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걸레년 조교 기록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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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욕설자위2
씹걸레년 12-05-22 16:58 (1) 추천(0)
이제 과제를 5개나 했으니 조금 더 심화 학습으로 넘어가야겠지.
우선 과제 자체는 처음과 같다.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 거울을 보며 온 몸에 매직 펜으로 욕을 쓴다.
가슴에는 "음란 빨통", 배에는 "걸레 창녀", 보지 바로 위에는 "개보지"라고 쓴다. 허벅지에는 "씹물이 줄줄", "보지가 벌렁"이라고 쓰도록.
그 외에도 네년이 쓰고 싶은 욕설이 있다면 더 써도 좋다.
다 쓰고 나면 일단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공중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보며 얼굴에 "암캐"라고 쓰고, 개인실로 들어가도록.
이제 옷을 모두 벗고 셀카를 찍는 거다. 얼굴은 안 나와도 좋다.
그리고 욕을 잔뜩 쓴 알몸으로 자위를 하는 거다.
과제 보고는 사진하고 같이 하고, 사진이 안 올라갈 경우는 메일로 보내도록.
--------------------------------------------------------------------------------------------
오늘은 학교에 가야해서 일어나자마자 글씨를 쓰고 집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옷을 모두 벗어야하기 때문에 벗기쉽게 짧고 조금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갔습니다.
(원피스가 얇아서 밑에는 당연히 노팬티차림이었으나 위에는 브라를 착용하고 갔습니다)
짧고 펄럭이는 치마라 바람불때나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갈때나....
엉덩이와 보지가 슬쩍슬쩍 보일것 같아서 조금 두근두근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 계단을 오르내릴때는 일부러 가방이나 손으로 가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진다거나 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람이 많은 출근시간이었으니, 분명 그중에 몇명은 제 엉덩이나 보지를 봤겠죠...?
전엔 굉장히 부끄러워했었는데 오늘 성추행을 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아쉬워하기까지 하는 저를 보며
주인님의 조교를 받으며 진짜 못말리는 변태년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 가서 3시까지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기 위해 학교근처 카페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들고온 매직으로 얼굴에 암캐라고 적고, 화장실에 있는 다섯칸의 칸중 가장 가운데에 있는 칸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옷을 모두 벗고 어떤남자가 제 몸에 쓰인 글자를 보고 비웃으며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화장실에 들어오면 조금 약하게 만지고 쑤시면서 신음소리를 참았습니다만....
약간 가쁜 숨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조금씩 찌걱찌걱거리는 소리는 완전히 안낼수가 없더군요 ㅠㅠ.....
소리가 크진 않아서 들켰는지 안들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사람이 나가면 다른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이렇게 더러운꼴로 자위를 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서..... 더 세게 만지고 빨리 쑤시고.... 그랬던것 같네요.....
자위는 한 10분? 15분? 정도 했구요. 마지막에 싸기 직전에는 제가 있는 칸 문을 열어놓고
변기위에 앉아 거울보며 갔습니다......
자위 다하고 집에 가려는데....... 생각해보니 얼굴에 암캐라고 적어놔서 ㅠㅠ 참......ㅠㅠ
화장실에서 물로 최대한 지워보긴 했는데 흐릿해지기만 할뿐 다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그냥 밖으로 나왔습니다..... 글씨는 조금 흐릿해서 길거리에서 한눈에 딱 띄진 않는데
누구라도 제 얼굴을 본다면 바로 알 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걸었습니다. 누가 알아봤는지 못알아봤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방금 집에 도착해서 한번 더 자위했습니다.....
몸에 써놓은 글씨는 전에 했던것처럼 자연스레 없어질때까지 두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과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씹걸레년 12-05-22 16:58 (1) 추천(0)
이제 과제를 5개나 했으니 조금 더 심화 학습으로 넘어가야겠지.
우선 과제 자체는 처음과 같다.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 거울을 보며 온 몸에 매직 펜으로 욕을 쓴다.
가슴에는 "음란 빨통", 배에는 "걸레 창녀", 보지 바로 위에는 "개보지"라고 쓴다. 허벅지에는 "씹물이 줄줄", "보지가 벌렁"이라고 쓰도록.
그 외에도 네년이 쓰고 싶은 욕설이 있다면 더 써도 좋다.
다 쓰고 나면 일단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공중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보며 얼굴에 "암캐"라고 쓰고, 개인실로 들어가도록.
이제 옷을 모두 벗고 셀카를 찍는 거다. 얼굴은 안 나와도 좋다.
그리고 욕을 잔뜩 쓴 알몸으로 자위를 하는 거다.
과제 보고는 사진하고 같이 하고, 사진이 안 올라갈 경우는 메일로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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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 가야해서 일어나자마자 글씨를 쓰고 집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옷을 모두 벗어야하기 때문에 벗기쉽게 짧고 조금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갔습니다.
(원피스가 얇아서 밑에는 당연히 노팬티차림이었으나 위에는 브라를 착용하고 갔습니다)
짧고 펄럭이는 치마라 바람불때나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갈때나....
엉덩이와 보지가 슬쩍슬쩍 보일것 같아서 조금 두근두근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 계단을 오르내릴때는 일부러 가방이나 손으로 가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누가 제 엉덩이를 만진다거나 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사람이 많은 출근시간이었으니, 분명 그중에 몇명은 제 엉덩이나 보지를 봤겠죠...?
전엔 굉장히 부끄러워했었는데 오늘 성추행을 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아쉬워하기까지 하는 저를 보며
주인님의 조교를 받으며 진짜 못말리는 변태년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 가서 3시까지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기 위해 학교근처 카페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들고온 매직으로 얼굴에 암캐라고 적고, 화장실에 있는 다섯칸의 칸중 가장 가운데에 있는 칸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옷을 모두 벗고 어떤남자가 제 몸에 쓰인 글자를 보고 비웃으며 강간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화장실에 들어오면 조금 약하게 만지고 쑤시면서 신음소리를 참았습니다만....
약간 가쁜 숨소리와 보지에서 나는 조금씩 찌걱찌걱거리는 소리는 완전히 안낼수가 없더군요 ㅠㅠ.....
소리가 크진 않아서 들켰는지 안들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사람이 나가면 다른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데 이렇게 더러운꼴로 자위를 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서..... 더 세게 만지고 빨리 쑤시고.... 그랬던것 같네요.....
자위는 한 10분? 15분? 정도 했구요. 마지막에 싸기 직전에는 제가 있는 칸 문을 열어놓고
변기위에 앉아 거울보며 갔습니다......
자위 다하고 집에 가려는데....... 생각해보니 얼굴에 암캐라고 적어놔서 ㅠㅠ 참......ㅠㅠ
화장실에서 물로 최대한 지워보긴 했는데 흐릿해지기만 할뿐 다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그냥 밖으로 나왔습니다..... 글씨는 조금 흐릿해서 길거리에서 한눈에 딱 띄진 않는데
누구라도 제 얼굴을 본다면 바로 알 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걸었습니다. 누가 알아봤는지 못알아봤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방금 집에 도착해서 한번 더 자위했습니다.....
몸에 써놓은 글씨는 전에 했던것처럼 자연스레 없어질때까지 두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과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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