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A Slave to Politic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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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에 난 그녀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녀가 전화기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할때서야 난 재빨리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으며 나는 떨었다. 그것은 내 어깨를 지나 바닥으로 떨어졌고, 곧 바지가 그 뒤를 이었다.
내 피부는 매우 민감해졌고, 차가운 공기는 피부에 돌기를 만들어주고 이 상황에 대한 확실한 지각을 불러일으켜주었다.
브라를 벗으며 난 그녀의 눈길에서 욕망을 볼 수 있었다. 난 가슴과 이미 단단해진 유드를 그녀의 뚤어지는듯한 눈길에 노출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부끄러움을 더 할 뿐이었다.
팬티를 벗으면서, 나의 그곳을 평가하는 그녀의 눈길의 열기를 느껴져, 난 본능적으로 손으로 가슴과 그곳을 가렸다. 조절되고 힘있는 목소리로 그녀는 명령했다.
"손은 치우도록 해. 그리고 말하라고 할때만 말해. 자 이제 천천히 뒤로 돌도록 해."
2인치 힐을 신고 벌거 벗은 채로 서 있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나에게 더 노출되고 약한 느낌을 갖게 했다.
그녀에게서 등을 돌린 상태에서 난 멈추었다. 침착한 동작으로, 그녀는 내 손목에 수갑을 채워 내 팔이 뒤로 묶여지도록 했다. 갑자기 난 이 모든 것이 이미 그녀에 의해 계획되었던 것임을 깨달았다. 카메라의 촬영소리가 들려왔다. 무력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내 안에서 공포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성적인 흥분에서 오는 커다란 전율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취급에 내가 젖어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남편의 죽음 이후 일부러 꽉 채운 스켜쥴 속에서, 난 누구하고도 한동안 사랑을 나눈 적이 없었다. 나체로 구속 되어진 채 남자를 위해 가장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섹스를 하는 환상 속에서 딜도를 가지고 자위를 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 대상은 남자였다.
그리고, 그건 직업적인 압박감을 덜어주는 방법으로서의 단순한 환상에 불과했다
그러나 브리트니는 나의 감정을 조절할 만한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녀는 가죽끈으로 내 팔꿈치 윗부분을 감았다. 그녀가 내 두 팔꿈치를 잡아당겨 내 팔과 어깨가 뒤로 완전히 젖혀지게 하여 가슴을 밖으로 내밀게 하자 난 신음소리를 내었다.
쇼파밑에서 그녀는 신발상자를 꺼내와 나에게 5인치 힐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구부려 내 오른발에서 신발을 벗겨 새것으로 갈아신기었다. 나는 그녀가 내 발목위로 가죽끈으로 된 버클을 묶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그녀는 조그만 자물쇠를 꺼내어 끈을 묶은 것에 채웠다. 내 왼쪽발에도 똑같은 행위가 되풀이되었다.
나는 균형잡기가 어려웠지만, 이 신발을 한동안 벗지못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다시 카메라의 찰칵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방은 불가사의할만큼 조용했다. 브리트니의 움직임과 나의 숨소리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구부 린채 그녀는 깃털과도 같은 손놀림으로 내 다리를 만져서 올라와 내 몸에 짜릿함을 전해왔다.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와 엉덩이밑까지 다가오자 내 숨소리를 불규칙해지고 난 깊은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수치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몇년간 느껴보지 못했던 강렬함으로 그녀의 손놀림에 반응하는 내 몸은 날 믿을수 없게 했다.
그녀의 손가락은 위쪽으로 계속 올라왔다. 내 가랑이부분은 지나쳤지만, 내 평평한 배와 그 옆으로 원을 그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내 가슴에서 가벼운 손자국을 그릴 때쯤에는 그녀는 내 몸의 성적반응에 대한 완전한 콘트롤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내 단단해진 젖꼭지를 간질여 더 많은 관심을 바라는것처럼 길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더 높이 올라와 내 어깨를 지나 목의 민감한 부분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손은 내 등을 타고 내려와엉덩이로 다가와 내 엉덩이에 무의식적인 긴장을 일으켰다. 손은 내 엉덩이 부분에 머물러 양쪽에 아주 가볍고 작은 원을 그리며 머물렀다.
그녀가 내 허벅지 뒤, 무릎쪽으로 손을 더듬어 내려가자, 난 내 몸에서 일으키는 에로틱한 기분에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그녀는 내 그곳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깃털과 같은 손길은 내 아랫입술 밖에서 움직여 내 민감해진 피부에 쾌락의 떨림을 전해왔다.
내 그곳에서는 촉촉함이 새어나왔다.
그녀는 내 아랫입술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왔다.
