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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씹걸레년 조교 기록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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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회 작성일 23-12-27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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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오후 2:03) 걸레년: 주인님?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05)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5) 찬울림: 오냐. 주말 잘 보냈냐.



(오후 2:06)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6)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저 근데

금요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사탕넣는건 생리 끝나고 해야할거같아요



(오후 2:06) 찬울림: 음. 그렇군 어쩔 수 없지.

생리는 며칠 정도 하냐?



(오후 2:07) 걸레년: 음... 수요일정도에 끝날거같아요



(오후 2:08) 찬울림: 그래. 그럼 과제는 그때 하도록 해라.



(오후 2:08)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주인님 근데

생리중에 할 수 있을만한 건 없을까요?ㅠㅠ



(오후 2:09) 찬울림: 생리 중에도 발정난 거냐? 개걸레년.



(오후 2:09) 걸레년: 네....근데 안에 넣을순 없어서.....



(오후 2:09) 찬울림: 똥구멍이나 가슴 밖에 안 되겠지.



(오후 2:09) 걸레년: 네..ㅠㅠ



(오후 2:10) 찬울림: 생리대는 탐폰 쓰냐?



(오후 2:10) 걸레년: 아뇨 일반생리대써요



(오후 2:15) 찬울림: 그럼 항문 확장도 좀 그렇고.



(오후 2:16) 걸레년: 네...... 그리구 딴건 다 괜찮은데 애널이나 더티쪽은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비위가 엄청 약한편이라



(오후 2:16) 찬울림: 그건 제대로 발정나서 미쳐버리지 않으면 어렵지.



(오후 2:16) 찬울림: 아무튼 그럼 집게 같은 것 준비해 오너라.

빨래집게나 문구 집게나.



(오후 2:17) 걸레년: 네 ㅎㅎ



(오후 2:17) 걸레년: 빨래집게 가져왔어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몇 개 있냐.



(오후 2:18) 걸레년: 일단 세개 가져왔는데

더 있어요



(오후 2:19) 찬울림: 그럼 한 10개 정도 가져와.



(오후 2:19) 걸레년: 넵



(오후 2:22) 걸레년: 가져왔어요 ㅎㅎ



(오후 2:24) 찬울림: 좋아. 그럼 양쪽 가슴 주변에 4개 집어라.



(오후 2:26) 걸레년: 네..... 집었어요......



(오후 2:27) 찬울림: 그래. 이제 양 손으로

집게 끝 부분들을 살살 쓸듯이 만져라.



(오후 2:28) 찬울림: 손바닥 펴고 손바닥으로 집게 끝부분들을 어루만지듯이.



(오후 2:2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28) 찬울림: 아프냐.



(오후 2:28) 걸레년: 네 아파요 ㅠㅠ



(오후 2:29) 찬울림: 그래. 얼마나 아프냐.



(오후 2:29) 걸레년: 많이요.......ㅋㅋ.......



(오후 2:30) 찬울림: 많이 아프다면서 웃는 거 보니 아직 덜 아픈가 보군.

남은 집게 2개로 젖꼭지에 집어.



(오후 2:30) 걸레년: 아..........집었어요........



(오후 2:31) 찬울림: 그래. 이제 일어나서 커튼 걷고



(오후 2:31) 찬울림: 바닥에서 서서 콩콩 뛰면서 집게를 흔들어 털어낸다.

5개 떨어지면 돌아오도록.



(오후 2:32) 걸레년: 사람들이 봐도 그냥 해요?



(오후 2:32) 찬울림: 그래. 침대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창밖에선 네년 모습이 그다지 안 보일 거다.



(오후 2:32) 걸레년: 음....엄청 잘 보이긴 하는데.....ㅎㅎ......

할게욧

금방 오겠습니다



(오후 2:33) 찬울림: 그래 후후.



(오후 2:35) 걸레년: 다섯개 떨어졌습니다......

아 지금 하나 더 떨어졌어요 ㅎㅎ.....



(오후 2:36) 찬울림: 떨어진 집게들은 가슴 밑에 배에다가 나란히 양 옆으로 3개씩 집어.



(오후 2:37)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37) 걸레년: 다 집었어요



(오후 2:38) 찬울림: 아까처럼 집게 끝들을 손바닥으로 살살 쓸어라.



(오후 2:38) 찬울림: 그런 짓을 하니까 씹물이 나오는 것 같냐?



