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야설]금애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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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애(禁愛) - 5 -
다음날 깨어났을 때 혼자 적나라하게 발가벗은 채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엄마는 보이지가
않았다.엄마가 벌써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나는 어젯밤 엄마의 그 음탕했던 모습을 떠올리고는 마음이 다시 뛰는
것을 느꼈다.나는 재빨리 옷을 걸쳐 입고는 거실로 나갔다. 주방에서
조반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살금 살금 주방
안으로 걸어 들어가 천천히 엄마의 등 뒤에서 그녀를 껴안고는
맹렬하게 엄마의 이쁜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아! 」
엄마는 전기에 감전된 듯 놀래며 팔짝 뛰었다.
「안녕! 소문(小雯)! 나의 신부! 」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아침인사를 했다.
「소위(小偉)…! 엄마를 놀래켜 죽일거니? 」
엄마는 눈을 흘겼지만 곧 몸을 돌려서는 나의 키스에 회응해왔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감아가며 진한 키스를 아마 십여분
동안은 나누었을 것이다…「소위(小偉)! 학교 가야지…! 빨리 앉아서
아침 먹으렴… 」내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엄마는 나의 밥먹는
모양을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반찬을 내 입안에 직접
집어서 먹여주기도 했다.「소위(小偉)! 엄마이름을 아무때나 그렇게
부르지마. 밤에 둘이 있을 때는 몰라도… 」「왜요? 」
「우리 관계를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눈치채면 어떻해… 엄마는
마음이 졸여서 그러니… 알겠지? 」「알았어요… 엄마! 」
집을 나서기 전에 나는 엄마에게 키스를 요구했다. 엄마는 마지못한
듯 나의 요구에 응해왔다.「좋았어요! 나 빨리 갔다 올께요… 문단속
잘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유쾌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학교에 도착한 후 나는 자꾸 터져나오는 남모를 미소를 감추느라
애써야 했다. 나는 평상시처럼 굳은 표정을 애써 지으며 나의 쾌락에
겨운 표정관리를 하느라 수업을 무슨 과목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친구놈들의 의심을 사지 않는 것도 그렇지만
소유(小柔)에게는 더욱 그랬다. 나는 감히 그녀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다행인 것은 소유(小柔)가 오늘은 사랑을 나누자고
접근해오지 않는 것이었다.수업을 마치자 나는 거의 날아가듯이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벌써 저녁을 차리고
있었다.엄마는 먼저 숙제를 하라고 해서 나는 마지못해 내 방으로
가야했다.얼마 후 저녁을 마치고 거실에서 테레비젼을 시청했다.
엄마의 표정은 평상시와 다름없었다. 나는 속으로 약간 실망을
느꼈다.저녁 열시쯤 되었을까… 나는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욕기에 걸터앉아 나는 오늘은 엄마가 나와 사랑을 나누지
않으려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소위(小偉)! 잠깐 문 좀
열을래! 」엄마가 욕실문 밖에서 소리쳤다.
「응… 」
나는 몸을 일으켜서는 문을 삐끔 열었다.
「소위(小偉)! 엄마하고 함께 목욕 안할래! 」
「응… 으응… 」
나는 연속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욕실문을 활짝 열며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얼굴을 바라다봤다. 길고 가느다란 속눈썹… 촉촉한 성감적인 두 눈…
물기서린 진홍색의 양 입술… 엄마의 머리는 헤어밴드를 빼내
풀어헤쳐져 생머리가 길게 늘어뜨려져 있었다. 봉긋 솟아나온 풍만한
두 개의 쌍봉과 평평한 아랫배… 저 아름다운 여인이 나의 엄마였다.
그리고 나의 연인…엄마의 설백의 피부와 대비되어 봉긋한 가슴을
두르고 있는 분홍색의 브래지어가 선명하게 눈에 비쳤다.엄마는
나를보고는 얼굴 가득 감미로운 미소를 비쳤다.나는 엄마가 옷을 벗는
모습을 바라다보고 있었다. 엄마의 눈처럼 하얀 피부가 불빛에
반사되어 광택을 발하고 있었다. 영롱하기 그지없는 아름다움…
풍만하고 성숙미 물씬 풍기는 육체… 미려한 양 허벅지 중간에는
팬티의 레이스 사이로 음모가 내비쳐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었다.엄마가 가슴을 휘감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 있었다.
브래지어가 제거된 엄마의 가슴에 커다란 젖무덤이 갑자기 맞이한
해방감에 튀어오르듯 출렁거렸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 유방의
정점에는 포도송이와 같은 유두가 자리잡고 있었다.
마치 소녀와 같은 수줍은 모습으로 엄마는 천천히 속옷을 벗고 있었다.
엄마의 짙은 검은 색의 유연한 음모가 눈처럼 하얀 허벅지와 대비되어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때는 나는 일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떨고 있었다.휴우… 나는 심장이 멈춰 버릴 것 같은 감정에
일순 한숨을 몰아 쉬었다. 나의 마음 속은 일고의 욕념이 치솟아 올라
나의 혀를 이용하여 엄마의 저 하얀 피부를 일촌 일촌 더듬으며
그녀의 입술… 그녀의 유방… 그녀의 저 주름진 아랫 입술…저
감미로울 것 같은 동굴 속으로 나의 육봉을 꼽고서는 엄마의 자궁
깊숙한 곳에 나의 몸의 일부를 채우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마음 속에
그려가고 있었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려니 내 몸 아래 육봉이
뜨겁게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었다. 나는 욕탕 안에서
가만히 엄마의 씻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소색랑(小色狼)! 뭘
그리 뚫어져라 보니? 」엄마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띠며
말했다.「엄마… 아니! 소문(小雯)…! 너무 아름다워…!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말을 해… 」
말을 하며 엄마는 샤워기 밑에서 작은 폭포와 같은 물세례 속에
자신을 맡기고 있었다. 엄마의 저 유혹적인 육체… 길게 뻗은 두
다리의 중간의 검은 설모(褻毛)가 물기에 젖은 채 빛을 받아 반사되듯
반짝거렸다.엄마는 샤워를 끝내고는 욕탕안으로 다가와 나의 몸 위로
들어왔다.「소위(小偉)! 너 엄마를 사랑해… 안해? 」
엄마는 사람을 녹여버릴 듯한 애교섞인 음성으로 물어왔다.