난 내 평생 다른 여성이 나를 만지게 허락한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난 내가 얼마나 흥분되어가는지 믿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네가 젖었는지 봐. 넌 단지 음란한 암케에 불과해. 너는 이렇게 무력한 상태에 있는걸 좋아하는게 분명해.
“이제 입을 열어 내 손가락을 빨어. 암케."
그녀는 내 애액으로 코팅된 손가락을 내입으로 가져다대며 말을 했다.
그녀가 사용한 암케라는 말은 내 부끄러움을 훨씬 더 가중시켰다.
나는 내 입을 다물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지만, 난 더 이상의 놀라움을 받아들일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내가 입을 크게 열자, 그녀는 내 입 구석구석을 손으로 휘저었다.
내 입에서 느껴지는 나의 흥분과 그녀의 손가락이 합쳐진 야릇한 맛은 내 무력한 상황과 함께 내 울음을 터트리기게 충분했다.
"걱정할거 없어. 이번주가 다 갈때쯤이면, 네가 가능할거라고 믿는거보다 훨씬 많은 애액을 마시게 될테니까. 너의 욕망과 흥분은 이제 내가 조절하게 될거야. 오직 나만이."
그녀는 손을 내 유두로 가져가 터질것처럼 느껴질때까지 그것을 잡아당기고 비틀었다.
내가 그전에 보지못했던 커다란 운동가방에서 그녀는 체인으로 연결된 집게같이 생긴 것 도구를 꺼내서는내 왼쪽 유두를 잡아당기고는 유두의 가장아랫부분에 집게를 고정했다.
고통은 참을 수 없을 정도였고, 난 소리를 질렀다.
"입다물어, 암케야. 낑낑대는 것은 괜찮지만, 큰소리는 안돼."
그녀는 내 귀에 속삭였다. 그녀는 다른쪽에도 집게를 연결시켜 내 가슴 양쪽에 고통을 가해왔다. 나의 신음소리와 흐느낌이 방을 가득 메웠다.
나는 그녀가 디지털 카메라를 들어 다시 사진을 찍는 것을 보았고, 다시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가슴 사이에 늘어진 체인을 붙잡아, 마치 개줄처럼 나를 끌고는 그녀의 침실로 갔다. 이 신발들은 매우 불편했고, 걷기 어려웠다. 난 내 불쌍한 유두들이 가슴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간신히 걸어 갈 수 있었다.
그녀의 침실은 여러 개의 서랍이 달린 킹사이즈의 침대가 있는 커다란 방이었다. 그녀는 구석에 있는 전신거울앞으로 날 끌고 갔다. 거울옆에는 받침대 위에 높여있는 비디오 카메라가 서 있었다. 그녀는 거울 앞에 다가서며 카메라를 켰다.
나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죽은 듯이 멈추어 서있었다. 난 마치 흥분되고 섹스에 굶주린 천박한 여자처럼 보였다. 내 팔과 어깨는 뒤로 젖혀져 내 가슴을 내밀고 있어 마치 어느 누구라도 길고 집게에 접힌 유두를 가지고 놀아달라고 초대하는 듯이 보였다.
나의 흥분된 숨결은 내 단단한 뱃근육을 움직였다.
내 가랑이 사이는 물기로 반짝이였고, 몇 줄기는 내 가랑이 안쪽으로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이힐은 내 다리를 더 길고 강하게 보이게 하였다.
결국, 난 섹스의 표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것이 나 자신임을 믿을 수 없었다.
“거울에 보이는 모습이 맘에 들어?” 그녀는 내 다리사이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는 손길로 내 가슴을 만지며 물어왔다. 그녀가 내 몸을 어루만지자, 난 내 자신이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움직이고 입을 작고 천천히 동그란 모양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으며, 그건 너무나도 섹시했다.
“너가 보고 있는 것은 한마리의 암케야. 자신의 성적욕구의 노예지. 난 네가 네 손이 자유롭기만 한다면, 너 속에 화산처럼 쌓인 절정을 맞기 위해 자위라도 할 게 분명하다는 걸 알아. 안 그래? 암케?”
그녀가 옳았다. 난 내 손을 내 다리 사이로 주저 없이 묻어 버렸을 것이다.
난 내 안에 쌓인 커다란 오르가즘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무자비하게 내 자신을 찧어댈 것이었다.
“예, 브리트니양” 난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브리트니는 손을 내 클리토리스에 가져가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기 위해 껍질을 옆으로 벗겼다.
나는 그곳의 크기에 숨이 막혔다. 그것은 내가 본 중에 가장 크게 부풀어 올라, 마치 손가락 끝처럼 밖으로 튀어나와 단단히 서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너무나도 민감해서, 난 단지 한두번의 손길로도 내가 느껴버릴것임을 알 수 있었다.