(오후 2:38) 걸레년: 네.......ㅠㅠ.....

움찔움찔해요 ㅠㅠ



(오후 2:39) 찬울림: 더러운 년.

생리 중에, 집게 집으면서도 발정하는 변태년이니.



(오후 2:39) 걸레년: 네........ㅠㅠ



(오후 2:40) 찬울림: 이제 침대로 올라와서

집게 집은 가슴을 유리창에 대고 문질러서 떨어뜨려라.

사람들이 보면 잠깐 숨었다가



(오후 2:40) 찬울림: 사람들이 안 보면 다시 문질러서 떨어뜨리도록.



(오후 2:40) 걸레년: 네.....ㅎㅎ......

다녀올게요



(오후 2:41) 찬울림: 좋다고 웃기는.

얼마나 변태년이면 사람들한테 가슴 보여주며 문지르라고 하니까 좋아하냐.



(오후 2:44) 걸레년: 다 했어요



(오후 2:45) 걸레년: 저 근데 지금



(오후 2:45) 걸레년: 다했을때쯤에 어떤 남자가 왔는데



(오후 2:45) 찬울림: 흠.



(오후 2:45) 걸레년: 아직 절 보고있어요....

지금 창문 등지고 앉아있긴 한데



(오후 2:45) 찬울림: 창문에다 직접 문질렀으니 아마 봤겠지.



(오후 2:46) 걸레년: 책상에 거울있어서 그걸로 밖에 보니까

아직 있어요..... 제쪽보면서.....



(오후 2:46) 찬울림: 아마 쉽사리 안 갈 거다. 후후.

티는 완전히 벗고 상체는 나체 상태지?



(오후 2:46) 걸레년: 네.....



(오후 2:47) 걸레년: 고등학생~대학생정도인거같은데.......

창문 안잠궈놨어요.....



(오후 2:47) 찬울림: 뭐 설마 창문 타고 들어오진 않겠고.

거리는 어느 정도냐?



(오후 2:48) 걸레년: 창문 거의 바로 앞쪽에....

그리구 이게

아파트같은게 아니라

밖에랑 집안이랑 높이가 똑같아요



(오후 2:48) 걸레년: 근데 창문이 일어섰을때 한 허리높이정도?

인거라서....



(오후 2:49) 찬울림: 그래. 그럼 일단 창문 잠그고 커튼 내려라.



(오후 2:4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49) 찬울림: 생리 중이니 강간 당해도 임신 걱정은 없겠군.



(오후 2:49) 찬울림: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지갑 같은 귀중품은 잘 숨겨놓도록.



(오후 2:49)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커튼 내렸는데



(오후 2:50) 걸레년: 잠글때 얼굴이랑 몸이랑.... 다 보여줘버렸어요......

배에 빨래집게 있는거까지 다 보여준거같아요......



(오후 2:50) 찬울림: 집게는 다 뺐다고 하지 않았냐?



(오후 2:50) 걸레년: 배에 남았어요.....



(오후 2:50) 찬울림: 그래, 다 보여준 느낌이 어때?



(오후 2:51) 걸레년: 모르겠어요...

그 남자 표정이

자꾸 생각나요......



(오후 2:51) 찬울림: 어떤 표정이었길래?



(오후 2:51) 걸레년: 처음에는 놀랐는데



(오후 2:51) 걸레년: 창문쪽으로 조금씩 오더니.... 기대하는거같더라구요.....



(오후 2:52) 걸레년: 얼굴이랑 가슴 까고 창문 바로 앞까지 가니까

자세히 쳐다봤어요......



(오후 2:52) 찬울림: 보지 대주고 싶었냐.



(오후 2:52) 걸레년: 네.........ㅠㅠ...........



(오후 2:53) 걸레년: 아.....주인님

그 남자 아직도 안갔어요.....



(오후 2:53) 걸레년: 커튼을 치긴 했는데

완전히 다가려지진않고



(오후 2:53) 찬울림: 가려진 틈으로 네년을 보고 있는지



(오후 2:53) 걸레년: 밑에 좀 틈이 있거든요......

네......



(오후 2:53) 찬울림: 커튼에서 조금 떨어져서 확인해 보거라.



(오후 2:54) 걸레년: 보고있어요..... 거울로 보여요



(오후 2:54) 걸레년: 어떻게해야될까요...?