「엄마! 나… 엄마를 미칠듯이 사랑해! 」
말은 마친 후 나는 엄마를 부드럽게 끌어 안고는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 역시 주동적으로 혀를 내밀어 나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두 사람의 혀가 마치 두 마리 뱀과 같이 얽히며 서로
감아갔다.동시에 나의 손은 찰랑 찰랑 물을 가르며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얼마 후 우리 두 사람의 입술이 아쉬운 듯
떨어졌다.「소위(小偉)! 엄마는 움직이질 못하겠어… 엄마를 안고
침실로 데려가줄래? 」나는 양 손으로 엄마를 들어안고는 욕실을
나왔다. 엄마는 새색시 마냥 나의 품안에 얼굴을 묻고는 두 팔을 내
목에 두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발기해 있어
자꾸 주책맞게 엄마의 엉덩이 부분을 찔러대고 있었다.「아…
소위(小偉)… 너는…읍! 」나는 엄마의 입을 나의 입술로 막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으며 침실을 향했다.침실에 도착한 직후 나는
천천히 엄마를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침대 옆에 가만히
서서 엄마의 미려한 동체를 조망해갔다.엄마의 얼굴은 이미 춘기로
가득차 미미하게 선홍색의 입술이 활짝 열린 것이 무르익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한 송이 장미와 같았다. 한 쌍의 솟아나온 젖가슴 정상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젖곡지가 파르르 떨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백옥과 같은 피부는 수분을 흠뻑 머금어 매끄러운 기운을 한껏
몰아 쉬는 듯 했고 하얀색과 붉은 색… 그리고 검은 색의 삼색의
하나의 아름다운 여체를 그리고 있었다. 미미한 조명에 비치이는
전라의 아름다운 여체는 마치 하늘이 빚어내 놓은 최고의 걸작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나는 앙분되는 욕화를 참으며 가만히 엄마의
촉촉히 젖은 두 눈을 향해 다가갔다. 혀를 내밀어 서서히 엄마의
가느다란 눈썹을 핥았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콧등… 그리고
귀… 그리고 마침내 엄마의 유혹적인 붉은 입술로 다가간 내 혀는
엄마의 작은 입술을 헤집고 들어가 입 속 깊은 곳에 감쳐진 감미롭게
젖어있는 엄마의 혀와 만났다.심장을 두근거리는 흥분을 애써 참으며
나는 한참을 엄마와 영혼을 나누는 키스를 나누다 천천히 밑으로
입술을 더듬어 내려갔다. 나는 젖꼭지 주위를 한동안 핥다가 이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물어갔다.「아… 소… 소위(小偉)! 흐응… 엄마
좋아… 아아.. 너무 좋아… 하아… 」나의 손은 엄마의 양 다리
사이로 다가가 있었다. 나는 엄마의 불룩 솟아나온 둔덕을 뒤덮고
있는 검은 수풀을 살랑이며 만지작거리다 이내 진홍색의 진주와 같은
엄마의 음핵을 어루만져갔다.나의 손가락들은 계속해서 엄마의 음순을
열어제끼며 그 안쪽의 동굴 사이로 파고들었다. 나의 손가락은 엄마의
질 속 점막을 가벼이 희롱하듯 애무를 가했다.「하아… 아아…
소위(小偉)… 그래… 거기… 아아… 조금 더… 아아… 엄마는…
하앙… 아아…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한껏 잡아서 벌렸다. 엄마의
양 다리 중간에 위치한 나는 엄마의 비밀스런 은밀한 부위를 세세히
바라다봤다. 엄마의 음부가 봉긋하니 솟아나와 있었다. 보기에도
부드러운 가느다란 보지털이 울창하게 주위를 감싸있고 검붉은 양쪽의
대음순이 수줍은 듯 안쪽에 위치한 동굴을 덮듯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흥분에 의해 음순이 열리며 선홍색의 질벽을 타고
달콤시큼한 향기를 풍기는 엄마의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손을
사용하여 대음순을 활짝 벌리자 저 아름다운 여인의 속살이 서서히
드러나왔다. 나는 마음 속에 강렬한 흥분감을 느끼며 그 비밀스럽고
성스러운 동굴 속으로 혀를 내밀어 파고 들어갔다. 혀끝으로 엄마의
아름다운 미육의 향취가 느껴져왔다.「하악… 음… 소위(小偉)…
어서… 빨리… 아아…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일성 신음을
내지르며 상체를 약간 세우고는 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왔다. 나는
계속해서 엄마의 허벅지를 찍어 누르며 그 내밀한 속살을 보다 더
음미해갔다.나는 한 편으로는 엄마의 소음순을 핥으며 한 편으로는
혀끝으로 음핵을 빨아댔다. 엄마의 동굴 깊은곳으로부터는 음액이
끊임없이 새어나왔다.「음… 하악… 으음… 소위(小偉)… 빨리… 엄마
더 이상은 못참겠어… 어서… 」나는 엄마의 말을 못들은 체 하며
혀끝으로 계속해서 엄마의 음란한 보지를 공략했다. 혀를 뻗어 질 속
깊이 파고드는가 하면 충혈된 커다란 음핵을 입술로 머금고 깨물듯이
잘근거렸다.「하악…! 소위(小偉)… 아아… 빨리… 엄마는… 아아…
어서 해줘… 엄마를… 아아… 」나는 게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며 새어나오는 감미로운 음수를 마셔대며 혀끝을 보다 깊은
곳으로 꿈틀대며 집어 넣어갔다. 엄마는 점점 더 커다란 신음성을
흘리며 엉덩이는 쾌감에 겨워 꿑틀대듯 음란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나는 마음 속으로 엄마를 내 앞에서만은 보다 더 음탕스런
자태를 연출하는 여인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만은
무엇이든 감출 것이 없는 뜨거운 여인으로…「하앙! 소위(小偉)…
아아… 내 아들… 나 해줘… 엄마를… 어서… 」「엄마! 내가 뭘
해줘요? 」나는 엄마의 육체 위로 엎드려가며 장난스런 표정으로
물었다.「너… 너는… 나쁜 아이… 잘 알면서 묻니… 」
「나… 엄마가 직접 얘기하는걸 듣고 싶어. 」
「싫어… 어떻게… 어떻게 그걸 말로 하니…? 」
「엄마… 우리 사이에 말 못할 것이 어디있어. 안그래요? 생각하고
있는 것을 빨리 말해봐요! 」「아아… 부끄럽게… 그건…
말못하겠어… 엄만 너무 부끄러워… 」「말해줘요! 나 듣고 싶어. 」
「나… 나를… 」
「엄마를 뭐…? 」
「나를… 나를 박아줘… 」
「엄마의 어디를 박아줘요? 」
「너… 엄마를 자꾸 창피하게… 엄마 얼굴 빨개지게… 」
엄마는 나의 가슴팍을 파고들며 앙탈을 부렸다.
「엄마… 얘기해줘요… 나… 남녀간의 쾌락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두려워 할 것이 뭐가 있어요… 말해줘요… 아들 앞에
창피할게 뭐가 있어요… 엄마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입밖으로
말해줘요… 」「소위(小偉)… 그러면… 나… 엄마는… 」
나는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소위(小偉)… 아아… 너무해… 엄마는 네 육봉을 원해… 네
그것으로 엄마의 보지를… 박아줘… 엄마를 범해줘… 네 굵고 커다란
그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꿰뚫어줘… 」엄마는 말을 마치고는 눈을
감으며 숨을 몰아쉬었다. 이미 얼굴은 온통 새빨갛게 물들어져
있었다.나는 엄마의 몸위에서 약간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엄마의 양
다리를 침대 끝까지 벌려세웠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나의
양 다리 사이까지 끌어 당기고는 내 성난 육봉을 움켜 잡고는 엄마의
질입구를 향해 다가갔다. 엄마의 보지살이 닿는 느낌이 전해오자 나는
즉시 박아들어가기 시작했다.「하악… 아아… 착한 아이…
소위(小偉)… 엄마… 엄마를… 박아줘… 엄마를 먹어줘… 하악…
」나는 힘을 다해 나의 자지에 성을 주며 박고 또 박아댔다. 엄마
또한 아랫배를 출렁이며 나의 육봉이 엄마의 질속 깊은 곳으로
들어오도록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일종의 따스하고 또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 나의 전신의 피를 타고 돌며 우리 두 사람의 육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아아… 소위(小偉)… 내 아들이 드디어…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왔어… 하아.. 엄마를 박고있어… 하앙… 내 아들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를…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어… 아아… 」
나의 요구대로 엄마는 음탕한 말을 해가며 뜨거운 신음을 토해댔다.
