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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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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3-12-27 21: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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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오후 1:40) 걸레년: 저.....주인님.......



(오후 1:40) 찬울림: 오냐. 말투가 왜 그러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냐?



(오후 1:40) 걸레년: 아뇨아뇨

저 지금 한시간정도 후에 나가봐야하는데

너무 발정나서...........ㅠㅠ.............



(오후 1:41) 걸레년: 생리도 거의 끝났는데



(오후 1:41) 찬울림: 이런 개걸레년.



(오후 1:41) 걸레년: 밖에나갔을때 할수 있는거 없을까 해서요.....



(오후 1:41) 찬울림: 그럼 오늘은 노브라로 나가 보거라.



(오후 1:41) 걸레년: 티나지않을까요?



(오후 1:42) 찬울림: a컵이니 젖꼭지 부분만 가디건이나 볼레로 같은 걸로 살짝 가리면 티 안 날 거다.



(오후 1:42)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1:42) 찬울림: 그 뒤로 네년 훔쳐보던 남자는 다시 안 왔냐?



(오후 1:42) 걸레년: 음.....밖에 신경을 안써서 잘 모르겠는데 안온거같아요



(오후 1:43) 찬울림: 그래 씹년. 생리 중에도 그렇게 발정이나 해대고.

오늘 나가는 건 학교냐?



(오후 1:44) 걸레년: 네......

네ㅎㅎ



(오후 1:44) 찬울림: 그래. 그럼 공부는 해야 할테니, 보지에 뭐 박고 수업하는 건 피해야겠군.



(오후 1:45) 걸레년: 아녜요......괜찮은데.......ㅠㅠ



(오후 1:45) 찬울림: 호오. 뭐가 괜찮다고?



(오후 1:45) 걸레년: 그 사탕박는걸 오늘 해도 될까요.....?



(오후 1:47) 찬울림: 오냐 그래.

그렇게 보지에 박고 싶냐?



(오후 1:47) 걸레년: 네.....



(오후 1:47) 걸레년: 생리 완전히 다 끝날때까지 기다리려고했는데

이젠 피도 거의 안나오고.....

계속 하고 싶어서 ㅠㅠ



(오후 1:48) 찬울림: 하여간 음탕한 변태년이야.

몇 개까지 박을 수 있는지 세어 보도록.



(오후 1:48)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나갈때 박고 돌아와서 보고서 쓸게요 ㅎㅎ



(오후 1:49)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1:49) 찬울림: 브라 안 한 상태 사진 한번 찍어 봐라. 얼마나 티나나 보게.



(오후 1:49) 걸레년: 네 주인님 잠시만요

아 옷입은상태로요?



(오후 1:50) 찬울림: 그래.



(오후 1:50) 찬울림: 네년 가슴 사진 보는 것도 좋지만, 노브라로 다닐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오후 1:50) 걸레년: 네 주인님 잠시만요 ㅎㅎ.......



(오후 1:56)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1:55) 걸레년: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후 1:55)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1:55) 걸레년: 뭐입고갈지 생각하다가......



(오후 1:56) 찬울림: 한쪽엔 포켓도 있고, 이 정도면 문제 없겠군.

여름 되면 이거 하나만 입고 돌아다녀도 되겠구나.



(오후 1:56)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오후 1:57) 찬울림: 지금은 괜찮은데 발정나서 젖꼭지 꼿꼿이 세운 채로 돌아다니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

뭐 그건 그것대로 재밌지만.



(오후 1:57) 걸레년: 아......ㅠㅠ......

그럼 오늘은 이것만 입고 나가는걸로......?



(오후 1:58) 찬울림: 아직 생리는 하고 있으니 팬티하고 생리대는 있어야겠지.

애들 앞에서 피 묻은 사탕이 줄줄 떨어지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오후 1:59) 걸레년: 네 주인님

생리대는 차고 있어야할거같아요.....



(오후 1:59) 찬울림: 생리 중에 발정하는 년은 많지 않은데

하여간 대단한 년이야.



(오후 1:59) 걸레년: 그런가요ㅠㅠ?