난 내 몸이 내 자신을 배반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난 이것을 즐겨서는 안되었다.
난 내 의지와 어긋나게 나를 성적인 장난감으로 만드는 이 여자에게서 쾌락을 느껴서는 안되었다.
그러나 바로 잠시후, 나는 그 어느때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난 절정을 느끼고 싶었다.
난 내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꼈다. 바로 내가 절정에 이르기 전에 그녀는 손을 치웠다.
내 엉덩이는 곧바로 뒤로 내밀어져, 그녀의 멀어져 가는 손에 비벼대려 했다. 그녀는 날 비웃으며, 유두 사이의 체인을 잡아 나를 침대로 끌고 갔다. 그녀는 침대 위에 걸터앉았다.
“무릎 꿇어. 이 암케야. 이제 싸고 싶지, 안그래,?” 그녀는 내 집혀있는 유두의 끝을 문지르며 물었다.
그녀가 맞았다. 내 온몸은 그녀가 허락하지 않은 절정에 떨고 있었다.
“내 말에 대답해. 넌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더 싸고 싶지 않아?”
“그래요, 브리티니양.”
“머가 그렇지, 이 암케야”
“네, 저는 싸고 싶어요. 브리트니양”
“나에게 빌어봐”
“제… 제발 싸게 해주세요. 난 정말 그게 필요해요. 무슨 일이든 다 하겠어요. 단지 싸게만 해주세요. 브리트니양.. 제발..”
“네가 이제부터 네 인생을 지배할 보잘것없는 절정을 느끼고 싶다면, 나에게 먼저 주어야 될거야. 절대로 잊지마. 넌 이제 내가 허락할때만, 느껴야해. 넌 언제나 내가 먼저 느끼도록 해야해. 아니면 두번쯤, 아니면 사십번쯤. 그러고나서여, 넌 절정을 맞이할 수 있을거야.”
이 모든 말을 하는동안, 그녀는 뒤로 기대어 다리 사이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의 검은 섹시한 T팬티는 (난 그녀가 이렇게 섹시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을 전에는 본 적이 없었다.) 흥분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다시 들어올려, 팬티를 다리사이로 빼내었다. 그녀의 그곳은 완전히 면도되어있었고, 위에서 아래까지 물기로 촉촉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잡아 그녀의 갈라진 곳으로 내 얼굴을 묻어버렸다. 그녀는 너무나도 꽉 날 붙잡고 있어,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내 속은 역겨움에 뒤틀렸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난 알고 있었고, 혀를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아랫입술을 핥아 내가 좋아하는 것과 같은 자극을 주려고 노력했다. 그녀의 체취는 굉장히 강하고 달콤해서 날 역하게 만드는 동시에 흥분시켰다.
카메라의 찰칵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이 수치스러운 굴욕은 점점 나빠지기만 했다.
내 손이 묶여있어 이 작업은 굉장히 힘들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이하 클릿)밑을 핥아댔다. 난 그곳을 혀로 건드리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야생동물처럼 뛰기 시작했지만, 내 머리는 그곳에 꽉 붙잡아 놓고 있었다. 몇 분 후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아…….아………. 느낄것같아.”
나는 그녀가 강렬한 절정에서 진정될 때까지 계속 핧았다. 그녀는 나를 밀쳐내버렸다. 난 구속된 내 팔로 바닥에 넘어졌고, 고통에 소리질렀다.
“넌 분명 핥아대는데 재주가 있는 강아지로구나. 정말 한번도 핥아보지 않은게 분명해? 그런 혀가 있다면, 너에게 할 일을 많이 줄 수 있을거야. 너의 그 훌륭한 혀말이야.”
그녀는 몸을 숙여, 내 클릿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암케야. 너의 클릿의 크기 좀 봐바. 이건 내 두배는 될 것 같아. 넌 아예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거 같구나. 안그래?”
나는 다시 흥분되기 시작했고, 더듬더듬 대답했다. “네, 브리트니양.”
그녀는 밑에 어떤 종류의 부착장치가 달린 커다란 10인치 모조성기(딜도)를 꺼내들어, 창문가로 다가가더니 그것을 창문에 붙였다.
“암케에 불과한 너에게 느낄 수 있는 한번의 기회를 주도록 하겠어. 너는 10분간 저 딜도에 박아대거나, 아니면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던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 그리고 말해두겠는데, 내가 널 위해 준비한 주말계획을 생각해볼 때, 넌 지금 느끼지 못하면 아마 비참한 한 마리의 암케가 되고 말거야. 서두르는것이 좋아. 시간은 이미 지나가고 있으니까.”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그녀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창문에 대고 자위를 하길 원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너무 부끄러운 짓이었다. 그러나, 내 그곳은 관심을 바라며 소리치고 있었다. 내 자신과의 싸움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나는 느껴야만 했다.