나는 엄마의 양 다리를 부여잡고는 보다 빠르게 보다 세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갔다. 매번 찔러들 때 마다 음란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맞물려 방 안 가득 울려
퍼져갔다.엄마는 양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잡는가 하면 자신의
유방을 비틀 듯 강렬하게 주무르고 있었다.「소위(小偉)… 아아…
좋아… 아아… 내 아들… 착한 아기… 하아…아아… 엄마 갈 것
같아… 하앙… 좋아… 아아… 」엄마는 미칠듯이 교성을 질러대며 양
허벅지를 나의 허리에 붙이고는 조이며 상체를 일으켜 왔다. 나는
손을 내뻗어 엄마의 허리를 안으며 엄마가 동작을 쉽게 하도록
보조했다. 우리 두 사람은 한치의 틈도 없이 서로를 껴안으며 격렬한
율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은 엄마의 심처 깊숙한 곳에 꽃힌 채
꿈틀거리고 있었다.「아아… 소위(小偉)… 엄마 죽을 것 같아… 엄마
죽어… 아아… 엄마를 죽여줘… 하악… 」엄마는 정말 환상적인
울부짖음을 내지르며 광란에 찬 움직임으로 내 육봉을 타고 있었다.
나 역시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를 박아갔다.「소위(小偉)…
아아… 그래… 아아… 나 죽어… 소위(小偉)… 더… 더 세게… 엄마
갈 것 같아… 하악… 아아… 죽을 것 같아… 아아… 하흑… 아아…
」정사를 나눌 때 엄마의 표정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발갛게 물들인 양 볼에 감미로운 신음을 토하는 붉은 입술… 거기다
출렁거리는 양 유방의 움직임은 나의 욕망의 불길을 더욱 거세게
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나는 허리의 힘을 다해 엄마를 위로 치켜
올렸다. 엄마의 엉덩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아… 안돼…
그만… 살살… 아아… 음… 하아… 아학… 」엄마는 격렬하게
신음하며 양 손을 뒤로해 침대시트를 움켜잡아갔다. 엄마의 애액은
이미 넘쳐흘러 엄마의 허벅지를 온통 적시어 가고 있었고 나의 육봉은
이미 엄마의 자궁까지 꿰뚫고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의 결합부위가 밀착할 때 마다 엄마의 음수가 질척거리는
소리와 발출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이 방 안을 뜨겁게 불태워갔다.
아울러 우리 두 사람의 마음 속 깊은 처절한 흥분도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었다.「으응… 아아… 내 착한 아이… 더… 더 세게…
박아줘… 아아… 너무 좋아… 엄마를 바가아줘… 아아… 엄마를
죽여줘… 하윽… 」「엄마… 허억… 이 뒤에를 범하는 건 어때요…
좋아요…? 」말을 마친 나는 식지를 엄마의 양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가져가 항문으로 접근해갔다. 그리고 살금살금 항문을
파고들어갔다.「학… 좋아… 아아… 너무해… 아아… 내 아들…
엄마는… 아아… 거기는… 아아… 엄마 갈 것 같아… 빨리… 더
빨리… 엄마를… 아아… 가… 엄마는 가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엄마의 흐르는 침이 침대 시트 위로 떨어져갔다. 나는 쓰러지는
엄마를 부여잡으며 엄마를 눕히고는 결합된 자세 그대로 엄마의 육체
위에 올라가 있었다. 상체를 들어 아래를 보니 나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 속 깊이 박혀있는 모습이 눈으로 들어왔다.「아! 소위(小偉)…
엄마에게서 떨어지지마… 너의 육봉으로 엄마를 계속 박아줘… 아아…
빨리… 빨리… 너의 그것을 엄마에게 줘… 」나는 엄마의 양 다리를
들어올려 나의 어깨 위로 걸쳤다. 그리고 엄마의 몸 속 깊은 곳으로
나를 재차 함입해갔다. 양 손으로는 엄마의 허벅다리를 부여잡고
엉덩이를 필사적으로 움직여 엄마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나의 육봉을
좌우로 찔러갔다. 나의 귀두가 연속해서 엄마의 자궁 속에 닿는
느낌이 전해졌다.「흐윽… 아아… 나쁜 아이… 엄마의… 보지…
아아… 아… 죽을 것 같아… 아아… 내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찌르고 있어… 아앙… 」엄마의 머리가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 역시 나의 육봉의 움직임에 맞추어 부단히도
율동을 배합하고 있었다. 나는 미친듯이 내 육봉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박아갔다.「아아… 소위(小偉)… 빨리… 엄마 더 못참겠어…
아아… 내 아들… 소위(小偉)… 엄마의 보지를… 엄마 보지
미치겠어… 엄마는… 너의 육봉을… 아아… 죽어… 하악… 」
엄마의 절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내 육봉을 통해 엄마의 질벽이
수축을 하며 욱죄어오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감미로운 음수가
나의 귀두를 흠뻑 적셔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몸을 약간 들며
엄마의 허벅지를 밀어붙여 유방에 닿도록 하고는 재빨리 힘을 다해
맹렬하게 박아갔다.「하아… 학… 음… 아아… 소위(小偉)… 아아…
엄… 엄마는… 음… 음… 사… 사랑해… 아… 소위(小偉)… 더… 더
세게… 엄마를… 소위(小偉)… 아아… 엄마 죽어… 음…하윽… 엄마
다시 와… 오고 있어… 소위(小偉)… 엄마 죽어… 아학… 」「엄마!
나… 나도… 헉… 우리 함께… 가… 가요… 함께… 좋아요? 」나는
약간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말했다.「소위(小偉)… 그래… 엄마와
함께… 음… 하아… 엄마의 보지와… 네… 」나는 쾌속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박고 또 박고 또 박아댔다. 미칠듯한 광풍이 우리 두 모자를
휩쓸어갔다. 엄마는 마침내 절정에 달한 듯 꺄무러치는 모습을 보였고
순간 나의 귀두에서는 한줄기 정액이 힘차게
내뿜어졌다.「소위(小偉)… 소위(小偉)… 내 아들… 아아… 싸…
엄마의 보지 속에 드디어… 싸… 쌌어…하아… 내 아들의 정액이…
아아… 엄마의 보지속에… 하아… 」나의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자궁
속으로 폭풍이 몰아치듯 휘몰아쳐갔다.나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옆에 드러누웠다. 최고의 절정감이 전신을 휘감으며 쾌락의 숨을 몰아
쉬었다. 절정에 달한 우리 두 모자는 이내 꿈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계속 -

금애(禁愛) - 6 -
다음날 내가 눈을 떴을 때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풍만하기 이를
데 없는 둔부(臀部)였다. 그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한 조각의 분홍색
삼각팬티에 의해 가려져 있었는데 팽팽하게 겨우 중심부위를 가리고
있는 그것의 중앙부위는 불룩하게 두툼한 살점에 의해 솟아올라
있었고 그 중간 들어간 살점 부분은 움푹 패여있었다.엄마는 나의
육봉을 빨고 있었다. 아침부터 일어나 아들의 육봉을 빨고있는 엄마의
모습… 이미 엄마는 성애의 쾌락에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는
음탕한 소성을 연신 자아내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 대고 있었던
것이다.「아… 엄마… 아… 안녕히 주무… 」
엄마는 나의 육체 위에 주저 앉아 엉덩이를 나의 얼굴 쪽으로 하고
육봉을 빨고 있었으므로 내가 깨어난 것을 모르고 있었다.「응…!
