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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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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회 작성일 23-12-27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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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의 추억

아주 오레전 이야기다.
건 20년전 야금이 사라진 후에 많은 사람들이 막차가 끈어진 이후의 시간을
24시간 영업하는 다방이나 만화방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첫차 또는 출근시간이 되길 기다렸다.

하지만 다방에선 그당시 유행하였던 외국배우들이 나오는 문화영화를 상영 하여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였다
나 또한 그 문화영화를 즐겨 보았지만*^^

어느날 직장 동료들과 늦은 시간 까지 술을 먹다 막차를 놓첬다.
그 당시에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 하여 단골로 다니던 다방이 있었지만
그날 따라 과음을 하여 조용한곳에서 잠을 자기 위하여 구석진 곳에 있는 만화방으로 찾아 들었다.

큰기에서 벗어난곳이라 그런지 만화방에는 손님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형광등의 밝은 빛이 수면을 방해 하였다.
밝은빛을 피하여 구석진곳을 찾아 누워 잠들었다.

술을 많이 먹은 탓인지 한참을 골아 떨어져 자고 있는대 내 의자를 들석들석 거려서 살며시 잠에서 깨어 났다.
헐!~

내 뒤 자리에 두연놈이 꼭 들러 붙어 패텡에 정신이 없는지

아니면 옷속으로 손을 넣어 지 애인 젓가슴 만지는것이
자유롭지 못한지 남자의 몸이 뒤 좌석인 내 의자를 쿡쿡 밀치고 있었다.

안 떠지는 눈을 비벼뜨고

카운터에 비치 되어 있던 물 주전자에서 물한잔을 따라 마시고 다시 자리로 돌아온 나는
순간적으로 움질 하였다.

내가 잠들었던 옆자리에 내 나이 또래의 여성이 나와 같은 모양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였다.
가만이 주위를 돌아 보니 일행인듯한 사람도 없는것이 혼자 들어와 잠든것 같다.

나야 남자 이다 보니 좌석을 두개를 찾이 하고 누워도 별만 꺼릴것이 없지만
여자들은 사실 그런 모습으로 누워 있기는 그 당시엔 좀 그렜다...어쩨던!~

의자에 비스듬이 안자 등받이를 껴안고 잠든 모습이 안스럽고 귀여워 보였다.

난 그옆에 조심스레 다시 누워 잠들기를 청하였지만. . .
온신경이 머리위에 않아 있는 그녀에게 짐중되어 쉬 잠들지 못하였다 .

난 뒤척 뒤척 거리다 잠들기를 포기하고. 일어나 않자 만화책을 들어다 보았다.

그러는 동안 뒤자석의 남여는 나의 기척에 자리를 이동하여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있다 하여도 모두 잠이 들어 조용하였다.

난 만화책을 보는척하며 내 옆자리 여자를 슬며시 내쪽으로 쓰러 들렸다.
그녀는 나의 의도 대로 내 어께에 머리들 기댄 모습이 되었다.

그 모습 그대로 얼마의 시간이 흐르도록 가만히 놓아 두었다

슬거머니 한팔을 그녀의 어께를 감싸 안아 주엇더니 그녀는 내 무릅위로 쓰러져 버렸다.

난 깜짝 놀라서 숨도 못쉬고 꼼짝도 못하고 그녀가 잠에서 꺼어나지 못하도록 조심 하였다.
다시 얼마의 시간의 시간이 흐르고 내 마음도 그녀가 껠까봐 조심하던 마음에서
내 허벅지에 느껴지는 그녀의 무게와 그녀의 숨소리에 슬며시 고개드는 자지의 움직임과 내 심장의 울림에 정신이 몽롱하여지기 시작하였다.

내 무릅에서 잠들어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니 알은 부라우스위에 그녀의 가슴윤각이 그녀의 호흡에 맞추어
작은 움직이 눈에 들어 왔다.

그 모습을 처다 보고 있자니 마른 침이 목으로 꼴깍 넘어 가며
한번 만져 보고 싶은 생각이 슬며니 고개를 처들었다.

