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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개변기 채팅 기록 -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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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 회 작성일 23-12-27 19: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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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7월 5일 목요일



(오후 9:03) 똥개현아: 주인님 오랜만에 똥개년 인사드려요



(오후 9:03)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9:04) 똥개현아: 아빠가 있어서 접속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오후 9:04) 찬울림: 그렇군.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04) 똥개현아: 문 닫아두고 알몸으로 있어요. 아빠는 주무시고 계시고요



(오후 9:05)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아빠 있는데도 알몸으로 발정하는 년이구나.



(오후 9:05)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05) 똥개현아: 알몸으로 있으려고 아빠 주무실때 까지 기다리다가 들어왔어요



(오후 9:05)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그럼 가서 국자 가지고 오너라



(오후 9:06) 똥개현아: 네...



(오후 9:07) 똥개현아: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9:08) 찬울림: 그래 씹년. 보지에 박아넣어라.



(오후 9:08) 똥개현아: 주인님 아직 안 젖어서 좀 아픈데...



(오후 9:08) 찬울림: 좆같은 년.

그럼 젖게 만들어 줘야지.

국자 대 부분으로 보지를 때려라.



(오후 9:09) 찬울림: 국자 밑바닥하고 국자 줄기가 맞닿는 부분으로.



(오후 9:09)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09) 찬울림: 개보지년.

두들겨 맞으면 저절로 씹물이 나오는 변태 마조년이니.



(오후 9:10) 똥개현아: 네... 아 맞고 있는데 막 달아올라요...



(오후 9:10) 똥개현아: 보지 때리면서도 흥분하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9:11)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네년은 변태년인 거다.



(오후 9:11) 똥개현아: 오랜만에 보지 때리면서 발정하니까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후 9:12) 찬울림: 그래 똥개년.

씹물이 방바닥에 튈 때까지 때려.



(오후 9:13) 똥개현아: 아으... 좋아요 주인님



(오후 9:13)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9:14) 똥개현아: 요즘 검도장에서 노팬티로 운동해요...



(오후 9:15) 찬울림: 후후 도복에 씹물이 묻어서 보지 냄새가 풍기는 거 아니냐?



(오후 9:15) 똥개현아: 조금이라도 더 발정하고 싶어서 일부러 대련할 때 맞기도 하고... 이러다가 검도 실력은 안 늘것 같아요...



(오후 9:15) 똥개현아: 오전에 어떤 분이 집요하게 때리셔서...



(오후 9:16) 찬울림: 호오. 두들겨 맞으며 즐겼단 말이지.



(오후 9:16) 똥개현아: 보호대 없는 손목 부분에 맞으면 너무 아픈테 그런 곳만 골라서 때리시는 거에요



(오후 9:17) 찬울림: 네년이 맞으면 흥분하는 변태년이라는 걸 눈치 챈 모양이구만.



(오후 9:17) 똥개현아: 일부러 제가 아파하는거 보시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오후 9:18) 찬울림: 후후. 네년이 아파하면서 흥분하는 티를 내서 그런 게 아니고?



(오후 9:18) 똥개현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9:18) 똥개현아: 다른 분들은 여자에 초보니까 막 봐주시거든요



(오후 9:19) 찬울림: 설마 맞으면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는 건 아니겠지.



(오후 9:19) 똥개현아: 보지에 맞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아닐거에요 헤헤



(오후 9:20) 찬울림: 맞으면서 기분은 어땠냐.



(오후 9:21) 똥개현아: 솔직히 너무 아파요



(오후 9:21) 똥개현아: 맞을때는 잘 몰라도 나중에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너무 좋아요...



(오후 9:22) 찬울림: 역시 변태년이야.

죽도로 엉덩이 두들겨 맞으면 좋아서 씹물 질질 흘릴 년.



(오후 9:23) 똥개현아: 네 맞아요...

사실 매일 사범님들이 연습용으로 때리시는 곳에

묶여서 제가 맞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해버려요



(오후 9:2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24) 똥개현아: 예전에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추잡하고 더러워져 버린 것 같아요...



(오후 9:25) 똥개현아: 주인님이 처음 저를 볼때 어떠셨나요?



(오후 9:25) 찬울림: 원래 천성이 그런 년이니 그런 꼴이 된 거지.



(오후 9:25) 찬울림: 처음부터 발정난 암캐년이었잖냐.

문고리에 비비면서 싸대고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면서 발정하고



(오후 9:26) 찬울림: 예전에 비해 달라진 거라면, 좀 더 음탕하게 발정하는 미친년이라는 것 정도지.



(오후 9:26) 찬울림: 배에다가 사인펜으로 10원짜리 걸레 보지라고 써라.



(오후 9:26) 똥개현아: 네 주인님



(오후 9:27) 똥개현아: 적었어요 주인님



(오후 9:27)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보지에다 국자 손잡이를 박아라.



(오후 9:27) 찬울림: 네년 말대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추잡하고 더러워졌다면

보지도 아니고 배에 적은 글씨 정도는 사진으로 찍을 수 있겠지?

얼마나 더러운 꼴을 하고 있는지 찍어 봐라.



(오후 9:28) 똥개현아: 잠시만요 주인님



(오후 9:33) 똥개현아: 아 완전 이상하게 찍혔어요 ㅠㅠ



(오후 9:34) 찬울림: 어떤 꼴이길래 그러냐. 보내봐라.



(오후 9:34) 똥개현아: 잠시만요 주인님 ㅠㅠ 저 컴퓨터에 넣는 거 잘 못 하잖아요 ㅠㅠ



(오후 9:35) 찬울림: 흠. 차분히 해라. 전에 몇 번 해 봤으니 기억날 거다.