아… 잘잤니… 내 아들… 」엄마는 인사를 하고는 다시 내 육봉을
향해 얼굴을 파묻어갔다.나 역시 즉시 엄마의 육체를 희롱해가기
시작했다. 양 손을 내뻗어 엄마의 풍요로운 양둔을 움켜잡고는 내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다. 나는 삼각팬티의 움푹 패인 선조를 따라
혀를 내밀어 핥아갔다. 엄마의 팬티 그 부분은 이미 자신의 흥분으로
인해 젖어있었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나의 입술을 적셔갔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그녀의 음탕하고 감미로운 보지
속으로 나의 혀를 박아갔다. 나의 혀는 엄마의 대음순 주위를 감싸고
있는 검은 음모 한 가닥 한 가닥을 내밀히 핥아댔다. 엄마의 허리가
요동치기 시작했다.「응… 으음… 아아… 」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입 안은 엄마의 음수가 한 입 가득 들어
있었다. 나는 혀로는 동굴 속을 탐험하며 손으로는 엄마의 음핵을
희롱해갔다. 내 왼손 손가락은 엄마의 좁은 항문 속을 파고들고
있었다.「하악… 소위(小偉)… 엄마… 해 줘… 너의 육봉으로… 」
엄마는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시선으로 나를 돌아보며 요염하게
애청해왔다.그리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양 허벅지를 스스로
활짝 벌리며 나의 아랫배 상으로 주저앉아 한 손으로는 나의 육봉을
움켜잡고 그것을 자신의 보지 사이로 이끌어 갔다. 풍만한 둔부가
내리 꽂히자 나의 육봉은 엄마의 듬뿍 젖어있는 보지 동굴 속으로
파고들어가기 시작했다.「하윽…! 소위(小偉)… 너의 육봉은… 너무
굵고… 너무 커… 아아 죽을 것 같아… 」천천히 엄마는 상하로
자신의 육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의 아랫배에 주저
앉아서는 육봉을 자신의 몸 속 깊이 삼킨 채 둔부를 요염하게
일렁여갔다. 「아아… 소위(小偉)…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 너무
좋아… 흑… 너의 이 큰 육봉은… 아아… 너무 커… 엄마를 죽여줘…
으응… 아아… 좋아… 흑… 」엄마는 위 아래로 전신을 흔들어대며 두
눈을 살며시 감고는 자신이 주동해 일으키는 쾌감의 파도에 전신을
싣고 있었다.「허억…! 엄마! 」
나 역시 침상에서 허리를 띠우며 상하로 엄마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갔다. 눈으로는 나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모습을
보며 엄마와 정사를 나누며 귀로는 감미로운 엄마의 신음과 우리 두
모자의 자짓살과 보짓살이 부딪치며 일으키는 물기젖은 소성을
감상해갔다.줄… 줄… 줄…
엄마의 음수가 거의 흐르듯이 새어나와 나의 허벅지를 온통 적셔갔다.
나는 극도이 쾌감을 만끽하며 침상 위에 드러누워 엄마가 선사하는
지고의 쾌락을 음미했다.저 풍만한 무르익은 희디 흰 육체가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열락에 젖으며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을
벅찬 가슴으로 지켜봤다.「하악… 아아… 좋아… 엄마는…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 아아… 여보… 내 아들… 엄마… 좋아… 하앙…
미치겠어… 」엄마는 한 편으로는 주동적으로 매혹적인 율동을 보이며
한 편으로는 음란한 신음성을 연신 토해댔다. 나 역시 쉬지않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엄마를 하늘 높이 찔러 올라갔다. 엄마의
엉덩이가 땅으로 내려올시 나의 엉덩이는 하늘 높이 들어 올려져
엄마의 음란한 보지를 질퍽하게 쑤셔 올라갔다. 엄마는 나의 공격에
감미로운 신음을 터뜨리며 비명을 질러댔다. 이 자세는 정말
춘색무변(春色無邊)하니 우리 두 모자는 거의 미칠지경이었다.「아…
소위(小偉)… 흑… 아아… 엄마의 보지… 찢어질 것 같아… 아아…
너무해… 여보… 하윽… 당신… 제 보지를… 하윽… 아아… 나 죽어…
하악… 」엄마의 엉덩이 들어 올리고 떨어짐의 움직임이 점점 커지니
엄마의 얼굴은 열을 띤 듯 벌겋게 달아 오른 모습이 무엇에 홀린 듯
무엇에 취한 듯한 표정이었다. 나의 커다란 귀두가 엄마의 보지를
힘차게 파고드니 엄마의 몸이 쾌감에 겨워 연신 출렁거렸다. 엄마의
음액은 나의 육봉 기둥을 타고 흘러내려 나의 자지털을 온통 흠뻑
적셔놓았다.「아아… 흐응… 흑… 내 아들… 아아… 좋아… 하악…
사랑해… 아아… 너무 좋아… 아윽… 이렇게 좋은 것을… 아아… 내
아들의 좇이… 이렇게… 하윽… 엄마를… 아아… 엄마의 보지를…
하윽… 아아… 찢어져요… 여보… 엄마의 보지… 아아… 좋아… 더…
더 세게… 더 힘차게… 흐응… 엄마의… 보지를 짖어줘… 아아…
박아줘… 하악… 엄마 죽어… 」아침 햇살이 밀려드는 침실 가득 푹적
푹적… 퍽… 퍽… 하는 음란한 소리가 가득 차갓다. 엄마는 쉴 새
없이 온 육체를 흔들어대며 단내나는 감미로운 괴성을
질러댔다.「아아… 소위(小偉)… 너 엄마의 보지를… 음… 엄마…
너무 좋아… 아학… 미치겠어… 아아… 죽을 것 같아… 흐응… 아아…
너무 좋아… 」나의 육봉은 더욱 흥분되어 엄마의 보지 속을 찔러대니
엄마의 자궁에 연신 닿아가고 있었다. 그 때 마다 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쾌성을 질러댔다.엄마가 미칠듯이 아래로 한 층 한 층 내려
박힐 때 마다 나의 귀두를 엄마의 자궁벽이 마찰을 가해왔다. 나의
귀두는 그 지고의 달콤한 느낌을 뇌로 전해주고 잇었다.「아…
소위(小偉)… 엄마의 보지… 좋아… 너무… 하앙… 아아…
소위(小偉)… 더… 더…. 하악… 엄마 더는 못… 아아… 죽어…
마지막… 아아… 더… 엄마를 죽여줘… 아… 안돼… 엄마는 와… 오고
있어… 하악… 」엄마의 자궁의 수축감이 나의 귀두를 통해 전해져
오고 있었다. 강렬한 수축감과 아울러 농열한 음수가 나의 쏘아
올려지는 정액과 엄마의 자궁 속에서 뒤범벅이 되어갔다. 엄마는
절정에 달하자 내 몸 위로 나긋한 육체를 기울여왔다.엄마는 숨을
허덕이며 자신의 뜨거운 뺨을 내 볼에 연신 비벼댔다.「소위(小偉)!
아아… 엄마 좋았어! 아아… 너무 좋았어… 」엄마와 나는 잠시
쾌감의 여운을 즐긴 후 밖으로 나가 아침식사를 한 후 광열적인
성교를 다시 한 번 나누었다.금애(禁愛) - 7 -
엄마와 내가 성교를 나누게 된 이후 수개월이 지나자 엄마는 내가
선사하는 성의 쾌락에 완연히 빠져들어갔다. 정말 이전에는 그 뜨거운
육체를 어떻게 참아왔을까 생각될 정도로 엄마의 성욕은 점차
강렬해져갔다. 낮이고 밤이고 나에게 사랑을 요구해왔다.하루는 내
방에 앉아 곧 있을 학기말 고사에 대비해 공부를 하고 있자니 엄마가
차를 끓여서는 방으로 들어왔다.「소위(小偉)! 차 좀 마시며 좀
쉬어가며 해! 」「고마워요. 엄마! 」
나는 의자를 돌리며 엄마가 건네주는 찻잔을 받았다.
「소위(小偉)… 」
「왜요? 엄마! 」
「엄마는… 너와의… 너와의 관계가… 무슨 영향이라도 있을까봐… 」
「엄마! 무슨 걱정이 그리 많아요? 그건 우리 사이에 비밀은… 난
엄말 사랑해요. 집에 있을 때 엄마는 나의 엄마이면서 또한 내
사랑하는 아내이기도 하잖아요… 우리 모자간에 비밀 때문에 엄마는
죄악감을 느끼는 것 아니예요? 아니면 무슨 걱정을… 」나는 찻잔을
내려 놓으며 엄마를 끌어안고는 입을 맞추었다.「소위(小偉)… 그건…
나는 걱정이 되서… 엄마땜에 너 공부하는데 어떤 영향이라도
있을까봐… 」「그건… 괜찮아요… 요며칠 우리는 안했잖아요…
시험이 끝나면 다시 사랑을 하기로 하고… 」「으응… 소위(小偉)…
엄마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요며칠 엄마는 네 생각만 하고…
너는… 엄마가 너무 음탕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엄마! 또
쓸데없는 생각… 난 엄마를 내 목숨같이 사랑해요. 」「정말? 」
엄마는 이 순간 정말 목석도 녹일만한 애교섞인 목소리로 물어왔다.