조심스레 두 손까락만 이용히여 그녀의 부라우스 위자락을 들추어 보니 부라자에 감싸여있는 그녀의 젓가슴위 부분만 눈에 들어 왔다.
부라우스위로 손바닥을 펼처 슬며시 감사 쥐어 보니 그 크기가 손아귀에 가득 들어 왔다.

다시 얼마의 사간동안 그녀가 잠에서 께지 안도록 감싸쥐은 그대로 있자니. . .

그녀의 젓꼭지를 보고 싶다는 의욕이 고개를 들었다. . .
조심스레 그녀의 부라우스 위 단추를 한개따고 옷자라을 펄처놓으니 부라자가 다 보였다. . .
젓가슴 위부분에 손바닥을 놀아 보았다. . .
따듯하고 말랑거리는 느낌이 . . . .
내 자지를 확 일어켜 놓았다. . .

천천이 그녀의 부라자 위자락을 들추어 보니 아주 작그만한 유두가 눈에 들어 왔다. . .
다시. . . .
그녀가 께지 안도록 움직임을 죽이며 부라자 속으로 손을 짐어 넣어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살며시
마치 부라자가 젓가슴을 감싸안은 느낌이 들도록. . .
잡아 쥐어 보았다. . .

탱탱한 느낌과 마치 물이 가득든 고무풍선을 쥐은 느낌이 내 머리를 멍하게 만들어 한동안 멍청하게
그 느김에 빠져 있었다. . .

" 음!~~~~"
그녀가 작은 소리를 내며 불편한 자신의 육신을 편한 자세로 돌아 누우며 내 허리를 감아 안았다.
순간 내 가슴은 깜짝 놀라서 쫄아 들어 새가슴이 대었다.
손은 이직 가슴을 감싸쥐은 그 상태로 인체. . . .

다시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손바닥에 느낌이 무 감각할때쯤!~~
손가락에 끼워저 있는 젓꼭지를 살살 비틀어 보았다.
그리고 손바닥에 쥐어져 있는 유방도 가만이 주었다 놓았다 그 느낌을 느겨 보았다.
얼마간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있자니. . .작은 움직임이 내 무릅에 전달이 되었다.

그녀가 살짝 살짝 움직이는것이 잠에서 껜것 같지는안고. . .
유방의 애무에 몸이 반응 하는것인가?
그리고 보니 유두가 딱딱하여 지는것이. . .
그녀의 몸이 나의 애무를 느끼고 그에 반응 하는것 같다.

그 반응에 살며시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고 난 깜짝 놀랄다.
그녀의 속 눈섭이 바르르!~~~~~~떨 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럼 이여인은 잠에서 께어 난다는 이야기 아닌가?

잠에서 께어 났지만 지금 자신의 처지가 이러고 있으니
잠에서 께어 났다는것을 나에게 안들킬려고 잠든척 하고 있는것이다.
[그당시에 사람들은 많이 순진하였으니!~*^^~더구나 처녀들은 더하였던것 같다]

어찌할까?
일단은 주위를 한번 돌아다 보고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안보이고 있고 또 내 주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 있으니
까지것 갈때 까지 가보자 라는 막 가는 생각에 또! 아까 내 뒤 좌석의 두 여인들 같은 사람도 있었는되 머!!!!!

하는 내 나름되로의 생각에 용기를 내어 그대로 있기로 하였다.

당하는 여자가 모르는척 시침이 때고 있는되 구지 내가 고만들 필요는 없다라는생각이 지배적이였다.

그리 생각을 하자 나의 행동은 더욱 대범하여 졌다.
여즉 쥐고만 있던 유방을 이젠 본격적으로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유두를 살살 돌려보기도 하고 꼭 쥐어 보기도 하고
또!~ 유방도 손바닥을 문질러 보고 꼭 쥐어 보며 하였더니 유방에 땀이 배여촉촉한 느김이 들었다
난 다른 유방도 쥐어 보았다.
그 순간 여인의 입과 몸이 움칙하는것이 나름대로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얼마 동안은 그런 모양으로 있자니. . .
내 자지가 딱딱하니 아파오기 시작 하였다.

난 이 여인이 잠에서 께어 있는걸 알고 있고 또 모른첫 하고 있는것도 알고 그러다 보니. . .
슬며시 장난기가 고개를 들었다.