생리중에 이러는사람 별로 없나요.....?



(오후 2:00) 찬울림: 생리중에 욕구 불만이 되는 년은 꽤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핏물 흘려가며 보지 문질러대는 년은 드물지.



(오후 2:00) 찬울림: 보통은 좀 음란한 기분이 들더라도 참았다가 생리 끝나고 푸니까.



(오후 2:00) 걸레년: 그렇구나.........



(오후 2:01) 찬울림: 나한테 암캐 신청한 년 중에선 대충 5% 정도 되는군.



(오후 2:01) 걸레년: 허허.......



(오후 2:01) 찬울림: 생리 중에도 조교시켜 달라고 한 년들이.



(오후 2:01) 걸레년: 아 정말요?

전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오후 2:01) 찬울림: 보통은 생리 기간 중엔 참으니까.

네년같이 시도 때도 없이 발정하는 년이 아닌 이상 말이다.



(오후 2:02)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02) 걸레년: 저 주인님께 조교받기 시작한 다음부터



(오후 2:02) 걸레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ㅠㅠ

조교받기 전보다 훨씬 더 자주 이러는거같아요......



(오후 2:03) 찬울림: 좋아. 그럼 나가기 전에 젖꼭지가 얼마나 발딱 서는지 체크해 볼까.



(오후 2:04) 찬울림: 커튼 걷고, 저번처럼 유리창에 가슴 비벼.

젖꼭지 체크할 거니까 옷은 입은 채로 하도록.



(오후 2:0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06) 걸레년: 젖꼭지 섰어요......



(오후 2:07) 찬울림: 그래. 그 꼴로 다시 한번 가슴 찍어 봐.

아주 금방 서는구나 음탕한 년.



(오후 2:07)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10)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2:10) 걸레년: 사진으론 티가 잘 안나네요......





(오후 2:10)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2:10) 찬울림: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노브라인 걸 알 수 있을 정도는 되겠군.

좋아. 이 꼴로 다니면 상당히 창피하겠는걸. 후후.



(오후 2:11)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12) 찬울림: 그 치마 위로 걷어 올리면 얼굴까지 가려지냐.



(오후 2:13) 걸레년: 네



(오후 2:13) 찬울림: 그럼 걷어서 얼굴은 가리고



(오후 2:13) 찬울림: 벽에 기대서 바깥을 보면서 자위해.



(오후 2:1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13) 찬울림: 어차피 얇은 재질이라 치마 뒤집어 써도 밖은 보일 거다.



(오후 2:13) 걸레년: 네......ㅎㅎ 감사합니다



(오후 2:16) 걸레년: 주인님...;



(오후 2:16) 찬울림: 오냐 씹년.



(오후 2:16) 걸레년: 저 친구한테 지금 나오라고 전화가와서 ㅠㅠ

못싸고 나가봐야 될것같습니다



(오후 2:16) 찬울림: 그래. 그럼 나가 봐야지.



(오후 2:16) 걸레년: 죄송합니다.....



(오후 2:16) 찬울림: 후후. 과제 하는 데는 좋을 거다.



(오후 2:16) 걸레년: 네 주인님

사탕 박고 나가겠습니다



(오후 2:17) 찬울림: 오냐 걸레년.



(오후 2:17) 걸레년: 주인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돌아와서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다녀올게요ㅎㅎ



(오후 2:17)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2:17) 걸레년 is now Offline



(오후 2:2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16) 걸레년: 주인님 보고서 올렸습니다...



(오후 6:17) 찬울림: 오냐 확인해보마.



(오후 6:17)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후 6:19) 걸레년: 주인님 저 잠시 샤워하고오겠습니다....



(오후 6:19) 찬울림: 후후. 벌써 한번 자위 하고 온 상태로군.



(오후 6:1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6:19) 찬울림: 그래. 오늘은 일찍 퇴근하니까

새 과제는 내일 아침에 내주마.



(오후 6:19)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오후 6:20) 찬울림: 그럼 샤워하거라.



(오후 6:20)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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