「정말이잖고요… 」
나는 미소를 띠우며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한 손을 위로 뻗어
엄마의 팬티 속으로 파고들었다.「아아… 소위(小偉)… 」
엄마는 나의 육체 위로 걸터 앉으며 나를 꼬옥 껴안아왔다. 나는
엄마의 붉은 입술에 깊은 키스를 가하기 시작했다.「음… 음…
소위(小偉)… 응... 응… 아… 」 나는 서서히 엄마의 옷을 벗겨
내려갔다. 잠시 후 엄마의 육체에는 작은 한 조각의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엄마 역시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는
팬티 위로 불룩 솟아나온 나의 자지의 정형을 한 손으로
쓰다듬었다.「아… 못참겠어… 엄마 지금 하고싶어… 너 시험
끝날때까지 도저히 못기다릴 것 같아… 」엄마는 교태로운 신음성을
흘리며 나의 팬티를 끌어 내려갔다. 튕기듯 모습을 드러낸 나의
양물을 붉은 입술로 다물어온다.엄마는 점점 능숙해지는 기교로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폭발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엄마의 입속에서 나의 양물을 빼내고는 엄마를 책상
앞에 엎드리게 했다.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리고는 나는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내 전신을 찔러들어갔다.「하윽! 소위(小偉)… 너무 좋아…
으응… 아… 엄마 너무 행복해… 하아… 」「엄마… 아니… 지금은
나의 아내… 소문(小雯)… 소문(小雯) 당신… 그렇게 좋아?
」「아아… 그래요… 내 이름을 그렇게 불러주니… 기뻐…
소문(小雯)은 당신의 아내예요… 아아… 여보! 소문(小雯)을 귀여워
해줘요… 하아… 아아… 소위(小偉) 여보! 소문(小雯)은 당신을
사랑해요… 아아… 소첩을 마음껏… 하악…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살점을 움켜잡고는 맹렬하게 박아댔다. 엄마는 양 손으로 책상을
움켜잡고는 처절한 쾌락의 신음성을 내질렀다.「하윽… 아아…
소위(小偉)… 엄마를 죽여줘… 아아… 내 착한 아들… 엄마는 정말
행복해… 엄만 너한테 시집갈거야… 엄만 네 아내가 될거야… 하아…
우리 같이… 새로운 인생을… 하아… 좋아… 으음… 미치겠어…
」나는 엄마를 잡아서 일으키고는 양 허벅지를 부여잡고 엄마를
공중으로 띄었다. 나의 몸통은 엄마의 양 허벅다리에 감싸인 채 서서
힘을 다해 나의 육봉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아앙… 소위(小偉)… 내 남편… 당신의 육봉은… 너무 … 하윽…
아아… 더… 더 빨리… 엄마 가고 싶어… 아아… 날 죽여줘… 아아…
나… 와… 왔어… 하악… 」엄마가 일차 절정에 달한 직후 나는
의자에 걸터앉았다. 엄마는 나의 육봉을 몸속에 머금은 채 나의 육체
위에 그대로 걸터 앉은 채였다.「소위(小偉)… 네 육봉은 너무…
아아… 커… 매번 엄마를 할 때 마다… 엄마는 죽을 것 같아…
」엄마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육체를 움직이며 나의 육봉을 다시
휘젖게 만들었다. 엄마는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이며 나의 자지에
자극을 가해왔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일파만파로
번지는 육욕의 쾌감을 만끽해갔다.「아아… 다시… 하악… 더 세게…
아아… 엄마… 소문(小雯)의 보지를… 하아… 음…음… 빨리… 좀
더… 아아… 」엄마는 양 허벅지를 바싹 조이며 끊임없이 허리를
일렁이며 나의 육봉을 조여왔다. 마지막에는 다시 엄마를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는 나는 젖먹던 힘을 다해 엄마를 뒤로부터 미친듯이
박아야했다.「하악… 아아… 내 착한 아들… 내 멋진 남편… 더…
아아… 더 빨리… 하윽… 아아… 엄마… 죽어…. 」나는 엄마의
허리를 양 손으로 부여잡고 맹렬한 기세로 하체를 부딪쳐갔다. 엄마
역시 미친 사람 모양 허리를 돌려대며 나의 육봉의 움직임과 화음을
맞추었다.「아앗! 쌀 것 같아… 소위(小偉)… 엄마… 아아…
소위(小偉)… 아아… 」「엄마! 나도 쌀 것 같아! 」
「하앙… 나… 나도… 아아 같이… 」
나는 눈을 질끈 감으며 뜨거운 용암을 엄마의 몸 속 깊이 발출해갔다.
「하윽… 엄마 죽어… 아아… 」
이후 결국 엄마와 나는 시험기간에도 참지 못하고 사랑을 나누었다.
시험이 끝난날 나는 오랫만에 선생님 소유(小柔)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요사이 학교에서 그녀가 끊임없이 유혹을 해왔지만 나는
엄마를 생각해서 그녀를 피해왔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녀를 피할
수가 없었다.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소유(小柔)는 나에게 안기며
맹렬하게 키스를 요구해왔다. 진한 키스를 나누는 동안 그녀의 손은
이미 나의 팬티 속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육봉을
움켜잡는 동안 나의 손 역시 그녀의 팬티 속으로 파고들어 이미
흥건해있는 그녀의 애액을 미끄러뜨려지며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엇다.「소위(小偉)! 앉아! 」내가 자리에 앉자 소유는 즉시 자신의
육체를 감싸고 있던 의복을 벗고 내게 다가와 나의 옷 역시 벗겨가고
있었다.「으응… 너의 이 좇… 너무 큰 자지… 나… 계속 이것만
생각했어… 」소유는 나의 육봉을 두 손으로 소중히 잡고는 취한듯이
나의 육봉을 자신의 발그레한 양 볼에 비벼댔다. 그러고는 곧 입을
크게 벌리며 나의 육봉을 한 입 가득 집어넣고 맹렬히 빨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나의 귀두를 돌려가며 빠는 그녀의 사랑스런 모습에 나는
참지 못하고 손을 내뻗어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었다.「소위(小偉)…! 빨리 선생님을… 네 커다란 좇으로 소유의
보지를… 」소유는 방바닥에 드러 누우며 엉덩이를 치켜 올리며 나를
유혹했다. 나는 그녀의 양 다리 사이로 들어가 소유의 보지를
눈여겨봤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음수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나의
육봉을 움켜잡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그것을 밀어
넣어갔다.「하악… 너무 커… 아아… 소위(小偉)… 너의 큰 좇으로
나를… 소유의 보지를… 아아… 죽을 것 같아… 」나는 내 육봉을
힘차게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깊이 찔러들어가자
나의 귀두가 그녀의 자궁까지 찔러들어가졌다.「소위(小偉)… 아아…
너무 커… 하윽… 내 보지 찢어져… 아아… 더 세게… 여보… 아아…
안 … 안돼…안돼… 아아…아…아… 」소유의 춘정이 그녀의 심신을
휘몰아치는 그녀는 발정난 암캐와 같이 요분질을 해댔다. 나는 그녀의
요구에 맞추어 맹렬한 움직임을 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두
사람의 벌거벗은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갔다.「아… 아…
그래… 그렇게… 소위(小偉)… 하앙… 」나는 그녀를 박아대며
손으로는 그녀의 음핵을 문지르고 다른 손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찔러
넣어갔다.「하악… 소위(小偉)… 아아… 미치겠어… 아앙… 죽을 것
같아… 아아… 」소유는 매우 빨리 고조되어 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대량의 음수가 흘러나와 허벅지를 온통 적셨다.「소위(小偉)… 나
죽어… 아아… 죽어… 하악… 」나는 소유의 허벅지를 잡아 일으켰다.
