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단편] 네코미미(고양이 귀)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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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네코미미 교사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그러면, 숙제를 제대로 해 두세요」
수업 종료를 고하는 차임이 울리자, 나는 교실을 뒤로 했다.
그리고, 황급히 화장실에 뛰어들었다.
「……서둘러야지」
개인실에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그리고, 조용히 헤어밴드를 번었다.
롱 헤어의 헤아밴드 아래로부터 나타난 것은, 단발인 머리카락과……
네코미미(고양이 귀).
수주일전, 원인도 모르게 나에게 난 것.
어떻게 하면 제거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해결책등을 찾았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해 계속 숨기고 있다.
그러나 그 때 나는 몰랐다. 어느 남자 학생이 우연히 나의 비밀을 알아 버린 일을……
투고일:2004/11/07(Sun) 12/04개정판 게재
네코미미 선생님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살그머니 나는 머리의 고양이귀를 어루만진다.
부드러운 털의, 기분 좋은 감촉.
그와 동시에, 등골을 쾌감이 달린다.
부르르!
하!
나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소용돌이친다.
또 한번 어루만지고.
접할 때에 신체의 심지가 떨리는 것 같다.
나를 덮치는, 잔물결의 같은 추잡한 충동.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가랑이의 부분이 젖은 속옷 내리고, 비소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
새는 소리를, 당황해 견뎠다.
안되……누군가가 오고 있어……
그런데도, 손가락은 멈추지 않는다.
살그머니 비저에 손가락을 저나, 그 다음에 육아의 주위를 어루만진다.
처음은 가볍고, 그리고 조금씩 강하고……
머리의 심지가, 저리는 것 같다.
한층 더 쾌락을 본능이 바라고 있다.
노출로 한 육아를 떠, 굴린다.손가락으로 닿을 때, 애액이 흘러넘쳐 오는 것을 안다.
이제, 쾌락 밖에 머리에 없다.
벌써 다른 한쪽의 손으로, 질척질척하게 된 육구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입구 부근에서 출납할 때, 쾌감이 튀었다. 그리고, 점차 안쪽으로 손가락을
침입시킨다.
「!」
한층 더 큰 쾌감이, 나를 관철한다.
좀 더……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다……
쾌감을 추구해 양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이제, 나의 의사만으론 제지당할
것 같지 않다.
좁은 공간 안에서, 나는 추잡한 행위에 몰두해 갔다……
투고일:2004/11/07(Sun)
둥실둥실 고양이귀와 프로레슬링 과외 수업
「자, 입으로 물어」
나의 목전에 쑥 내밀어진, 남자 학생의 물건.
맥박치는 강력한 그것을, 무리하게 꽉 눌린다.
――아……왜 이런 일에……
나 자신도 모르게, 어스렁거리던 불량배들에게 고양이귀의 일을 알려져 버렸던
것이다. 게다가, 숨어 자신을 위로하고 있던 일도……
그들에게 협박 당하는 대로, 이렇게 해 봉사하고 있다.
언제부터, 이러한건가. 무엇인가 있을 때에 의연히 한 태도가 잡히지 않고,
말해지는 대로.
나는 굴욕의 눈물을 흘리며, 주저하면서도 혀를 움직였다.
불끈 하는 수상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런데도 나는 첨단을 삼키며, 뒤편까지 혀로 쓰다듬어간다.
「에에……여기도 부탁해」
다른 학생이 한 손을 잡아당겨, 그의 물건을 잡게 한다.
――뜨거운……거기에, 딱딱해서……
――물러나
심장이 맥박쳐, 거기에 호응 해, 하복부에 뜨거운 덩어리가 태어난다.
내 안의, 추잡한 충동이 눈을 떴다. 나의 모르는, 또 한사람의 나.
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눈앞의 물건을 단번에 안쪽까지 삼키며,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그리고,
남은 한 손도 3명째의 학생의 물건에 다가간다……
「에에……굉장해요, 선생님. 여기를 이렇게 하면, 에로 모드가 되어」
입에 문 물건의 소유자가, 고양이귀를 움켜쥔다.