(오후 2:54) 걸레년: 아......ㅠㅠ 발정나서 미칠거같아요ㅠㅠ...



(오후 2:55) 찬울림: 더러운 년.

집게 집다가 사람한테 들키니까 그리 좋냐.



(오후 2:55) 걸레년: 네.....ㅠㅠ

어차피 얼굴이랑 다 보여준거



(오후 2:55) 걸레년: 조금 더 보여줄까요ㅠㅠ,,,,,,?



(오후 2:55) 찬울림: 얼굴은 순간적이라서 못 봤을 거다.

원래 그렇게 벗고 있으면 가슴이나 보지로 눈이 가지

얼굴은 안 보인다.

봐도 기억을 못 하지.



(오후 2:56) 걸레년: 아.....



(오후 2:56) 찬울림: 커튼에 틈이 있다고 했으니, 바닥에 앉으면 네년 가슴 정도가 보이려나.



(오후 2:56) 걸레년: 음....... 침대에 누우면 다 보일걸요.....

지금은 가슴이나 그 밑에정도....?



(오후 2:57) 걸레년: 아 그리구 저 지금 팬티위로 조금 만지고있어요....



(오후 2:57) 찬울림: 그럼 눕지는 말고 앉아서 만져.



(오후 2:58) 찬울림: 커튼 쳐 놨어도 그 사람 몸은 보일테니까, 시선이 어디쯤까지 보이는지는 알 수 있겠지.

네년 팬티 잘 보이겠냐.



(오후 2:58) 걸레년: 네.......ㅠㅠ

허리밑은 다 보일걸요......

지금 팬티안에는 손 넣고



(오후 2:58) 걸레년: 생리대 위로 클리 만지고있어요.....

창문 등지고있긴한데......



(오후 2:59) 찬울림: 그럼 잠깐 일어섰다가

침대 다른 쪽으로 가서 창문을 향해 앉아.



(오후 3:00) 걸레년: 네......

앉았어요



(오후 3:00) 찬울림: 그리고 다리 벌리고 팬티 위로 보지 만지는 거다.



(오후 3:00) 걸레년: 아......ㅠㅠ

보지를 보는거같아요......



(오후 3:02) 찬울림: 그래. 다른 사람한테 자위하는 거 보여주니까 좋냐.



(오후 3:02) 걸레년: 네.......좋아요 ㅠㅠ

주인님....

커튼 조금만 올려도 될까요.....?



(오후 3:03) 찬울림: 네년 가슴 보여주고 싶어서?



(오후 3:03) 걸레년: 네......



(오후 3:03) 찬울림: 자세만 약간 낮춰.



(오후 3:0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3) 찬울림: 네년이 거기서 걸레년으로 소문나서

아무한테나 다 따먹히고

한국 와서도 같이 공부한 애들한테 다 소문나고 싶다면

얼굴 보여주면서 자위해도 좋겠지.



(오후 3:03) 걸레년: 아.......모르겠어요

그런거 생각 못하겠어요.....ㅠㅠ

그냥 기분이 좋아요...ㅠㅠ

남한테 보여주는건 처음인데....



(오후 3:04) 찬울림: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발정을 하더라도 핑게를 대는 게 중요하다.

너는 알몸이 부끄러워 커튼을 내렸고

남자가 보는 걸 모르는 채 자위를 하는 거야.



(오후 3:0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4) 찬울림: 일단 대외적으로는 그렇다.



(오후 3:04) 걸레년: 네.....ㅎㅎ.........



(오후 3:05) 찬울림: 그러니까 커튼을 올리는 게 아니라 네년이 자세를 낮춰야 하는 거다.



(오후 3:05)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05) 찬울림: 얼굴은 안 보이게 조심해라.



(오후 3:05) 걸레년: 네....ㅎㅎ



(오후 3:05) 찬울림: 혹시 사진으로 찍히더라도 얼굴만 안 보이면 핑게댈 수 있으니까.



(오후 3:05)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6) 걸레년: 저남자도 절 보면서 자위할까요.....?

조금이라도 흥분은 해주겠죠,,,,?



(오후 3:06) 찬울림: 흥분하니까 네년 보고 있겠지.



(오후 3:06) 걸레년: 아......ㅠㅠ



(오후 3:07) 걸레년: 사진찍는거같아요.....

잠깐 자세 높였어요.... 얼굴 찍히면 안되니까



(오후 3:08) 찬울림: 그래 후후.