소유는 양 손으로 방바닥을 짚은 자세였다. 나는 맹렬히 그녀와
사랑을 나누며 두 번에 걸친 사정을 했다. 소유를 남겨두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음… 으응… 소위(小偉)… 아아… 좋아… 음…
아아 좋아… 으음… 」엄마는 저녁을 마치자 시험이 끝난 기념이라며
식탁 앞에서 급박하게 옷을 벗고는 백색 팬티만을 걸친 채 내 바지를
벗겨내렸다. 바지를 벗겨 내린 후 엄마는 이빨로 나의 팬티를 물고는
끌어 내렸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는 나의 육봉을 삼키어왔다. 나는 양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양쪽 유방을 주물러갔다. 나의 육봉을
엄마의 입에 넣고 빨리며 눈을 감고 쾌감을 만끽하고 있을 때 갑자기
머리 속에 친구놈에게서 빌려온 뽀르노 테이프 생각이 났다.「엄마!
엄마… 잠깐… 나 뭐 좀 가져올께… 」나는 말을 마친 후 내 방으로
가서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러 갔다.「소위(小偉)! 뭐해…? 빨리와…
엄마 못기다려… 」「엄마… 쨘…! 이거 죽이는 포르노거든… 우리
함께 봐요! 」말을 마친 후 나는 테이프를 비디오에 집어놓고
리모콘을 틀었다. 나와 엄마는 적나라한 나체 그대로 거실 쇼파에
앉아 비디오를 바라다봤다. 비디오의 내용은 한 모자간의 이야기였다.
남편이 일개월간 출장 간 사이 모자간에 근친상간이 펼쳐지는
내용이었다.먼저 모친이 우연히 아들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되어
아들의 육봉을 보게되고 이후 아들이 목욕할 때 마다 훔쳐보는 장면이
펼쳐졌다. 그리고 매일밤 자위를 하며 아들과 정사를 갖는 환상을
꿈꾸는 장면… 그러다 어느 날 아들이 모친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서로에 대한 음욕은 고조되어가고… 그러다 어느 날
자위를 하고 있는 모친을 바라보던 아들이 모친을 강간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강간이 이루어지는 과정중 음탕한 모친은 점점 자신이
주동적으로 아들의 육봉을 받아들여간다… 이후 각종 체위를 이용한
엄마와 아들의 성교 장면이 저나라하게 펼쳐져갔다.엄마는 비디오를
보며 한 손으로 나의 육봉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눈은 화면에서 떼질
못하고 있었다.엄마의 보지에서는 흥분에 겨운 음액이 흥건해 있었다.
화면상에 모친이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아들에게 후배위를 요구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보더니 쇼파에
꿇어 안으며 둔부를 치켜들고는 나에게 엉덩이를 들어보였다. 하얀
엉덩이살 사이로 엄마의 음란스런 보짓살과 시커먼 음모가 적나라하게
내 눈 앞에 있었다.「어서… 소위(小偉)… 엄마… 못견디겠어…
우리도 저렇게 해봐! 」나는 즉시 엄마의 요구에 응해갔다. 나의
육봉이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질 속 깊이 삽입이
되었다.「아아… 학… 좋아… 내 아들… 엄마 너무 좋아… 아아…
이런 자세… 너무 죽여줘… 아아… 더 세게 엄마를 범해줘… 하앙…
」비디오 속의 모친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나의 엄마의 음탕한
신음성이 하모니를 이루며 거실을 뜨겁게 채워갔다.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장면이 비디오 화면과 우리집 거실 쇼파에서 동시에 펼쳐지고
있었다.「아아… 학… 아아… 하악… 아아…아아… 」
「허억… 엄마… 좋아… 저 비디오처럼… 엉덩이를… 더 돌려봐…
헉… 」화면 상의 모친의 모습은 자세를 바꾸어 오른쪽 허벅지를
아들의 육체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아들의 육봉이 측면에서 그녀를
꿰뚫고 있었다.{엄마… 이렇게… }
나 역시 그 자세로 변화를 가했다. 단 쇼파에서 그 자세가 힘들었기
때문에 엄마와 나는 융탄자가 깔린 바닥으로 내려와 측면 삽입 자세를
취했다. 엄마의 오른쪽 다리를 높이 치켜 들은 채 나는 내 육봉을
삽입해 들어갔다.「아… 아아... 음… 소위(小偉)… 이런 자세는…
또… 하악… 좋아… 아주 멋져… 아아… 착한 아이… 엄마를… 하악…
」「엄마… 이런… 자세… 너무 음탕하지 않아… 어때요…? 」
「아아… 음… 엄마는 좋아… 아아… 내 아들… 엄마를 더 빨리…
아아… 다시… 」이런 자세로는 빠르게 육봉을 드나드는 것이
가능하지가 않았다. 화면 상의 두 모자는 다시 몸을 돌려 정상체위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급히 엄마의 허벅다리를 내려 놓으며 몸을
일으켜 엄마의 양 다리를 네 어깨 위로 걸치고 맹렬하게 하체를
박아대기 시작했다.「아… 아아… 아… 아… 엄마는... 아아… 더
빨리… 엄마를 박아줘… 하악… 아아… 」이 때 나는 비디오 화면을
다시 보고 그대로 엄마를 안아 일으켰다. 엄마의 양 허벅지는 나의
허리를 휘감아왔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서서는 엄마를 감싸안고 맹렬히
엄마의 보지를 찔러 올렸다.「아… 아… 음… 음… 내 아들… 비디오
테이프의… 아아…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는… 더 이상… 아아…
하악… 엄마 날라갈 것 같아… 아아… 아아… 내 착한 아들… 하악…
엄마 좋아… 너무 좋아… 아아… 넌 엄마를 죽여주고 있어… 하악…
엄마 죽어… 」엄마는 전신을 떨며 절정에 달했다. 나는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엄마의 양 다리는 내 허리를 여전히 꼬옥 휘감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아아… 내 착한
아들… 엄마를 내려줘… 」나는 천천히 엄마를 내려 놓으며 내 육봉을
서서히 빼냈다.「아… 천… 천천히… 음… 」
절정에 달한 엄마의 보지는 매우 민감했다.
「엄마! 좋았어요? 」
「소위(小偉)… 엄마 너무 좋았어… 네가 보다시피… 엄마의 보지 좀
봐… 아아… 고마워…! 」나는 머리를 내려 엄마의 보지를 바라봤다.
엄마의 음순이 활짝 열린 채 분홍색의 질 속에서 하얀 음수가
유출되고 있었다.「엄마! 아프지 않았어요? 」
「이런 늑대 같으니… 엄만 좋았어… 아아… 하늘을 다녀온
느낌이야… 」「엄마… 내 음탕한 엄마… 엄마 목소리 너무 매혹적인
것 알아요? 나 역시 대만족이예요. 」「소위(小偉)… 힘들지 않았어?
」「엄마… 나 또 하고 싶어요… 」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축축한 엄마의 입술을 연신 빨아댔다. 엄마는
두 눈을 감고 나의 사랑 가득한 키스를 온 몸으로 받아들였다.「음…
음… 」엄마의 혀가 열정적으로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를
휘감았다. 엄마는 격렬하게 자기 주동하에 키스를 가해왔다. 나는
엄마가 주는 열락의 기쁨에 온 몸으로 사랑을 받아들였다.