얼마 전, 돌연 나에게 난 물건……
둥실둥실한 털에 덮인 그것을, 남자는 끈질기고 만지작거렸다.
그 번에, 나의 신체를 쾌감이 관철해 간다.
이제 더이상, 인내 할 수 없다.
나의 혀는, 입을 범하는 남자의 물건을 탐내, 손도 그 움직임을 가속했다.
「굉장해 ……이거 완전 즉방이잖아」
남자의 소리가, 쾌락으로 흥분해진다.
한편, 나의 비소로부터 뜨거운 물건이 넘쳐 나오고 해……
「……나오군, 나온다!」
「나도!」
「!」
세 명의 강직으로부터 방출된 뜨거운 정액이 나의 신체를 더럽혀 간다.
「!」
라고 동시에 나도 달하고 있었다.
아……뜨거운 물건이 나를……
추잡한 액이, 속옷을 무겁게 적시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따라 지면에 늘어졌다.
부들부들 신체가 떨리며 지면에 주저앉았다.
또, 바뀌어버린다. 추잡한 내가, 또 모르는 나에게……
「아, 아……」
「에에……빤 것만으로 이끝낸다는 것은, 음탕한 선생님이다. 이제 받아볼까」
남자들은 나의 신체를 억누르며 속옷을 벗겨 취한다.
「에 ……상당히 깨끗하다. 의외로 털도 얇고……」
아……제발 보지마……
나는 수치에 떨렸다. 라고 동시에 신체의 심지가 피학에 쑤신다.
「 아직, 흘러넘치고 있군. 벌써부터 가버리다니……」
음탕한 웃음을 띄우던, 남자들 중 한 명이 나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는다.
「 어디, 맛좀 볼까」
「!」
돌연 혀가, 육아를 뜬다. 가차없이 이빨을 세워 손가락으로 반죽하고 돌린다.
날카로운 쾌감과 상해.
아픔나무가 커져, 나를 탓한다.
「그럼, 나는 여기다」
또 한사람이 가슴을 감싼 브래지어를 걷는다.
「에에……큰데. 게다가, 부드러워……」
몹시 거칠게 비비어진다. 그리고, 첨단이 이빨에 깨물렸다.
「아파! 아프다!」
저항하려고 했지만, 억눌려진 상태다.
「쓸데없는 저항은 그만둬」
손가락이 내 안에 침입해 온다. 한 개, 두 개……
「에 ……의외로 힘들지 않나」
더욱, 더 한 개.
「아! 그렇게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다.
하지만, 들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에에……사실은 아픈 것을 좋아하겠지? 꽤 젖어 있다구」
이번은, 뒤에도 손가락. 동시에 또 육아에게 이빨을 세울 수 있었다.
「!」
나의 신체가 뛰었다.
그러나……
「오이오이, 진짜인가. 자꾸자꾸 젖어 오군」
웃음을 포함한 소리.
그래. 나의 거기는, 고통이 주어질 때에 물기를 띠고 있었던 것이다.
「에에……너, 매저키스트다」
「그런 일은……힉!」
유두를 강하게 꼬집혔다.
「아, 아……」
고통과 쾌감. 나의 신체를 저리고 찌르는 것. 나의 신체가 요구하고 있는 것……
「어때? 이래도 아직 다르다고 우길래? 음란한 매저키스트 선생님」
「아……」
손가락이 더욱 증가한다. 나를 협박하는 것처럼……
「어때?」
「 나는……――입니다……」
「들리게 말해」
불쾌한 미소. 나를 업신여기는 것 같은……
나를 한마리의 개로 밖에 보지 않은 눈.
모든 존엄을 박탈해 나가는 눈.
「 나는, 매저키스트로, 음란한 교사입니다!」
「말했군. 그러면 다음은……귀여워해 주세요, 주인님, 이겠지?」
「아……」
말하면 마지막이다.그렇지만……
「말을 안하겠다는 뜻인가?」
손가락이 뽑아 내져 간다.