다리 벌리고 보지 문질러라.



(오후 3:08) 찬울림: 생리대 차고서 자위하는 변태년.



(오후 3:09) 걸레년: 아.....ㅠㅠ

사진 찍더니

갔어요......ㅠㅠ



(오후 3:09) 걸레년: 찾아오진않겠죠....?



(오후 3:09) 찬울림: 찾아올수도 있지.

근데 내 생각엔 아마 자위하러 간거 아닐까 싶군.



(오후 3:09) 걸레년: 찾아오면 전 어떻게해야되나요....?



(오후 3:09) 찬울림: 네년 사진 보면서 딸딸이 치려고.

그냥 모르는 척 하고

겉으로는 강하게 나가라.

네년 자위하는 거 사진 찍었다고 해도

그런 거 찍은 거 신고한다고 해 버리면 돼.



(오후 3:10)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0) 찬울림: 그 남자 자지 받으며 걸레년으로 놀고 싶은 거지?



(오후 3:10) 걸레년: 솔직히 지금생각으론 그러네요......ㅠㅠ........



(오후 3:11) 찬울림: 문제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네년 신상을 다 알 수 있다는 거다.



(오후 3:11) 찬울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게 된 사람은 네년이 누군지를 아니까

씹걸레년이라는 게 주변 사람에게 다 소문나 버리지.



(오후 3:12) 걸레년: 네.......



(오후 3:12) 찬울림: SM 하는 사람들이 따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다.

거기서 만난 사람끼리는 소문 날 일이 거의 없으니까.



(오후 3:12) 걸레년: 만약에 제가 사는곳에서 좀 멀리있는곳에 가서 하면 괜찮을까요?



(오후 3:12) 찬울림: 그렇지.



(오후 3:13) 걸레년: 아......



(오후 3:13) 찬울림: 멀리 가서 발정할 때는

꼭 필요한 현금 외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도록.



(오후 3:1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3) 찬울림: 네년 신분을 안 들키게.



(오후 3:13) 걸레년: 네ㅎㅎ....

나중에 그런명령도 한번 내려주세요.....



(오후 3:13) 찬울림: 오냐 개년.

앞으로 점점 강도를 높여 갈 거다.



(오후 3:13)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14) 찬울림: 다만 ○○인 게 좀 그렇군. 한국에서는 큰일 당할 경우가 별로 없는데.

○○ 치안 상태는 잘 모르니.



(오후 3:14) 걸레년: 아녜요

여긴 수도라서

오히려 요즘은 한국이 더 흉흉해 보이던데.....



(오후 3:14) 걸레년: 그리고 ○○사람한테 당하면

신상털릴일도 오히려 적을것같아요



(오후 3:15) 찬울림: 아무래도 거긴 한국인이 적을테니

들키면 거의 소문난다고 봐야 한다.



(오후 3:16) 찬울림: 한국 걸레 누구라고 소문나면 다른 한국인들 귀에 들어가는 건 시간 문제니까.



(오후 3:16)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6) 찬울림: 무엇보다 집을 안다는 게 치명적이지.



(오후 3:16) 걸레년: 만약에

사는곳에서 좀 먼곳으로 가서

○○인한테 당하면



(오후 3:16) 걸레년: 상관없지않을까요.....?

여행온것처럼 하고....



(오후 3:17) 찬울림: 그럼 상관 없겠지.

최악의 경우 납치당해서 팔려가거나 장기 적출 당하는 건데

확률적으로는 드물고



(오후 3:17) 걸레년: 네,,,,,,,ㅎㅎ

○○이어도 수도는 치안 괜찮아요.....ㅎㅎ



(오후 3:18) 찬울림: 치안이라는 건 면이 아니라 점이다.



(오후 3:18) 찬울림: 어떤 면적이 안전한 게 아니라, 특정한 점, 이를테면 경찰서 주위만 안전하고

거기서부터 안전도가 점점 퍼져가는 거야.



(오후 3:1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8) 찬울림: 한국이든 ○○이든 ○○이든 다 마찬가지야.



(오후 3:19) 걸레년: 조심할게요......ㅎㅎ.....



(오후 3:19) 찬울림: 암튼 최악의 경우, 콘돔만 쓰고 보지 대주면 대부분은 그냥 강간만 당하고 풀려나니까

과제 수행할 때는 문제 없을 거다.