우리의 키스는 약 십분간이나 계속됐다. 엄마는 내 입술에서 자신의
얼굴을 서서히 뗐다. 이 순간 우리 두 모자의 욕화는 다시 불길이
지펴지고 있었다. 우리는 뜨거운 시선을 주고 받았다.
엄마는 말없이 쇼파로 가서는 엎드리며 풍만한 엉덩이를 내 앞으로
들여밀었다. 나는 엄마의 둔부를 부여 잡고 활짝 벌린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나의 사타구니를 밀어 붙였다.
「아아… 좋아… 더 세게… 아아… 좋아… 」
엄마는 음탕하게 엉덩이를 돌려대며 나와 호흡을 맞추어갔다. 그날 밤
나는 네차례인가 다섯 차례인가를 엄마의 자궁 안에 정액을
퍼부어대야 했다.- 계속 -
금애(禁愛) -完-
엄마와 성관계(性關係)를 맺은 이후 나와 소유와의 성관계는 점차
줄어들어갔다. 이것은 소유에게 큰 불만이었고 그녀는 끊임없이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나를 유혹해왔다.
기실 나는 소유가 싫어진 것은 아니고 혹시 엄마가 나와 소유의
관계를 알게될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그러던 어느날 내가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 집에 소유가 와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어떻게 엄마와 소유가 담소를 나누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지만 멋적게 인사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외관상으로 보기에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았다.그 날 소유는 우리집에서
저녁식사까지 나누었다. 나는 밥을 먹는 동안에도 엄마가 소유와
나와의 관계를 눈치챌가봐 내내 쫄고 있어야 했다. 나는 식사후
샤워를 해야겠다고 일어섰다. 나는 욕실속에서도 새워를 하며
거실쪽에서 들려오는 동정에 귀를 쫑긋하고 있었다. 한참동안을
엄마와 소유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리다 마침내 거실쪽에서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나는 소유가 마침내 돌아간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놓으며 상쾌하게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소위! 문열래? 엄마 너하고 함께 샤워하고 싶어! ]
엄마가 나와 함께 샤워를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소유가
정말 돌아간 것이라 맘을 놓을 수 있었다. 욕실문을 열었을 때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그것은 엄마가 적나라한 나신의 모습으로
욕실문 앞에 서있었기 때문만이 아니었다. 엄마의 바로 옆에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의 소유가 엄마와 나란히 서있었기
때문이었다.[소위! 놀라지마…! ]
소유가 먼저 입을 열어 말을 걸어왔다.
[소위! 걱정마. 엄마는 이미 너와 선생님 사이의 일을 모두 알고있어.
그리고 소유도 우리 모자간의 일을 모두 알고있어. 우리 두 사람은
네가 장성한 후 너와 소유의 결혼에 대해 합의를 봤어. 그러니까
이제부터 우리 세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거야! ][정말…!!?? ]
나는 의심쩍은 목소리로 물었다.
엄마는 나에게 행동으로 그 답을 보여줬다. 엄마는 소유의 손을
잡고는 욕실 안으로 들어와 나의 면전 앞에 섰다. 두 여인의 나신이
내 눈앞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어디에다 눈을
둬야할지를 몰랐다. 비록 소유의 몸매가 엄마의 몸매에 비해 더
날씬하고 아름다웠지만 엄마의 피부가 소유의 피부보다 더 흰 것이
무척 빛나고 있었다. 엄마와 소유의 각기 개성있는 아름다운 얼굴은
나름대로의 신선미와 성숙미로 어우러져 나를 감탄시키고 있었다.
나의 시선은 끊임없이 엄마와 소유의 나신을 흝어갔다. 두 여인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몸매를 바라볼 때 마다 나의 육봉에는 뜨거운 피가
전해져 점점 꺼덕이게 되었다.[소유(小柔)…! 저것 좀 봐! 소위는 더
참을 수 없나봐! 우리 해줄까…?? ][좋아요! ]
엄마는 말을 마친 후 즉시 나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더니 나의 귀두를
입안 가득 머금어갔다. 그리고 소유 또한 다가와 엄마 옆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커질대로 커진 육봉 기둥을 붉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흐윽~~~! 죽을 맛이었다. 두 명의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여인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나의 흥분된 하체를 애무해주는
기분이란…!! 나는 더 이상 다리가 후들거려 참지 못하고 욕기 턱에
걸터 앉아 양 허벅지를 벌릴 수 있을 때 까지 벌려 엄마와 소유가
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펠라치오의 기교를 마음껏 부릴 수 있도록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번갈아가며 나의 귀두를 한 번씩 빨아댔다. 한 명이
귀두를 머금으면 다른 한 명은 나의 육봉을 핥아댔다.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양 손을 내밀어 두 여인의 유방 한쪽씩을 움켜 쥐었다.
[흡… 엄마! 소유… 좋아… 음… 나 죽을 것 같아요… 으… 더
못참겠어… ]이 순간 소유는 나의 이 외침을 듣더니 자신의 머리를 더
밑으로 내리더니 그녀의 부드러운 양입술로 나의 불알을 씹기
시작했다.그리고 엄마는 나의 육봉을 입안 가득 완전히 머금고는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보드라운 혀가 나의 귀두를 끊임없이
엉키며 마찰을 가해왔다. 엄마와 소유 두 사람의 입술은 끊임없이
나를 열락의 도가니로 몰고가며 두 사람의 가녀린 손길은 나의 허벅지
뒤쪽을 계속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소유와 엄마는 입 안 가득 각기
나의 육봉과 고환을 머금고는 음탕한 신음성을 발출하고 있었다.[음…
음… 음… 음… ]엄마와 소유는 계속해서 보다 세게 핥고 빨고
씹어왔다. 두 여인의 음란한 동작으로 나의 육봉과 불알을 애무하는
모습에 나는 뜨거워지는 피를 참을 수 없었다. 엄마는 혀를 이용하여
능숙한 솜씨로 나의 귀두에 자극을 계속 가하여 나의 인내에 한계를
몰고오고 있었다.[우…… 더… 더는… 못참아요… 으… 으… 나…
나와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나의 정액을 엄마와 소유를
향해 폭발하듯 분출해갔다. 두 여인의 얼굴 앞에서 나의 육봉이
꿈틀대며 껄덕여댔다. 활짝 벌려진 입 두 개가 나의 뜨겁기 이를 데
없는 정액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두 눈을 꾹 감은 채 사정 후의
떨림을 음미한 후 서서히 두 눈을 떠갔다. 눈 앞에 엄마와 소유가
자기들 입술 사이로 흐르는 내 정액을 핥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두
사람은 지극히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나의 육봉을 또 핥아 주었다. 두
여인이 나의 육봉을 다시 깨끗이 핥아주는 모습을 보며 나는 가슴 저
깊숙한 곳에서 감동의 물결이 저미어 오는 것을 느꼈다.[소위! 어때?
좋았어…?? ]엄마가 먼저 입을 열어 물어왔다. 소유 또한 물어왔다.