「그런!」
「에에……대답은 나왔지 인가」
「아……」
그런가.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는 없다.모두를 쾌락에 맡기고 수줍고 끝내면 좋다.
이제 교사의 입장은 아무래도 좋다. 다만, 쾌락에 빠져들고 싶다……
「귀여워해 주세요, 주인님!」
외쳐 버렸다.
이제, 마지막이다. 교사로서의 자신은……
여기에 있는 것은, 음란한 노예인 나. 쾌락의 포로가 되었다……
「말했군. 자, 포상이다」
육아를 다시 애무당하고……
「아∼~~~!」
나는 신체를 뒤로 젖히며 절규한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의식은 백탁안에 마셔지고……
지금까지의 내가 부서져 간다. 그 껍질아래로부터 나타난 것은, 새로운 나……
모든 속박을 벗어 던진, 알몸의 나.
「자, 학수 고대의 물건이다. 넣겠……」
다리를 M자에 열리게 한 나에게, 남자가 지워진다.
하지만……
「이봐, 넣을 수 없잖아」
당황한 것 같은 소리.
당연하다. 나는 무릎으로 남자를 억누르고 있다. 그는, 이 상황에 이르러
내가 저항하리라곤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어서 벌려 ……깩!」
억지로 다리를 열려고 한 안면에 나의 손바닥이 클린 히트 했다.
「크, 이 애송이가……」
일어서, 덤벼들어 온다. 하지만, 지면을 따라 움직이며 발을 건다. 그리고,
공중 제비 한다음 넘어진 곳에 니드롭.
명치에 꽂히자, 남자는 완전하게 침묵했다.
「그럼 다음은……」
나머지의 두 명이 덤벼들어 온다.
그러나, 헛점 투성이다. 큼직한 주먹을 주고 받아 측면으로 돈다. 그리고 그
팔을 잡고는 자신의 겨드랑 밑에 안는 것처럼 관절을 당겼다. 팔꿈치의 관절이
성장하고 자른 곳에 그 역측으로부터, 손목을 끌어당기면서 굵은 팔에 신체를
맡겨 체중을 걸친다.
――부웅……
「아∼악~~!」
절규. 팔을 움켜 쥐어 구르고 돈다. 근윳이 늘어났을 뿐이지 부러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금 보기 흉하다. 옆구리에 킥을 넣어 입다물게 한다.
「아, 아……」
마지막 한 명이 뒤로 물러난다.
「후후……조금 전은 잘도 귀여워해 주었군요. 적어도, 답례 정도 시켜 주지 않을까?」
도발하는 것처럼, 웃는다.
「자, 잠깐만. 교사가 폭력을 적극적으로 행하여도 좋단 말이야!」
새삼스러운, 항변.
「상관없어요, 해고되어도. 그것보다, 나는 교사로서 지금까지 무엇인가 속박 안에서
자신을 눌러 참아 살아 왔어요.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그러
니까, 이것은 답례군요」
나는 주먹을 잡아 당겨……
――그때 부터 수일 후
그들은 누구에게도 그 일을 말하지 않았던 것 같아(당연한건가), 나는 지금도
교사를 계속하고 있다.
바뀐 일이라고 말하면, 그 날 이래, 나는 누구에 대해서도 의연히 접하는 것처럼
된 일이다. 덕분에 학생에게 나메일도 없어졌다.
……고양이귀도 없어져 준다면 좋았지만(울음)
그것과 하나 더……
「아, 기다려 주세요∼」
지저분한 소리가, 나를 부른다.
왔다……
나는 바람과 같이, 도망간다.
「누님~, 또 우리들을, 그 때같이 괴롭혀 주세요∼!」
「싫어~~!」
소름이 끼친다. 나는 무심코 절규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그 때, 그들이 매저키스트에게 눈을 떠 버린 같아……
왜일까 나를 「누님」이라고 불러대며 그리워하는 것처럼……
제발. 이제 고양이귀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들을 어떻게든 해 주세요, 신님……
「기다려 주세요, 누님~」
「그러니까 제발 그만둬∼~!」(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