(오후 3:1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9) 찬울림: 그건 그렇고, 그 사람 가 버렸으니



(오후 3:19) 걸레년: 감사합니다.....



(오후 3:19) 찬울림: 다시 커튼 좀 열어 볼까.



(오후 3:19) 걸레년: 네!

열었어요



(오후 3:20) 찬울림: 이제 배에 집은 집게 손으로 잡아서 확 떼 버려라.



(오후 3:20) 걸레년: 아....네

뗐어요.....



(오후 3:21) 찬울림: 그래. 이제 창 밖을 바라보며 자위해.

아까 그 남자도 근처에서 네년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고 있을 거다.



(오후 3:22)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23) 찬울림: 생리 중에도 자위하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3:23) 찬울림: 아예 자궁 떼어내고 1년 내내 좆물받이로 살면 딱 맞을 년이겠군.



(오후 3:24) 걸레년: 아......네..........ㅠㅠ



(오후 3:26) 찬울림: 생리대 대고 있는 개보지 사진 찍어봐라.

아까 집은 집게 자국도 잘 나오게 해서.



(오후 3:2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30) 걸레년: 찍었어요

근데 집게자국이 안남아서,,,,,;



(오후 3:30) 찬울림: 그래. 폰에 넣어서 보내 봐라.

폰이 아니고 컴퓨터



(오후 3:31) 걸레년: 일부러 컴퓨터로 찍었어요 ㅎㅎ



(오후 3:31)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오후 3:32)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3:32)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3:32) 찬울림: 비치는 팬티였냐. 그 사람이 생리대 대고 있는 것도 다 봤겠군.



(오후 3:33) 걸레년: 네.......



(오후 3:34) 찬울림: 생리 중에 자위하는 변태년이라고 생각할까,



(오후 3:34) 찬울림: 아니면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생리대 받쳐놓고 자위하는 변태년이라고 생각할까.

어느쪽이든 변태 걸레인 건 변하지 않지만.



(오후 3:34) 걸레년: 네......ㅠㅠ



(오후 3:35) 찬울림: 평상시에도 이렇게 다 비치는 팬티를 입고 다니냐.



(오후 3:35) 걸레년: 매일 달라요.....



(오후 3:36) 찬울림: 뭐 하긴, 앞으로는 생리때 외엔 팬티 입을 날도 별로 없겠지.



(오후 3:36) 걸레년: 네......이제 생리아닐땐 항상 노팬티로 있어야하니까.......



(오후 3:37) 찬울림: 방학 때 한국으로 돌아오지? 미리 껍데기가 금속으로 된 아이라이너 같은 거 준비해 놓거라.

그거 박고 공항 금속탐지기 통과하면 재미있겠군.



(오후 3:38) 걸레년: 아.......ㅠㅠ



(오후 3:38) 걸레년: 음.....바지단추라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오후 3:38) 찬울림: 그래 주면 좋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보지에서 뽑아서 보여주고 통과해야 할 테고.



(오후 3:39) 걸레년: 아....ㅠㅠ상상돼요........ㅠㅠ



(오후 3:39) 찬울림: 음탕한 년.

지금도 이 모양인데

사람들 모아다놓고 자위쇼라도 하면 정신 못차리겠군.



(오후 3:40) 찬울림: 나중에 한국 오면 돌림빵 준비해주마.



(오후 3:40) 걸레년: 아......감사합니다...........ㅠㅠ

○○에서도..... 부탁드립니다.....



(오후 3:41) 찬울림: ○○에선 네년이 알아서 상대를 찾는 수 밖에 없지.

길거리 쏘다니며 창녀짓하게 만들어야지.

○○어는 유창하게 하는 편이냐?



(오후 3:41)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42) 찬울림: 원어민 수준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관광 왔는데 돈 떨어져서 그렇다고

보지 대줄테니 돈 좀 달라고 하는 수 밖에.



(오후 3:43) 찬울림: ○○ 물가 모르는 년으로 보일테니 싸구려 걸레 보지로 잘 팔릴 거다.



(오후 3:43) 걸레년 is now Offline



(오후 3:43) 걸레년 is now Online



(오후 3:4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44) 찬울림: 남친하고밖에 안 해봤다고 해서 아직 좀 조신한 줄 알았더니



(오후 3:44) 찬울림: 자위하는 거 보여주면서 정신 못 차리는 거 보니

말 그대로 걸레년으로 막 굴려도 되겠군.