(오후 9:47) 똥개현아: 주인님 사진이에요 ㅠㅠ



(오후 9:47)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털 바로 위에 썼구나.

똥개현아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071.jpg이(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9:47) 똥개현아: 네... 그런데 혼자서 사진 찍으려니까 잘 안 되서 그만...

이상하죠 ㅠㅠ



(오후 9:48) 찬울림: 네년한테 예술 사진 찍으라고 하는 거 아니니까 상관 없다.

이제 보지에 박은 국자 잡고 휘저어.



(오후 9:48) 똥개현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9:49) 찬울림: 10원짜리 보지에 박기에는 국자가 너무 비싼 것 같긴 하지만



(오후 9:49) 똥개현아: 네... 제 10원짜리 보지에 비해 몇배나 비싼 국자세요



(오후 9:49) 찬울림: 어차피 그 개보지에는 뭘 박든 좋아할테니.



(오후 9:50) 찬울림: 음란 암캐년. 검도 도장에서 쓰는 죽도 같은 것도 집에다 가져다 놓냐?



(오후 9:50) 똥개현아: 맞아요 주인님 이제는 사람 자지보다 물건을 더 집어넣은 더러운 개보지에요

아뇨... 제 거는 없어서요



(오후 9:51) 찬울림: 다음에 도장 가면

기회 봐서 거기 쓰는 죽도를 보지에 박아서 씹물을 묻혀놓도록 해라.



(오후 9:51) 똥개현아: 네... 주인님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9:52) 똥개현아: 몰래 숨어서 보지 만져대다가 그걸로 영역표시 하고 올께요



(오후 9:52) 찬울림: 거기에 있는 모든 죽도에 네년 보짓물을 묻혀서



(오후 9:52) 찬울림: 연습하는 사람이 전부 네년 보짓물 냄새를 맡으며 할 수 있게 하는 거다.



(오후 9:52) 똥개현아: 네... 암캐우리처럼 보짓물 냄새 풍기게 만들께요



(오후 9:54) 찬울림: 그래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9:54) 찬울림: 창문 열고 베란다에 가서 보지를 휘저어라.

사람들이 네년 자위하는 꼬라지를 다 볼 수 있게.



(오후 9:55) 똥개현아: 네 주인님... 베란다에서 보지 휘저으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좋아할께요



(오후 9:55) 찬울림: 그래 추잡한 개년. 후후.



(오후 10:10) 똥개현아: 주인님



(오후 10:10) 찬울림: 오냐 씹년.



(오후 10:10) 똥개현아: 비오는 바깥 보면서 신나게 보지 쑤시다가 주무시던 아버지가 나오셔서 베란다 한구석에 알몸으로 떨다가 베란다에 걸어뒀던 옷 입고 들어왔어요...

아직도 막 심장이 뛰는 것 같아요



(오후 10:11)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10:11) 똥개현아: 방 들어오자 마자 문 닫고 옷 벗고 국자로 마구 쑤시고 있어요



(오후 10:11) 찬울림: 아버지한테 그꼴을 보여줬어야 하는 건데.



(오후 10:11) 똥개현아: 아우...

주인님 똥개년 싸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후 10:11) 찬울림: 음란 암캐가 알몸으로 보지 쑤시는 장면을.



(오후 10:12) 찬울림: 좆같은 년.

오냐. 오늘은 용기를 내서 배 사진을 찍기도 했으니 일찍 허락해주지.

씹물 싸내며 가라.



(오후 10:12) 똥개현아: 거실의 불 안 세어나오게 커튼치고 쑤시길 잘 한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주인님



(오후 10:13) 똥개현아: 아ㅏㅏㅏ 갔어요 주인님



(오후 10:13) 똥개현아: 진짜 조금만 강하게 쑤시자 마자 가버렸어요...



(오후 10:13) 똥개현아: 다리가 막 떨리고 허리에 힘이 없어요



(오후 10:14) 찬울림: 더러운 년. 얼마나 발정이 났으면.

아빠한테 들킬 뻔 하니까 아주 잔뜩 발정해버린 모양이구나.



(오후 10:14) 똥개현아: 아빠가 거실에 나왔을때 부터 미친 것 같아요... 네



(오후 10:15) 똥개현아: 베란다에 숨어서도 어떻게 하지? 막 생각하면서 보지 만졌어요...

담배 피시러 나왔으면 정말 제 인생 끝났을 거에ㅛ...



(오후 10:15) 똥개현아: 오랜만에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16) 찬울림: 오냐 개년.

난 이제 퇴근하니까, 네년도 뒷정리 하거라.



(오후 10:16) 찬울림: 내일은 일찍 들어가니까 저녁때 접속 안 할 거다.



(오후 10:16) 똥개현아: 아 주인님 궁금한 거 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오후 10:17) 똥개현아: 그 씹걸레년은 요즘 안 들어오나요? 요즘 주인님 못 뵈서 옛날 조교 기록 보고 자위하는데... 과제가 안 올라오니 궁금해서요



(오후 10:17) 찬울림: 그래. 방학하니까 통 접속을 안 하는군.

어디 그런 년이 한둘이겠냐.



(오후 10:18) 똥개현아: 뭐 방학도 했으니 멀리가서 보지에 자지나 넣고 있겠네요...



Session Start: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오전 8:37) 똥개현아: 보지걸래질 기행이라도 갔나보내요 저도 설언님 밑에 있는 건 좋지만 그런년 밑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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