난 내 바지의 작크를 열고 그녀의 손목을 잡아 그녀의 손바닥안에 내 자지를 쥐어 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가만이 내가 하는대로 손목을 잡인체 들어 올려 지더니 내 자지를 손바닥에 쥐어 주니
깜짝 놀라는지 얼릉 놓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 . .

난 다시 그녀의 손목을 잡아 내 자지를 쥐어 줄려고 하니 그때서야 내가 자신의 손목을 어떤 의도에 잡았는지를 알고
내 손을 뿌리 칠려고 손목을 비틀었다.
그러면서도 눈은 한사코 꼭 감고 있는것이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었다.

몇번의 무언의 실랭이 끝에 내 자지는 그녀의 손바락에 쥐어 지게 되었다.

팬티위라지만 뜨겁게 열이 오른 자지의 온도와 딱딱하게 발기되어
꺽떡 대고 있는 느낌은 고스라니 그녀의 손바닥에 전달 되었으리라.

내가 쥐어준 그대로 마냥 잡고만 있는것이 귀엽기도 하고 또 나의 행동을 막지 못하는 그녀의 입장을 생각하니
머라 그럴수 없는 뿌듯함 또는 약자를 괴롭히는강자의 교만함이 다른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

한손은 유방을 애무 하며 한손을 그녀의 힘쪽으로 옴겨 허리를 슬슬 스다듬었다.
음칙하는그녀의 몸동작이 나에게 전달 되었다.

난 그녀의 힘과 허리의 맨살을 스다듬으며 천천이 허벅지 까지 진출하였다.
처음 허벅지를 터치 하니 음칙음칙하는 움직임이 조금씩 커져 나같다.
치마 위에서 허벅지를 만지며 종아리 쪽으로 내려 같다 올라오며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꼭 움겨 잡아 보았다.

그 순간 내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가며 몸을 크게 음추렸다.
하마타면 난 그 순간에 사정을 할뻔 하였다.
그녀의 얼굴에는 땀이 배여 나오는것이 자신도 견디기 힘든 모양이였다.
난 탁자 위에 놓여 있던 휴지로 그녀의 얼굴에 배여있는 땀을 꼭꼭 찍어 딱아 주고
팬티위로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풀어 주며 다시 그녀의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어 직접 내 자지를 잡도록 하였다.

그녀가 내 맨 자자를 잡는 순간 그 야들하고 보드러운 그녀의 손바닥 느낌에
내 자지는 더욱 꺽떡 대며 사정의 느낌이 들었다.

난 그 모양으로 사정 하고 싶지 안아 얼릉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자신의 유방을 잡도록 하였다.
손에서 놓여진자지에선 시워한 느낌이 들며 사정의 순간을 모면하였다.

그녀는 내가 놓아준 위치의 자기 유방위에서 손을 그대로 두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유두를 살며시 문지르고 있는것이
여즉 내가 만져준 느낌이 실치만은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다음 내가 행동할 용기를 주기도 한것이다

여기선 이 이상 다른 행동을 할수 없고 또 이 여자는 잠들은척 하기로 무언의 약속을 하였고.
난 더이상 주체 하지 않고 그녀를 들처 업었다
처음에는 내가 자신을 업고 일어 설러니 작은 반항을 하였지만
맴몰차게 업고 일어서는 나의 행동에 더이상 반항 하지 않았다.

난 그녀를 업고 만화 방을 나와 재일 먼저 눈에 뛰는 여관을 찾아 들었다.
입실료를 계산하고 여관방에 침대에 뉘어 놓아도 그녀는 눈을 뜨지 않았다.
속 눈섭은 바들바들 떨고 있으면서도. . .

먼저 죄송하다는 글부터 올림니다

단편을 생각하였지만 쓰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 질것 같군요.

맞춤법도 어귀도 재 멋대로이다 보니 읽는 분들이 조금 양해 부탁 드림니다.

야설을 읽다 보니 지난날이 생각나서 써 보긴 하지만 너무 어럽군요*^^

이런 애설을 올려 주신 많은 작가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추천65 비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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