(오후 3:4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45) 걸레년: 창녀처럼 마구 돌려주세요..



(오후 3:45) 찬울림: 그래. 곧 있으면 창녀처럼이 아니고 창녀가 될 거다.



(오후 3:46) 걸레년: 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후 3:46) 걸레년: 그리구 방금 어떤 남자 한명이 또 지나갔어요...

이번엔 그냥 지나가긴했는데......

절 쳐다보면서 지나갔어요



(오후 3:46) 찬울림: 후후 개년. 안 봐줘서 섭섭했겠군.

말 나온 김에 물어보자.



(오후 3:47) 찬울림: 거기서 좆물받이 걸레년이라고 소문 다 나고

한국 돌아와서도 친구들 사이에 걸레년이라고 다 퍼지게 되면



(오후 3:47) 찬울림: 그러고도 누가 뭐라고 하면 "그래 난 걸레년이야" 하고 멀쩡하게 잘 살 자신 있겠냐.



(오후 3:48) 걸레년: 음....

솔직히 아직 한국인들한테 소문나는건 무서워요....



(오후 3:48) 찬울림: 그럼 아직 완전히 대놓고는 못하겠군.

네년 있는 원룸은 학교 근처라 한국인도 많겠지?



(오후 3:49) 걸레년: 네..... 집근처에서는 많이 과감하게는 못할거같아요

유학생들끼리는 한다리건너면 다 아는사이여서.....



(오후 3:49) 찬울림: 그래. 앞으로는 집에서 하는 건 좀 자제해야겠군.



(오후 3:50) 찬울림: 폰은 스마트폰이냐. 앱 메신저나 카카오톡 같은 걸 쓰면 집 밖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오후 3:50) 걸레년: 아.....ㅠㅠ

집에서도 하고싶어요...ㅠㅠ



(오후 3:51) 걸레년: 그리고 저 핸드폰이 지금 고장나서.....



(오후 3:51) 찬울림: 그럼 채팅은 집에서, 과제는 밖에서 하는 걸로 하자.



(오후 3:51)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52) 찬울림: 이제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고

창 밖에서 네년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 해서 자위해.



(오후 3:52) 찬울림: 커튼은 딱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내려놓도록.



(오후 3:52)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4:02) 걸레년: 주인님 쌀거같아요.......



(오후 4:02) 찬울림: 더러운 년.

생리대로 생리가 아니라 씹물을 받는구나.



(오후 4:02) 걸레년: 네 맞아요......ㅠㅠ



(오후 4:02) 찬울림: 무릎 꿇고, 상체는 일으킨 상태에서

바깥을 보면서 싸라.



(오후 4:0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4:05) 걸레년: 쌌어요....... 감사합니다



(오후 4:05) 찬울림: 그래 개년. 금방 싸는군.

아무튼 피 질질 흘리는 생리 기간에도 발정하다니



(오후 4:06) 찬울림: 개보지도 이런 개보지가 있나.



(오후 4:06) 걸레년: 아......감사합니다.......



(오후 4:06) 찬울림: 생리대 벗겨서 보지하고 생리대 사진 찍어 봐라.

핏물하고 씹물 비율이 얼마나 되나 보자.



(오후 4:07) 걸레년: 더러울텐데........잠시만요......



(오후 4:08) 찬울림: 더러운 건 아는구나. 씹걸레년.



(오후 4:10) 걸레년: 컴퓨터로찍었더니 씹물이 안보여요.....



(오후 4:10) 찬울림: 핏물은 보이고?



(오후 4:10) 걸레년: 네..... 갈아입은지 얼마 안되서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오후 4:11) 찬울림: 그래. 보지하고 같이 보내 봐라.



(오후 4:11) 찬울림: 나중에 사진하고 같이 채팅 기록 **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오후 4:12) 걸레년: 아.........ㅠㅠ



(오후 4:12) 걸레년: 근데 노트북으로 찍는거라 제대로 각도잡기가 힘드네요 ㅠㅠ.....잠시만요



(오후 4:12) 찬울림: 오냐 개년. 후후.



(오후 4:13) 걸레년: 음........ㅠㅠ

제대로 안나오네요 ㅠㅠ



(오후 4:15)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4:14)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4:14) 찬울림: 핏물 좀 묻었군.

그꼴로 자위하면서 쌌다니.