[정말 어땠어? 좋았어 어땠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빨아주니까…? ]
[휴…! 죽여줬어요! 정말 두 사람 고마워요! 엄마! 소유! 나… 정말
두 사람을 사랑해요! ][좋아! 이제 우리 함께 샤워를 해…! ]
[좋아요! ]
내가 샤워를 할 준비를 하는 동안 소유가 엄마와 함께 나를 씻어줄
것을 제의했다. 나는 당연히 쾌히 받아들였다.잠시 후 엄마와 소유는
자기 육체에 온통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는 한 명은 내 앞에 한 명은
등 뒤에 서서는 몽클한 유방으로 나의 나신에 비부칠을 해오기
시작했다. 나는 당연히 가만있지 못하고 두 손을 부지런히 움직여 두
여인의 나신을 더듬어갔다.엄마의 미끌미끌한 비누거품 가득한 풍만한
양 유방의 계곡에 내 육봉이 끼워 졌을 때 나의 육봉은 재차 기운을
차려 힘차게 그 굳강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등뒤에 있는
소유는 손을 내밀어 나의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나는 다시 곧 폭발해
사정할까봐 염려되어 엄마에게 먼저 두 사람이 씻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의했다. 나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육체를 또 한
손으로는 소유의 육체를 애무해갔다. 내 손이 두 여인의 삼각지대를
어루만질시 나는 고의로 양쪽손의 손가락을 엄마와 소유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어갔다.[아…… ]
엄마와 소유는 동시에 입밖으로 안타까운 신음을 흘렸다.
엄마와 소유의 동일한 반응을 귀로 확인하며 나 또한 흥분이
증가되었다. 나는 두 사람의 뒤로 돌아가 살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중지를 사용하여 엄마와 소유의 보지속으로 각각 손가락을 질러 넣고
엄지로는 두 여인의 항문 주변을 애무해갔다.[아아… 소위… 싫어……
엄마 못참아… 흐응…… ]엄마는 엉덩이를 꿈틀대며 신음하듯 비음을
흘렸다.[아아… 자기… 빨리… 소유는… 더 참을 수 없어… 아아… ]
소유 또한 동일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꿈틀댔다.
나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짐에 따라 엄마와 소유의 음액이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엄마와 소유의 애원을 모른체하며
계속적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계속해나갔다. 그 대 엄마와 소유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서로의 나신을 끌어 안고는 함께 뜨겁게 입맞춤을
해가고 있었다. 두 여인의 보지 질 벽이 마찰되는 느낌을 즐기며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보다 빠르게 가해나갔다.두 사람의 애액은 한층
증가되어 나의 손목을 타고 애액이 흥건히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 때
엄마의 보지속으로부터 어떤 느낌이 전해져왔다. 나는 엄마가 이미
절정에 달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소유는 아직이었다.
그래서 나는 소유의 보지에 찔러들어간 손가락의 움직임에 보다
속도를 가해갔다. 이윽고 소유의 절정에 달한 외침이 전해지고 두
여인의 보지구멍에서는 애액이 마치 홍수가 난 듯 흘러내렸다. 두
사람은 무기력한 자태로 욕실벽에 기대어 서있었다.한 차례의
절정씩을 맞이한 우리 세 사람은 목욕을 마친 후 침실로 향했다. 나는
엄마와 소유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했다. 엄마와 소유는 얼굴을 붉히며 서로를
바라보더니 이윽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침상 앞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거기에 앉아 두 사람이 마치 연인인 듯 서로를
애무하며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바라다봤다.소유는 엄마를 침상에
눕힌 후 한참을 뜨거운 키스를 나누더니 혀를 미끌어뜨려 엄마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가슴으로 향했다.[하아… 음… 음…… ]
아마도 소유는 내가 성관계를 맺어주지 않으니까 매일같이 자위를 한
것 같다. 그녀는 능숙한 기교로 엄마를 애무해갔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니 얼굴 가득 기분 좋은 표정을 지며 음탕한 기운이 가득 서려
있었다. 엄마는 침상에 누은 채 커다란 신음을 연신 질러대며 자신의
흥분을 감추려하지 않았다. 엄마의 양 허벅지는 활짝 벌려져 있어
축축히 젖어있는 음모가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 깨 소유는
엄마의 유방을 가볍게 주므르며 치아를 이용하여 엄마의 젖꼭지를
가벼이 깨물고 있었다.[음…… 소유…… 하아… 조… 좋아… 음…… ]
소유는 자신의 유방을 이용하여 엄마의 유방에 비벼대며 애무를
가했다. 그와 동시에 활짝 벌려진 엄마의 허벅다리 사이 보지가 눈에
확연히 들어왔는데 소유는 자신의 허벅다리 하나를 그 사이로
밀어넣고 비벼대며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이 동작은 엄마와 소유 두
사람에게 모두 흥분감을 전해주는 듯 상호 마찰을 가하고 있는 양
유방의 접촉이 빨라졌고 엄마의 백옥같은 피부는 이 순간 흥분으로
인해 붉은 기운을 띠고 있었다.[아아… 좋아… 흥… 소유…… 좋아…
아아… 빨리… 하아… 아아… 소유… 빨리……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음순을 열어제끼듯 서서히 애무해 들어가며
부단한 마찰을 가했다. 소유는 천천히 자신의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질속으로 밀어넣어갔다. 엄마는 쾌감에 겨운 신음을 내지르며
손을 뻗어 소유의 두 다리 사이로 가져가 소유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음… 하아… 좋아요… 아아… 소위 어머님! 하앙… 빨리…
더… 음… 흐응… ]나는 침상 곁에 앉은채 두 여인의 설백같은 육체가
잔뜩 밀착된 채 서로를 애무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 때 소유는
자세를 바꾸며 몸을 돌리더니 그녀의 머리를 엄마의 양 다리 사이로
묻어갔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음핵을 연신 핥아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는 엄마의 머리쪽을 향했다. 엄마는 소유의 보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곧 혀를 내밀어 소유의 음핵을 같이 핥아주기 시작했다.
소유의 흥분감은 더욱 치솟는 듯 엄마의 보지를 더욱 세차게 빨고
핥고 씹어갔다. 엄마는 혀끝으로 소유의 음핵을 핥아대며 동시에
손가락을 소유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넣었다. 소유는 거친 호흡을
몰아쉬며 흥분에 찬 신음을 내뱉았다. 한참 후 소유와 엄마 두 사람은
몸을 일으켜 침상에 앉아 서로의 다리를 교차한 채 양 보지를 서로
바짝 밀착시키고는 상호마찰을 가하기 시작했다.엄마와 소유의 동작은
점차 격정적으로 변해가며 거친 신음을 내뱉아갔다. 두 여인의 몸은
땀에 온통 젖어갔다. 아마도 이 순간 두 사람은 나의 존재조차 잊고
있는 것 같았다.
[흐응… 아아… 좋아… 나 죽어… 소위… 소유의 애무는… 아아…
엄마 미치겠어… 하앙… ][소위… 나도 미쳐… 아아… 너… 함께
어울리지 않을래…? 아아… 하앙… ]엄마와 소유의 음탕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 위로 올라가 두 여인의 유희에 합류했다.나는
침상에 벌렁 드러누웠다. 두 사람은 나의 육봉과 불알을 빨아대고
있었다. 내 눈앞에 두 여자의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뻗어 양 유방을 움켜 잡아갔다. 그리고 입으로는 엄마와
소유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소유의 보지는 비교적 두툼한데
안쪽 음순은 잘 노출되지가 않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바깥음순을 벌려 안쪽 질구를 드러내 놓아갔다. 그녀의 분홍색 살점
안쪽에서는 이미 뜨겁고도 달콤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뻗어 그녀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하여 나는
그녀의 보지 주변을 할아대다 서서히 혀끝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공략해 들어갔다. 소유는 그 순간 흥분에 겨워 몸을 꿈틀대며 큰
소리를 질러댔다.[아아… 소위… 하앙… 빨리… 유매는… 아아…
죽어요… 하아… ]엄마는 내가 소유를 공격하는 것을 바라보더니 나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는 보다 힘있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혀를 교묘히
사용하여 나의 육봉에 쾌감을 증가시키며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음핵을 문지르며 신음을 흘려댔다.소유는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엄마의 음핵을 공략하다가는 곧 혀를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우리 세 사람은 한동안 서로에
대한 애무를 계속했다. 나는 소유의 보지를 빨고 소유는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침실 안에는 온통 쯥 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