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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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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 회 작성일 23-12-27 21: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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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4번째 과제: 치마 줍기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고층 빌딩 비상 계단 맨 위층으로 가라.

CCTV 없는 곳을 고르도록.





그리고 미니스커트를 벗어서 계단 사이의 틈으로 떨어뜨려라.





하반신 알몸인 상태로 치마가 떨어진 곳까지 계단 수를 세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도착하면 내려간 계단 수만큼 공알을 문지르고, 다시 치마를 계단 틈으로 떨어뜨린다.





이 과정을 최하층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하도록 해라.





맨 아래에 도착하면 그대로 1층 화장실로 직행해서 자위를 한 다음 돌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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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치마줍기





씹걸레년 12-05-19 08:46 (9) 추천(0)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고층 빌딩 비상 계단 맨 위층으로 가라.

CCTV 없는 곳을 고르도록.



그리고 미니스커트를 벗어서 계단 사이의 틈으로 떨어뜨려라.



하반신 알몸인 상태로 치마가 떨어진 곳까지 계단 수를 세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도착하면 내려간 계단 수만큼 공알을 문지르고, 다시 치마를 계단 틈으로 떨어뜨린다.



이 과정을 최하층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하도록 해라.



맨 아래에 도착하면 그대로 1층 화장실로 직행해서 자위를 한 다음 돌아오도록.



-------------------------------------------------------------------------------



어제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잠들어버리는탓에 보고서를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그저께 생리가 끝나서 어제부터 다시 노팬티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만에 노팬티라 많이 어색했지만 그래도 전에 몇번 해봐서인지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과제는 27층짜리 빌딩으로 갔습니다. 맨 위층에 올라가서 치마를 벗고 계단틈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음.....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지더군요....ㅠㅠ 한번 떨어뜨릴때 한두층? 한번에 세층이상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한층반정도 떨어졌는데 누가 문을 열고 계단으로 들어오면 가릴 옷이 없다는 생각에 아찔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엄청 빠르게 내려갔네요......ㅋㅋ....... 누가 볼새라 치마로 앞을 가리고 공알을 만졌습니다.



좀 진정되고 나서 다시 할때부터는 좀 괜찮았네요..... 그리고 위쪽층에서는 사람들이 계단으로 오질 않더군요...



십몇층쯤 내려올때는 즐기면서 느긋하게 내려가기도 했네요 ㅋㅋㅋ



그렇게 쭉 내려오다가 6~7층정도까지 왔을때부턴 계단에 사람들이 조금씩 있었습니다.



내려가다가 문열리는 소리듣고 놀라서 후다닥 뛰어올라가기도하고......ㅠㅠㅋㅋ



누가 치마를 발견하고 가져가버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엄청 떨렸어요......



위랑 아래에 사람이 동시에 오면 도망칠곳도 없는데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다행히 그러진 않았지만요.



3층에서 1층까지 내려올땐 정말......ㅠㅠ 1층이랑 2층엔 사람이 많아서....



대낮에 내려오는데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ㅠㅠ 제일 힘든 층이었는데 어떻게든 내려오긴 했어요



바로 후다닥 치마입고 화장실로 뛰어갔어요.....ㅎㅎ......



음.... 사실 내려올때보다 다 내려오고나서 화장실간 다음에 더 흥분됬어요.



화장실가서 옷벗고 내려오는거 생각하니까 갑자기 막 흥분되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자위할때 나온 씹물 닦지않고 그상태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조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아 계단은 한층에 11계단씩 두개해서 22계단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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