(오후 4:15) 걸레년: 아......ㅠㅠ



(오후 4:15) 찬울림: 근데 보지털은 정리한 거냐?



(오후 4:15) 걸레년: 아 이거

남자친구땜에 정리했다가

지금 좀 자라서.....



(오후 4:16) 걸레년: 위쪽에 좀 짧게 났어요



(오후 4:16) 찬울림: 그럼 전에는 완전히 깎아서 백보지 만들었던 거냐.



(오후 4:16) 걸레년: 아뇨 그냥 정리만.....

위랑 옆에조금만 깎았었어요



(오후 4:17) 찬울림: 그렇군. 그럼 다음 과제로는 백보지 만들기를 내줘야겠구나.



(오후 4:17)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4:18) 찬울림: 대낮부터 가슴 보여주면서 자위나 해대고

○○인들한테 창녀짓 하며 돌림빵 당하는 것도 금방이겠군.



(오후 4:18) 걸레년: 네 주인님.....

기대되요.....ㅠㅠ



(오후 4:19) 찬울림: 음탕한 좆물받이 걸레년.



(오후 4:19) 걸레년: 아......ㅠㅠ



(오후 4:19) 찬울림: 하긴 아까도 그냥 들어오라고 해서 보지 대줄까 말까 고민했었지?



(오후 4:19) 걸레년: 네........



(오후 4:20) 찬울림: 생리만 아니었어도 바로 대줬을지도 모르지.



(오후 4:20) 걸레년: 네.........ㅠㅠ........



(오후 4:20) 찬울림: 그 남자는 네년 집 아니가

앞으로 자주 찾아와서 지켜볼 거다.



(오후 4:21) 찬울림: 고정 관객이 생기는 셈이지.



(오후 4:21) 걸레년: 아......

그때마다 오늘처럼 보여줘도 되나요?



(오후 4:21) 찬울림: 오냐 개년.

하지만 늘 말하듯이 핑게를 잊지 마라.



(오후 4:22) 찬울림: 어디까지나 네년은 의도치 않게 보여주는 거다.



(오후 4:22) 걸레년: 네 주인님

조심하겠습니다



(오후 4:23) 걸레년: 그럼 그남자한테는 박히지는 못하는거군요ㅠㅠ...



(오후 4:24) 찬울림: 박힐 수도 있지.

어떤 남자냐에 따라, 그리고 네년이 얼마나 걸레처럼 노느냐에 따라 다르지.



(오후 4:24) 찬울림: 남자가 못 참고 창문 넘어 왔는데

네년이 마침 부주의하게 창문을 안 잠갔더라

뭐 그런 시나리오인 거다.



(오후 4:25) 걸레년: 아......강간당하는건가요......?



(오후 4:25) 찬울림: 그렇지. 표면상으로는.

어쨌든 그런 핑게가 있어야 나중에 소문이 돌더라도 변명을 할 수 있게 된다.



(오후 4:25) 걸레년: 네 주인님.

아......자꾸 상상하게되요 ㅠㅠ



(오후 4:26) 찬울림: 더러운 년. 한번 싸고도 또 보지 벌렁거리냐.



(오후 4:27) 걸레년: 네...... 요즘 자꾸 하루종일 발정난상태로 있는것같아요......



(오후 4:27) 찬울림: 그런 개보지년이 지금까지 잘도 참고 살았군.

하루종일 좆물 빨아먹고 살아도 만족하지 않을 년이.



(오후 4:28) 걸레년: 아......그러게요.......ㅠㅠ

주인님 저 그리구

박하사탕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보통 알사탕은 안되나요.....?



(오후 4:29) 찬울림: 그럼 보통 사탕으로 해라.



(오후 4:30) 찬울림: 박하는 화한 느낌이 들어서 더 보지가 시리고 벌렁거리겠지만

뭐 박는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는 없지.



(오후 4:30)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4:39) 찬울림: 아까 잠깐 ** 얘기 했다만

** 소설란하고 카페에 네년 얘기 올릴까 하는데 어떠냐?



(오후 4:39) 걸레년: 저는 상관없어요......

사람들이 보고 욕해주시면 기쁠것같아요



(오후 4:40)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다음달부터 올리기로 하지.

채팅 로그는 한 달에 한번씩 정리하니까.



(오후 4:40)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오후 4:42) 찬울림: 후후. 변태 보지년.



(오후 4:42) 걸레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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