발이 아픈 것을 참아가며 나는 창문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딜도를 좀 높게 고정시켜놓아 내 그곳에 넣기 위해서는 나는 발끝으로 서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것은 엄청난 균형감각과 힘이 요구되는 것이었지만, 나는 마침내 적당한 각도를 찾아내어 내 그곳을 모조성기에 밀어대었다.
세상에… 그것은 너무나도 좋은 느낌이었다.
지체하지 않고 바로 나는 내 엉덩이를 앞뒤로 찧어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 짓을 하기 위해 하이힐을 세우고, 다리에 힘을 주워 긴장시킨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시소를 타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고 나서, 난 곁눈질로 브리트니를 보고 말았다. 그녀는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나의 수치스러운 행동을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균형을 잃었고, 거대한 딜도를 다시 넣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6분 남았어. 암케는 서두르는게 좋을 거야.” 그녀는 방밖으로 걸어나가며 말했다.
나는 발끝으로 균형을 잡은 체 그녀의 창문에 내 그곳을 박아대는 부끄러운 행동을 계속했다. 나는 여러 번 미끄러졌고, 그 괴물 같은 모조성기를 다시 넣어대기 위해 고생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이 절정만큼 내가 원하는 것은 없었고, 나는 내가 균형을 잃을 때마다 그것을 얻지 못할까 두려웠다.
마침내, 나는 절정에 가까워졌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바로 내가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내 시야는 창문 밖의 플래쉬에 가려졌다. 나는 고개를 돌려, 브리트니가 그녀의 창문에 붙어 엉덩이를 흔드는 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렇지만, 나는 엉덩이를 멈추지 않았다.
내 오르가즘이 나를 감아오는 것을 느끼며, 나는 그녀가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의 내 모습을 찍어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내 생애에서 가장 강렬한 절정에 소리를 질렀다.
그것이 끝났을 때, 나는 딜도에서 미끄러져나와 바닥으로 떨어졌다.
절정에서 회복됨에따라 난 무력감과 부끄러움에 울기 시작했다. 그녀가 어쩌면 옳을지도 몰라. 아마도 난 결국 한마리의 암케에 불과할지도 몰라.
브리트니는 방으로 돌아와 나의 쇼에 박수와 휘파람을 보내왔다.
“내일은 아마 아주 기나긴 하루가 될 테니, 잠을 자두는 것이 좋을거야.”
그 말과 함께 그녀는 가방에서 개목걸이를 꺼내 내 목에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리고 개목걸이에 체인을 걸어 그 끝을 무거운 서랍에 묶었다. 가방으로 다시 돌아가 그녀는 딜도가 달린 팬티를 꺼내왔다. 육감적으로 그녀는 내 두 다리위로 그것을 잡아 올렸고, 딜도의 끝을 내 그곳을 이끌어 철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집어넣었다.
그녀는 팬티를 위로 꽉 올려 입히고는 스위치의 손잡이를 돌렸다. 나는 딜도가 진동하기 시작하는 거을 느꼈다. 그녀는 내 팔을 묶은 가죽끈을 느슨하게 풀고는, 내 두 발목이 묶이도록 수갑을 채웠다.
나는 감히 말을 할 수는 없었지만, 눈으로 그녀에게 딜도를 치워달라고 사정을 했다. 내가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을거라 기대한단 말인가?
“암케가 내 침대에 애액을 묻혀되지 못하도록 이제부터 너는 바닥에서 잠을 자게 될거야. 그리고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 마. 난 진동을 아주 약하게 맞추어 놓았을 뿐이니까. 여기 베개가 있어. 해야할 말이 있지 않아?”
“….. 이 딜도와 이 바닥에서 잠을 재워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베개도요. 브리트니양.”
나는 좌절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잘했어. 너는 아마 훌륭한 노예가 될거야.” 그리고는 마치 잊어버리고 있었다는듯이, 그녀는 가죽끈이 달린 빨간 공을 가방에서 꺼내어 내 입을 열도록 명령한 후 부드러운 고무공을 내 입에 채웠다. 그녀는 단단히 가죽끈을 내 머리에 고정했다. 나는 무언가 말을 하려 했으나, 그것은 낮은 옹알거림이 되어 나왔다.
그녀는 내 머리를 다독여주며, 말을 했다.
“네가 내 잠을 깨우도록 할 수는 없지. 자 이제 내 장난감은 자도록 해.”
나는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았다. 눈물이 빰아래로 흘러내렸다. 바이브레이터는 노래를 했고, 내 클릿은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커다랗고 단단하고 흥분된 상태로.
그러나, 진동은 나의 흥분상태를 유지할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나를 절정에 몰아넣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