와 팬티를 세탁실 바구니에 던져 놓고 나서 경아가 자는 방에 몰래 들어가


그녀의 잠옷 바지를 하나 가져왔다. 물론 당장 입히지는 않고 방금 전 가랑이 사이를 닦아


줄 때처럼 애지 엄마의 양다리를 벌려 놓고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렸다.


음핵을 보니 이상하게 밖으로 내밀어져 있었다. 흥분을 한 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나와


있지 하며 좀 더 얼굴을 가까이 해 살펴보니,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게


여자들이 한다는 포경수술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 아줌마도 한 色 한다는 이야긴데그렇다면 하는 김에 아예 이쁜이 수술까지


함께 하지. 왜 소음순은 저 모양인가?


난 공연히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 순간이었다. 아까의 작은 발소리가 다시 들렸다.


이런! 다 된 밥에!


하지만 마루로 오는 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는 모양이었다.


난 급히 애지 엄마에게 잠옷 바지를 입히고 번쩍 들어 긴 소파에 눕혔다. 그리고 나서


고개는 복도쪽으로 돌리고 손은 애지 엄마의 잠옷 바지 속으로 넣어 털을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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